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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관광공사, ‘2026 열린여행주간 나눔여행’ 참가자 모집
    [한국관광공사] 모집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열린여행주간을 맞아 ‘2026 열린여행주간 특별 프로그램 나눔여행 함께해 봄(春)’ 참가자를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210여 명을 대상으로 4~5월 중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1인당 약 23만 원 상당의 국내여행 프로그램이 무상 제공되며, 입장료·체험비·식음료·차량비·여행자 보험·숙박비 등 여행에 필요한 부대비용이 모두 포함된다. 참가자 1명당 최대 2명의 동반자 지원이 가능하며, 중증장애인을 위한 1:1 보조 인력도 사전 협의를 통해 배치할 수 있다. 또한 한국타이어 나눔재단의 사회공헌 사업인 ‘틔움버스’ 2대를 지원받아 이동 편의성을 강화한다. 여행 코스는 참가자 특성에 맞춰 힐링·가족여행 등 7개 테마로 구성됐다. 올해는 춘천·합천·진주·상주 등 신규 조성된 열린관광지 체험과 합천 황매산군립공원에서 열리는 JTBC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 공연 관람 등 특별 프로그램도 포함돼 풍성한 일정이 마련됐다. 참가 신청은 18일 오후 2시부터 4월 3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공사는 신청 동기와 참여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개별 맞춤 유선 상담을 통해 최종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 누리집(access.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열린관광콘텐츠팀 문지영 팀장은 “이번 나눔여행이 이동의 불편함이나 여러 상황으로 여행을 망설였던 분들에게 따뜻하고 안전한 봄 여행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열린관광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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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8
  • 태종대 자동차극장, 화이트데이 맞아 특별 이벤트 개최
    (부산관광공사) 태종대 자동차극장 화이트데이 특별 이벤트 홍보 이미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3월 14일(토) 화이트데이를 맞아 태종대 자동차극장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화이트데이 당일 자동차극장을 방문한 선착순 50대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체험’과 ‘달콤짭짤 화이트데이 세트’가 제공된다. 공사는 관람객들이 아날로그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체험을 마련했다. 촬영한 사진을 개인 SNS에 업로드한 뒤 티켓박스에서 인증하면, 부산슈퍼 청사포점에서 판매하는 어포튀각 1개, 음료 2개, 사탕 1개로 구성된 ‘달콤짭짤 화이트데이 세트’를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 관람을 넘어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방문객들에게 소소한 즐거움과 화이트데이의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관람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체험형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SNS를 통한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와 함께 자동차극장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즌별 맞춤형 이벤트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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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전통시장, 글로벌 관광명소로 도약… ‘K-관광마켓’ 2기 출범
    한국관광공사 사옥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전통시장을 세계인이 찾는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K-관광마켓’ 2기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이번 공모를 통해 전국 10개 권역 11개 대표시장이 최종 선정됐다. 서울의 경동·망원시장, 부산 해운대시장, 대구 서문시장, 인천 신포국제시장, 경기 수원남문시장, 강원 속초관광수산시장, 충북 단양구경시장, 전북 전주남부시장, 경북 안동구시장연합, 제주 동문재래시장이 그 주인공이다. 선정된 시장에는 ▲브랜드 전략 수립 ▲해외 마케팅 강화 ▲체험 프로그램 확대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정찰제 도입, 결제 인프라 확충, 다국어 안내 서비스 개선 등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고, 친절·청결 캠페인을 통해 시장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먹거리, 축제, 야간관광 콘텐츠를 확충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포장·짐보관 서비스 등 외국인 맞춤형 편의 제공도 강화한다. 한국관광공사 강유영 지역관광육성팀장은 “전통시장은 K-먹거리와 K-문화를 가장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핵심 관광자산”이라며, “각 시장의 고유한 매력을 강화해 한국을 대표하는 필수 관광코스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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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부산관광공사, 2026년 부산 MICE 얼라이언스 신규 회원사 모집
    2025 부산 MICE 얼라이언스 사업설명회 및 비즈니스 교류회 개최 현장 부산광역시(이하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부산 MICE(마이스)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외연 확장을 위해 2026년 부산 MICE 얼라이언스(Busan MICE Alliance, 이하 BMA) 신규 회원사를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 MICE 얼라이언스는 공사가 부산 MICE 산업 육성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로, ▲MICE 전문시설(컨벤션센터, 호텔, 유니크베뉴) ▲MICE 기획운영(PCO, PEO, 여행사) ▲MICE 지원(수송, 장치, 테크놀로지 등) ▲주최자(국제기구 및 협·학회) 등 4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총 242개 회원사가 활동 중이다. BMA는 부산시와 공사를 중심으로 지역 업계가 함께하는 ‘부산 원팀(One Team)’ 협력 플랫폼으로, 국내·외 MICE 정보 공유와 유치 전략 협의, 회원사 간 네트워킹을 통해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해외 공동 세일즈, 부산 초청 설명회 등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민·관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2025년에는 BMA와 함께 적극적인 공동마케팅을 추진한 결과, 2026 세계유산위원회(3,000명 규모), 2031 세계산업응용수학학회(5,000명 규모) 및 대만 왕핀 기업 인센티브(2,100명 규모) 등 대형 마이스 행사 유치에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민·관이 협력하는 ‘부산 원팀’ 공동마케팅 체계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신규 회원사로 선정되면 매년 ▲국내·외 유치마케팅 공동 참여, ▲부산 공동 홍보 활동 참여, ▲산업 동향 및 유치 정보 공유, ▲회원사 간 교류 프로그램 참여 등 혜택이 제공된다. 공사는 2026년에도 BMA 회원사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국내·외 유치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동 해외 세일즈 활동과 부산 초청 설명회 등을 통해 신규 수요를 적극 발굴하고, ‘부산 원팀’ 기반의 공동마케팅 체계를 한층 고도화해 글로벌 MICE 도시 부산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모집 분야는 ▲MICE 전문시설 ▲MICE 기획운영 ▲MICE 지원 ▲주최자 등 총 4개 분과이며, 부산 소재 MICE 산업 유관 기업 및 단체는 분야별 가입 기준을 확인한 후 신청할 수 있다. 신규 회원사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 MICE 플랫폼(www.busanmice.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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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0
  • 한국관광공사 신임 사장,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내방
    내방 이미지 한국관광공사 박성혁 신임 사장이 1월 29일 한국관광협회중앙회를 방문해 취임 인사를 전하고, 출국납부금 현실화, 국내관광 활성화, 관광업계 인력난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출국납부금 현실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2026 내나라여행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관광공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관광업계 인력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현장 체감형 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성혁 사장은“관광공사는 정부 관광정책을 현장에서 실행하고, 국민과 업계가 체감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중앙회와 협력해 관광정책의 취지와 성과가 현장에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경수 회장은 “관광산업은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산업으로, 한 번 현장을 떠난 인력은 쉽게 돌아오기 어렵다”며, “지역은 저마다 여건과 상황이 다른 만큼, 관광공사와 협력해 현장 목소리를 정책 실행에 충실히 반영하고 관광산업 회복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관광산업 주요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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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0
  • 부산관광공사, ‘AI서비스어워드 2025’·‘웹어워드코리아 2025’ 2관왕
    (부산관광공사) 12월19일 보도자료_AI서비스어워드 2025 및 웹어워드코리아 2025 수상 상장 및 상패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한 ‘AI서비스어워드 2025’와 ‘웹어워드코리아 2025’에서 각각 ‘AI공공서비스 혁신대상’과 ‘여행·관광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VISIT BUSAN)’의 디지털 서비스 경쟁력과 혁신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부산관광공사) 12월19일 보도자료_AI서비스어워드 2025 부산관광공사 수상 사진 ‘AI서비스어워드’는 국내 최고 권위의 AI 서비스 평가 시상식으로, AI 기술력과 서비스 완성도, UI/UX, 콘텐츠, 마케팅 등 5개 부문, 총 25개 평가지표를 기반으로 우수 AI 서비스를 선정한다. 부산관광공사는 비짓부산에 도입한‘AI 스케줄링 서비스’를 통해 여행지 일정 편집 기능과 실시간 날씨 정보를 반영한 일정 생성 등 공공 관광 서비스 분야에서 AI 기술을 실질적으로 구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AI공공서비스 혁신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웹어워드코리아’는 국내 인터넷 전문가 4,000여 명이 참여해 비주얼 디자인,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6개 부문, 총 18개 평가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웹 시상식이다. 부산관광공사는 ‘비짓부산(VISIT BUSAN)’ 포털로 문화·레저 부문 ‘여행·관광 분야 대상’을 수상하며, 관광 정보 제공의 전문성과 사용자 중심 서비스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VISIT BUSAN)’은 AI 기반 여행 일정 추천 서비스, 직관적인 UI/UX, 풍부한 관광 콘텐츠를 바탕으로 5개 어권(국문, 영문, 일문, 중문 간체, 중문 번체) 이용자를 대상으로 어권별 특화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공공 관광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의 이용 편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AI서비스어워드와 웹어워드코리아에서 동시에 성과를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생성형 AI와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보다 편리하고 차별화된 부산 관광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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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1

실시간 관광산업 기사

  • ‘2025 시네마 푸드테라스’ 11월 영도에서 특별한 쿠바의 밤 개최
    (부산관광공사) 11월21일 보도자료 사진_2025 시네마 푸드테라스_키비쥬얼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영화 속 라틴재즈를 미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프로그램 ‘시네마콘서트’를 개최한다. 공사는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영도 감성 공간 ‘무명일기’에서 ‘2025 시네마 푸드테라스’의 마지막 프로그램인 ‘시네마콘서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네마 푸드테라스’는 부산의 대표 콘텐츠인 영화, 미식, 관광을 결합한 체험형 관광프로그램으로, 올해 5월부터 9월까지 총 4회에 걸쳐 부산 곳곳에서 진행되며 큰 호응을 받아왔다. 이번 ‘시네마콘서트’는 영화 속 라틴재즈를 주제로 영화 해설과 음악, 음식이 조화를 이루는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라틴재즈의 발전과 세계적 확산에 큰 영향을 끼친‘쿠바(Cuba)’를 메인 테마로 삼아, 쿠바 음악 공연과 쿠바풍 미식 구성으로 한층 풍성한 현장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부산관광공사) 11월21일 보도자료 사진_2023 시네마 푸드테라스 현장_용호만 유람선 터미널 참여자들은 쿠바의 대표 퓨전 음식인 쿠바 샌드위치, 남미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칵테일(모히또, 쿠바리브레), 코로나 맥주와 함께 영화 속에 등장하는 세 가지 라틴재즈 명곡을 전문해설과 함께 감상하게 된다. 본 프로그램은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영화도시 부산의 매력을 강화하고 영화 연계 관광상품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네마 푸드테라스’는 부산푸드필름페스타와 협업해 진행 중이며 ▲요트투어가 포함된 시그니처형 ▲부산 수제맥주·건어물과 함께 관객과의 대화(GV)를 즐기는 스탠다드형 ▲영화음악을 라이브로 즐기는 시네마 콘서트형 등 3가지 테마로 올해 5월부터 운영돼 왔다. 공사 관계자는“영화도시 부산에서 영화 속 음식과 음악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부산 영화관광의 색다른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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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1
  • ‘트윙클 성주!’ 야간관광으로 소멸위기 지방 소도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 검증
    ‘2025 성밖숲 나이트워킹’에 참석한 가족들이 대형 참별이 조형물과 함께 행사를 즐기고 있다 인구 4만여 명의 소도시 성주군(군수 이병환)이 ‘강소형 야간관광 모델’로 관광 성장의 새 역사를 썼다. 성주군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주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성장지원형)을 통해 차별화된 전략으로 관광 성장세를 이끌며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관광 데이터랩 자료(2025년 11월 기준)에 따르면 성주군의 2025년 총 방문자 수는 약 760만 명으로, 전년 대비 2.4% 증가했다. 특히 외지인 기준 총 관광 소비액은 439억원으로 전년 대비 5.5% 증가하며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달성했다. 평균 숙박일 역시 2.55일에서 2.59일로 1.5% 증가해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 9월 ‘성주 야간관광 글로벌 팸투어’로 성주 전통시장에 방문한 외국인 참가자들 ‘트윙클 성주!’ 야간 콘텐츠, 목표 대비 136% 달성 2025년 ‘트윙클 성주(Twinkle Seongju)!’ 야간 콘텐츠는 목표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 총 모객 인원은 5480명으로 목표 대비 136.2%를 달성했으며 사업 운영일은 12일에서 13일, 운영 대상지는 2개에서 3개(신규: 가야산)로 확대됐다. 프로그램 만족도는 4.61점(5점 만점)으로 전년 대비 1.5% 상승했으며, 재방문 의도와 재참여 의도 역시 각각 0.4%, 1.9% 증가했다. 특히 2025년 행사 기간 중 우천일이 잦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성과를 달성한 것은 콘텐츠 자체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결과로 평가된다. 대도시와 달리 관광 인프라가 제한적인 소도시 환경에서도 명확한 타깃 설정과 지역 정체성 기반의 브랜딩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낸 것이다. 이는 지난 14일 전남 해남에서 개최된 ‘융합관광콘텐츠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소도시 야간관광 정책의 사례로 발표돼 관광 학계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신규 외국인 여행 상품 개발… 소도시 관광 트렌드 맞춤 성주군은 야간관광 콘텐츠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외국인 여행 상품 개발에도 나섰다. 최근 소도시 관광에 대한 방한 여행객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성주군은 주야간을 아우르는 통합 관광 코스를 개발하고 외국인 대상 팸투어를 진행했다. 팸투어에는 26개국 72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참여해 한개마을, 성주 전통시장, 참외 체험 등 성주를 대표하는 주간 콘텐츠와 함께 2025년 신규 개발한 ‘트윙클 성주!’ 프로그램인 ‘가야산 나이트 트레킹’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성주의 고유한 자연경관 및 문화유산과 함께 색다른 야간 트레킹 체험에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으며, 이는 성주 야간관광의 국제 경쟁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2026년, 야간관광 범위 확대 및 정책 연계 강화 성주군은 자체 모니터링 및 중간평가 결과를 토대로 2026년 사업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야간 콘텐츠의 질적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신규 사업 대상지를 추가해 야간관광의 공간적 범위를 확대한다. 또한 관내 다양한 정책 및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양적·질적 확장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오는 12월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관광공사의 중간평가를 앞두고 있다. 성주군은 그간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검증받고, 이를 바탕으로 가족 친화 체류형 관광 도시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군은 작지만 강한 강소형 야간관광 특화도시 전략으로 소도시 야간관광의 성공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중간평가를 계기로 그간의 성과를 인정받고, 2026년에는 나이·국적 관계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야간관광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트윙클 성주!’ 및 성주 야간관광 관련 정보는 야간관광 공식 SNS(인스타그램 @twinkle_seongju)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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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1
  • 관광공사, 인도네시아 방한관광 붐 잇는다… 한국여행주간 개최
    [한국관광공사] B2B트래블마트에서 현지 바이어사가 인니 소비자에게 인기 있는 닭갈비 사진을 보여주며 관련 상품을 문의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달리기를 마친 참가자들이 부스를 방문하여 한국관광 정보를 안내받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한국여행주간’을 열고 K-컬처, 의료, 웰니스 등의 다양한 테마로 방한객 유치전을 펼쳤다. 첫 번째 포문은 연 것은 인도네시아에서 최초로 국가관광기구(NTO)가 개최한 러닝행사 ‘한국관광공사 펀 런(KTO FUN RUN)’이다. 참가자 300명 모집에 사전 신청자만 14,062명이 몰려 약 47: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자카르타 스나얀(Senayan) 지역 중심도로 약 6km 구간은 매주 일요일 오전 자동차 통제 구간으로 운영되는데, 시민들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달리기와 자전거 라이딩 공간으로 이곳을 애용한다. 공사는 지난 9일, 스나얀 지역에서 글로벌 MZ세대의 러닝 트렌드와 자카르타의 지역·문화적 특성 등에 착안하여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공사는 달리기와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K-팝 카디오 댄스를 시작으로 ▲한국관광 캐릭터 ‘킹덤프렌즈’ 찾기 ▲K-의료웰니스 퀴즈 이벤트 ▲의료관광 상품 판촉전 등을 마련해 약 2만 명이 다양한 한국관광 프로그램을 즐겼다. 자카르타 현지 대표 쇼핑몰인 코타 카사블랑카 몰(Kota Kasablanka Mall)에서는 ‘한국 트래블 페어(Korea Travel Fair)'가 열렸다.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10만여 명의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방문하여 한국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국내·외 여행사·항공사·지자체 등 총 27개 기관이 항공 할인, 여행 캐시백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한국관광 홍보에 힘을 보탰다. 특히, 한국 겨울을 체험할 수 있는 몰입형 겨울체험관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앞서 13일 개최된 ‘자카르타 한국 트래블마트(Jakarta Korea Travel Mart)’에는 한국·인도네시아 양국의 관광업계에서 200여 명이 참가하여 573건의 상담을 통해 약 37억 원에 달하는 예상매출 성과를 거두었다. 공사 김지선 자카르타 지사장은 “K-컬처를 통해 형성된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의 한국에 대한 높은 호감도는 뷰티, 웰니스, 식문화 등 다양한 분야로 확산하고 있다”라며, “이를 적극 활용해 한국을 매력적인 여행지로 각인시켜 인도네시아 내 한국 관광 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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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7
  • 부산, 대만 최대 박람회 ‘타이베이국제여전(ITF)’서 부산관광 홍보
    (부산관광공사) _대만 최대 박람회 ITF 참가 홍보 현장 운영 2025 대만 타이베이국제여전 부산 홍보부스 운영 현장 영상 대만 시장에서 부산관광의 인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한 해다. 실제로 9월까지 부산을 방문한 대만 관광객은 504,716명으로 2024년 연간 방문객 수 500,456명을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같은 흐름에 맞춰 부산광역시(이하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11월 6일(금)부터 10일(월)까지 4일간 대만 최대 관광박람회인 ‘타이베이국제여전(Taipei International Travel Fair, ITF)’에 참가해 부산 관광 홍보를 전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36만 명 이상(365,302명)이 입장했으며, 부산 부스에도 준비한 홍보물 17,390부가 전량 소진될 정도로 현장 반응이 뜨거웠다 ‘웰니스·럭셔리 테마’집중 홍보로 대만 관광객 재방문 유도 공사는 대만 관광객 재방문율 제고를 위해 웰니스와 럭셔리 테마를 집중 홍보했다. MBTI 테스트 방식의 개인 맞춤형 웰니스 관광지 추천 이벤트에는 2,721명이 참가했고, 선호 관광지로는 ▲클럽디오아시스 ▲광안리 SUP존 ▲놀핏(다대포) 등이 꼽혔다. 2026년 인센티브 단체 2,360명 유치 타진 대만 주요 여행사·MICE 업계를 대상으로 부산 럭셔리 관광지, 봄꽃 상품 개발, MICE 인센티브 홍보 등 B2B 세일즈콜도 활발히 진행됐다. 총 24개사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한 결과, 2026년 대만 기업회의 및 인센티브 단체 2,360명 규모의 유치 소스 발굴에 성공했다. 현장 설문조사, ‘부산 재방문 의향 높다(73.8%)’ 박람회 기간 5,607명을 대상으로 한 부산 관광 설문조사에서는 2030대 여성 개별여행객(FIT) 비중이 높고, 연 2회 이상, 5일 이상 여행하는 패턴이 확인됐다. 부산 도시 이미지로는 바다, 미식 순으로 손꼽혔으며, 부산 재방문 의향이 매우 높다는 응답이 73.8%로 나타났다. 부산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 일반 홍보뿐만 아니라 문화체험 행사도 선보였다. 특히, 부산 ‘광안대교 만들기’ 실링왁스 체험에 300명,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의 이벤트에도 2,500명 이상 인파가 몰렸다. 김영락 부산관광공사 본부장은 준비한 모든 홍보물이 현장에서 소진될 만큼 많은 대만 관광객이 방문해 부산에 대한 높은 관심을 체감할 수 있었다. “향후 SIT(특수목적관광), 인기 유튜버·인플루언서 가이드 상품, 고부가가치 마이스 단체 유치, 부산·대만 관광업계(항공사, 시설사 등) 공동 프로모션 등을 강화해 부산을 ‘한번 더 찾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문화/관광
    • 관광산업
    2025-11-17
  • 부산관광공사, 대한민국소통어워즈 ‘ 소셜미디어대상’2년 연속 수상
    부산관광공사, 대한민국소통어워즈 소셜미디어대상 수상 상패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지난 13일, 국내 최대 규모와 권위의 디지털 소통 시상식 ‘제18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부산관광 유튜브 채널 ‘비짓부산(VISIT BUSAN)’으로 공기업 부문 ‘소셜미디어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 유튜브 채널 메인 페이지 대한민국소통어워즈는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콘텐츠경쟁력지수(CQI), 인터넷소통지수(ICSI), 소셜미디어지수(SCSI) 등의 핵심지표를 바탕으로 ▲콘텐츠질적 우수성 ▲고객과의 상호작용 ▲활용성과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올해 가장 우수한 소통 기관(기업)을 선정한다. 공사가 운영하는 부산관광 공식 유튜브 채널 ‘비짓부산’은 최근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여 현재 16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부산 공공기관 유튜브 채널 중 최초로 실버버튼(10만 구독자 달성)을 수여 받았다. 글로벌 팬덤의 사랑을 받는 K-POP 스타와 함께한 여행 리얼리티 예능과 로컬 인플루언서와 활발한 협업을 통해 제철 볼거리를 제공하면서 MZ세대에게 부산관광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쌓아가고 있다. 이번 어워즈에서도 ‘비짓부산’은 예능, 드라마, 쇼츠 등 다양한 K-컬처 콘텐츠를 선보이며, 국내외 이용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 관계자는 비짓부산은 다양한 장르의 K-콘텐츠를 제공하며 부산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구독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한 덕분에 부산을 대표하는 소셜미디어 채널로 성장할 수 있었다. “부산은 올해 해외 관광객 300만 명 돌파를 앞두고, 명실상부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비짓부산을 통해 전 세계인이 부산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문화/관광
    • 관광산업
    2025-11-14
  • “자동차 없는 자동차극장, 텐트 치고 영화 본다”
    (부산관광공사) 11월14일 보도자료_매직 인 태종대 행사 포스터 부산 태종대유원지의 자동차극장에서 차 대신 텐트를 치고 영화를 즐기는 이색 행사가 열린다. 자동차극장의 고정관념을 뒤집는 ‘역발상’콘셉트 이벤트로, 관광객에게 태종대의 새로운 매력을 새롭게 알리기 위한 시도다.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오는 11월 22일(토) 태종대유원지 내 ‘드라이브 인(Drive in) 영도 CGV에서 ‘자동차 없는 자동차극장, 매직 인 태종대(Magic in Taejongdae)’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동차극장을 활용한 복합 문화체험형 이벤트로, 자동차 대신 참가자들이 직접 텐트를 설치해 야외 캠핑과 영화 관람을 동시에 즐기는 방식이다. ▲ 마술·공연·영화까지...복합 문화 체험 공간으로 행사는 오후 4시 입장을 시작으로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개인 텐트를 설치해 관람하는 ‘무비 캠핑존’이나 가족 단위를 위한‘패밀리존’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오후 5시부터 7시까지는‘태종대 아트펍’을 비롯해 마술 공연, 버스킹, 오락체험(투호, 뽑기 등)을 즐길 수 있는 팝업 아케이드,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참가자에게 따끈한 고구마를 간식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 ‘나우 유 씨 미 3' 상영...마술 테마와 완벽한 조화 오후 7시부터는 마술 테마와 어울리는 영화 ‘나우 유 씨 미 3(Now You See Me 3)’가 상영된다. 화려한 마술 트릭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인기 시리즈로, 이번 행사의 콘셉트와 조화를 이루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 온라인 사전 신청으로 참가자 모집 참가비는 개인 텐트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 ‘무비 캠핑존’ 3만원(1동 기준, 최대 4인), 목공 부스가 설치되는 ‘패밀리존’ 3만 5천원(1동 기준, 최대 4인)이다. 참가 신청은 구글폼(https://m.site.naver.com/1Vs7v)및 QR코드를 통해 사전 접수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행사 담당자(010-3614-0490)에게 문의하면 된다. 공사 관계자는 "연간 100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태종대유원지의 자연경관과 문화자산을 결합한 이번 역발상 이벤트를 통해, 부산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새로운 관광 경험을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문화/관광
    • 관광산업
    2025-11-14
  • K-뷰티와 여행의 만남, 아부다비에서 한국의 매력 빛났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K-뷰티를 핵심 테마로 ‘2025 K-관광로드쇼 in 아부다비(K-Travel Roadshow in Abu Dhabi 2025, 이하 ’로드쇼‘)’를 개최하고 중동 관광객 공략에 나섰다. [한국관광공사] 11월 6일 릭소스 마리나 호텔에서 진행 중인 한국관광 밤 VIP 세레머니 중동 걸프협력이사회(이하 ‘GCC’) 지역 방한객의 1인당 평균 소비지출액은 4,454달러로, 전체 평균 1,877달러 대비 약 136% 높아 대표적 고부가가치 시장으로 분류된다. 특히, UAE의 수도 아부다비는 중동의 해외여행 트렌드를 선도하는 도시로 손꼽힌다. 공사는 이러한 중동의 아웃바운드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현지에서 호감도가 높은 K-뷰티를 중심으로 코리아 페스티벌(11.7~8)과 연계하여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한국관광공사] 11월 6일 릭소스 마리나 호텔에서 진행중인 한국관광의 밤 지난 6일, 릭소스 마리나 호텔(Rixos Marina Abu Dhabi)에서 열린 B2B 상담회에는 양국 관광 업계와 정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이어진 ‘한국관광의 밤’에서 공사는 한국의 최신 여행 트렌드를 소개하고, ‘2025년 UAE 한국관광 어워즈(UAE Korea Tourism Awards 2025)’를 개최해 중동에서 적극적으로 한국 여행상품을 판촉한 여행사에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공사 두바이지사가 아랍어로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50만 명 돌파를 기념하여 이에 기여한 현지 인플루언서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7일부터 양일간 아부다비 시민의 대표 휴식 공간인 움 알 에마랏 파크(Umm Al Emarat Park)에서 약 3만여 명의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K-뷰티, 한복체험, 넌버벌 공연 등으로 한국관광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렸다. 또한, 국내 여행사와 한국 의료기관 등 22개사가 참여해 현지 소비자 대상 방한 여행상품 판촉전을 펼쳤다. ‘한국여행과 한국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세요(Feel the K-Travel & Beauty of Korea)’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로드쇼에서는 총 351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예정된 계약 건수는 72건에 달한다. 공사 김종훈 국제마케팅실장은 “중동의 해외여행시장 트렌드가 기존 비즈니스와 가족 단체 중심에서 여성과 젊은 세대 중심의 개별관광 형태로 변하고 있는 흐름에 발맞춰 이번 로드쇼를 마련했다”라며, “이번 로드쇼는 한국문화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등과 함께 ‘코리아 위크’ 형태의 대형 페스티벌로 진행하여 현지 시장 반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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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산업
    2025-11-10
  • 갑을장유병원, 김해의료박람회서 '시민 건강증진' 앞장…스트레스 검사 등 호응
    갑을장유병원 제2회 건강도시 김해의료박람회 체험부스 운영 KBI그룹 의료부문 갑을의료재단(이사장 박한상) 갑을장유병원이 「제2회 건강도시 김해의료박람회」에 참여하여 성황리에 체험 부스를 운영, 시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서김해권 유일 종합병원, 의료 역량 집중 홍보 지난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롯데호텔앤리조트김해 및 롯데가든파크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김해시 의료기관의 정보를 나누고 의료서비스를 홍보하며, 의생명과학축제와 연계하여 최신 기술 교류의 시너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개최됐다. 특히, '제6회 김해의생명축제'와의 연계를 통해 산·학·연·병·관의 정보 교류를 활성화함으로써 김해시가 '의료환경 친화도시'로서의 위상을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갑을장유병원은 김해시내 핵심 의료기관 중 하나로서, 이번 박람회를 통해 병원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의료진 수준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렸다. 서김해권 유일의 종합병원인 갑을장유병원은 최근 도입한 신수술 기법과 중점 운영 중인 진료센터에 대한 정보를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스트레스 검사' 체험, 맞춤형 건강관리 중요성 환기 갑을장유병원의 체험 부스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부스를 방문한 시민들은 **'스트레스 검사'**를 통해 평소 인지하지 못했던 개인의 심리적·신체적 긴장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병원 측은 검사 참여자들에게 병원 안내 리플렛과 기념품을 증정하며, 단순한 질병 치료를 넘어 맞춤형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체험적으로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올해 박람회는 지난해보다 확대된 규모로 진행되었으며, 병원별 전문분야 부스를 비롯해 의생명·의료기기 체험부스, 디지털 헬스케어존 등 총 70여 개의 체험관이 마련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갑을장유병원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우리 병원의 의료 역량을 알리고,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문화/관광
    • 관광산업
    2025-11-10
  • 내장산 단풍, AI가 안내하고 지킨다... 한국관광공사, 'AI 광집사' 실증 성공
    [한국관광공사] AI 광집사 이미지 [정읍/내장산국립공원]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가 단풍철을 맞아 인파가 몰리는 내장산국립공원에서 인공지능(AI) 기반 관광혁신 실증 서비스인 **'AI 광집사(관광현장의 불편을 해결해 주는 AI 집사)'**를 31일 선보이며 관광 현장의 스마트 혁신을 선도했다. 정부의 AI 대전환 정책과 지역관광 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추진된 이번 실증사업은, 탐방객이 겪는 고질적인 불편을 AI 기술로 해소하고 안전과 편의를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사는 ㈜딥파인, ㈜베스텔라랩 등 5개 민간 AI 기업 및 정읍시,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와 협력해 성공적인 실증 운영을 시작했다. 다국어 안내부터 맞춤형 코스 추천까지 AI 광집사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다국어 안내, 안전 확보, 방문객 밀집도 및 주차 혼잡도 분석 등을 지도 서비스와 연계해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탐방객들은 내장산국립공원의 코스, 명소, 편의시설 위치 및 이동 경로를 한국어는 물론 영어, 중국어로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방문객의 나이, 동행 유형, 등산 빈도 등 개인 선호에 따라 맞춤형 등산코스를 추천받는 똑똑한 서비스도 제공된다. K-등산 인기로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다국어 안내 서비스는 총 37개 언어를 지원한다. 현장 해설사가 한국어로 설명하면 외국인 관광객은 스마트기기를 통해 실시간 통역된 해설을 들을 수 있다. 또한, 안내 표지판의 QR코드를 스캔하면 10개 언어로 자동 번역된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도와주세요" 소리 포착해 안전 지킨다 산악 지대 안전관리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소리 기반 AI 기술'**이 도입되었다. AI 광집사는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등 구조 요청 음성이나 비명, 고성 등을 인식해 위급상황을 자동 감지한다. 상황 발생 즉시 관제 대시보드에 알림을 전송하고 사고 위치를 실시간으로 표시하여 신속한 현장 대응을 가능하게 했다. 주차난 해소 및 혼잡도 관리도 AI 몫 단풍철마다 반복되는 교통 및 인파 혼잡 문제도 AI가 해결한다. 밀집도 분석: 케이블카 상하부, 108 단풍터널 등 혼잡도가 높은 주요 지점의 밀집도를 실시간 분석하여 탐방 동선을 조정한다. 주차 안내: 드론영상과 카카오 정산 데이터를 결합해 주차장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주차장이 만차일 경우 인근 주차장으로 자동 안내하며, 티맵(TMAP) 내비게이션과 연동해 주차 가능 대수 및 빈자리 정보까지 제공한다. 공사 양경수 관광산업본부장 직무대리는 "지난 10월 초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된 AI 광집사를 확장해 단풍철 내장산국립공원에 도입했다"라며, "AI 광집사는 관광객에게 편의와 안전을, 지역에는 지속가능한 관광모델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도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문화/관광
    • 관광산업
    2025-10-31
  • APEC 정상회의 성공을 위한 숙박 서비스의 비밀: 민박업 안전·위생 가이드라인 들여다보기
    [한국관광공사] 지난 4월 경주에서 열린 '관광서비스 누리살핌단' 발대식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한국관광공사가 개최지인 경주 지역 관광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특히 외국인 참가자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민박업소의 서비스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 7월과 9월, 민박업 운영자와 예비창업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 위생, 마케팅 교육을 진행하고, 세부적인 안전·위생 가이드라인을 배포하여 관광객 안전 확보 기반을 마련했다. [한국관광공사] APEC 정상회의 개최장소 중 하나인 국립경주박물관 안전 관리의 핵심: 화재 예방 및 비상 대응 시스템 공사가 배포한 가이드라인과 교육 내용의 핵심은 안전 확보에 맞춰져 있다. 민박 시설은 대규모 숙박 시설에 비해 안전 관리 체계가 취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요 교육 및 가이드라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 소화기 위치, 사용법 숙지, 정기적인 소방 시설 점검표 작성 의무화, 비상구 확보 및 안내 강화. 비상 상황 대응 매뉴얼: 응급 상황 발생 시(예: 갑작스러운 질병, 부상, 재난 상황) 외국인 투숙객에게 명확히 안내할 수 있는 다국어 비상 연락망 및 대피 절차 제공. 시설 안전 점검: 가스, 전기 시설의 정기 점검 및 노후 시설 교체 기준 마련. 빈대 등 감염병 예방! 위생 관리의 표준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감염병 및 해충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위생 관리 표준화 작업도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침구류 청결 및 관리: 침구류 품질 관리 및 빈대 예방 방법을 포함한 소독 및 세탁 절차의 정기적인 준수 강조. (※ 한국관광공사 관광e배움터의 '숙박업 위생관리 교육' 자료에 따르면 빈대 서식 예방 방법 교육 포함) 객실 및 시설 소독: 객실, 주방, 공용 공간 등에 대한 숙박업 위생 관리 항목을 인지하고, 실 관리에 필요한 표준 소독 방법 교육. 식음료 위생: 조식 등을 제공하는 경우, 식재료 관리 및 조리 과정에서의 위생 기준 준수 의무화. 지속적인 점검을 통한 서비스 품질 관리 이와 함께, 공사는 **'경주 특별 누리살핌단'**을 꾸려 주요 관광지 및 시설에 대한 사전 모니터링을 3차에 걸쳐 실시했으며, APEC 정상회의 기간 중에도 현장 서비스를 점검하여 민박업을 포함한 전체 관광 인프라의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APEC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경주를 경험할 수 있도록 가장 기본적인 안전과 위생에 대한 민박업 운영자들의 인식을 제고하는 데 집중했다"며, "이러한 노력이 지역 관광 활성화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문화/관광
    • 관광산업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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