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30(금)

부산에서 첫 야간관광 테마 축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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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첫 야간관광 테마 축제 열린다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신상용, 이하 공사)는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 이하 부산시)와 공동으로 국내외 관광객에게 새로운 야간관광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11월 13일까지 부산 영도구, 남구, 해운대구※ 일원에서 ‘제 1회 별바다부산 나이트페스타’를 개최한다. * 부산 영도구(영도 마리노 오토캠핑장, 엑스스포츠광장), 남구(용호별빛공원), 해운대구(해운대리버크루즈 매표소 루프탑) 별바다부산 나이트페스타는 △부산 시티뷰 야경과 밤바다 속에서 감성 캠핑을 경험하는 ‘캠핑투나잇’, △지역 맥주 등 로컬 음식과 영화를 함께 즐기는 ‘동네방네비프’, △ 음식 전문가와 영화에 등장하는 음식을 즐기고 럭셔리 요트로 부산 야경을 감상하는 ‘나이트 푸드테라스’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첫 행사인 ‘별바다부산 캠핑투나잇’은 영도 마리노 오토캠핑장에서 10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17시부터 21시까지 진행된다. 행사장엔 도심 속 ‘감성 캠핑존’이 마련된 가운데 라디오 쇼, 라이브 버스킹 등의 이벤트가 열리며, 부산 야경과 어우러지는 캠핑 테마 포토존도 꾸며진다. 또한 영도구 커피 특화거리에 위치한 커피 전문업체 ‘모모스 로스터리&커피바 영도점’, ‘무명일기’와 협업해 ‘별바다부산 스페셜 음료’를 개발, 행사 기간 한정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협력기업인 기아자동차(부산지역본부)에서는 신규 친환경 전기차를 활용한 색다른 친환경 차박과 캠핑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인 부산국제영화제(10.5~14),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10.27~30), 부산불꽃축제(11.5) 등과 연계해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매력을 제공하며, 이를 계기로 야간관광은 관광객 유치 측면에서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부산시와 함께 지난 2020년부터 지역 체류시간 증대와 소비 확대를 위해 야간관광 도시 브랜드인 ‘별바다부산’ 개발과 함께, 광안리 M(Marvelous) 드론 라이트쇼 등 총 25개의 지역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를 발굴한 바 있다. 또한 국내외 홍보와 팸투어, 관계기관 협의 등을 통해 ‘야간관광 활성화 사업’의 기반을 마련하였고, 이번 행사는 양 기관 협력의 첫 성과물로 의미가 매우 크다. 공사 박성웅 부산울산지사장은 “지난 3년 간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 등 관계기관의 협력과 노력으로 올해 첫 야간관광 테마 축제를 열게 되었다”며, “힐링, 캠핑, 융합 등 최근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관련 성과와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향후 부산의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략과 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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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명소 제2차관, ‘추석 택배 특별대책 충실 이행’ 강조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9월 7일 서울시 송파구 장지동에 위치한 한진 동남권 서브터미널에서 택배업계 간담회를 갖고 추석 명절 택배 특별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생활물류산업 발전을 위한 규제개혁과 정부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어 차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택배 상·하차 및 분류작업 작업현장을 찾아 택배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이번 추석에도 택배 물동량이 크게 증가고 있는 만큼, 임시인력 추가 투입 등을 통해 원활한 배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으며, 특별히, 태풍 힌남노 피해지역 내에서 배송을 하는 경우에는 일부 차질이 발생하더라도 택배기사의 안전을 최우선시하여 작업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이어 진행된 택배업계 간담회에서는 업계로부터 수도권지역 물류단지 개발, 택배차량 증차 등 규제개선 건의사항을 보고받고, “택배산업이 생활물류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불필요한 규제는 과감히 완화할 것”이라고 강조하는 한편, 국토부는 생활물류산업 육성을 위해 앞으로도 기업들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물류 인프라 확충, 첨단기술 개발 등을 정부에서 적극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어 차관은 택배현장의 코로나-19 방역, 물류창고 등 화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에도 지속적으로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장애인·유공자 "일반" 하이패스 단말기로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와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는 장애인 및 유공자 등도 "일반" 하이패스 단말기에 통합복지카드를 삽입하여 고속도로 통행료를 감면 받을 수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8.16부터 시범운영 한다고 밝혔다. 현재 장애인 및 유공자 등이 하이패스차로에서 통행료를 감면 받으려면 본인 탑승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지문 인식기가 별도로 설치된 "감면" 하이패스 단말기*를 이용하여야 한다. * 감면 하이패스 단말기 구매 후 행정복지센터ㆍ보훈지청 등을 방문하여 지문을 등록하고, 하이패스 통과 및 재시동 시 지문 인증 필요 하지만, 지문이 없는 경우, 또는 영유아나 뇌병변 등 장애인의 경우 지문을 등록하거나 인증하는 절차ㆍ방법이 복잡하여 그동안 통행료를 감면받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새롭게 마련한 "일반" 하이패스 단말기 및 통합복지카드를 이용한 감면방법은 불편한 생체정보(지문) 인증 대신 개인별 사전 동의를 받고 휴대전화 위치를 조회*하여 본인 탑승 여부를 확인한다. * 전체 경로가 아닌 하이패스 출구에서만 휴대전화 위치를 조회하고, 통행료 납부 후 폐기 이에 따라 신규 자동차에 내장되는 "일반" 하이패스 단말기로도 장애인 및 유공자 등이 통행료를 감면받을 수 있어 "감면" 하이패스 단말기를 별도 구매해야 하는 불편함이 사라진다. 이번 개선방안은 사용자 설문조사*, 전문가 검토,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대다수가 고령자인 장애인 및 유공자 등이 가장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결정되었다. *생체정보 제공 거부감, 하이패스 단말기 이중 장착(일반/감면), 지문 등록절차 복잡, 4시간ㆍ재시동 시 지문 재인증(부정사용 방지) 필요 등의 사유로 개선 필요성 제기 시범운영은 8월 16일부터 2개월 간 진행될 예정이므로 8월 16일부터 한국도로공사 영업소, 행정복지센터, 보훈지청을 방문하거나, 고속도로 통행료 홈페이지(www.hipass.c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시범운영에 참여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장순재 도로정책과장은 "하이패스 감면방법 개선으로 장애인 및 유공자 등이 그동안 겪었던 불편을 크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시스템 안정화 등을 위한 시범운영 후 조속한 시일 내 전국 고속도로 노선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희룡 장관, 심야 택시난 해소를 위한 택시업계 등 간담회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7월 27일(수) 법인택시연합회, 개인택시연합회, 서울법인택시조합, 서울개인택시조합, 카카오모빌리티, 우티 등 택시·플랫폼 업계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심야 택시 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원 장관은 간담회에서 “심야시간 국민의 부름에 응답하지 않는 택시로 인해 국민불편이 한계치를 넘어서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심야 택시난은 악화된 수입구조로 인한 법인기사의 이탈, 심야 운행강도 대비 낮은 수입에 따른 개인기사의 심야운행 기피 등 택시 공급력의 심각한 저하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와 업계는 국민편의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하면서, “특히, 심야 택시난 해결을 위해 국민이 수용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고민해야 하며, 택시기사의 수익구조를 개선하는 등 업계 차원의 자구 노력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원 장관은 “국민들의 편하고 빠른 귀가를 위해 심야 택시난을 신속히 해결할 필요가 있으며, 국토부는 국민 입장에서 심야 택시난 해소를 위해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면서, “심야 택시난 완화를 위해 국토부, 택시 및 플랫폼업계가 ‘원팀’이 되자며 적극적인 협조도 제안”했다. 앞으로도, 국토부는 택시, 플랫폼 업계 뿐만 아니라 소비자(국민), 전문가, 지자체 등 이해 당사자 및 업무 관계자와 긴밀하게 협력*하는 등 최대한 빠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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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수출 5.4% 증가한 577억달러…무역수지는 적자

6월 수출액이 조업일수 감소 등의 여파에도 역대 6월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상반기 수출액도 반기 최고실적을 거뒀지만 에너지·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상반기 무역수지는 적자를 피하지 못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2022년 6월 및 상반기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역대 6월 중 가장 많은 577억 3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5.4% 늘었다. 수입은 19.4% 증가한 602억 달러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에너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24억 7000만 달러 적자로 3개월째 적자를 이어갔다. 수출 증가율은 올해 들어 1월 15.5%, 2월 20.8%, 3월 18.8%, 4월 12.9%, 5월 21.3%, 6월 5.4% 등의 추이를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서도 지난달 수출액은 역대 6월 실적 가운데 가장 좋았고 상반기 전체로도 수출액(3503억 달러)은 반기 기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이 기간 일평균 수출액도 26억 2000만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주요 15대 품목 중 선박을 제외한 14대 품목이 증가한 가운데 반도체, 철강, 석유제품, 바이오, 이차전지 등은 역대 상반기 1위의 실적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영향을 받은 독립국가연합(CIS)을 제외한 주요 8대 지역이 증가했으며 이 중 4대 주요 시장인 중국, 아세안, 미국, 유럽연합(EU) 등과 인도는 역대 상반기 1위를 기록했다. 다만, 최근 무역수지 악화는 다른 주요국들도 마찬가지인 상황으로, 일본·프랑스·이탈리아 등도 수출보다 수입이 더 큰 폭으로 증가하며 무역적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는 추세다. 상반기 수입액은 3606억 달러를 기록했다. 원유, 가스, 석탄 등 에너지 수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87.5%나 급증했다. 원자재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에 따른 철강·비철금속 등의 수입액이 늘어난 상황에서 최근 수입 증가세를 보이는 농산품도 적자에 일부 영향을 미쳤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6월 이후 13개월 연속 수입 증가율이 수출 증가율을 상회하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올해 상반기 수출은 러·우 전쟁, 코로나 확산에 따른 중국도시 봉쇄 등 어려운 대외 여건에도 불구하고 반기 기준 역대 1위를 달성했고, 6월 수출은 일평균 수출이 두 자릿수 증가하는 등 증가세를 유지하면서 20개월 연속 수출 플러스를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수입 급증으로 잇따라 적자가 발생한 가운데 글로벌 성장세 둔화와 공급망 불안정 심화 등 우리 무역 전반에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어려운 여건에 맞서 우리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위기의식을 가지고 수출활력 제고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바스프, 글로벌 전기차 수요 맞춰 배터리 투자 가속화

글로벌 화학 기업 바스프가 탄소중립 시대의 핵심 산업으로 꼽히는 전기차 배터리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세계적으로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배터리 소재 및 기술력 확보 뿐만 아니라 증가하는 폐배터리 처리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소재 생산부터 재활용에 이르기까지 배터리의 전 생애주기에 걸쳐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갈 전망이다. ◆ 독일 슈바르츠하이데에 상업적 규모의 배터리 재활용 블랙 매스 공장 신설 바스프는 독일 슈바르츠하이데(Schwarzheide)에 2024년 초 가동을 목표로 상업적 규모의 배터리 재활용 블랙 매스 공장을 건설한다. 연간 15,000톤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생산 및 폐기물(스크랩) 처리 능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바스프는 이를 통해 슈바르츠하이데 생산 단지를 양극활물질(Cathode Active Materials, CAM) 생산과 재활용을 위한 허브로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슈바르츠하이데 생산 단지는 중유럽의 많은 전기차 제조업체와 배터리 셀 생산업체가 밀집한 지역으로 배터리 재활용 사업에 이상적인 지역으로 꼽힌다. 블랙 매스 생산은 배터리 재활용 과정의 첫 번째 단계로 배터리의 기계적 처리에서 시작된다. 블랙 매스에는 리튬, 니켈, 코발트 및 망간 등 CAM 생산 시 사용되는 주요 금속이 다량 포함되어 있는데, 향후 운영될 배터리 재활용을 위한 상업용 습식 제련소에서 이를 원료로 사용할 예정이다. 바스프 촉매 사업 부문 사장 피터 슈마허(Peter Schuhmacher) 박사는 “바스프의 배터리 재활용 블랙 매스 공장에 대한 이번 투자는 전체적인 배터리 재활용 밸류 체인을 구축하기 위한 단계로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엔드 투 엔드(end-to-end) 재활용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탄소 발자국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명이 다한 배터리에서 새 배터리로 거듭나기 위한 CAM 생산까지 최적화된 순환형 사이클을 구축함으로써 전체적인 배터리 생산 체계 안에서 고객을 지원하고 원자재 채굴에 대한 의존도를 줄여 순환 경제를 가능하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터리 재활용은 전기차의 탄소 발자국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자 EU 배터리 규제안(EU Battery Regulation)에 따라 예상되는 순환 중심의 정책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EU 배터리 규제안은 리튬 이온 배터리의 재활용 효율성 및 니켈, 코발트 및 리튬에 대한 회수 및 재활용 함량 목표치를 포함한다. ◆ 양극활물질 및 고함량 망간 제품 등 중국 내 배터리 소재 생산능력 확대 이와 더불어, 지난 2021년 중국 배터리 소재 선두기업 샨샨(Shanshan)과 함께 설립한 배터리 소재 합작사 '바스프 샨샨 배터리 머티리얼즈(BASF Shanshan Battery Materials Co., Ltd., 이하 BSBM)' (바스프 51%, 샨샨 49%)를 통해 중국 및 글로벌 고객을 위한 배터리 소재 생산능력을 확대한다. 합작사는 이를 통해 연간 100kt의 양극활물질(Cathode Active Material, CAM)을 생산, 빠르게 성장하는 전기차 산업의 수요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2022년 4분기 가동 예정인 새로운 생산 라인은 다결정 및 단결정을 위한 고함량 니켈(high-nickel)과 초고함량 니켈 NCM(니켈·코발트·망간 산화물)에서부터 고함량 망간(manganese-rich) NCM 제품에 이르기까지 고도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생산하고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유연하게 설계되었다. 고함량 망간 제품은 이미 상당 규모로 제조되고 있으며, 제품 개발의 진전은 앞으로 더욱 가속화되어 고객의 이러한 제품 사용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피터 슈마허 박사는 “바스프의 고함량 망간 제품은 다른 3원계 양극재에 비해 높은 가성비를 보여준다“며 “최근 상당한 가격 상승과 변동을 보인 코발트나 니켈에 비해 사용이 원활하기 때문에 고객에게 보다 낮은 비용으로 안전성을 추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확장하는 새로운 라인은 오프가스(off-gas), 폐열 및 산소 재활용을 포함한 혁신적인 에너지 회수 기술을 갖췄다. 이러한 기술이 배터리 산업에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는 BSBM의 광범위한 산업 운영 경험과 바스프의 화학 공정 설계 노하우가 결합된 결과다. 바스프 배터리 소재 사업 부문 총괄 및 BSBM이사회 의장 마이클 베이어(Michael Baier) 박사는 “바스프가 가진 화학적 노하우가 R&D 및 생산 분야의 기술 전문성과의 시너지를 통해 업계 선도적으로 탄소 발자국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CAM 제품 생산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 프로젝트에는 자동화 및 지능화가 이루어진 지속가능한 공장을 위해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이 적용된다. 공정 설계, 생산 환경 관리 및 먼지 제어 측면에서 업계 최고 수준을 구현하여 배터리 소재 산업의 주요 자격 요건을 충족함과 동시에 뛰어난 품질로 신속한 대량생산이 가능하다. BSBM의 CEO 재이 양(Jay Yang)은 “BSBM은 세계 최고 수준의 표준을 충족하기 위해 제조 및 환경보호 설비를 지속 향상시키고 있다”며 “친환경적이고 책임감 있는 CAM 생산자가 되기 위하여 고객과 직원에 대한 회사의 약속을 지속 이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 리튬이온 배터리 제조 위한 음극 바인더 시리즈 리시티(Licity®)의 새로운 등급 출시 마지막으로, 리튬이온 배터리 제조를 위한 음극 바인더 리시티(Licity®)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리튬이온 배터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설계된 바스프의 리시티 바인더는 우수한 가공성과 코팅 용이성이 특징으로 기계적 및 전기화학적 특성이 우수하다. 이번에 나오는 바스프의 2세대 스티렌부타디엔고무(SBR) 바인더 리시티 2698 X F는 실리콘 함량 20% 이상의 음극에 최적화됐다. 해당 제품은 리시티 제품군의 기존 특성에 더하여 배터리 용량과 충·방전 주기를 늘리고 충전 시간을 단축한다. 리시티 2698 X F는 바이오매스 균형 접근법(biomass balance approach)에 따라 제조가 가능하며, 접근법에 따라 바스프의 생산 공정에 공급되는 바이오매스는 바인더에 할당된다. 바스프는 리시티 바인더의 생산 원료부터 고객들에게 공급되기까지 전 과정에서 경제적 측면과 동시에 환경 및 사회적 책임 또한 중요시하고 있다. 바스프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파이버 본딩(Fiber Bonding) 사업 총괄 토르스텐 하벡(Thorsten Habeck) 박사는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의 시장 변화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바스프의 새로운 배터리 바인더 리시티 2698 X F를 통해 배터리의 낮은 용량과 긴 충전 시간과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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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버스 2차 입석해소 대책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수도권 국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광역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7월 13일 1차 대책 발표에 이어 9월 5일 ‘광역버스 2차 입석대책’을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와 공동으로 마련하여 발표한다. 주요 내용을 보면, 지난 1차 대책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및 유가 상승 등으로 광역버스 이용객이 급증함에 따라, 그동안 코로나-19 등으로 감차하여 운행 중이던 노선의 회복을 중심으로 긴급하게 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2차 대책은 이용수요가 많은 주요 노선에 대한 맞춤형 공급 확대를 골자로 1차 대책에 포함되지 않은 입석 발생 노선을 다수 포함하여, 승객들이 입석 해소 효과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별로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승객이 많은 경기 남부지역 65개 노선의 출퇴근 운행 횟수를 연말까지 1,896회에서 2,217회로 321회 확대(17%)한다. 대광위는 광역버스 운행 확대와 더불어 좌석 수가 기존 대비 대폭 확대(45→70석)된 2층 전기버스 26대를 11월까지 도입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20대 이상 추가 도입한다. 이를 통해 입석 문제가 심각한 주요 9개 노선의 출퇴근 시간대 좌석 공급량이 기존 약 12,000석에서 2,400석 이상 확대되어, 해당 노선의 입석 문제가 대폭 완화될 전망이다. 대광위는 이러한 광역버스 공급 확대와 더불어 국민들이 버스 정류소에서 장시간 대기하며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도 마련한다. 모바일 앱(Miri+)을 통해 사전에 좌석을 예약하여 정류소에서 장시간 대기하지 않고 정해진 시간에 바로 탑승할 수 있는 ‘광역버스 좌석 예약제’의 확대 방안을 마련하고, 올해 12월부터 사당역·강남역 등 출퇴근 시간대 대기인원이 많은 노선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승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버스를 대기할 수 있도록 ‘광역버스 환승 정류소 개선사업’도 지속 확대한다. 환승 정류소 개선사업을 통해 올해 상반기 경기도 주요 정류소 3개소가 대폭 개선된 바 있으며, 올해 말까지 서울시 주요 정류소 7개소 및 내년까지 5개소가 추가로 개선될 예정이다.

버스단체, “광복절 연휴 버스·터미널 방역에 만전”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지난12일 서울고속터미널을 방문하여 광복절 연휴를 맞아 코로나-19 방역상황 및 특별교통대책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어명소 차관은 전국버스연합회, 전국터미널협회 및 서울고속터미널 관계자로부터 버스 및 터미널 방역점검 및 특별교통대책 이행상황을 보고받고, “코로나 확진자가 연일 10만명을 상회하는 등 대중교통 방역이 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지적하고, “앞으로도 운행 전후 소독, 승객 마스크 착용안내, 방역지침 홍보, 버스 및 터미널 내 안내방송 등 철저한 방역조치를 수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막바지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버스 증차 등 하계 특별교통대책을 충실히 이행하면서, 긴장의 끈을 놓지말고 대중교통 방역을 위한 최선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버스연합회 및 지역 버스업계 대표들과 만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승객감소 및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버스업계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어명소 차관은 “버스는 대중교통으로서 어려운 여건에서도 운행을 지속해야 하는 특수성이 있는 업종으로, 최근 감염병 및 고유가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면서, ”그간 정부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차령연장, 버스기사 재난지원금 지급 등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해왔으며, 앞으로도 버스업계와 긴밀히 소통하여 실효성있는 지원방안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토부, 광역버스 입석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기로

출퇴근 시간 운행횟수 266회 확대, 2층 전기버스 26대 신규 투입 -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이성해, 이하 대광위)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및 유가 상승 등으로 광역버스 이용수요가 증가하면서 출퇴근 시간 초과 승차 및 입석 인원이 급증하고 있고, 특히 일부 노선의 입석 운행 중단 사태로 출퇴근 혼란이 가중됨에 따라 입석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경기도, 인천시 등 관할 지자체와 대책 회의를 열어, 우선 입석 문제 해소가 시급한 노선을 중심으로 전세버스 투입, 정규노선 운행 확대, 2층 전기버스 투입 등의 긴급 입석 대책을 마련하였다. 광역버스 이용객이 많은 수도권 남부지역 25개 노선의 출퇴근 시간 운행 횟수를 373회에서 514회로 총 141회 확대할 계획이며, 특히 이용객이 많은 4개 노선에 2층 전기버스 26대를 신규로 투입한다. 화성시 광역버스 7개 노선*은 출퇴근 운행 횟수가 133회에서 193회로 60회 확대(7~9월)되며, 특히 이용객이 많은 노선(7790, 1006, M4108)에 2층 전기버스 15대를 투입(9월)하여 입석 운행을 대폭 완화할 계획이다. * (화성시) M4108, M4403, M4130, M4137, M4434, M4448, M4449 등 7개 수원시 광역버스 5개 노선*의 출퇴근 운행 횟수는 56회에서 98회로 42회 확대(7~9월)되며, 성남시 2개 노선**은 24회에서 31회로 7회 확대(7월)된다. * (수원시) M5107, M5121, M5115, M5422, M5443 등 5개 / ** (성남시) M4102, 9300 등 2개 용인시 11개 노선*은 160회에서 192회로 출퇴근 운행 횟수가 32회 확대(7월)되고, 강남역으로 가는 5002번 노선에 2층 전기버스 11대를 투입(10월)하여, 출퇴근 시간 광역버스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 (용인시) M4101, M4455, 5500-2, 5600, 5001, 5003A, 5000A, 1560, 5007, 5006, 5001-1 등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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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말부터 화물차 적재함 불법장치(판스프링) 집중 단속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최근 고속도로를 운행중인 화물차의 판스프링 낙하로 인해 발생한 사고를 계기로 7월말부터 경찰청 등과 합동으로 화물차 적재함에 불법장치를 설치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위반행위 적발 시 엄중 처벌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 자동차관리법상 자동차의 ‘차체’ 또는 ‘물품적재장치’를 승인없이 변경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1천만 원 이하의 벌금(법 제81조)에 처할 수 있음. 불법 부착한 판스프링*이 도로상에 낙하될 경우 치명적인 인명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단속과 함께 시‧군‧구청장(한국교통안전공단에 위탁)의 튜닝승인을 통해 안전성확보를 유도해 왔으나, 일부 화물차에서 여전히 불법적으로 판스프링을 적재함 지지대로 활용하는 경우가 남아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 노면으로부터 충격을 흡수하기 위하여 차량 하부에 설치하는 장치로 완충장치의 일종이나, 탄성이 강하여 이를 활용하여 화물차 측면 지지대 등으로 임의사용(불법)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하여 경찰, 지자체 등이 집중 단속하도록 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단속원을 활용해 단속을 지원하도록 하였다 자동차검사소에서도 매 6개월마다 실시하는 자동차검사 시 적재함 지지대(판스프링) 불법설치와 완충장치 손상에 대해 점검을 강화하도록 하였고, 화물차 유관단체에도 사례를 전파하여 업계 자정노력을 촉구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당 불법행위를 한 화물차 운전자에 대해서는 화물운송 종사자격을 일정기간 제한하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맵퍼스 ‘아틀란 트럭’, 화물차 안전운전 습관에 기여

모빌리티 맵 솔루션 기업 맵퍼스(대표이사 김명준)가 화물차 내비게이션 앱 ‘아틀란 트럭’을 통해 ‘4월 모범 화물운전자 선발’을 진행한 결과, 화물차 운전자들의 참여가 증가하고 안전운전 점수가 상승하는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고 30일 밝혔다. 4월 모범 화물운전자 선발에 참여한 전체 운전자 수는 지난해 12월 참가자 대비 약 2배 이상 증가했다. 모범 화물운전자로 선정된 상위 50명의 안전운전 평균 점수는 지난해 대비 약 9점 이상 증가한 88점을 기록했다. 맵퍼스와 한국도로공사는 화물차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안전운전을 유도하기 위해 ‘모범화물운전자 선발’을 진행하고 있다. 아틀란 트럭 앱 안전운전 점수를 기준으로 매월 상위 50명을 선발해 1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증정한다. 아틀란 트럭의 안전운전 점수 시스템은 100점 만점에서 시작해 과속, 급가속, 급감속, 2시간 연속 운행 등 안전운전 위반시 점수를 차감해 자동 산출한다. 올해부터는 선발기준의 주행거리가 1,000km에서 3,000km 늘어나면서 전체 참가자의 안전운전 점수 평균 값 역시 증가했다. 1,000km 이상 주행한 운전자들의 평균은 58점, 3,000km 이상 운전자들의 평균은 62점으로 두 그룹 모두 지난해 대비 약 10점 이상 점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월 모범 화물운전자로 선정된 상위 50명의 안전운전 점수는 전체 캠페인 참가자 대비 약38점이나 높은 88점이었다. 이들의 100km 당 과속 횟수는 6.9회로 전체 참가자의 평균 대비 30%에 불과했으며 급감속 횟수는 2회로 전체 참가자의 17% 수준이었다. 특히 지난해 12월 선발자와 비교해서도 과속, 급가속, 급감속, 연속운전시간 등 전반적인 안전운전 지표가 긍정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모범화물운전자 선발은 아틀란 트럭 앱에서 신청부터 참여, 선발의 전 과정이 이루어져 누구나 손쉽게 자신의 운전습관을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운전자는 구글플레이에서 아틀란 트럭 앱을 다운받고 안전운전 점수 사용에 동의한 후 월 3,000km 이상 주행하면 자동으로 참여가 완료된다. 매달 말일까지 한 달 간 주행한 데이터를 기준으로 선발하며 최종 선발자는 개별 문자메시지 발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맵퍼스 김명준 대표는 “아틀란 트럭은 별도의 제출이 필요했던 기존 DTG(디지털운행기록계)보다 캠페인 참여를 훨씬 간편하게 만들어 보다 많은 화물차 운전자들이 동참하고, 스스로 안전에 유의하며 운전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맵퍼스만의 화물차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운전자들이 안전하고 또 효율적인 주행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틀란 트럭’ 앱은 국내 최초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으로 최근 회원 6만명을 돌파하며 화물차운전자들의 필수 앱으로 자리매김했다. 맵퍼스는 2016년부터 화물차의 특성을 고려한 방대한 화물차 데이터를 수집해왔으며, 올 2월에는 오너회원제를 출시해 사용자들이 차량제원만 입력하면 앱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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