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관광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발판 마련
-‘2025 관광 글로벌 챌린지 알럼나이 데이’개최, 스타트업·투자사 등 160명 한자리에 -
[한국관광공사] 인사을 하고 있는 공사 양경수 관광산업본부장 직무대리
[한국관광공사] 관광 글로벌 챌린지 알럼나이
[한국관광공사] 비즈니스 밋업 현장
한국관광공사, 관광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박차
‘2025 관광 글로벌 챌린지 알럼나이 데이’ 성황리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5 관광 글로벌 챌린지 알럼나이 데이’를 개최하며 국내 관광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에 힘을 실었다.
이날 행사에는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스타트업 58개사와 호텔·항공사 등 민간 파트너사 30여 곳 등 총 16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서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국내외 투자 파트너와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했다.
1부 ‘비즈니스 밋업’ 세션에서는 스타트업과 민간 기업 간의 1:1 매칭을 통해 약 120건의 상담이 성사됐다. 참가 스타트업들은 AI 예약 자동화, AR 기반 무장애 여행, 모빌리티 서비스 등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며 국내외 중견 기업들과 활발히 교류했다.
2부 강연·네트워킹 세션에서는 ‘누아’의 서덕진 대표가 관광 기술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성공 사례를 소개했고, 실리콘밸리 기반 미디어 플랫폼 ‘더밀크’의 손재권 대표는 AI 기술의 관광산업 적용 전략에 대해 특별 강연을 진행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관광공사 양경수 관광산업본부장 직무대리는 “해외 관광기업지원센터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보다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며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관광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은 관광 분야의 혁신 기업을 발굴·육성해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148개 기업이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