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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관광·MICE 창업 ‘글로컬 트래블톤’ 개최
공모전 홍보자료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가 관광·MICE 분야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전 창업을 지원하는 ‘2026 부산 관광·마이스 창업 글로컬(Glocal) 트래블톤’을 오는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부산 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글로컬 트래블톤’은 글로벌(Global)과 로컬(Local), 해커톤(Hackathon)을 결합한 창업 공모전으로, 청년 예비 창업가들이 제한된 시간 내 참신하고 혁신적인 관광 창업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사업화 모델로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청 접수는 10월 5일부터 30일까지 트래블톤 홈페이지(bto-pms.vercel.app)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공모전 주제는 ▲AI 기술혁신 ▲로컬 관광 콘텐츠 ▲해양 레저 콘텐츠 ▲관광 인프라 등이며, 참가자들은 현업 전문가의 1:1 멘토링과 인사이트 특강을 통해 아이디어의 시장 가능성과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우수 3개 팀에게는 공사 사장상과 상금이 수여되며, 대상 1팀은 상금 200만 원과 함께 2027년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전 1차 심사 면제 및 실전 사업화 컨설팅 혜택을 제공받는다. 이를 통해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한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글로컬 트래블톤은 부산의 지역적 특색에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글로벌 감각을 더해 새로운 관광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부산을 이끌어갈 청년 창업가들의 많은 관심과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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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협회중앙회, 베트남 카인호아성 대표단과 관광·투자 교류 확대 논의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이경수)는 14일 베트남 카인호아성 대표단을 맞아 양 지역 간 관광 및 투자 분야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응우옌 롱 비엔(Nguyen Long Bien) 카인호아성 당위원회 상무위원 겸 인민위원회 상임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카인호아성 인민위원회, 문화체육관광국, 투자·무역·관광진흥센터, 관광협회 관계자와 주요 기업 관계자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한국과 카인호아성 간 관광 교류 확대와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지방정부와 관광업계 간 민관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베트남 카인호아성 대표단의 공식 회의 장면 특히 이번 만남을 통해 관광뿐 아니라 투자·무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경수 회장은 “이번 카인호아성 대표단의 방문이 양 지역 관광업계 간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논의는 한국과 베트남 간 관광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양국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모델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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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여행 맡겨봤더니”… 부킹닷컴, 글로벌 여행객 AI 활용 트렌드 발표
부킹닷컴, 여행 계획부터 예약까지 이어지는 AI 활용 트렌드 조명 글로벌 여행 플랫폼 부킹닷컴이 최근 발표한 ‘2026 글로벌 여행 트렌드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여행객의 절반(50%)이 여행 계획이나 여행 중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한국은 이보다 높은 69%로, AI 활용도가 특히 두드러졌다. 조사 결과, AI를 활용한 여행객 중 47%(한국 43%)는 여행 계획 시간이 단축됐다고 응답했으며, 36%(한국 동일)는 개인화된 여행 결과를 체감했다고 밝혔다. AI는 관광명소 추천(글로벌 40%, 한국 26%), 숙소 검색(글로벌 33%, 한국 26%), 현지 정보 탐색(글로벌 32%, 한국 35%) 등 다양한 과정에서 활용됐다. 여행 준비 단계에서 AI와 직접 대화하며 계획을 세운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글로벌 20%(한국 19%), 항공편·숙소 예약이나 변경까지 AI를 활용한 경우는 글로벌 23%(한국 19%)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은 AI 자동 예약·구매에 대한 수용도가 글로벌 평균보다 높았다. 호텔 예약(한국 44%), 항공편 구매(한국 43%), 레스토랑 예약(한국 46%) 등에서 AI 활용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AI와 로봇 기술을 접목한 숙박 방식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로봇 숙소에 관심을 보인 비율은 글로벌 77%, 한국 85%였으며, 로봇이 호스트 역할을 맡아 서비스를 제공하는 숙소를 이용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도 절반에 달했다. 이동 과정에서도 AI가 개인 취향을 반영해 새로운 드라이브 코스를 추천하거나 교통 체증을 줄여주는 기능에 대한 선호가 확인됐다. 한편, AI 활용이 확산되는 가운데 직접 여행을 계획하거나 사람의 추천을 선호하는 여행객도 적지 않았다. AI를 사용하지 않은 여행객 중 35%(한국 24%)는 “직접 계획하는 것을 즐긴다”고 답했으며, 30%(한국 21%)는 “사람에게서 받는 추천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부킹닷컴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매니징 디렉터 로라 홀드워스는 “AI는 단순한 검색을 넘어 여행객의 취향과 의도를 이해하고 여행의 다양한 단계를 연결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특히 한국에서 AI 활용이 활발한 만큼, 방대한 선택지 속에서 각 여행객에게 적합한 경험을 제공하는 AI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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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과 여행을 동시에… ‘K리그 트립데이’ 본격 확대 운영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 이하 공사)가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협력해 K리그 지역 경기 직관과 국내여행을 결합한 ‘K리그 트립데이(Trip Day)’ 상품을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한다. 트립데이는 K리그 팬들의 원정 응원과 지역 관광을 연결하는 체류형 여행 상품으로, 지난 5월 시범 운영 당시 FC서울과 인천유나이티드 팬 150여 명이 전용 열차를 타고 대전을 방문해 지역 명소와 맛집을 즐기며 큰 호응을 얻었다. 공사는 이번 하반기부터 수도권을 제외한 K리그 1·2 지역 경기를 대상으로 트립데이를 확대 운영한다. 첫 상품은 7월 25일 K리그2 ‘부산아이파크-수원삼성블루윙즈’ 경기로 시작되며, 매 라운드별 최대 100명을 모집한다. 당일형과 1박 2일 체류형 상품으로 구성해 경기 관람권과 함께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체험을 제공한다. 예컨대 포항스틸러스 경기와 연계한 경상북도수목원 방문, 전북현대 경기와 연계한 전주 완산벙커 체험 등이 포함된다.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내 여행상품 홍보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강유영 지역관광육성팀장은 “스포츠 관람을 계기로 지역 방문객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관련 여행 상품은 부족한 상황”이라며 “스포츠 팬들의 이동 수요를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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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관광 유니콘 키운다… ‘2026 관광 글로벌 비즈니스 데이’ 역대 최대 규모 개최
[한국관광공사] 행사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국내 관광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2026 관광 글로벌 비즈니스 데이’를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광 글로벌 챌린지 선정 기업과 미국·일본·베트남·싱가포르·태국·홍콩 등 6개국 20개 벤처캐피탈(VC) 관계자를 포함해 총 270여 명이 참석,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공사는 싱가포르·도쿄·방콕 관광기업지원센터(KTSC)와 연계해 각 시장의 유력 투자사를 초청했다.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박성혁 사장이 개회사를 하고있다 특히 올해는 사전 매칭 기반의 1:1 비즈니스 상담 세션을 신설해 관광벤처기업과 해외 투자사 간 330회 이상의 상담이 성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관광 글로벌 챌린지 기업의 해외 투자사 대상 IR 피칭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의 일본 스타트업 지원 정책 및 진출 전략 ▲태국국가혁신청(NIA)의 태국시장 진출 전략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행사 첫날에는 관광 글로벌 챌린지 기업으로 선정된 ‘크로스허브’가 베트남 최대 규모 VC인 띵크존벤처스(ThinkZone Ventures)로부터 10만 달러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국관광공사] 관광스타트업 이엠시티(모바일 시설 관제 서비스) 이봉호 대표 IR 피칭 크로스허브는 AI와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신원인증 및 결제 인프라를 개발하는 핀테크 기업으로, 외국인 관광객 전용 선불 결제 플랫폼 ‘트래블패스(Travel Pass)’를 선보였다. 이 플랫폼은 방한 외래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고 언어 장벽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관광공사] 투자협약식_왼쪽부터 부이 탄 도(Bui Thanh Do) 띵크존벤처스(ThinkZone Ventures) 대표, 김재설 크로스허브 대표 공사 김관미 관광기업지원실장은 “우수 관광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해외 투자 유치가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해외 테크 박람회 참가 지원 등 후속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 K-관광 유니콘 기업을 배출할 수 있도록 공사가 관광 스타트업과 함께 현장에서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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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관광공사, ‘2026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 선정 기업 맞춤형 지원
(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지원 스타트업_(주)누아르_광안비치점 매장내부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가 ‘2026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20개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성장 지원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글로벌 관광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공사는 스타트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화 자금 지원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내 사무 공간 제공 ▲전문가 맞춤형 자문(컨설팅)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홍보·마케팅 지원 등 창업부터 해외 진출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을 추진한다. (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지원 스타트업_(협)한국바이오뷰티산업_k뷰티엑스포 대만 박람회 현장부스 특히 외국인 관광객 선호도가 높은 K-뷰티 상품과 부산의 단기 체류 기반 시설을 개선하는 스타트업들이 주목받고 있다. 핀테크 기업 데브디는 월세 및 상업용 임대료를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집업페이’를 운영하며, 숙박업계의 자금 관리와 세무 효율성을 높여 부산 단기 체류 인프라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바이오뷰티산업 협동조합은 지역 특산물과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화장품·기념품을 개발하며,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K-뷰티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 K3 마트 입점에 성공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주식회사 누아르는 헤어·메이크업·한복 체험을 결합한 관광 플랫폼을 운영하며, 부산 서면·광안비치 등 6개 지점을 통해 뷰티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지원 스타트업_데브디_집업페이 플랫폼 모바일 서비스 화면사진 해외 미용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글로벌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체류형 관광을 고도화하는 스타트업과 글로벌 K-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들이 본격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시작했다”며 “외국인 관광객 300만 시대를 넘어 500만 시대를 열어갈 글로벌 관광 선도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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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관광·MICE 창업 ‘글로컬 트래블톤’ 개최
- 공모전 홍보자료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가 관광·MICE 분야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전 창업을 지원하는 ‘2026 부산 관광·마이스 창업 글로컬(Glocal) 트래블톤’을 오는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부산 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글로컬 트래블톤’은 글로벌(Global)과 로컬(Local), 해커톤(Hackathon)을 결합한 창업 공모전으로, 청년 예비 창업가들이 제한된 시간 내 참신하고 혁신적인 관광 창업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사업화 모델로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청 접수는 10월 5일부터 30일까지 트래블톤 홈페이지(bto-pms.vercel.app)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공모전 주제는 ▲AI 기술혁신 ▲로컬 관광 콘텐츠 ▲해양 레저 콘텐츠 ▲관광 인프라 등이며, 참가자들은 현업 전문가의 1:1 멘토링과 인사이트 특강을 통해 아이디어의 시장 가능성과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우수 3개 팀에게는 공사 사장상과 상금이 수여되며, 대상 1팀은 상금 200만 원과 함께 2027년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전 1차 심사 면제 및 실전 사업화 컨설팅 혜택을 제공받는다. 이를 통해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한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글로컬 트래블톤은 부산의 지역적 특색에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글로벌 감각을 더해 새로운 관광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부산을 이끌어갈 청년 창업가들의 많은 관심과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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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관광·MICE 창업 ‘글로컬 트래블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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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협회중앙회, 베트남 카인호아성 대표단과 관광·투자 교류 확대 논의
-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이경수)는 14일 베트남 카인호아성 대표단을 맞아 양 지역 간 관광 및 투자 분야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응우옌 롱 비엔(Nguyen Long Bien) 카인호아성 당위원회 상무위원 겸 인민위원회 상임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카인호아성 인민위원회, 문화체육관광국, 투자·무역·관광진흥센터, 관광협회 관계자와 주요 기업 관계자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한국과 카인호아성 간 관광 교류 확대와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지방정부와 관광업계 간 민관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베트남 카인호아성 대표단의 공식 회의 장면 특히 이번 만남을 통해 관광뿐 아니라 투자·무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경수 회장은 “이번 카인호아성 대표단의 방문이 양 지역 관광업계 간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논의는 한국과 베트남 간 관광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양국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모델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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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협회중앙회, 베트남 카인호아성 대표단과 관광·투자 교류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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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여행 맡겨봤더니”… 부킹닷컴, 글로벌 여행객 AI 활용 트렌드 발표
- 부킹닷컴, 여행 계획부터 예약까지 이어지는 AI 활용 트렌드 조명 글로벌 여행 플랫폼 부킹닷컴이 최근 발표한 ‘2026 글로벌 여행 트렌드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여행객의 절반(50%)이 여행 계획이나 여행 중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한국은 이보다 높은 69%로, AI 활용도가 특히 두드러졌다. 조사 결과, AI를 활용한 여행객 중 47%(한국 43%)는 여행 계획 시간이 단축됐다고 응답했으며, 36%(한국 동일)는 개인화된 여행 결과를 체감했다고 밝혔다. AI는 관광명소 추천(글로벌 40%, 한국 26%), 숙소 검색(글로벌 33%, 한국 26%), 현지 정보 탐색(글로벌 32%, 한국 35%) 등 다양한 과정에서 활용됐다. 여행 준비 단계에서 AI와 직접 대화하며 계획을 세운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글로벌 20%(한국 19%), 항공편·숙소 예약이나 변경까지 AI를 활용한 경우는 글로벌 23%(한국 19%)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은 AI 자동 예약·구매에 대한 수용도가 글로벌 평균보다 높았다. 호텔 예약(한국 44%), 항공편 구매(한국 43%), 레스토랑 예약(한국 46%) 등에서 AI 활용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AI와 로봇 기술을 접목한 숙박 방식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로봇 숙소에 관심을 보인 비율은 글로벌 77%, 한국 85%였으며, 로봇이 호스트 역할을 맡아 서비스를 제공하는 숙소를 이용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도 절반에 달했다. 이동 과정에서도 AI가 개인 취향을 반영해 새로운 드라이브 코스를 추천하거나 교통 체증을 줄여주는 기능에 대한 선호가 확인됐다. 한편, AI 활용이 확산되는 가운데 직접 여행을 계획하거나 사람의 추천을 선호하는 여행객도 적지 않았다. AI를 사용하지 않은 여행객 중 35%(한국 24%)는 “직접 계획하는 것을 즐긴다”고 답했으며, 30%(한국 21%)는 “사람에게서 받는 추천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부킹닷컴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매니징 디렉터 로라 홀드워스는 “AI는 단순한 검색을 넘어 여행객의 취향과 의도를 이해하고 여행의 다양한 단계를 연결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특히 한국에서 AI 활용이 활발한 만큼, 방대한 선택지 속에서 각 여행객에게 적합한 경험을 제공하는 AI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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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여행 맡겨봤더니”… 부킹닷컴, 글로벌 여행객 AI 활용 트렌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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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과 여행을 동시에… ‘K리그 트립데이’ 본격 확대 운영
-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 이하 공사)가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협력해 K리그 지역 경기 직관과 국내여행을 결합한 ‘K리그 트립데이(Trip Day)’ 상품을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한다. 트립데이는 K리그 팬들의 원정 응원과 지역 관광을 연결하는 체류형 여행 상품으로, 지난 5월 시범 운영 당시 FC서울과 인천유나이티드 팬 150여 명이 전용 열차를 타고 대전을 방문해 지역 명소와 맛집을 즐기며 큰 호응을 얻었다. 공사는 이번 하반기부터 수도권을 제외한 K리그 1·2 지역 경기를 대상으로 트립데이를 확대 운영한다. 첫 상품은 7월 25일 K리그2 ‘부산아이파크-수원삼성블루윙즈’ 경기로 시작되며, 매 라운드별 최대 100명을 모집한다. 당일형과 1박 2일 체류형 상품으로 구성해 경기 관람권과 함께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체험을 제공한다. 예컨대 포항스틸러스 경기와 연계한 경상북도수목원 방문, 전북현대 경기와 연계한 전주 완산벙커 체험 등이 포함된다.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내 여행상품 홍보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강유영 지역관광육성팀장은 “스포츠 관람을 계기로 지역 방문객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관련 여행 상품은 부족한 상황”이라며 “스포츠 팬들의 이동 수요를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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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과 여행을 동시에… ‘K리그 트립데이’ 본격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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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관광 유니콘 키운다… ‘2026 관광 글로벌 비즈니스 데이’ 역대 최대 규모 개최
- [한국관광공사] 행사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국내 관광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2026 관광 글로벌 비즈니스 데이’를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광 글로벌 챌린지 선정 기업과 미국·일본·베트남·싱가포르·태국·홍콩 등 6개국 20개 벤처캐피탈(VC) 관계자를 포함해 총 270여 명이 참석,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공사는 싱가포르·도쿄·방콕 관광기업지원센터(KTSC)와 연계해 각 시장의 유력 투자사를 초청했다.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박성혁 사장이 개회사를 하고있다 특히 올해는 사전 매칭 기반의 1:1 비즈니스 상담 세션을 신설해 관광벤처기업과 해외 투자사 간 330회 이상의 상담이 성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관광 글로벌 챌린지 기업의 해외 투자사 대상 IR 피칭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의 일본 스타트업 지원 정책 및 진출 전략 ▲태국국가혁신청(NIA)의 태국시장 진출 전략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행사 첫날에는 관광 글로벌 챌린지 기업으로 선정된 ‘크로스허브’가 베트남 최대 규모 VC인 띵크존벤처스(ThinkZone Ventures)로부터 10만 달러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국관광공사] 관광스타트업 이엠시티(모바일 시설 관제 서비스) 이봉호 대표 IR 피칭 크로스허브는 AI와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신원인증 및 결제 인프라를 개발하는 핀테크 기업으로, 외국인 관광객 전용 선불 결제 플랫폼 ‘트래블패스(Travel Pass)’를 선보였다. 이 플랫폼은 방한 외래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고 언어 장벽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관광공사] 투자협약식_왼쪽부터 부이 탄 도(Bui Thanh Do) 띵크존벤처스(ThinkZone Ventures) 대표, 김재설 크로스허브 대표 공사 김관미 관광기업지원실장은 “우수 관광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해외 투자 유치가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해외 테크 박람회 참가 지원 등 후속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 K-관광 유니콘 기업을 배출할 수 있도록 공사가 관광 스타트업과 함께 현장에서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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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관광 유니콘 키운다… ‘2026 관광 글로벌 비즈니스 데이’ 역대 최대 규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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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관광공사, ‘2026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 선정 기업 맞춤형 지원
- (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지원 스타트업_(주)누아르_광안비치점 매장내부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가 ‘2026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20개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성장 지원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글로벌 관광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공사는 스타트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화 자금 지원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내 사무 공간 제공 ▲전문가 맞춤형 자문(컨설팅)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홍보·마케팅 지원 등 창업부터 해외 진출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을 추진한다. (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지원 스타트업_(협)한국바이오뷰티산업_k뷰티엑스포 대만 박람회 현장부스 특히 외국인 관광객 선호도가 높은 K-뷰티 상품과 부산의 단기 체류 기반 시설을 개선하는 스타트업들이 주목받고 있다. 핀테크 기업 데브디는 월세 및 상업용 임대료를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집업페이’를 운영하며, 숙박업계의 자금 관리와 세무 효율성을 높여 부산 단기 체류 인프라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바이오뷰티산업 협동조합은 지역 특산물과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화장품·기념품을 개발하며,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K-뷰티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 K3 마트 입점에 성공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주식회사 누아르는 헤어·메이크업·한복 체험을 결합한 관광 플랫폼을 운영하며, 부산 서면·광안비치 등 6개 지점을 통해 뷰티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지원 스타트업_데브디_집업페이 플랫폼 모바일 서비스 화면사진 해외 미용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글로벌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체류형 관광을 고도화하는 스타트업과 글로벌 K-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들이 본격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시작했다”며 “외국인 관광객 300만 시대를 넘어 500만 시대를 열어갈 글로벌 관광 선도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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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관광공사, ‘2026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 선정 기업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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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관광·MICE 창업 ‘글로컬 트래블톤’ 개최
- 공모전 홍보자료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가 관광·MICE 분야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전 창업을 지원하는 ‘2026 부산 관광·마이스 창업 글로컬(Glocal) 트래블톤’을 오는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부산 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글로컬 트래블톤’은 글로벌(Global)과 로컬(Local), 해커톤(Hackathon)을 결합한 창업 공모전으로, 청년 예비 창업가들이 제한된 시간 내 참신하고 혁신적인 관광 창업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사업화 모델로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청 접수는 10월 5일부터 30일까지 트래블톤 홈페이지(bto-pms.vercel.app)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공모전 주제는 ▲AI 기술혁신 ▲로컬 관광 콘텐츠 ▲해양 레저 콘텐츠 ▲관광 인프라 등이며, 참가자들은 현업 전문가의 1:1 멘토링과 인사이트 특강을 통해 아이디어의 시장 가능성과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우수 3개 팀에게는 공사 사장상과 상금이 수여되며, 대상 1팀은 상금 200만 원과 함께 2027년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전 1차 심사 면제 및 실전 사업화 컨설팅 혜택을 제공받는다. 이를 통해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한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글로컬 트래블톤은 부산의 지역적 특색에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글로벌 감각을 더해 새로운 관광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부산을 이끌어갈 청년 창업가들의 많은 관심과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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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관광·MICE 창업 ‘글로컬 트래블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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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협회중앙회, 베트남 카인호아성 대표단과 관광·투자 교류 확대 논의
-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이경수)는 14일 베트남 카인호아성 대표단을 맞아 양 지역 간 관광 및 투자 분야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응우옌 롱 비엔(Nguyen Long Bien) 카인호아성 당위원회 상무위원 겸 인민위원회 상임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카인호아성 인민위원회, 문화체육관광국, 투자·무역·관광진흥센터, 관광협회 관계자와 주요 기업 관계자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한국과 카인호아성 간 관광 교류 확대와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지방정부와 관광업계 간 민관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베트남 카인호아성 대표단의 공식 회의 장면 특히 이번 만남을 통해 관광뿐 아니라 투자·무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경수 회장은 “이번 카인호아성 대표단의 방문이 양 지역 관광업계 간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논의는 한국과 베트남 간 관광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양국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모델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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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협회중앙회, 베트남 카인호아성 대표단과 관광·투자 교류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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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여행 맡겨봤더니”… 부킹닷컴, 글로벌 여행객 AI 활용 트렌드 발표
- 부킹닷컴, 여행 계획부터 예약까지 이어지는 AI 활용 트렌드 조명 글로벌 여행 플랫폼 부킹닷컴이 최근 발표한 ‘2026 글로벌 여행 트렌드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여행객의 절반(50%)이 여행 계획이나 여행 중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한국은 이보다 높은 69%로, AI 활용도가 특히 두드러졌다. 조사 결과, AI를 활용한 여행객 중 47%(한국 43%)는 여행 계획 시간이 단축됐다고 응답했으며, 36%(한국 동일)는 개인화된 여행 결과를 체감했다고 밝혔다. AI는 관광명소 추천(글로벌 40%, 한국 26%), 숙소 검색(글로벌 33%, 한국 26%), 현지 정보 탐색(글로벌 32%, 한국 35%) 등 다양한 과정에서 활용됐다. 여행 준비 단계에서 AI와 직접 대화하며 계획을 세운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글로벌 20%(한국 19%), 항공편·숙소 예약이나 변경까지 AI를 활용한 경우는 글로벌 23%(한국 19%)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은 AI 자동 예약·구매에 대한 수용도가 글로벌 평균보다 높았다. 호텔 예약(한국 44%), 항공편 구매(한국 43%), 레스토랑 예약(한국 46%) 등에서 AI 활용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AI와 로봇 기술을 접목한 숙박 방식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로봇 숙소에 관심을 보인 비율은 글로벌 77%, 한국 85%였으며, 로봇이 호스트 역할을 맡아 서비스를 제공하는 숙소를 이용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도 절반에 달했다. 이동 과정에서도 AI가 개인 취향을 반영해 새로운 드라이브 코스를 추천하거나 교통 체증을 줄여주는 기능에 대한 선호가 확인됐다. 한편, AI 활용이 확산되는 가운데 직접 여행을 계획하거나 사람의 추천을 선호하는 여행객도 적지 않았다. AI를 사용하지 않은 여행객 중 35%(한국 24%)는 “직접 계획하는 것을 즐긴다”고 답했으며, 30%(한국 21%)는 “사람에게서 받는 추천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부킹닷컴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매니징 디렉터 로라 홀드워스는 “AI는 단순한 검색을 넘어 여행객의 취향과 의도를 이해하고 여행의 다양한 단계를 연결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특히 한국에서 AI 활용이 활발한 만큼, 방대한 선택지 속에서 각 여행객에게 적합한 경험을 제공하는 AI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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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여행 맡겨봤더니”… 부킹닷컴, 글로벌 여행객 AI 활용 트렌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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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과 여행을 동시에… ‘K리그 트립데이’ 본격 확대 운영
-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 이하 공사)가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협력해 K리그 지역 경기 직관과 국내여행을 결합한 ‘K리그 트립데이(Trip Day)’ 상품을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한다. 트립데이는 K리그 팬들의 원정 응원과 지역 관광을 연결하는 체류형 여행 상품으로, 지난 5월 시범 운영 당시 FC서울과 인천유나이티드 팬 150여 명이 전용 열차를 타고 대전을 방문해 지역 명소와 맛집을 즐기며 큰 호응을 얻었다. 공사는 이번 하반기부터 수도권을 제외한 K리그 1·2 지역 경기를 대상으로 트립데이를 확대 운영한다. 첫 상품은 7월 25일 K리그2 ‘부산아이파크-수원삼성블루윙즈’ 경기로 시작되며, 매 라운드별 최대 100명을 모집한다. 당일형과 1박 2일 체류형 상품으로 구성해 경기 관람권과 함께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체험을 제공한다. 예컨대 포항스틸러스 경기와 연계한 경상북도수목원 방문, 전북현대 경기와 연계한 전주 완산벙커 체험 등이 포함된다.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내 여행상품 홍보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강유영 지역관광육성팀장은 “스포츠 관람을 계기로 지역 방문객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관련 여행 상품은 부족한 상황”이라며 “스포츠 팬들의 이동 수요를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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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과 여행을 동시에… ‘K리그 트립데이’ 본격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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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관광 유니콘 키운다… ‘2026 관광 글로벌 비즈니스 데이’ 역대 최대 규모 개최
- [한국관광공사] 행사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국내 관광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2026 관광 글로벌 비즈니스 데이’를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광 글로벌 챌린지 선정 기업과 미국·일본·베트남·싱가포르·태국·홍콩 등 6개국 20개 벤처캐피탈(VC) 관계자를 포함해 총 270여 명이 참석,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공사는 싱가포르·도쿄·방콕 관광기업지원센터(KTSC)와 연계해 각 시장의 유력 투자사를 초청했다.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박성혁 사장이 개회사를 하고있다 특히 올해는 사전 매칭 기반의 1:1 비즈니스 상담 세션을 신설해 관광벤처기업과 해외 투자사 간 330회 이상의 상담이 성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관광 글로벌 챌린지 기업의 해외 투자사 대상 IR 피칭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의 일본 스타트업 지원 정책 및 진출 전략 ▲태국국가혁신청(NIA)의 태국시장 진출 전략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행사 첫날에는 관광 글로벌 챌린지 기업으로 선정된 ‘크로스허브’가 베트남 최대 규모 VC인 띵크존벤처스(ThinkZone Ventures)로부터 10만 달러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국관광공사] 관광스타트업 이엠시티(모바일 시설 관제 서비스) 이봉호 대표 IR 피칭 크로스허브는 AI와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신원인증 및 결제 인프라를 개발하는 핀테크 기업으로, 외국인 관광객 전용 선불 결제 플랫폼 ‘트래블패스(Travel Pass)’를 선보였다. 이 플랫폼은 방한 외래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고 언어 장벽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관광공사] 투자협약식_왼쪽부터 부이 탄 도(Bui Thanh Do) 띵크존벤처스(ThinkZone Ventures) 대표, 김재설 크로스허브 대표 공사 김관미 관광기업지원실장은 “우수 관광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해외 투자 유치가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해외 테크 박람회 참가 지원 등 후속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 K-관광 유니콘 기업을 배출할 수 있도록 공사가 관광 스타트업과 함께 현장에서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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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관광 유니콘 키운다… ‘2026 관광 글로벌 비즈니스 데이’ 역대 최대 규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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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관광공사, ‘2026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 선정 기업 맞춤형 지원
- (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지원 스타트업_(주)누아르_광안비치점 매장내부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가 ‘2026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20개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성장 지원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글로벌 관광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공사는 스타트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화 자금 지원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내 사무 공간 제공 ▲전문가 맞춤형 자문(컨설팅)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홍보·마케팅 지원 등 창업부터 해외 진출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을 추진한다. (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지원 스타트업_(협)한국바이오뷰티산업_k뷰티엑스포 대만 박람회 현장부스 특히 외국인 관광객 선호도가 높은 K-뷰티 상품과 부산의 단기 체류 기반 시설을 개선하는 스타트업들이 주목받고 있다. 핀테크 기업 데브디는 월세 및 상업용 임대료를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집업페이’를 운영하며, 숙박업계의 자금 관리와 세무 효율성을 높여 부산 단기 체류 인프라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바이오뷰티산업 협동조합은 지역 특산물과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화장품·기념품을 개발하며,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K-뷰티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 K3 마트 입점에 성공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주식회사 누아르는 헤어·메이크업·한복 체험을 결합한 관광 플랫폼을 운영하며, 부산 서면·광안비치 등 6개 지점을 통해 뷰티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지원 스타트업_데브디_집업페이 플랫폼 모바일 서비스 화면사진 해외 미용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글로벌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체류형 관광을 고도화하는 스타트업과 글로벌 K-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들이 본격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시작했다”며 “외국인 관광객 300만 시대를 넘어 500만 시대를 열어갈 글로벌 관광 선도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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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관광공사, ‘2026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 선정 기업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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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협회중앙회, 지역 대학 찾아가는 산학협력 본격화…한남대와 첫 협약
-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이경수)가 한남대학교(총장 이승철)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이경수)가 한남대학교(총장 이승철)와 관광산업 미래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앙회가 추진하는 ‘지역 대학 찾아가는 산학협력’의 첫 사례로, 관광산업 현장과 교육을 연계해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생 대상 직무교육 및 실습·현장체험 프로그램 운영 ▲우수 인재 발굴 및 인턴십·채용 연계 지원 ▲산학협력 프로그램 및 공동사업 추진 ▲세미나·취업박람회 등 공동행사 개최 및 취업·진로 정보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관광산업 현장과 대학 간 연계를 강화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대학과 관광업계를 연결하는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경수 회장은 “관광산업의 경쟁력은 결국 우수한 인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한남대학교와의 협약을 시작으로 전국 지역 대학과의 산학협력을 지속 확대해 학생들에게 더 많은 현장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관광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미래인재 양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관광업계를 연결하는 산학협력 협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계하는 실무 중심의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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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협회중앙회, 지역 대학 찾아가는 산학협력 본격화…한남대와 첫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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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협회중앙회, 지역 대학 찾아가는 산학협력 본격화…한남대와 첫 협약
-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이경수)가 한남대학교(총장 이승철)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이경수)가 한남대학교(총장 이승철)와 관광산업 미래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앙회가 추진하는 ‘지역 대학 찾아가는 산학협력’의 첫 사례로, 관광산업 현장과 교육을 연계해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생 대상 직무교육 및 실습·현장체험 프로그램 운영 ▲우수 인재 발굴 및 인턴십·채용 연계 지원 ▲산학협력 프로그램 및 공동사업 추진 ▲세미나·취업박람회 등 공동행사 개최 및 취업·진로 정보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관광산업 현장과 대학 간 연계를 강화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대학과 관광업계를 연결하는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경수 회장은 “관광산업의 경쟁력은 결국 우수한 인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한남대학교와의 협약을 시작으로 전국 지역 대학과의 산학협력을 지속 확대해 학생들에게 더 많은 현장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관광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미래인재 양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관광업계를 연결하는 산학협력 협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계하는 실무 중심의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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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협회중앙회, 지역 대학 찾아가는 산학협력 본격화…한남대와 첫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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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베트남 다낭시, 관광교류 활성화 MOU 체결
- (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다낭시 문화체육관광국 업무협약식_대표 기념촬영_부산관광공사 대회의실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는 지난 3일 베트남 다낭시 문화체육관광국과 양 도시 간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부산과 다낭 간 항공편 및 관광객 증가세에 맞춰 양 도시의 관광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1분기 다낭에서 김해국제공항으로 입국한 베트남인은 5,36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3.8배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다낭 노선 운항편도 350편에서 531편으로 늘어 교류 확대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 홍보·마케팅 ▲관광시장 동향 및 주요 행사 정보 교류 ▲직항노선 활성화 ▲신규 관광상품 개발 ▲관광객 교류 확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다낭시 문화체육관광국 업무협약식_단체 기념촬영_부산관광공사 대회의실 부산관광공사는 다낭시와 함께 부산의 해양관광, 미식, 쇼핑,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맞춤형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현지 여행업계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부산 관광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자유여행과 체험형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베트남 시장을 겨냥해 부산의 바다와 야경, 지역 미식, 전통시장,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차별화된 상품 발굴에 나선다. 양 기관은 향후 관광박람회, 여행업계 간담회, 팸투어, 온라인 홍보 캠페인 등을 공동 추진하며 부산과 다낭의 관광 매력을 양국 관광객에게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다낭은 부산과 직항노선으로 긴밀히 연결된 베트남 대표 관광도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동 마케팅과 관광상품 개발을 적극 추진해 베트남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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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베트남 다낭시, 관광교류 활성화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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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항이 열린다’… 한국 관광의 새 관문 역할 본격화
- [한국관광공사] 지방공항 국제관광 허브화 TF 킥오프회의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티웨이항공(트리니티항공) 업무협약식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에어로케이항공 업무협약식 [한국관광공사] 지방공항 국제관광 허브화 TF 킥오프회의 [한국관광공사] 2026년 제5차 청주공항 현장 이사회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가 지방공항을 국제관광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외래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올해 5월까지 청주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은 5만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4% 이상 증가했다. 대구공항 역시 4만6천여 명의 외래객이 방문해 방한시장 성장에 기여했다. 공사는 인천국제공항에 집중된 구조를 개선하고 지방공항 활성화를 조기 달성하기 위해 지난 4월 ‘지방공항 국제관광 허브화 TF’를 출범했다. TF에는 29개 부서와 청주·대구공항 활성화 협의체가 참여해 ▲항공 노선 확대 ▲광역 관광콘텐츠 발굴 ▲관광 인프라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대만 중화항공, 일본 HIS, 피치항공 등 글로벌 협력 채널을 확대하고, 청주공항 거점 에어로케이항공, 대구공항 거점 티웨이항공과 지역관광 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 그 결과 올해 상반기 기준 청주·대구공항 부정기편은 356회로 당초 목표의 두 배 이상을 달성했으며, 중국 쿤밍·란저우, 일본 마츠모토 등 11개 지역의 잠재 수요도 선점했다. 관광콘텐츠 발굴도 속도를 냈다. 청주·대구공항과 인접한 시·도를 묶은 권역·초광역 관광코스 35개를 설계하고, 로컬 특화 콘텐츠 333개를 발굴했다. 청주공항 입국객을 위한 대전 성심당·보령 머드축제·태안 해양치유센터 코스, 대구공항 입국객을 위한 해인사·진주 유등축제·부산 해동용궁사 투어 등이 대표적이다. 관광객 편의를 위한 인프라 개선도 병행되고 있다. 청주공항 연계 광역 순환버스와 수요응답형 버스(DRT)는 상반기에 7천명 이상이 이용했으며, 간편결제 QR·NFC 서비스, 호텔-공항 간 짐 배송, 무인 환전, 사후면세 키오스크 도입도 추진 중이다.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지방공항을 지역관광 허브로 육성하는 것이 외래객 유치 확대와 수도권 집중 완화의 핵심”이라며 “청주와 대구에서 검증한 모델을 토대로 2027년부터 다른 지방공항으로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사는 청주·대구공항 활성화 협의체를 운영하며 지방자치단체, 한국공항공사, 항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국제노선 확대와 관광 인프라 개선 등 주요 현안을 공동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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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항이 열린다’… 한국 관광의 새 관문 역할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