• 최종편집 2024-04-08(월)
 

연말은 내차 팔기의 적기라고들 한다. 해가 바뀌면 연식 변경 등으로 중고차 가격이 하락할 수 있어, 더 좋은 시세에 차를 처분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사진자료] 리본카 ‘중고차 전문가가 뽑은 감가요인 순위’ 설문조사 인포그래픽 이미지.jpg
‘중고차 전문가가 뽑은 감가요인 순위’ 설문조사 인포그래픽 이미지 (리본카 제공)

 

실제 리본카의 올해 4분기 비대면 내차팔기서비스 이용자 수는 3분기 대비 1.7배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누구나 차를 팔 때 가격을 잘 받고 싶지만, 부당한 현장 감가를 당할까 불안할 수 있다. 이에 리본카는 합리적인 차량 판매에 도움을 주고자 자동차 전문가들이 뽑은 중고차 감가 요인 순위 및 내차팔기 꿀팁을 공개했다.

 

자동차 전문가가 뽑은 감가의 핵심은 사고이력연식주행거리

 

리본카에서 차량 매입상품화 등을 담당하는 전문가 15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중고차 가격 책정의 핵심은 사고 이력(39.2%) 연식(26.4%) 주행거리(19%) 차량 성능 및 관리 상태(9.4%) 순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안전편의 사양(옵션)과 차량 색상 등이 감가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자동차는 크게 골격과 외판으로 구분하는데, 이중 사고 이력은 골격 부위 손상을 유사고로 분류한다. 흔히 교체하는 범퍼사이드미러 등의 소모품이나 판금, 도색과 같은 단순 수리는 보험 이력이 남아도 무사고 차량으로 분류하니 쿨하게 보험 처리를 해도 된다.

 

동일 모델이라도 연식이 오래될수록 가격은 낮아지는데, 특히 제조사 보증수리기간 만료 여부에 따라 신차 대비 가격이 40~60%까지 급격히 떨어질 수 있다. 연식이 오래된 차량은 주행거리나 외관보다는 차량 성능 및 관리상태에 따라 가격이 좌우되는 경향이 있다.

이밖에도 선루프처럼 고객이 많이 찾는 옵션이나 긴급제동 시스템어라운드 뷰 등 주행 편의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옵션이 있다면 가격 산정에 유리하며, 운전자들의 선호도가 낮은 차종이나 특이 색상은 감가 요인으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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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전문가가 뽑은 중고차 감가 요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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