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한국조폐공사 업무협약식(1).JPG[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한국조폐공사 업무협약식

 

한국관광공사와 한국조폐공사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대한민국 반값여행’ 사업 정착에 손을 맞잡았다.

 

공사(사장 박성혁)는 지난 20일 서울센터에서 한국조폐공사와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정된 지자체를 방문한 국민에게 여행경비의 절반을 해당 지역의 지역화폐로 환급해주는 프로그램으로, 내국인 관광을 촉진하고 인구감소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참여 지자체가 조폐공사의 지역화폐 플랫폼 ‘착(Chak)’을 통해 여행경비를 환급하면, 환급액에 대한 지역화폐 발행 수수료가 전면 면제된다. 

또한 조폐공사는 플랫폼 이용 데이터를 관광공사와 공유하고, 지원금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광공사가 추진 중인 ▲디지털관광주민증 ▲코리아둘레길 ▲관광두레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등 주요 사업과 조폐공사의 인프라를 연계해 관광 생활인구 확대 및 관광편의 제공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박성혁 사장은 “이번 협력은 반값여행 사업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강력한 추진력”이라며, “앞으로도 이종산업 간 협업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융합형 관광 마케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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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조폐공사, ‘대한민국 반값여행’ 정착 위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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