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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관광공사, ‘2026 열린여행주간 나눔여행’ 참가자 모집
    [한국관광공사] 모집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열린여행주간을 맞아 ‘2026 열린여행주간 특별 프로그램 나눔여행 함께해 봄(春)’ 참가자를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210여 명을 대상으로 4~5월 중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1인당 약 23만 원 상당의 국내여행 프로그램이 무상 제공되며, 입장료·체험비·식음료·차량비·여행자 보험·숙박비 등 여행에 필요한 부대비용이 모두 포함된다. 참가자 1명당 최대 2명의 동반자 지원이 가능하며, 중증장애인을 위한 1:1 보조 인력도 사전 협의를 통해 배치할 수 있다. 또한 한국타이어 나눔재단의 사회공헌 사업인 ‘틔움버스’ 2대를 지원받아 이동 편의성을 강화한다. 여행 코스는 참가자 특성에 맞춰 힐링·가족여행 등 7개 테마로 구성됐다. 올해는 춘천·합천·진주·상주 등 신규 조성된 열린관광지 체험과 합천 황매산군립공원에서 열리는 JTBC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 공연 관람 등 특별 프로그램도 포함돼 풍성한 일정이 마련됐다. 참가 신청은 18일 오후 2시부터 4월 3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공사는 신청 동기와 참여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개별 맞춤 유선 상담을 통해 최종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 누리집(access.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열린관광콘텐츠팀 문지영 팀장은 “이번 나눔여행이 이동의 불편함이나 여러 상황으로 여행을 망설였던 분들에게 따뜻하고 안전한 봄 여행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열린관광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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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8
  • 태종대 자동차극장, 화이트데이 맞아 특별 이벤트 개최
    (부산관광공사) 태종대 자동차극장 화이트데이 특별 이벤트 홍보 이미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3월 14일(토) 화이트데이를 맞아 태종대 자동차극장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화이트데이 당일 자동차극장을 방문한 선착순 50대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체험’과 ‘달콤짭짤 화이트데이 세트’가 제공된다. 공사는 관람객들이 아날로그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체험을 마련했다. 촬영한 사진을 개인 SNS에 업로드한 뒤 티켓박스에서 인증하면, 부산슈퍼 청사포점에서 판매하는 어포튀각 1개, 음료 2개, 사탕 1개로 구성된 ‘달콤짭짤 화이트데이 세트’를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 관람을 넘어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방문객들에게 소소한 즐거움과 화이트데이의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관람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체험형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SNS를 통한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와 함께 자동차극장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즌별 맞춤형 이벤트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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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전통시장, 글로벌 관광명소로 도약… ‘K-관광마켓’ 2기 출범
    한국관광공사 사옥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전통시장을 세계인이 찾는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K-관광마켓’ 2기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이번 공모를 통해 전국 10개 권역 11개 대표시장이 최종 선정됐다. 서울의 경동·망원시장, 부산 해운대시장, 대구 서문시장, 인천 신포국제시장, 경기 수원남문시장, 강원 속초관광수산시장, 충북 단양구경시장, 전북 전주남부시장, 경북 안동구시장연합, 제주 동문재래시장이 그 주인공이다. 선정된 시장에는 ▲브랜드 전략 수립 ▲해외 마케팅 강화 ▲체험 프로그램 확대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정찰제 도입, 결제 인프라 확충, 다국어 안내 서비스 개선 등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고, 친절·청결 캠페인을 통해 시장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먹거리, 축제, 야간관광 콘텐츠를 확충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포장·짐보관 서비스 등 외국인 맞춤형 편의 제공도 강화한다. 한국관광공사 강유영 지역관광육성팀장은 “전통시장은 K-먹거리와 K-문화를 가장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핵심 관광자산”이라며, “각 시장의 고유한 매력을 강화해 한국을 대표하는 필수 관광코스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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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부산관광공사, 2026년 부산 MICE 얼라이언스 신규 회원사 모집
    2025 부산 MICE 얼라이언스 사업설명회 및 비즈니스 교류회 개최 현장 부산광역시(이하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부산 MICE(마이스)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외연 확장을 위해 2026년 부산 MICE 얼라이언스(Busan MICE Alliance, 이하 BMA) 신규 회원사를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 MICE 얼라이언스는 공사가 부산 MICE 산업 육성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로, ▲MICE 전문시설(컨벤션센터, 호텔, 유니크베뉴) ▲MICE 기획운영(PCO, PEO, 여행사) ▲MICE 지원(수송, 장치, 테크놀로지 등) ▲주최자(국제기구 및 협·학회) 등 4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총 242개 회원사가 활동 중이다. BMA는 부산시와 공사를 중심으로 지역 업계가 함께하는 ‘부산 원팀(One Team)’ 협력 플랫폼으로, 국내·외 MICE 정보 공유와 유치 전략 협의, 회원사 간 네트워킹을 통해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해외 공동 세일즈, 부산 초청 설명회 등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민·관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2025년에는 BMA와 함께 적극적인 공동마케팅을 추진한 결과, 2026 세계유산위원회(3,000명 규모), 2031 세계산업응용수학학회(5,000명 규모) 및 대만 왕핀 기업 인센티브(2,100명 규모) 등 대형 마이스 행사 유치에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민·관이 협력하는 ‘부산 원팀’ 공동마케팅 체계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신규 회원사로 선정되면 매년 ▲국내·외 유치마케팅 공동 참여, ▲부산 공동 홍보 활동 참여, ▲산업 동향 및 유치 정보 공유, ▲회원사 간 교류 프로그램 참여 등 혜택이 제공된다. 공사는 2026년에도 BMA 회원사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국내·외 유치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동 해외 세일즈 활동과 부산 초청 설명회 등을 통해 신규 수요를 적극 발굴하고, ‘부산 원팀’ 기반의 공동마케팅 체계를 한층 고도화해 글로벌 MICE 도시 부산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모집 분야는 ▲MICE 전문시설 ▲MICE 기획운영 ▲MICE 지원 ▲주최자 등 총 4개 분과이며, 부산 소재 MICE 산업 유관 기업 및 단체는 분야별 가입 기준을 확인한 후 신청할 수 있다. 신규 회원사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 MICE 플랫폼(www.busanmice.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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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0
  • 한국관광공사 신임 사장,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내방
    내방 이미지 한국관광공사 박성혁 신임 사장이 1월 29일 한국관광협회중앙회를 방문해 취임 인사를 전하고, 출국납부금 현실화, 국내관광 활성화, 관광업계 인력난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출국납부금 현실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2026 내나라여행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관광공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관광업계 인력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현장 체감형 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성혁 사장은“관광공사는 정부 관광정책을 현장에서 실행하고, 국민과 업계가 체감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중앙회와 협력해 관광정책의 취지와 성과가 현장에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경수 회장은 “관광산업은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산업으로, 한 번 현장을 떠난 인력은 쉽게 돌아오기 어렵다”며, “지역은 저마다 여건과 상황이 다른 만큼, 관광공사와 협력해 현장 목소리를 정책 실행에 충실히 반영하고 관광산업 회복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관광산업 주요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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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산업
    2026-01-30
  • 부산관광공사, ‘AI서비스어워드 2025’·‘웹어워드코리아 2025’ 2관왕
    (부산관광공사) 12월19일 보도자료_AI서비스어워드 2025 및 웹어워드코리아 2025 수상 상장 및 상패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한 ‘AI서비스어워드 2025’와 ‘웹어워드코리아 2025’에서 각각 ‘AI공공서비스 혁신대상’과 ‘여행·관광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VISIT BUSAN)’의 디지털 서비스 경쟁력과 혁신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부산관광공사) 12월19일 보도자료_AI서비스어워드 2025 부산관광공사 수상 사진 ‘AI서비스어워드’는 국내 최고 권위의 AI 서비스 평가 시상식으로, AI 기술력과 서비스 완성도, UI/UX, 콘텐츠, 마케팅 등 5개 부문, 총 25개 평가지표를 기반으로 우수 AI 서비스를 선정한다. 부산관광공사는 비짓부산에 도입한‘AI 스케줄링 서비스’를 통해 여행지 일정 편집 기능과 실시간 날씨 정보를 반영한 일정 생성 등 공공 관광 서비스 분야에서 AI 기술을 실질적으로 구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AI공공서비스 혁신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웹어워드코리아’는 국내 인터넷 전문가 4,000여 명이 참여해 비주얼 디자인,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6개 부문, 총 18개 평가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웹 시상식이다. 부산관광공사는 ‘비짓부산(VISIT BUSAN)’ 포털로 문화·레저 부문 ‘여행·관광 분야 대상’을 수상하며, 관광 정보 제공의 전문성과 사용자 중심 서비스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VISIT BUSAN)’은 AI 기반 여행 일정 추천 서비스, 직관적인 UI/UX, 풍부한 관광 콘텐츠를 바탕으로 5개 어권(국문, 영문, 일문, 중문 간체, 중문 번체) 이용자를 대상으로 어권별 특화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공공 관광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의 이용 편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AI서비스어워드와 웹어워드코리아에서 동시에 성과를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생성형 AI와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보다 편리하고 차별화된 부산 관광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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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1

실시간 관광산업 기사

  • 대만 관광객 홀린 “부산 돼지국밥” 매력
    – 부산시·부산관광공사, 대만 관광객 대상 미식 마케팅 성과 – (부산관광공사)대만 항공사 보딩패스 이미지 부산광역시(이하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대만 항공사 타이거에어(Tigerair/臺灣虎航)와 협업해 선보인 돼지국밥 콘셉트의 기내식이 지난 3월 30일부터 8월 4일까지 약 4개월간 총 2,166개 판매되었다고 13일 밝혔다. (부산관광공사)대만 항공사 보딩패스 이미지 이번 협업은 대만 관광객의 다수가 항공편으로 부산을 방문하고 있으며, 부산이 ‘미식도시’로서 대만 여행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실제로 2024년 부산을 방문한 대만 관광객 50만 456명 중 72%인 36만 1,863명이 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2025년 상반기에도 73%에 해당하는 22만 7,827명이 항공편을 이용했다. 공사가 대만 소비자 1만 5,79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선호하는 부산 음식’ 1위는 돼지국밥(66.9%)으로 나타났으며, 부산어묵(37.4%), 씨앗호떡(22.4%), 장어구이(19.4%) 등이 뒤를 이었다. 이에 공사는 타이거에어와 함께 돼지국밥을 퓨전 형태로 재해석한 기내식 ‘부산 매운 돼지덮밥(釜山風味 醬猪肉飯)’을 개발해 전 노선(35개)에서 제공했다. 또한 탑승권(Boarding pass)에 돼지국밥 광고를 게재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으며, 특히 7월 1일부터 8월 5일까지 배포된 광고 탑승권은 10만 장을 돌파했다. 이와 함께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약 3개월간 부산 도착 항공권을 소지한 대만·홍콩 자유여행객(FIT)을 대상으로 ‘VISIT BUSAN PASS BIG3’ 증정 이벤트도 진행되었으며, 준비된 660장이 전량 소진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부산 관광업계는 하반기에 에어부산의 추석 기간 전세기(타이베이부산), 제주에어의 신규 취항(가오슝~부산) 등이 예정되어 있어 대만 관광객 유입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관광업계와 긴밀히 협력하여 공동 모객에 힘쓰고, 부산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활용해 더 많은 대만 관광객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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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3
  • 제주특별자치도 – 강원특별자치도 연계 관광 활성화를 위한6자 기관 업무협약 체결
    도 관광협회(회장 강동훈)와 도 교육청(교육감 김광수),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제주특별자치도 – 강원특별자치도 연계를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6자 기관 업무협약을 17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체결하였다. 올 초부터 진행되었던 전국 교육청 순회 방문 수학여행 홍보 활동에 이어, 이번 업무협약은 강원도의 교육청, 강원관광재단, 강원도관광협회를 대상으로 교육·관광 관련 기관이 함께 협력하고자 진행되었다. 협약의 주 내용은 학생들의 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및 문화·관광 체험 프로그램 공동 개발과 홍보 협력으로, 협약을 통해 양 지역의 관광산업 및 교육활동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특히, 도 관광협회와 강원도관광협회는 지난 6월 상호 방문을 통해 관광 자원을 체험하며 양 지역의 업계를 중심으로 민간 교류를 확대하고 여행상품 등 관광 인프라를 활성화하기 위한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 한편, 제주를 방문한 초·중·고등학교 수학 여행객은 7월 15일 기준 17만명을 상회하여 전년대비 16.1% 증가하였으며, 2학기 수학여행 지원 사업도 신청 및 문의가 유지되어, 교육 관광에 대한 관심은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 관광협회 강동훈 회장은“제주의 수학여행단 및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6자 기관 뿐만아니라 민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여 실질적인 지역관광 활성화를 실현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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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7
  • 한국관광공사, 관광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발판 마련
    [한국관광공사] 인사을 하고 있는 공사 양경수 관광산업본부장 직무대리 [한국관광공사] 관광 글로벌 챌린지 알럼나이 [한국관광공사] 비즈니스 밋업 현장 한국관광공사, 관광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박차 ‘2025 관광 글로벌 챌린지 알럼나이 데이’ 성황리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5 관광 글로벌 챌린지 알럼나이 데이’를 개최하며 국내 관광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에 힘을 실었다. 이날 행사에는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스타트업 58개사와 호텔·항공사 등 민간 파트너사 30여 곳 등 총 16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서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국내외 투자 파트너와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했다. 1부 ‘비즈니스 밋업’ 세션에서는 스타트업과 민간 기업 간의 1:1 매칭을 통해 약 120건의 상담이 성사됐다. 참가 스타트업들은 AI 예약 자동화, AR 기반 무장애 여행, 모빌리티 서비스 등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며 국내외 중견 기업들과 활발히 교류했다. 2부 강연·네트워킹 세션에서는 ‘누아’의 서덕진 대표가 관광 기술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성공 사례를 소개했고, 실리콘밸리 기반 미디어 플랫폼 ‘더밀크’의 손재권 대표는 AI 기술의 관광산업 적용 전략에 대해 특별 강연을 진행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관광공사 양경수 관광산업본부장 직무대리는 “해외 관광기업지원센터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보다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며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관광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은 관광 분야의 혁신 기업을 발굴·육성해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148개 기업이 참여했다.
    • 문화/관광
    • 관광산업
    2025-07-07
  • 갑을장유병원, 김해시서부보건소 ‘심뇌혈관 예방교육’ 특강 진행
    김해시 서부보건소 심뇌혈관 예방교육 진행 KBI그룹 의료부문인 갑을의료재단(이사장 박한상)의 갑을장유병원은 지난 4일 김해시서부보건소 세미나실에서 지역민 대상으로 '심뇌혈관 예방 식단관리' 특강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통계청이 2024년에 발표한 2023년 기준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뇌혈관질환 연령표준화 사망률이 인구 10만 명당 경남 23.3명, 부산 22.7명, 울산 22.6명 순으로 장유가 속한 경상남도가 가장 높아 지역 주민들의 예방교육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번 특강에서는 갑을장유병원 영양실 김태희 실장이 강사로 나서 혈관 건강 관리에 관심이 많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심뇌혈관 식단 관리 정보를 전달했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음식 선택과 조리법 등을 참석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이해하기 편하게 전달했다. 갑을장유병원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심뇌혈관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에서 효과적인 식단 관리와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강 개요- 주최: 갑을장유병원, 김해시 서부보건소 일시·장소: 7월 4일, 김해시서부보건소 세미나실 주제: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심뇌혈관 예방 식단관리법 -강의 주요 내용- 강사: 갑을장유병원 영양실장 김태희 -내용- -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 선택법 - 조리 시 염분·포화지방 줄이는 방법 - 식단 관리 노하우를 참석자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전달
    • 문화/관광
    • 관광산업
    2025-07-07
  • 미국관광청, 아메리카250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미국관광청, 아메리카250 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미국 건국 250주년 맞아 글로벌 캠페인 본격화 — 미국의 공식 관광 홍보기관 는 을 기념해 와 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미국의 역사와 문화, 전통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관광 수요를 확대하기 위한 장기적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이다. 미국관광청 청장 겸 CEO 프레드 딕슨(Fred Dixon)은 “브랜드 USA는 국제 마케팅과 스토리텔링 역량을 바탕으로 아메리카250의 정신을 전 세계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 여행자들이 미국의 대표적인 장소와 인물, 역사적 순간들과 깊이 있게 연결될 수 있도록 영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메리카250 사무국장 아리 아버겔(Ari Abergel)은 “다가오는 미국 건국 250주년이라는 역사적인 이정표를 앞두고 미국관광청과 협력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파트너십은 과거를 기리고, 현재를 축하하며,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는 양측의 공동 비전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공식 후원 파트너(Supporting Partner)브랜드 자산과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 ‘아메리카 더 뷰티풀(America the Beautiful)’
    • 문화/관광
    • 관광산업
    2025-06-27
  • 평화와 도전의 200km, 코리아둘레길 DMZ 구간을 달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코리아둘레길의 DMZ구간에서 27일부터 28일까지 무박 2일로 ‘DMZ PEACE TRAIL 200K’ 릴레이 레이스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DMZ PEACE TRAIL 200K 단체사진 이번 행사는 러닝 및 스포츠 분야에서 인기가 높은 인플루언서 5인이 한 팀이 되어, GPS 스마트워치를 바통 삼아 약 200km를 릴레이로 완주하는 도전이다. 참가팀은 넷플릭스 ‘피지컬 100’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한 헬스 크리에이터 ‘심으뜸’,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곽윤기’, 배우 ‘고한민’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총 4,500km에 달하는 코리아둘레길의 최북단 구간인 DMZ 평화의길 2-1코스(김포) 시작점부터 철원 고석정까지 무박 2일간의 여정을 이어간다. 이들의 도전 과정은 영상 콘텐츠로 제작되어, DMZ 접경지역이 품은 아름다운 자연과 평화의 의미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 DMZ PEACE TRAIL 200K 첫번째 주자 '심으뜸' 특히 이번 행사는 공사가 올해 11월부터 추진 예정인 대규모 장거리 트레일 러닝 프로젝트 ‘KDT(Korea Dulle Trail) RACE 4500’의 예고편이다. 공사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홍보에 나서며, 오는 7~8월 해파랑길, 남파랑길, 서해랑길 레이스에 참여할 일반인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후 9~10월 간 선발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트레이닝, 코스 교육, 메디컬 테스트 등을 실시하고, 11월에 ‘해파랑길 300K’, ‘남파랑길 400K’, ‘서해랑길 500K’ 등 본 행사를 차례대로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 이상민 국민관광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번 ‘DMZ PEACE TRAIL 200K’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올해 11월부터 본격 추진될 ‘KDT RACE 4500’의 성공적인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코리아둘레길을 세계적인 트레일 관광 브랜드로 육성해, 단순히 걷는 길을 넘어 다채로운 도전과 경험이 가득한 K-콘텐츠로서 전 세계인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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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산업
    2025-06-27
  • 올여름 부산여행 중 하루는 일본 어때… 일본 전문 여행사 일본만, 부산-대마도 당일치기 여행 상품 출시
    일본만의 ‘부산-대마도 실속 당일치기 코스’ 상품을 통해 이용 가능한 ‘팬스타 링크호’ 일본만, 실속 당일치기 상품 출시 일본만의 ‘부산-대마도 실속 당일치기 코스’ 상품을 통해 이용 가능한 ‘대아고속 씨플라워호’ 2025년 6월 25일, 서울 — 일본 전문 여행사 ‘일본만’이 부산과 일본 대마도를 하루에 즐길 수 있는 실속 당일치기 여행 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일본만의 ‘부산-대마도 실속 당일치기 코스’ 상품을 통해 이용 가능한 ‘스타라인 니나호’ 이번 상품은 해운대, 광안리 등 부산에서 여름휴가를 즐기려는 이들에게 하루만 더 시간을 투자해 일본 대마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팬스타 링크호, 대아고속 씨플라워호, 스타라인 니나호 등 하루 3편의 고속선 노선을 통해 약 1시간 10분 만에 대마도에 도착할 수 있다. 일본만은 고객 편의를 위해 ‘일본 배편 실시간 예약 확정 시스템’을 개발해 운용하고 있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결제 즉시 좌석이 확정되고, 예약번호까지 자동 발급된다 평일 기준 왕복 2만9900원대의 특가로 운영되며, 부두세와 유류할증료는 별도다. ‘일본만’은 고객 편의를 위해 실시간 예약 확정 시스템을 도입, 결제와 동시에 좌석이 확정되며 예약번호까지 자동 발급된다. 주요 일정에는 .이즈하라 중심 상점가에서 로컬 쇼핑과 식사 .감성 바다 뷰 명소인 에보시다케 전망대, 만제키바시 .스시, 우동, 카레 등 일본 대표 음식 체험 .이온, 홈센터, 편의점에서 한정판 상품 쇼핑 .소형 온천 및 카페 투어 등도 선택 가능하다. 한편 ‘일본만’은 일본 전문 플랫폼으로, 일본 내 숙박·교통·테마 여행·예약 시스템 등 전방위 서비스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다. 일본 여행의 진짜 매력을 알리는 데 집중하는 이 회사는 앞으로도 ‘일본’만을 연결하는 데에 주력할 계획이다. 
    • 문화/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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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6
  • 한국관광공사, 말레이시아 관광객 유치 속도 낸다
    [한국관광공사] 말레이시아 K-관광로드쇼 전경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지난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K-관광로드쇼’를 열고 말레이시아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한국관광공사] 말레이시아 K-관광로드쇼 체험부스 말레이시아 소비자들의 한국 문화콘텐츠 소비 비중이 전 세계 3위를 차지할 만큼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으나*, 엔데믹 이후 한국-말레이시아 직항노선 회복률이 60%에 불과하고 부산, 제주 등 직항노선은 없다는 점 등이 방한객 유치에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다. 공사는 이를 위한 타개책으로 대대적인 방한객 유치 프로모션을 전개했다. * 2025 해외한류실태조사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말레이시아 최대 쇼핑몰인 원우타마 쇼핑센터(1Utama Shopping Centre)에서는 현지 여행사, OTA, 항공사 등이 참여해 방한 여행상품 판촉전을 열었다. 가을과 겨울이 없는 말레이시아 현지 특성을 반영해 해당 계절을 즐길 수 있는 특화여행상품을 선보였다. 특히, 쿠알라룸푸르에서 출발해 베트남 호찌민‧하노이를 경유하여 부산에 도착하는 항공권을 집중 판촉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힘을 쏟았다. 이 외에도 할랄 인증 한우를 맛볼 수 있는 ‘K-푸드 존’, 한국화장품 체험을 할 수 있는 ‘K-뷰티 존’ 등을 마련해 약 3만 명의 관람객이 다채로운 한국문화를 즐겼다. 지난 11일 르네상스호텔에서는 양국의 관광 관련 기업, 지자체 등 100여 개 기관이 참가한 트래블마트를 열어 약 1,000건의 상담이 성사됐다. 공사 김종훈 국제마케팅실장은 “말레이시아는 매년 4~5% 수준의 꾸준한 경제발전을 이루고 있는 국가이자, 한국 콘텐츠 소비성향이 강한 나라”라며, “항공노선의 저조한 회복률로 인한 어려움이 있으나, 이번 K-관광 로드쇼를 기점으로 말레이시아 내 한국에 대한 높은 관심이 실제 방한수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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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산업
    2025-06-17
  • 전기‧전자 회로 및 시스템 분야 세계 최고 권위 국제회의 한국 유치
    [한국관광공사] IEEE ISCAS 2029 유치위원회 관계자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국제전기전자공학자협회 회로 및 시스템 학회(IEEE Circuits and Systems Society, 이하 IEEE CASS),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2029 IEEE 국제 회로 및 시스템 학술대회(IEEE International Symposium on Circuits and Systems 2029, 이하 IEEE ISCAS 2029)를 한국으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 5월 25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유치 제안 발표에서 국제회의 개최지로서 한국의 강점과 매력 등을 적극 부각했고, 운영위원회와 이사회 논의를 거친 후 6월 10일, ‘IEEE ISCAS 2029’의 개최지로 인천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유치 확정으로 2029년 5월 27일부터 4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동 행사에는 전 세계 30개국, 1,5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에 따른 생산유발효과는 약 54억 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국제회의 유치를 위해 공사는 ‘IEEE CASS’ 유치위원회, 인천관광공사 등과 협업했다. 공사의 재정적, 행정적 지원을 통해 제작한 유치제안서를 시작으로 주관단체인 ‘IEEE CASS’는 세계 주요 유치결정권자를 대상으로 적극적 유치활동을 펼쳤다. 공사 정창욱 MICE실장은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IEEE ISCAS 개최 유치를 통해 다시 한번 개최지로서 한국의 가치를 입증했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들의 협업을 통해 각 분야의 유력 국제회의를 지속 유치하여 국제회의 개최지로서 한국의 브랜드파워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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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산업
    2025-06-17
  • 제주대학교·조천초 교례분교·에코랜드 공동 주최 ‘음악셰프 아트플레이트 어드벤처’ 성료
    에코랜드 호텔 전경 에코랜드호텔 총주방장 김명균 셰프 AI·예술·요리가 융합된 창의 교육 프로그램, 제주 에코랜드 자연 속에서 새로운 교육 모델 제시 에코랜드 야간개장 프로그램 ‘컬러풀 에코랜드’ ‘음악셰프, 첼리스트와 떠나는 아트 플레이트 쿠킹 어드벤처’가 6월 12일 에코랜드의 연회장 에코볼륨(Ecovolume)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대학교 체육예술교육기부단의 창의적 예술교육기부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전교생 12명의 소규모 학교인 조천초 교례분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에코랜드는 천혜의 자연환경인 제주 곶자왈 숲속에 위치하고 테마파크·호텔·골프장이 함께 어우러진 복합 리조트로, 다양한 문화행사와 공연, 축제 등을 개최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에코랜드가 이러한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에서 감성 중심의 융합 교육장으로 전환돼 대한민국 교육기부의 새로운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학생들은 디즈니 영화 ‘인사이드 아웃’ 속 감정 캐릭터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AI가 생성한 감정별 색상 및 푸드 이미지를 감상하며 AI 음악을 통해 색과 소리로 감정을 체험하는 몰입형 활동을 경험했다. 이어 제주대학교 체육예술 총괄 수석이자 첼리스트인 임현정 교수의 이탈리아와 제주를 테마로 한 라이브 첼로 연주와 에코랜드호텔 총주방장이자 한라윈드앙상블 트럼펫 연주자인 김명균 셰프의 음악 퍼포먼스가 더해져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프로그램의 마지막에는 학생 전원이 함께 부른 ‘문어의 꿈’ 합창이 진행되며 특별한 추억을 완성했다. 또한 학생들은 감정의 색을 활용해 △한라봉잼과 블루베리 머핀케이크 △시금치 페스토와 토마토소스를 곁들인 새우 오픈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어린이 셰프’가 되어 예술·자연·미래기술이 어우러진 오감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을 기획·개발한 제주대학교 임현정 교수는 “예술과 기술, 음식이 감정이라는 키워드로 연결되며 아이들의 감성과 상상력이 살아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성과 창의성이 융합된 교육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남제 교수(제주대학교 컴퓨터교육과)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교육기부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의미 있는 시도였다”며 “디지털 리터러시와 예술 감수성이 융합된 미래형 교육이 제주에서 실현된 매우 인상적인 교육 실험이었다”고 평가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규모 학교, 지역 리조트, 대학, 문화예술 전문가가 함께 만든 새로운 형태의 융합교육 모델로, 향후 제주 지역뿐 아니라 전국으로 확산될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편 에코랜드는 이외에도 다양한 문화행사와 함께 야간개장 프로그램인 ‘컬러풀 에코랜드’를 운영하며 곶자왈 숲을 배경으로 빛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야경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관람객들은 낮과는 또 다른 매혹적인 제주의 자연을 체험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문화예술 애호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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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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