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럭코리아, 합리적 가격대의 공식 유지관리 부품 솔루션 ‘트럭파츠’ 출시
모두의 봄, 열린 여행 ‘열린여행 주간’ 개막
한국관광공사, 일본에서 ‘오늘 갈까? 한국!’ 캠페인 추진
이베코 데일리 밴, 반려동물 이동 검진 차량으로 호평
투데이 HOT 이슈
- 한국관광공사, ‘관광기업 데이터·AI 활용 지원 사업’ 참여기업 공모
- [한국관광공사] 공모 포스터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는 오는 20일까지 관광기업의 데이터·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관광기업 데이터·AI 활용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광기업이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서비스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AI 기반 데이터 분석 환경 구축 및 활용 ▲AI 기반 데이터 마케팅 컨설팅(그로스 해킹) 두 가지 유형으로 진행된다. 웹사이트 또는 모바일 앱 서비스를 보유한 관광 분야 중소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총 27개 기업을 선발해 10월까지 약 4개월간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데이터 분석 환경 구축부터 AI 기반 마케팅까지 전 과정에 걸쳐 밀착 지원을 받게 된다. 모든 기업에는 100만원 상당의 AI 솔루션 구독료가 제공되며, 데이터 마케팅 컨설팅 유형에 선정된 기업은 최대 1천만원의 캠페인 광고비도 추가 지원된다. 신청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touraz.kr)’를 통해 접수하며, 최종 결과는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공사 이미숙 관광데이터허브팀장은 “지난해 참여기업들은 매출이 평균 8배, 이용자 유입이 11배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에도 관광기업들이 데이터와 AI를 핵심 경쟁력으로 삼아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포토슬라이드 뉴스1 / 3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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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장관,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신임사장에 임명장 수여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3월 18일(월)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신임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아래 사항을 특별 지시했다. 박 장관은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신임사장에게 “새만금은 현 정부 출범(’22.5월) 이후 10.1조원에 달하는 전례 없는 투자유치 성과를 이루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하면서, “막중한 사명감으로 새만금개발공사의 설립 목적에 부합되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첫째, “새만금청이 대규모 투자유치와 같은 여건 변화를 고려하여 새만금 기본계획을 재수립하고 있는 만큼, 공사 또한 기관의 목표와 역할을 재정립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줄 것”을 주문했다. 둘째, 공사의 첫 번째 개발사업이자, 새만금의 첫 번째 도시인 “수변도시 조성사업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수변도시의 배후도시 기능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통합개발계획 변경에 따라 “기업지원에 특화된 도시, 사람이 모이는 미래도시가 되도록 사장께서 직접 챙겨줄 것”을 강조했다. 셋째, 새만금개발은 주부무처-개발청-지자체-공사 간 유기적인 협력이 있어야 원활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므로 “사업수행 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할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그간 사장직이 장기간 공석으로 유지되었는데, 취임 후 조직 안정에 힘쓰고, 인사‧채용‧복무관리 및 직원의 투기방지 등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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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교통비 환급 ‘The 경기패스’ 도입 계획 발표
경기도가 연령 제한이나 노선 제한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모든 도민에게 교통비 일부를 환급해 주는 ‘The(더) 경기패스’ 사업을 내년 7월부터 도입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17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관련 경기도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조은희 국회의원의 질의에 대해 “내년 7월부터 기후동행 카드보다 월등한 The 경기패스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The 경기패스는 경기도민 누구나 연령 제한 없이 광역버스도 신분당선도 다 포함된다. 전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게 연령층을 확대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구체적 계획을 말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The 경기패스’는 전 경기도민이 전국 어디에서나 모든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경우 사용한 교통비의 일부를 환급해 주는 정책이다. 정기권을 구입해 매달 충전할 필요가 없으며 광역버스ㆍ신분당선이 제외된 서울시와는 달리 전국 모든 대중교통수단을 포함할 예정이어서 광역버스와 신분당선을 주로 이용하는 경기도민에게 큰 혜택이 주어질 전망이다. 경기도는 ‘The 경기패스’ 시행을 위해 경기연구원, 경기교통공사, 경기버스조합 등 전문가 논의를 통해 사업별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시군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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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불법행위에 특단 조치…‘월례비’ 강요 면허정지
정부가 건설현장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추진한다. 이에 따라 건설현장에서 타워크레인 월례비를 요구하는 기사에게 면허 정지 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법 개정을 추진해 최대 면허 취소까지 가능하도록 처벌 강도를 높일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1일 법무부·고용노동부·경찰청 등 관계부처가 함께 마련한 ‘건설현장 불법·부당행위 근절대책’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국내 건설산업은 연간 260조 규모(GDP의 약 15.2%)의 투자가 이뤄지고 200여 만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는 기간산업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건설현장의 불법·부당행위 근절은 노동개혁의 핵심 과제이자 건설산업의 선진화를 위해 필요한 조치”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는 지난해 말부터 국토부 전담팀 운영, 경찰청 200일 특별단속 등 불법행위에 대응하고 있으며 노동개혁 추진을 계기로 건설현장에 만연한 불법을 뿌리뽑기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하게 됐다. 정부는 대책을 마련하면서 불법하도급과 임금 체불 등 건설사업자 측의 불법행위로부터 건설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도 포함했다. 국토부의 실태조사 결과, 현재까지 총 438명이 월례비를 받았으며 상위 20%(88명)가 9500만원 이상을 수취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많이 수취한 1인은 총 2억 2000만원(월 평균 약 1700만원)의 월례비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은 건설현장의 조직적 불법행위에 대해 고강도 단속 및 수사를 계속 진행하기로 했다. 지난 17일 기준 총 400건 1648명을 수사해 63명을 송치(구속 20명)했고 1535명에 대해서는 수사 중이다. 고용부는 오는 3~4월 건설현장 노사관계 불법행위 및 채용강요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진행하고 직권조사를 강화해 불법행위에 엄중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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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장관,“택시 심야운행조로 공급력 끌어올릴 것”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0월 26일(수) 오후 9시 서울개인택시조합(서울송파)을 방문하여, 조합 18개 지부에 대한 심야 운행조 편성·운영계획을 점검했다. 심야 운행조는 개인택시 업계 자구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4일 발표한 택시난 대책의 조속한 효과 도출을 위해, 서울개인택시 심야 운행조 운영을 앞두고 있다. 원 장관은 “이번 심야 택시난 대책 중, 단기간에 가장 빠른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은 심야 운행조를 통해 공급력을 적극 끌어올리는 것”이라며, “탄력 호출료와 함께 심야 운행조가 운영되는 것을 적극 환영하고, 현장에서 늦은 시간까지 근무하시는 기사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또한, “11월 첫주까지 플랫폼 업체 모두 심야 탄력 호출료를 출시하면서, 기사의 소득증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자유로운 심야 운행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시 개인택시 부제는 조속히 해제되도록 서울시와 적극 협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토부는 1)심야 운행조, 2)탄력 호출료, 3)부제 해제 등을 핵심 정책으로 지속 관리할 것이며, 택시 공급 데이터를 주기적으로 확인하여 국민들께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 장관은 “심야 우수 운전자 등에 대해 국토부 장관표창을 연말에 수여하고, 건강검진 등 복리·후생 지원방안도 적극 검토하는 한편, 플랫폼 업체와 협력하여 우수기사에 대한 혜택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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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동양철관, 500억 원 유상증자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나선다
대구경 강관 전문기업 KBI동양철관(대표이사 이곽우)이 약 5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운영 자금을 조달하고, 이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KBI동양철관은 최근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과 보호무역주의 확산 속에서 안정적인 영업 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번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조달된 자금은 해외 대형 프로젝트에 필요한 원자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최대주주, 120% 초과 청약으로 책임 경영 의지 보여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23,866,000주의 신주가 발행되며, 발행 예정가는 2,095원이다. 특히, 최대주주인 KBI국인산업과 특수관계인(KBI동국실업, KBI텍)은 책임 경영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배정 물량의 120%를 초과 청약할 계획이다. 유상증자 완료 후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25.77%에서 **27.00%**로 상승할 전망이다. 청약 일정은 12월 3일부터 4일까지 구주주 청약을 시작으로, 12월 8일부터 9일까지 일반 공모 청약이 진행된다. 신주는 12월 26일에 상장 및 매매가 개시될 예정이다. 미국, 대만, 이라크 등 해외 프로젝트 수주 탄력 기대 KBI동양철관은 이번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추진 중인 다양한 해외 프로젝트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국: 2025년 철강제품 수출 쿼터 폐지에 맞춰 미국 유력 유통사와 연간 5만 톤 이상의 공급 협약을 체결하고, 연간 1,280억 원 규모의 수주를 계획하고 있다. 대만: 'Wei Lan Hai Changhua Wind farm'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약 600억 원 규모, 5만 톤의 강관 공급을 준비 중이다. 이라크: Oil & Gas 파이프라인 건설 프로젝트에 12,000톤(약 150억 원 상당)의 SAW 강관을 2026년 3월 납품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이곽우 KBI동양철관 대표이사는 "대외적 변동성이 높은 현시점에서 안정적인 원재료 확보는 수출 물량 확대와 신규 성장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요인"이라며,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글로벌 수출을 더욱 확대하고 중장기 성장 동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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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동양철관, 변경된 사명 공식 사용 시작
KBI그룹의 대구경(大口徑) 강관 종합 전문기업인 KBI동양철관(대표이사 이곽우)은 12일부터 ‘동양철관’에서 52년 만에 변경된 회사명을 증권거래소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한다고 11일 밝혔다. KBI동양철관은 지난 7월 24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변경된 사명을 8월 26일 등기접수 후 갱신완료하고 자사 홈페이지와 KBI그룹 홈페이지에서 사명 갱신을 완료했다. 대외적으로 ‘KBI동양철관’을 사용하지만 등기부등본과 사업자등록증에 적힌 공식적인 명칭은 한글로 ‘케이비아이 동양철관주식회사’, 영어로 ‘KBI DONG YANG STEEL PIPE CO., LTD’로 표기하고 한국거래소(KRX)에서의 거래종목명도 ‘KBI동양철관(종목코드 008970)’으로 기재된다. 지난 2019년 KBI그룹은 기존에 30년 간 사용한 그룹명 ‘갑을상사그룹’을 끊임없이 도전, 혁신을 통한 기존 사업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신성장 산업을 발굴하는 ‘Korean Business Innovator(대한민국의 사업 혁신가)’의 의미를 담아 새로 스타일리시하게 개발된 서체인 영문 약자 ‘KBI’를 기존 계열사들의 사명 앞에 적용하고 지구를 형상화한 원형 모양과 한자의 갑(甲)과 을(乙)이 어우러져 기하학적 조형성을 높인 KBI그룹 심벌마크를 사명 앞에 배치했다. KBI그룹은 심벌마크를 적용하면서 ‘KBI’를 기존 회사명앞에 배치해 KBI그룹의 통일성을 유지하되 사명의 정통성을 살리기위해 점진적으로 계열사들의 CI 변경을 추진했으며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3개 회사 중 KBI동국실업, KBI메탈에 이어 마지막으로 KBI동양철관도 통일된 사명을 완료했다. 기존 계열사들 사명 변경의 형식과 같이 ‘동양철관’의 CI는 그룹의 정체성에 혼란을 줄 수 있는 기존 심벌마크를 KBI그룹 심벌마크로 대체하면서 기존 사명 앞에 ‘KBI’를 배치해 ‘KBI동양철관’으로 KBI그룹 심벌마크를 적용하면서 KBI그룹의 통일성을 유지하되 사명의 정통성을 살리면서 일관된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했다. 이로써 기존 상장 계열사들과의 브랜드 일체감을 높이고, 통일성 있는 대외 이미지 전략을 통해 그룹 전체의 브랜드 위상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명 변경은 KBI그룹의 계열사임을 명확히 하고 그룹 내 기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로, 기존의 전통적이고 안정적인 KBI그룹 브랜드 이미지의 후광효과를 통해 향후 공격적인 시장 확대와 매출 성장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KBI동양철관은 향후 국내외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와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특히 해상풍력 발전 등 친환경 에너지 시장에서의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시장 다변화 전략을 추진하며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이미지 구축과 장기적 성장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곽우 KBI동양철관 대표이사는 "새로운 사명을 공식적으로 사용함에 따라 앞으로 국내외 대형 인프라 사업과 신재생에너지 산업 등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발맞추어 과감한 도전과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글로벌 시장 다변화를 통해 고객과 사회에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 강관 전문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BI그룹은 현재 전선·동 소재 사업의 KBI메탈, KBI코스모링크와 자동차 부품 사업의 KBI동국실업, KB오토텍을 주력으로 ▲환경/에너지 ▲건설/부동산 ▲섬유/용기 ▲의료 등 6개 부문에서 30여 개 계열사로 전 세계 11개국에서 글로벌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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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브라질 룰라 대통령 면담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중남미 최대 경제국인 브라질을 방문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Luiz Inácio Lula da Silva) 브라질 대통령과 면담했다. 브라질에는 현대차그룹의 유일한 중남미 생산거점이며 중남미 시장 공략의 첨병인 현대차 브라질 법인과 중남미 권역본부가 위치해 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대통령 집무실에서 진행된 룰라 대통령과 정의선 회장의 면담에는 제랄도 알크민(Geraldo Alckmin) 브라질 부통령 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현대차 호세 무뇨스 사장(COO) 등이 동석했다. 룰라 대통령은 1975년 브라질 금속노조 위원장에 선출되며 본격적인 사회활동을 시작했고, 지난 2022년 대선에서 승리해 브라질 역사상 최초의 3선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정의선 회장은 우선 현대차 브라질 공장에 대한 브라질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직원과 지역사회를 위한 현대차 브라질 공장의 다양한 노력을 소개했다. 정의선 회장은 “현대차그룹은 단순히 자동차 판매뿐만 아니라 브라질과 함께 동반 성장해 나가고자 한다”며 “무료 치과치료, 재식림 프로그램 등 브라질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의선 회장은 이어 “근로자들의 행복을 최우선하는 현대차 브라질 공장은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했고, 노사합동 세미나 및 간담회 등을 정기적으로 시행하며 11년 연속 임금협상 무분규 타결을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 직원 친화적인 제도가 자리잡으며, 현대차 브라질 공장은 상파울루주 고용노동관계국(SERT)에서 수여하는 양질의 일자리 우수 기업 인증을 받았다. 정의선 회장은 브라질 정부의 탈탄소 정책에 대해 “친환경 에너지원을 연구하고 발전, 적용시키기 위한 브라질 정부의 노력을 잘 알고 있다”며 브라질 정부의 다양한 친환경 정책에 깊은 공감을 나타내고 “수소 및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에서 현대차그룹이 기여할 부분이 있으면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의선 회장은 현대차 브라질 법인과 현지 파트너사들이 수소 등 친환경 분야, 미래기술 등에 2032년까지 11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라질은 지난해 12월 브라질 탈탄소 부문에 투자하는 자동차 제조업체들에게 총 190억헤알(약 5조1000억원) 규모의 감세 및 보조금 혜택을 부여하는 ‘그린 모빌리티 혁신(MOVER) 프로그램’을 발표했고,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브라질 투자계획이 잇따르고 있다. 정의선 회장은 “현대차그룹은 탄소배출 제로 달성을 위해 전기차, 수소차를 아우르는 빠른 전동화 전략을 추진중이며, 수소 에너지는 기후변화 대응의 핵심 수단이자 전동화를 보완하는 중요한 자원”이라고 언급했다. 정의선 회장은 이와 함께 현대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리더십 확보의 일환으로 시장 확대 및 기술 경쟁력 우위 확보를 추진중인 AAM(Advanced Air Mobility, 미래 항공 모빌리티)과 안정적인 발전원으로 현대차그룹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SMR(Small Modular Reactor, 소형모듈원전)에 대해 설명했다. 정의선 회장은 “AAM이 브라질 교통환경에도 적합한 미래의 교통수단이라고 확신하며, SMR 분야에서도 협력방안을 모색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의선 회장은 이날 오후 예정된 상파울루대학(University of São Paulo) 카를로스 길베르토 칼리로티 주니어(Carlos Gilberto Carlotti Junior) 총장 면담과 관련해 “브라질 대학들과의 공동 연구 및 인재 육성을 위해서도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룰라 대통령은 브라질 정부의 세제 개혁과 투자환경 개선 등을 강조하면서 “친환경 수소분야와 기술 등에 투자할 현대차는 브라질에서 성장하고 있는 중요한 기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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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ESG 보고서, 세계적 기관에서 인정받아
한국타이어의 ‘2021/22 ESG 보고서’가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 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s Professional)이 주관하는 'LACP 2022 스포트라이트 어워드(LACP 2022 Spotlight Awards)’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세계적 권위의 마케팅 조사 기관인 LACP는 미국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이 설립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전문기관이다. 2001년부터 매년 전 세계 각국 기업 및 단체에서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연차보고서를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12개국 500개 이상의 작품들이 출품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한국타이어의 ’2021/22 ESG 보고서’는 첫인상, 서사성, 디자인, 창의성 등 6개의 평가항목 중 4개의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받으며, 100점 만점 기준 98점이라는 높은 평가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LACP가 전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한 '월드와이드 탑 100(Worldwide Top 100)' 우수작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10년부터 한 해 동안의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 중장기 전략을 공유하는 ESG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특히 올해 보고서는 지난해 새롭게 수립한 ESG 비전 체계에 따라 △환경 친화적 순환 구조(Eco Value Chain) △지속가능 제품(Sustainable Product) △책임 있는 참여(Responsible Engagement) 등 세가지 우선 순위 항목별로 활동 성과를 보고했다. 또한 최근 글로벌 공통 이슈로 떠오른 기후 위기 해결에 적극 동참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탄소중립 로드맵’을 하이라이트 섹션에서 상세하게 다뤘으며,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권고안에 따른 보고도 전년 대비 강화했다.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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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혜택은 우버 앱 하나로!
글로벌 택시 호출 플랫폼 ‘우버 택시(Uber Taxi)’가 글로벌 사업 연계성을 강조한 새로운 프로모션을 7월 21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우버 택시 한국·일본 공동 프로모션은 하나의 우버 앱으로 양국에서 동일한 모빌리티 경험과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글로벌 원 앱(Global One App)’의 장점이 더욱 부각될 전망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여름 휴가철을 비롯해 양국 간 꾸준히 증가하는 관광 수요에 발맞춰 여행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우버 택시를 처음 이용하는 한국인은 일본 현지에서 탑승 요금의 50% 혜택(최대 1,500엔 x 2회)을 받을 수 있으며 여행지에서 총 2회의 탑승을 완료하면 귀국 후 한국에서도 이용 요금의 75%(최대 1만 원 × 2회)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이용자 역시 일본에서 30% 혜택(최대 750엔 x 2회)을 받을 수 있고, 탑승 완료 시 한국에서도 동일한 수준의 혜택(최대 1만 원 × 2회)이 제공된다. 기존 우버 이용자는 일본 도착 시 프로모션 코드가 자동으로 적용되며 신규 이용자는 우버 앱을 다운로드한 후 ‘계정 > 지갑 > 프로모션 코드 추가’를 통해 프로모션 코드(SK2JPRFT)를 입력하면 현지 자동 결제 방식으로 택시 호출 시 해당 혜택이 적용된다. 일본인이 한국에서 우버 택시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동일한 구조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 프로모션은 양국 간 관광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우버 택시 기사들에게 새로운 수익 창출의 기회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타국 여행 시 낯선 환경과 언어 장벽으로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한국에서 쓰던 앱 그대로 일본에서도 간편하게 호출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요금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자 만족도를 크게 높일 전망이다. 우버 택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우버의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고객 경험과 연결하는 특별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지에서의 편리한 이동은 물론, 귀국 후에도 우버 택시의 편리함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된 만큼 글로벌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탑승률 상승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정부관광국에 따르면 지난 5월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1.7% 증가해 외국인 관광객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한국관광공사의 조사에서도 같은 기간 방한 일본인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9% 증가하며 외국인 방문객 중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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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하이커 스트리트’문 열어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20일부터 ‘하이커 그라운드(이하 하이커)’에서 한국의 일상을 경험할 수 있는 실감형 신규 전시 ‘하이커 스트리트’를 연다. 하이커는 글로벌 MZ세대를 대상으로 K-컬처와 한류 콘텐츠를 두루 체험할 수 있는 신개념 관광 홍보관으로, 지난 2022년 7월 개관 이래 185만여 명이 방문하며, 한국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전시는 ‘데일리케이션’을 주제로 환상적인 실감형 체험을 통해 한국의 다양한 일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하철 입구에서 이어지는 한국의 거리 ‘인트로’ ▲한국의 뷰티 트렌드를 담은 ‘비하인더씬’ ▲주요 관광지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한 ‘디제이스테이션’ ▲한국의 길거리를 그래피티로 표현한 ‘아트스트리트’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편의점 꿀조합 메뉴를 완성할 수 있는 ‘하이커 익스프레스’ ▲ K-팝을 체험할 수 있는 ‘하이커 노래연습장’ ▲ 먹방 라이브 스트리머가 되어 보는 ‘스트리밍 스튜디오’ 등으로 구성되었고 익숙한 일상의 한 장면을 여행의 순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하이커 스트리트’는 상설 전시로, 하이커 3층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10시부터 19시까지 운영된다. 공사 권종술 기업지원실장은 “하이커 스트리트는 수동적인 일회성 체험 공간이 아닌 방문객 개개인이 미디어가 되어 직접 능동적으로 콘텐츠를 생성하고 확산하는 적극적 참여형 공간으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매력적인 한국여행 콘텐츠를 트렌디하게 담아 하이커가 한국관광의 랜드마크로 성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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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4 범유럽 딜러대회’ 개최
기아가 8년 만에 독일 베를린에서 ‘2024 범유럽 딜러대회(Kia Pan European Dealer Convention 2024)’를 열고 글로벌 판매 및 전동화 전략의 핵심 지역인 유럽 시장에 대한 공략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기아는 5월 29일(수)부터 30일(목)까지 이틀 간 유럽 41개국 법인, 대리점 경영진과 딜러 등 관계자 약 2,9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범유럽 딜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일(월) 밝혔다. 이번 ‘2024 범유럽 딜러대회’는 지난 2021년 기아 브랜드 리론칭 이후 처음 열린 대규로 딜러 초청 행사로 ▲2006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2011년 프랑스 파리 ▲2016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이어 4회차를 맞았다. 기아 송호성 사장, 마크 헤드리히(Marc Hedrich) 유럽권역본부장, 기아글로벌디자인담당 카림 하비브(Karim A. Habib) 부사장 등 기아 임원진은 유럽 자동차 시장 전반에 대한 기아의 사업 비전과 상품, 디자인, 마케팅, 판매 등 전 부문에 걸친 전략을 공유했다. 기아는 지난해 유럽 전체 자동차 시장에서 57만 2,297대를 팔아 시장 점유율 4.5%를 차지하며 역대 최대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이전 최대 판매: 2022년 54만 2,852대) 이 가운데 친환경차는 21만 7,155대로 전체 판매의 37.9%에 달했다. 지난 2015년부터 2023년까지 56%의 판매 성장세를 보인 만큼 기아는 이를 동력삼아 친환경차와 PBV 시장을 집중 공략해 오는 2028년에는 연간 판매 80만 대, 시장 점유율 5%를 이뤄내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기아는 올해 EV3를 성공적으로 출시하는 한편 오는 2026년까지 전기차 풀라인업을 갖춰 판매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유럽 친환경차 시장에서 전동화 선도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화할 계획이다. 또한 제품 및 트림 믹스를 지속적으로 상향하고 개선된 브랜드와 상품성에 부응하는 가격 정책을 이어가며 수익성을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기아는 이미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첫 전용 전기차 EV6가 지난 2022년 한국 브랜드 최초로 ‘유럽 올해의 차(European Car of the Year)’를 수상한데 이어 전동화 대형 SUV EV9도 ‘2024 세계 올해의 자동차(World Car of the Year, WCOTY)’, ‘2024 영국 올해의 차(UK Car of the Year)’, ‘2024 독일 올해의 차(German Car of the Year)’의 럭셔리 부문 등을 수상하며 수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기아 송호성 사장은 “유럽은 기아의 글로벌 판매 및 전동화 전략의 핵심 지역인만큼 EV6, EV9에 이어 올해 EV3도 성공적으로 출시해 EV 대중화 전환기를 적극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차별화된 상품 및 고객 경험 제고를 통해 고객 중심 브랜드로 전환하기 위한 노력을 적극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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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행복한 도로 만들기 소중한 노래 소리
교통안전에 대한 어린이의 목소리를 담은 ‘제2회 알콩달콩 뮤지컬 대회’ 본선이 5월 31일(금) 서울 삼성동 소재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됐다.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서범규)이 주최하고 교육부(장관 이주호)와 경찰청(청장 윤희근)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예선에 20개 팀이 참여했으며, 심사를 거쳐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날 전국 각지에서 모인 본선 참가 팀들은 ‘도로 위 안전한 교통문화 만들기’를 주제로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보행자와 운전자의 관심을 높이는 뮤지컬 창작곡 또는 자유 개사곡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전문 심사위원단이 전달성, 적합성, 연출력, 창의성, 규정 준수 등의 기준으로 심사한 결과 △대상(교육부장관상)은 등굣길 교통안전 생활 습관에 대해 노래한 ‘세이프티걸즈’, △최우수상(경찰청장상)은 교통표지판의 종류와 의미를 알린 ‘초롱초롱 동요학교’가 수상했다. △우수상(도로교통공단 이사장상)은 ‘애니스타’, ‘송도 로얄합창단’ △장려상(도로교통공단 이사장상)은 ‘안양중앙초’, ‘극단 날으는 자동차’, ‘톡톡 키즈뮤지컬’ △인기상(도로교통공단 이사장상)은 ‘리틀용인’, ‘배우로운세상’, ‘거제시 소년소녀합창단’이 수상했다. 서범규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어린이 스스로 교통안전에 대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뮤지컬 대회를 개최했다”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많은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어린이의 교통안전에 대한 소중한 목소리를 귀담아 듣겠다”고 밝혔다. 어린이의 목소리를 담은 교통안전문화 ‘제2회 알콩달콩 뮤지컬대회’는 도로교통공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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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세계최초 심야 자율주행버스 운행 시작
시민들의 늦은 귀갓길, 이른 출근길뿐만 아니라 생업을 위한 심야 이동이 자율주행 기술로 한결 편리해지고, 낮이 아닌 심야에도 자율차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지난 4일부터 세계 최초로 부도심과 도심을 연결하는 간선기능의 심야 자율주행버스(노선번호 : 심야 A21)가 정기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는 미국 등에서는 야간에 자율주행택시(로보택시)가 운행한 사례가 있으나, 다수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기능을 수행하는 심야 전용 자율주행버스의 정기 운행은 세계 최초라고 설명했다. 4일(월) 첫 선을 보인 심야 자율주행버스는 대학가, 대형 쇼핑몰 등이 밀집하여 심야 이동이 많은 합정역~동대문역 중앙버스전용차로구간 9.8km을 순환하게 되며,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한 규격의 대형 전기 자율주행버스(현대차 일렉시티 개조) 2대가 운행한다. 운행요일과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만 운행하며, 늦은 밤 11:30분 운행을 시작하여 다음날 05:10분 종료된다. 1대는 합정역, 1대는 동대문역에서 밤 11:30분에 각각 출발하여 70분 간격으로 순환 운행한다. < 배차시간 : 70분 간격(총 5회 왕복 순환 – 차량 2.5회 – 편도 5회) > 합정역~홍대입구역~신촌역~아현역~서대문역~세종로(교)~종로1가~종로5가~동대문역(흥인지문)구간에서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하게 도로중앙에 위치한 총 40개(편도 20개소) 중앙정류소에서 자유롭게 승하차가 가능하다. 심야 자율주행버스가 운행을 시작하면 중앙정류소에 설치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에 실시간 도착시간이 제공되며, 네이버 및 다음포털 등에서도 “심야 A21”노선을 검색하면 실시간 위치와 도착시간이 안내 될 예정이다. 다만, 갑작스런 폭설 등으로 인해 안전상 운행이 중지되는 경우가 있어 사전에 운행 여부를 확인해달라고 시는 당부했다. 대중교통 기능의 심야 자율주행버스는 별도의 앱(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일반 시내버스처럼 동일하게 교통카드가 있으면 태그 후, 탑승이 가능하며 당분간은 무료로 운행할 예정이다. 무료이긴 하지만 반드시 교통카드 태그가 필요하며 요금은 0원으로 자동 처리되며, 환승할인도 연계된다. 따라서, 승하차 시 교통카드를 태그하지 않으면 다른 버스 및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환승할인 미적용에 따른 요금부과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어, 반드시 일반 시내버스처럼 타고 내릴 때 반드시 교통카드 태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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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비 절감 ‘알뜰교통카드’ 혜택 늘어난다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는 ‘알뜰교통카드’의 혜택이 확대되고 사용 가능한 카드사는 11개로 늘어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2일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11개 카드사와 ‘알뜰교통카드 플러스 협력 협약식’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알뜰교통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카드사가 기존 신한·우리·하나·로카·티머니·DGB에서 국민·농협·BC·삼성·현대가 추가돼 총 11개사로 확대됐다. 각 카드사는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에 추가 대중교통비 할인, 기타 생활 서비스 할인 등을 더한 맞춤형 알뜰교통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알뜰교통카드는 교통비 절감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 시 보행·자전거 등 이용거리에 따라 국가와 지자체가 마일리지를 지급하고 카드사가 교통비를 추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대중교통비를 월 최대 1만∼4만원 절감할 수 있으며 카드사의 추가 할인혜택(대중교통비의 약 10%, 월 최대 4만원)도 받을 수 있다. 이달 기준 전국 17개 시·도 및 173개 시·군·구에서 53만명이 이용 중이다. 국토부는 다음달부터 저소득층 대상 적립금액을 상향해 연 최대 11만원을 추가로 아낄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또 7월에는 적립한도를 늘린 ‘알뜰교통카드 플러스’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사진설명] 22일 서울 명동에서 원희룡 국토부 장관과 청년들이 알뜰교통카드 모바일 앱을 선보이고 있다.(사진=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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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 출시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초 양산형 이동식 사무공간,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를 19일(월) 출시한다고 밝혔다.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는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고속버스인 유니버스를 사무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차량으로 승객들은 이동과 함께 다양한 업무 수행은 물론 차별화된 휴식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 내부는 곡면과 직선의 조화로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줄이 없는 코드리스 블라인드, 밝은 색상의 강화 마루 등 고급스러우면서 실용적인 디자인 요소를 더해 품격을 높였다. 특히 차량 안에서 개인 업무 및 소그룹 회의를 할 수 있도록 최적의 사양을 구현한 것이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만의 특징이다. ▲개인업무 공간 ▲그룹 협업 공간 ▲수납공간 등으로 구성되며, 각 공간의 용도에 맞춰 다양한 기능을 완비했다. 먼저 개인 업무 공간에는 ▲프리미엄 리클라이닝 시트 ▲개별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무선충전패드 ▲업무용 사이드 테이블 ▲개인 수납공간 등을 탑재해 이동 중에도 편안하게 업무를 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그룹 협업 공간은 ▲영상회의 시스템 ▲접이식 회의 테이블 ▲소파 시트 등을 배치해 협업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더불어 수납공간은 고객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맞춤형으로도 제작된다.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는 ▲기본형 10인승을 비롯해 ▲13인승 다인원 승차형 ▲그룹 협업 공간을 전면으로 이동시킨 13인승 업무 공간 확대형 ▲시트를 2개 추가한 13인승 이동 및 협업형 등 시트 구성을 차별화해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 전체 정원 운전자 포함 기준)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 가격은 ▲10인승 5억 8,532만원 ▲13인승 다인원 승차형 5억 5,685만원 ▲13인승 업무 공간 확대형 5억 6,430만원 ▲13인승 이동 및 협업형 5억 3,060만원이다. (※ 10인승의 경우 개소세 3.5% 반영 기준)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새로운 미래형 공간을 창출하는 모빌리티 개념을 반영해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를 개발했다”며 “넓은 공간을 갖춘 고속버스의 장점을 이용해 고객 맞춤형 모빌리티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버스 사업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를 전시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또 전북 현대 모터스 축구팀에 2021년 K리그 우승 및 사상 첫 5연패 달성을 기념해 ‘유니버스 작전지휘차’를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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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버스공제조합 고속도로휴게소 합동캠페인
전국버스공제조합(회장 김기성) 임․직원 40여명은 10.19(수) 천안논산고속도로 정안휴게소(하) 환승정류장에서 버스승무원 및 승객, 휴게소 이용객을 대상으로 대전지방국토관리청, 한국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 충남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천안논산고속도로(주)와 합동 “교통사고 줄이기” 안전 캠페인 행사를 진행하였다. 교통량 및 교통사고가 급증하는 가을 행락철인 10월을 맞아 버스 승무원들에게 졸음예방껌, 비타민, 피로회복제 등을 제공하며 안전운행을 당부하고,버스승객 및 휴게소 이용객에게는 만약의 사고에 대비해 안전띠를 꼭 착용하고 운전을 방해하는 행위자제, 졸음운전 방지 등 교통사고 예방을 홍보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하였다. 김기성 회장은“차량운행 및 교통사고가 급증하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집중적이고 다양한 교통안전 캠페인 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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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1호선-서울7호선 연장선, 신규 전동차 목업 품평회 열려
인천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인천1호선 검단연장 및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연장 전동차 목업 품평회를 차량 제작사인 ㈜다원시스 경북 김천 공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목업(Mock-up) 품평회란 전동차의 본격적인 양산 이전에 최종 선정된 전동차 디자인과 운영사의 요청 사항을 반영한 시제품 전동차를 제작해 직접 확인하는 단계다. 목업 품평회에는 발주청인 인천도시철도건설본부와 운영사인 인천교통공사, 서울교통공사 등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해 전동차 실내·외 디자인 및 색상과 운전 및 정비 편의성 등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에 신규 제작되는 전동차의 객실 간 통로는 오픈 형태의 광폭통로로 제작돼 이동이 편리하고, 객실 내에서 휴대전화를 충전할 수 있는 장비도 반영됐다. 특히 기존 차량보다 넓은 광폭의자를 적용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더했다. 무엇보다, 인천1호선 전동차의 경우 지난 2007년 이후 새롭게 제작되는 전동차로 최신 디자인과 신기술 및 편의사양을 대폭 적용해 이용객의 체감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제작되는 전동차는 인천1호선과 서울7호선에 각각 1편성(8칸), 8편성(64칸) 이다. 조성표 시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시민의 편의성과 운용 효율이 높은 전동차 제작을 위해 운영사와 많은 협의를 진행해 설계에 반영했으며, 새로 도입되는 전동차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제작돼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인천1호선 검단연장사업은 2025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계양역에서 검단신도시까지 총연장 6.825㎞, 3개의 정거장이 들어선다. 또 서울7호선 청라연장사업은 석남동에서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까지 총연장 10.767㎞, 7개의 정거장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2027년 하반기 개통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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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장관,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신임사장에 임명장 전수
한문희 전 부산교통공사 사장이 한국철도공사 신임 사장으로 임명됐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7월 24일(월) 오전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신임사장에게 임명장을 전수한 후 아래 사항을 특별 지시했다. 원 장관은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신임사장에게 “철도 안전사고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서 철도 분야 전문성이 풍부한 신임사장의 역할이 크다”고 강조하면서, 첫째, 공공기관인 코레일의 안전수준은 국가의 안전수준과 직결된다면서 “작년에 발생한 대전 조차장 SRT 탈선사고, 무궁화열차 영등포역 탈선사고, 오봉역 작업자 사망사고와 같이 안타까운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모든 업무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지난해 사고에서 문제점으로 드러난 철도안전 체계에 대해서는 근본적 개선이 필수적”이라면서, “국민안전 확보를 영순위 과제로 삼고 사장께서 직접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둘째, “지금은 자회사 감독, 매점 임대 등 공사 내부 이해관계가 아니라 철도지하화, GTX 등 본질적인 업무에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하면서, 나아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을 달성하고 철도산업 전체의 미래와 발전을 도모하여 줄 것”을 주문했다. 셋째, “최근 내부 인사정보 유출 등 조직 전반에 걸친 기강 해이를 바로잡고, 현 정부 국정철학을 담아 사적인 연고에 기반한 이권 카르텔은 반드시 혁파할 것”을 지시하면서, “인사와 조직운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견제와 균형”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최근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철도시설에도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 안전하고 신속하게 피해시설을 복구하고, 철도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는 선제적으로 과감히 시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설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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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와 함께한 아름다운 순간
한국철도(코레일)가 제12회 철도사진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지난 8월 9일부터 ‘철도와 함께한 아름다운 순간’을 주제로 한달 간 진행한 이번 공모에는 총 1,243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영예의 금상은 눈보라를 헤치고 나아가는 힘찬 KTX의 모습을 담은 오희재 씨의 ‘설국열차’가 차지했다. 은상에는 벚꽃터널을 지나가는 아름다운 모습을 포착한 김일웅 씨의 ‘봄날의 주인공’과 구름 사이 무지개를 배경으로 숲을 지나가는 기차를 담아 낸 김창덕 씨의 ‘아름다운 산천호’가 공동 선정됐다. 동상은 올해 도입된 KTX-이음의 모습을 담은 이은규 씨의‘KTX-이음, 동해로 질주’작품을 포함해 총 3점이 선정됐다. 심사는 사진작가, 교수 등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2차에 걸쳐 진행했으며, 독창성과 예술성 등을 고려해 총 46점을 선정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시상은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수상자 46명에게는 총 1,3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금·은·동상 수상자에게는 상금(금상 200만원, 은상 100만원, 동상 50만원)과 함께 한국철도사장 표창도 수여된다. 수상 결과는 한국철도 홈페이지(www.korail.com) 공지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작은 한국철도 블로그(blog.naver.com/korailblog)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열차 내 영상, SNS, 역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에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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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 美 빌보드 선정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 등극!
아시아 가수 유일 랭크! 글로벌 하이틴 챔피언 면모 입증! 빌보드 “K-POP계에 파동을 일으키다”, “파워가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 주목! 글로벌 하이틴 챔피언 NCT DREAM(엔시티 드림,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에 선정돼 화제다. NCT DREAM은 빌보드가 10월 12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 뮤직 넥스트 제너레이션(21 Under 21 2018: Music's Next Generation)’에 아시아 가수로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려 막강한 글로벌 파워를 실감케 했다. 이번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은 빌보드 필진 및 기자들이 2018년 기준 전 세계의 21세 이하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앨범 및 곡 판매 수치, 스트리밍 규모, 소셜 미디어 인지도, 라디오와 TV 도달률 등 소비자 행동 지표는 물론, 업계 내 언급, 경력의 안정성 등 산업적 영향력까지 지난 12개월 동안의 모든 성적을 종합, 상위권을 기록한 21팀을 발표한 리스트로, NCT DREAM은 션 멘데스, 칼리드, CNCO 등 유명 해외 팝스타들과 함께 랭크돼, 차세대 K-POP 리더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특히 빌보드는 NCT DREAM에 대해 “2016년 데뷔한 이 보이밴드는 레트로 힙합과 펑크 분위기의 댄스팝 음악으로 K-POP계에 파동을 일으켰다. 이들은 현재까지 발표한 곡 중 첫 번째인 ‘Chewing Gum’으로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2위를 차지하며 데뷔했고, 파워가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고 조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NCT DREAM은 지난 9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We Go Up’(위 고 업)으로 국내외 각종 음악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뮤직 버라이어티쇼 ‘NCT DREAM SHOW’(엔시티 드림 쇼)를 성황리에 마치는 등 특급 틴에이저팀다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관광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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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2026 열린여행주간 나눔여행’ 참가자 모집
[한국관광공사] 모집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열린여행주간을 맞아 ‘2026 열린여행주간 특별 프로그램 나눔여행 함께해 봄(春)’ 참가자를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210여 명을 대상으로 4~5월 중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1인당 약 23만 원 상당의 국내여행 프로그램이 무상 제공되며, 입장료·체험비·식음료·차량비·여행자 보험·숙박비 등 여행에 필요한 부대비용이 모두 포함된다. 참가자 1명당 최대 2명의 동반자 지원이 가능하며, 중증장애인을 위한 1:1 보조 인력도 사전 협의를 통해 배치할 수 있다. 또한 한국타이어 나눔재단의 사회공헌 사업인 ‘틔움버스’ 2대를 지원받아 이동 편의성을 강화한다. 여행 코스는 참가자 특성에 맞춰 힐링·가족여행 등 7개 테마로 구성됐다. 올해는 춘천·합천·진주·상주 등 신규 조성된 열린관광지 체험과 합천 황매산군립공원에서 열리는 JTBC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 공연 관람 등 특별 프로그램도 포함돼 풍성한 일정이 마련됐다. 참가 신청은 18일 오후 2시부터 4월 3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공사는 신청 동기와 참여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개별 맞춤 유선 상담을 통해 최종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 누리집(access.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열린관광콘텐츠팀 문지영 팀장은 “이번 나눔여행이 이동의 불편함이나 여러 상황으로 여행을 망설였던 분들에게 따뜻하고 안전한 봄 여행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열린관광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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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자동차극장, 화이트데이 맞아 특별 이벤트 개최
(부산관광공사) 태종대 자동차극장 화이트데이 특별 이벤트 홍보 이미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3월 14일(토) 화이트데이를 맞아 태종대 자동차극장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화이트데이 당일 자동차극장을 방문한 선착순 50대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체험’과 ‘달콤짭짤 화이트데이 세트’가 제공된다. 공사는 관람객들이 아날로그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체험을 마련했다. 촬영한 사진을 개인 SNS에 업로드한 뒤 티켓박스에서 인증하면, 부산슈퍼 청사포점에서 판매하는 어포튀각 1개, 음료 2개, 사탕 1개로 구성된 ‘달콤짭짤 화이트데이 세트’를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 관람을 넘어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방문객들에게 소소한 즐거움과 화이트데이의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관람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체험형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SNS를 통한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와 함께 자동차극장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즌별 맞춤형 이벤트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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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글로벌 관광명소로 도약… ‘K-관광마켓’ 2기 출범
한국관광공사 사옥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전통시장을 세계인이 찾는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K-관광마켓’ 2기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이번 공모를 통해 전국 10개 권역 11개 대표시장이 최종 선정됐다. 서울의 경동·망원시장, 부산 해운대시장, 대구 서문시장, 인천 신포국제시장, 경기 수원남문시장, 강원 속초관광수산시장, 충북 단양구경시장, 전북 전주남부시장, 경북 안동구시장연합, 제주 동문재래시장이 그 주인공이다. 선정된 시장에는 ▲브랜드 전략 수립 ▲해외 마케팅 강화 ▲체험 프로그램 확대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정찰제 도입, 결제 인프라 확충, 다국어 안내 서비스 개선 등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고, 친절·청결 캠페인을 통해 시장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먹거리, 축제, 야간관광 콘텐츠를 확충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포장·짐보관 서비스 등 외국인 맞춤형 편의 제공도 강화한다. 한국관광공사 강유영 지역관광육성팀장은 “전통시장은 K-먹거리와 K-문화를 가장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핵심 관광자산”이라며, “각 시장의 고유한 매력을 강화해 한국을 대표하는 필수 관광코스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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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2026년 부산 MICE 얼라이언스 신규 회원사 모집
2025 부산 MICE 얼라이언스 사업설명회 및 비즈니스 교류회 개최 현장 부산광역시(이하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부산 MICE(마이스)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외연 확장을 위해 2026년 부산 MICE 얼라이언스(Busan MICE Alliance, 이하 BMA) 신규 회원사를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 MICE 얼라이언스는 공사가 부산 MICE 산업 육성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로, ▲MICE 전문시설(컨벤션센터, 호텔, 유니크베뉴) ▲MICE 기획운영(PCO, PEO, 여행사) ▲MICE 지원(수송, 장치, 테크놀로지 등) ▲주최자(국제기구 및 협·학회) 등 4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총 242개 회원사가 활동 중이다. BMA는 부산시와 공사를 중심으로 지역 업계가 함께하는 ‘부산 원팀(One Team)’ 협력 플랫폼으로, 국내·외 MICE 정보 공유와 유치 전략 협의, 회원사 간 네트워킹을 통해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해외 공동 세일즈, 부산 초청 설명회 등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민·관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2025년에는 BMA와 함께 적극적인 공동마케팅을 추진한 결과, 2026 세계유산위원회(3,000명 규모), 2031 세계산업응용수학학회(5,000명 규모) 및 대만 왕핀 기업 인센티브(2,100명 규모) 등 대형 마이스 행사 유치에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민·관이 협력하는 ‘부산 원팀’ 공동마케팅 체계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신규 회원사로 선정되면 매년 ▲국내·외 유치마케팅 공동 참여, ▲부산 공동 홍보 활동 참여, ▲산업 동향 및 유치 정보 공유, ▲회원사 간 교류 프로그램 참여 등 혜택이 제공된다. 공사는 2026년에도 BMA 회원사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국내·외 유치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동 해외 세일즈 활동과 부산 초청 설명회 등을 통해 신규 수요를 적극 발굴하고, ‘부산 원팀’ 기반의 공동마케팅 체계를 한층 고도화해 글로벌 MICE 도시 부산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모집 분야는 ▲MICE 전문시설 ▲MICE 기획운영 ▲MICE 지원 ▲주최자 등 총 4개 분과이며, 부산 소재 MICE 산업 유관 기업 및 단체는 분야별 가입 기준을 확인한 후 신청할 수 있다. 신규 회원사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 MICE 플랫폼(www.busanmice.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국내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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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관광기업 데이터·AI 활용 지원 사업’ 참여기업 공모
[한국관광공사] 공모 포스터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는 오는 20일까지 관광기업의 데이터·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관광기업 데이터·AI 활용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광기업이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서비스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AI 기반 데이터 분석 환경 구축 및 활용 ▲AI 기반 데이터 마케팅 컨설팅(그로스 해킹) 두 가지 유형으로 진행된다. 웹사이트 또는 모바일 앱 서비스를 보유한 관광 분야 중소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총 27개 기업을 선발해 10월까지 약 4개월간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데이터 분석 환경 구축부터 AI 기반 마케팅까지 전 과정에 걸쳐 밀착 지원을 받게 된다. 모든 기업에는 100만원 상당의 AI 솔루션 구독료가 제공되며, 데이터 마케팅 컨설팅 유형에 선정된 기업은 최대 1천만원의 캠페인 광고비도 추가 지원된다. 신청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touraz.kr)’를 통해 접수하며, 최종 결과는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공사 이미숙 관광데이터허브팀장은 “지난해 참여기업들은 매출이 평균 8배, 이용자 유입이 11배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에도 관광기업들이 데이터와 AI를 핵심 경쟁력으로 삼아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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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업계 “지역관광 신뢰 회복 위한 개선 방향 논의”
대전에서 열린 전국 시·도 관광협회 사무국장 회의 현장. 참석자들이 지역관광 신뢰 회복을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이경수)는 29일 대전에서 전국 시·도 관광협회 사무국장 업무협의회를 열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현안과 정책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박종달 상근부회장이 참석해 최근 관광 서비스 논란과 관련한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관광정책이 단순 유치 중심에서 체류와 소비 중심으로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관광객 불편 해소와 재방문 확대를 위한 지역별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최근 일부 지역에서 제기된 ‘바가지요금’ 논란과 관련해 참석자들은 문제의 원인이 제도권 관광사업자 전반의 구조적 문제라기보다, 가격·환불·이용조건에 대한 기준 미비와 정보 제공 부족, 일부 비제도권 영업 형태 등 복합적 요인에서 비롯된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 이에 따라 업계 전체를 문제로 일반화하는 데에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정부의 관광 서비스 개선 기조에 공감하며, 단속이나 사후 대응보다는 사전 안내와 정보 제공을 강화하는 방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관광 서비스 논란이 지역관광 신뢰와 재방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장 중심의 개선 노력이 지속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박종달 상근부회장은 “최근 제기된 관광 서비스 논란과 관련해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광객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앙회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건의와 협력 방안을 마련해 지역관광 신뢰 회복과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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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관광 ‘DMZ 평화탐방 및 워크숍 1박2일’ 출시 장
DMZ관광(대표 장승재)은 코리아DMZ기념사업회(회장 강석승)와 함께 강원도 고성군 DMZ과 양양군 자연경관을 둘러보는 ‘DMZ 평화탐방 및 워크숍 1박2일’프로그램을 출시했다. ‘DMZ 평화탐방 및 워크숍 1박2일’프로그램은 체류형으로 강원도 고성군의 분단과 평화통일 현장인 DMZ 접경지역 금강산전망대(717OP), DMZ박물관, 통일전망타워 등을 둘러 보고 양양군에서 낙산사와 낙산해수욕장, 하조대 등을 탐방하는 것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첫날은 강원도 고성군 민통선을 지나 옛 통일전망대를 리모델링한 해금강 식당에서 북한식 메뉴로 식사를 한다. 또 통일전망타워에서 북녘 해금강을 조망하고 DMZ에 대한 모든 것을 집대성한 DMZ박물관에서 전시 시설을 관람한다. 다음으로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인 금강산전망대(717OP)를 방문한다. 지난해 4월 재개관한 금강산전망대는 북한 최근접 전망대로 금강산을 비롯해‘선녀와 나무꾼’유래가 전해지는 감호, 금강산으로 가는 길 동해선 등을 보며 평화 통일의지를 다진다. 오후 늦게 양양군으로 이동해 숙소인 호텔에서 워크숍과 자체시간을 갖고 저녁 식사 후 하루를 마무리한다. 둘째 날은 호텔에서 DMZ 접경지역 및 통일 간담회를 개최하고 낙산해수욕장에서 자유시간을 갖는다. 또 의상대사가 창건한 낙산사로 이동해 해수관음상, 의상대를 둘러본다. 다음으로 조선시대 개국공신 하륜과 조준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하조대와 일출명소 하조대전망대를 거쳐 38도선 마을 답사 후 양양 특산품으로 점심 식사를 한 후 일정을 마친다. 장승재 DMZ관광 대표는“‘DMZ 평화탐방 및 워크숍 1박2일’프로그램은 남북분단의 최전선인 강원도 고성군에서 통일의 의지를 다지고 자연 명소 양양에서 워크숍을 겸한 단체 프로그램에 맞게 구성했다”며 “전국의 평화 통일 관련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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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조폐공사, ‘대한민국 반값여행’ 정착 위해 협력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한국조폐공사 업무협약식 한국관광공사와 한국조폐공사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대한민국 반값여행’ 사업 정착에 손을 맞잡았다. 공사(사장 박성혁)는 지난 20일 서울센터에서 한국조폐공사와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정된 지자체를 방문한 국민에게 여행경비의 절반을 해당 지역의 지역화폐로 환급해주는 프로그램으로, 내국인 관광을 촉진하고 인구감소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참여 지자체가 조폐공사의 지역화폐 플랫폼 ‘착(Chak)’을 통해 여행경비를 환급하면, 환급액에 대한 지역화폐 발행 수수료가 전면 면제된다. 또한 조폐공사는 플랫폼 이용 데이터를 관광공사와 공유하고, 지원금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광공사가 추진 중인 ▲디지털관광주민증 ▲코리아둘레길 ▲관광두레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등 주요 사업과 조폐공사의 인프라를 연계해 관광 생활인구 확대 및 관광편의 제공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박성혁 사장은 “이번 협력은 반값여행 사업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강력한 추진력”이라며, “앞으로도 이종산업 간 협업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융합형 관광 마케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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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병원, ‘수술실 CCTV 설치·운영 후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발표
- 수술실 CCTV 설치해 보니… 환자 보호자 80% “만족”·의료진 “신뢰 회복에 좋은 계기” - 환자·보호자 80%, 수술실 CCTV 녹화에 만족. ‘녹화를 한다는 것 자체에 믿음’ - 의료진도 막상 해보니 위축감 점차 줄고, 신뢰 회복에 좋은 계기로 인식 - 수술 보조행위에 대한 명확한 기준 제시 등 법∙제도 개선 필요성도 느껴 <사진 설명 : 실시간 수술실 CCTV를 시청 중인 보호자>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힘찬병원(대표원장 이수찬)이 실제로 수술실 CCTV 설치·운영한 이후 의료진과 환자·보호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6월 21일부터 7월 31일까지 40여 일간 이뤄진 이번 설문조사에는 부평, 목동, 강북힘찬병원 의료진(의사, 수술실·마취과 간호사) 147명, 수술환자 및 보호자 101명이 참여했다(일부항목 복수응답). 힘찬병원은 6월 부평점과 목동점에 수술실 CCTV를 설치했으며 7월부터는 강북점과 창원점에도 확대해 4개 지점의 모든 수술실(총 25실)에 CCTV를 전면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수술실 CCTV를 실제로 설치·운영해보니 의료진과 환자·의료진 모두 ‘상호 신뢰’ 측면에서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의료진의 경우 실제로 운영해본 결과에 대해 △환자와 보호자의 반응이 좋아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좋은 계기라 생각한다는 의견이 39.5%로 가장 높았고, 그 뒤를 이어 △처음에는 의식이 되고 위축됐지만 차츰 괜찮아졌다(36.1%)고 답했다. 다만 CCTV 때문에 위축돼 집중도가 떨어졌다(17%)는 일부 의견도 있었다. 하지만 시행 전 찬성 49.7%, 반대 48.3%, 무응답 2%로 찬반 의견이 팽팽했던 의료진의 입장이 시행 후 다소 우호적·긍정적으로 변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설명 : 실시간 수술실 CCTV를 시청 설문조사 결과> 특히 환자·보호자는 ‘수술실 CCTV 녹화’와 ‘실시간 시청’에 대해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수술실 CCTV 녹화에는 80.2%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매우 만족-26.7%, 만족-53.5%). CCTV 녹화에 동의한 이유에 대해서는 △녹화를 하는 것 자체만으로 믿음이 가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61.4%로 가장 높았고, △최근 잇따른 대리수술 의혹으로 인한 불안감 때문(37.6%) △혹시 모를 의료분쟁에 대비하기 위해(7.9%)라는 답변이 뒤를 이었다. 또한 환자의 수술과정을 보호자가 실시간 시청할 수 있는 부분도 응답자(실시간 시청 보호자)의 80.4%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매우 만족-26.8%, 만족-53.6%). 수술과정 실시간 시청을 신청하면 보호자는 별도 지정된 개별 공간에서 환자의 수술장면을 화면으로 볼 수 있다. 보호자가 수술과정 실시간 시청을 신청한 이유에 대해서는 △수술장면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면 안심이 될 것 같아서(69.6%) △대리수술 여부 등 문제점이 없나 확인하기 위해서(39.3%) △대기실에서 기다리는 동안 불안함을 덜 수 있어서(3.7.5%) 등 순으로 답했다. 반대로 보호자 중 실시간 시청을 신청하지 않은 이유로는 △녹화와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는 것만으로도 믿음이 간다(61.9%) △녹화를 하기 때문에 굳이 실시간 시청이 필요 없다(21.4%) △수술장면을 보기 거북해서(16.7%) 순으로 나타났다. 대체로 보호자 입장에서는 녹화와 실시간 시청이 가능한 수술환경이 확보된 것 자체에 높은 만족과 신뢰를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관련 법·제도 개선의 필요성이나 개인정보 유출 우려 등에 대한 의견도 나왔다. 의료진의 경우 CCTV 설치·운영과 관련해서 향후 바라는 점에 대해 △수술 보조행위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제시해주는 제도적 보완이 필요(60.5%) △의료계에 대한 신뢰가 회복돼 CCTV가 불필요하기를 희망(48.3%) △CCTV 설치를 의무보다는 개별 의료기관의 자율에 맡겨야 한다(18.4%)고 답했다. 반면 환자·보호자는 수술실 CCTV 녹화와 관련해 걱정스러운 점이 특별히 없다(75.2%)는 입장이 대다수지만 △신체 노출에 대한 녹화(17.8%) △영상 노출 등 보안 문제(12.9%) 등에 대해서는 걱정스럽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강북힘찬병원 이광원 병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최근 잇따른 대리수술 논란으로 추락한 의료계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수술실 CCTV 설치를 결단하게 됐지만 의료진이 CCTV에 대해 느끼는 기본적인 불편함이 완전히 해소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며 “다만, 시행 전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의료진이 수술 현장에서 위축되는 부분이 점차 줄어드는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도 환자나 보호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의사와 환자간 신뢰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궁극적으로는 서로간의 신뢰가 완전히 회복돼 CCTV가 필요 없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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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프리미엄버스, 16개 노선으로 순차 확대
일반 광역버스보다 더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 프리미엄버스’가 올해 기존 6개 노선에서 최대 16개 노선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경기도는 올해 5월부터 수도권 출퇴근 교통편의 제고를 위해 ‘경기 프리미엄버스’ 10개 노선을 순차적으로 확대 도입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경기 프리미엄버스’는 경기도가 민선7기 공약인 ‘대중교통이 자가용보다 편한 경기’ 실현 차원에서 출퇴근 시간대 자가용 이용객의 대중교통 이용전환을 유도하고자 도입한 신개념 교통 서비스다. 28~31인승 우등형 차량 도입, 모바일 좌석 예약제 시스템, 주요 거점만 정차하는 급행화, 코로나 시대 대비 태그리스(Tagless) 결제시스템 등으로 일반 광역버스보다 넓고,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도는 지난해 11월부터 수원 1개, 용인 3개, 화성 2개 총 6개 노선을 시범사업으로 도입·운행 중으로, 기존 광역버스의 단점으로 지적되어 온 입석운행, 긴 승차대기 및 이동 시간, 잦은 환승, 좁은 좌석, 출퇴근 시간 단축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올해 1월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1%가 10~20분 이상 출근시간이 단축됐다고 답변했고, 만족한다는 응답이 88%로 높게 나타났다. 아울러 68% 이상이 프리미엄버스를 증차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도는 이 같은 시범사업 운영 성과에 힘입어 올해 시군별 수요조사를 토대로 노선을 확대 운영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우선 1차로 수원(권선)-서울역, 용인(마북)-숭례문, 용인(흥덕)-잠실, 의정부(민락1)-건대, 의정부(민락2)-건대, 의정부(민락2)-창동, 의정부(고산)-건대 7개 노선을 5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나머지 3개 노선은 시흥 2개, 양주 1개 노선으로, 시군 협의, 노선계획 수립, 한정면허 공모 등의 절차를 거쳐 확정, 연내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경기 프리미엄버스’는 회원제로 운영한다. 모바일 앱 미리 플러스(MiRi+)를 내려 받아 회원 등록 후 탑승하려는 노선과 좌석을 미리 예약하면 된다. 주말과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으며, 출퇴근 시간(출근 오전 6~9시, 퇴근 오후 5~10시)대에만 운행한다. 운임은 평일 출퇴근 한정 운행한다는 점, 기존 버스와의 차별화 등을 고려해 1회 당 3,050원이다. 다른 대중교통과 마찬가지로 환승요금제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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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공무원들 헌혈 동참 '헌혈 통해 생명 나누고 사랑 실천'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합니다. 헌혈은 혈액 성분 중 한 가지 이상이 부족해 생명을 위협받는 다른 사람을 위해 건강한 사람이 아무 대가 없이 자신의 혈액을 기증하는 사랑의 실천입니다. 4일 경기도청 공무원들이 도청을 찾은 헌혈버스에서 생명을 나누고 사랑을 실천하는 헌혈에 동참했습니다. ▲ 4일 경기도청을 찾은 헌혈버스에서 도청 공무원이 헌혈을 하고 있다 ▲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다. 혈액은 아직 인공적으로 만들 수 있거나, 대체할 물질이 존재하지 않는다. ▲ 헌혈버스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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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혁신 도지사’의 솔선수범 “경차 몰고 출근합니다”
▲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3일 오전 경차 모닝을 타고 경기도청으로 출근, ‘혁신 도지사’로서의 쇄신된 면모를 손수 보여줬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3일 오전 경차 모닝을 직접 몰고 경기도청으로 출근, ‘혁신 도지사’로서의 쇄신된 면모를 손수 보여줬다.남경필 도지사는 “혁신 도지사로서 혁신은 나부터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자가 출근을 하기로 했다”며 “경차는 연비도 좋고 주차하기도 편하다. 앞으로 출퇴근은 계속 이렇게 할 것이다”고 말했다. ▲ 남 지사가 3일 오전 출근하기 위해 집앞의 경차에 오르고 있다. 남경필 지사는 지난 2일 취임 후 첫 월례조회 특강에서 ‘성장은 혁신을 통해 이뤄진다’는 조셉 슘페터의 창조적 파괴 이론을 들며 “혁신의 시작은 자기 자신이 바뀌어야 한다. 도지사부터 바꾸고 기득권도 내려놓겠다”고 약속했다.이어 남 지사는 “혁신을 통해 일자리가 넘치는 안전하고 따뜻한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혁신은 국민의 명령이다. 바뀌지 않으면 3~4년 안에 파도가 돼 밀려온다. 정치도 공직사회도 바뀌어야 한다”고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남 지사가 경기도청에 도착한 후 경차 모닝에서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