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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인택시 월급제 즉각 개선하라 ... 서울택시조합서 공동선언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이하 ‘서울택시조합’)과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서울지역본부(이하 ‘전택노련 서울본부’),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는 10.23.(목) 11시, 서울택시조합 회의실에서 택시 운수종사자의 처우개선과 법인택시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위기에 처한 법인택시산업의 발전을 위한 제도적 개선을 촉구하고, 이를 위해 노·사가 한마음으로 상호 협력하겠다는 다짐과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공동선언에는 서울택시조합 김동완 이사장, 전택노련 서울본부 이원형 의장, 전국 민주택시 노동조합 서울본부 정지구 본부장이 참석했다. 공동선언문의 주요 내용은 정부에 △법인택시 월급제 개선 △법인택시 노‧사 합의 임금모델 실증 시범사업 추진 △택시 준공영제 도입을 촉구하는 한편, 시민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근로형태의 다양화를 통해 운수종사자의 근로 선택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점을 담고 있다. 올해 초 서울 법인택시 노‧사는 운수종사자의 이탈 방지와 처우 개선을 위한 합리적인 대안으로 임금모델 실증 시범사업을 신청하였으나, 현재까지 정부의 승인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택시조합 김동완 이사장은 “이번 노‧사 공동선언을 통해 노사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추진력을 얻었다. 현재 법인택시업계가 처한 위기를 극복하고자 노사 모두가 한마음 한뜻임을 확인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밝히면서, “노사가 함께 뜻을 모은 만큼 앞으로도 운수종사자의 권익 보호와 업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건의하고, 근로시간 제도가 보다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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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
    2025-10-24
  • 일본 여행, 혜택은 우버 앱 하나로!
    글로벌 택시 호출 플랫폼 ‘우버 택시(Uber Taxi)’가 글로벌 사업 연계성을 강조한 새로운 프로모션을 7월 21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우버 택시 한국·일본 공동 프로모션은 하나의 우버 앱으로 양국에서 동일한 모빌리티 경험과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글로벌 원 앱(Global One App)’의 장점이 더욱 부각될 전망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여름 휴가철을 비롯해 양국 간 꾸준히 증가하는 관광 수요에 발맞춰 여행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우버 택시를 처음 이용하는 한국인은 일본 현지에서 탑승 요금의 50% 혜택(최대 1,500엔 x 2회)을 받을 수 있으며 여행지에서 총 2회의 탑승을 완료하면 귀국 후 한국에서도 이용 요금의 75%(최대 1만 원 × 2회)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이용자 역시 일본에서 30% 혜택(최대 750엔 x 2회)을 받을 수 있고, 탑승 완료 시 한국에서도 동일한 수준의 혜택(최대 1만 원 × 2회)이 제공된다. 기존 우버 이용자는 일본 도착 시 프로모션 코드가 자동으로 적용되며 신규 이용자는 우버 앱을 다운로드한 후 ‘계정 > 지갑 > 프로모션 코드 추가’를 통해 프로모션 코드(SK2JPRFT)를 입력하면 현지 자동 결제 방식으로 택시 호출 시 해당 혜택이 적용된다. 일본인이 한국에서 우버 택시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동일한 구조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 프로모션은 양국 간 관광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우버 택시 기사들에게 새로운 수익 창출의 기회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타국 여행 시 낯선 환경과 언어 장벽으로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한국에서 쓰던 앱 그대로 일본에서도 간편하게 호출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요금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자 만족도를 크게 높일 전망이다. 우버 택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우버의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고객 경험과 연결하는 특별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지에서의 편리한 이동은 물론, 귀국 후에도 우버 택시의 편리함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된 만큼 글로벌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탑승률 상승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정부관광국에 따르면 지난 5월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1.7% 증가해 외국인 관광객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한국관광공사의 조사에서도 같은 기간 방한 일본인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9% 증가하며 외국인 방문객 중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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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
    2025-07-21
  • 서울에서 외국인 택시호출? 손쉽게 타바(TABA)!
    서울시가 개발 지원한 외국인 관광객 전용 택시 호출 모바일 앱 ‘TABA(타바)’가 12월 1일 정식 출시되었다. 서울시는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택시호출 서비스의 제한적인 상황을 인식하고, 2022년부터 외국인 관광객용 택시호출 서비스 개발하는 관광새싹기업과 민간기업의 협력사업을 지원해왔다. 이번에 출시된 ‘TABA(타바)’ 앱은 해당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택시 호출 서비스 ‘티머니onda’와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관광정보 추천 B2B 기술 보유 새싹기업인 ‘글로벌리어(GLOBALEUR)’가 협력한 것으로, 작년 말 기술개발을 시작하여 올해 정식 출시되었다. ‘TABA(타바)’ 앱 출시를 통해 국내 택시호출 서비스의 한계점이 해결되어, 외국인 관광객들도 손쉽게 택시호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국내 택시 호출 서비스의 경우 국내 이동통신사를 통한 본인인증과 국내 발행 카드 위주의 결제방식 등 제한적인 서비스로 외국인 관광객이 사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TABA(타바)’ 앱은 외국인 관광객이 본국에서 사용하던 전화번호로 인증하며 해외 카드 결제 또한 지원한다. 연말까지는 사회관계망(SNS) 간편 로그인과 이메일 인증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관광객이 목적지를 입력하면 실시간 교통상황을 반영한 거리 및 요금을 미리 확인할 수 있고, 필요에 따라 추천경로․최단경로․통행료 면제 경로 중 선택이 가능하다. 택시 유형도 중형, 대형, 고급 택시 중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다. 서비스는 영어, 중국어(간체·번체), 일본어, 태국어의 총 5개 언어로 제공한다. 내년 상반기 중으로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러시아어 등을 추가할 계획이다. ‘TABA(타바)’는 외국인 관광객의 택시호출 뿐만 아니라 주요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기능을 탑재해 개별 관광객의 편리한 서울여행을 돕는다. 최근 유명 이동서비스 대기업들이 국내 외국인 택시호출 서비스를 시작하는 가운데, 서울시의 관광새싹기업 지원사업으로 출시된 ‘TABA(타바)’ 앱의 가장 큰 차별점은 서울 내 관광명소 정보를 앱에서 함께 제공하는 것이다. 앱에서 약 200여 개의 서울 주요 명소를 소개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해당 관광 명소를 따로 입력하지 않아도 앱 하단의 ‘지금 여기로 이동’ 버튼을 누르면 해당 명소가 목적지로 자동 설정된다. 앱은 구글 플레이(안드로이드)와 앱스토어(아이폰)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출시를 기념하여 첫 번째 이용에 한정하여 택시요금 5% 할인 서비스를 진행한다. 앱을 다운로드한 후, 계정을 생성하면 자동으로 할인 쿠폰이 적용되어 누구나 간편하게 5% 할인된 요금으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구글플레이: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lobaleur.taxi ▶앱스토어: https://apps.apple.com/us/app/taba-seoul-taxi/id6466561408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앱 출시는 외국인 관광객 편의 개선은 물론 대기업과 새싹기업이 협력한 좋은 사례”라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관광새싹기업들과 유관기업 간 상생협력 사업을 적극 지원하여 관광산업 분야에서 선순환 구조가 구축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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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관광
    2023-12-06
  • “서울택시조합, 신임 김동완 이사장 선출”
    김동완 유창상운 대표이사<사진>가 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 제30대 이사장으로 당선됐다. 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은 지난 1월 31일 잠실교통회관 3층 강당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동완 유창상운 대표이사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김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당선된 날로부터 3년간이다. 김 신임 이사장은 두차례의 조합 부이사장 역임과 함께 노사교섭위원및 노사교섭 위원장을 여러 차례 맡아 노사화합 기여도가 높은 등 조합 운영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김 신임 이사장은 당선 인사에서 “저에게 이사장직을 허락한 것은 현재 큰 어려움에 처해 있는 ‘우리 법인택시의 경영난을 극복하고 새희망을 만들어 달라’는 조합원들의 간절한 마음”이라며 “우리 택시의 희망과 비전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선거공약을 통해 근로자 취업과정 간소화 등 인력수급방안 마련을 비롯해 공영차고지 구축 활성화 등 차고지 문제 개선, 리스제 달성, 다양한 요금체계 도입 등 요금정책 개선 노력, 모빌리티·정책·홍보분야의 전문위원회 구성을 제시했다. 아울러 전기차 및 연료정책 개선, 조직의 개편 및 신규조직 신설, 교통회관 운영 투명화, 택시공제 운영개선 및 연합회 정상화, 최저임금법 개정 등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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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
    2023-02-13
  • 택시도 ‘셔클’ 앱 하나로 예약부터 결제까지
    현대자동차가 수요응답형 기반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위해 택시업계와 손잡았다. 현대차는 지난 6일(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전국택시연합회관에서 현대차 TaaS본부 송창현 사장,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이하 전국택시연합회) 박복규 회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택시연합회와 ‘수요응답형 기반 통합 MaaS 플랫폼 및 택시 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적 제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MaaS: Mobility as a Service. 다양한 교통수단을 하나의 교통수단처럼 연계해 단일 플랫폼으로 모든 교통수단에 대한 최적 경로 안내, 예약, 결제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 이번 MOU는 현대차의 수요응답형 모빌리티 플랫폼인 ‘셔클’의 서비스 확대와 통합 MaaS 플랫폼 구축을 위해 추진됐으며, 양측은 플랫폼 생태계에서 택시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대중교통 환승이 가능한 수요응답형 교통(DRT) 서비스와 공유 퍼스널 모빌리티를 연동한 셔클 플랫폼에 택시까지 연계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들이 셔클 앱 하나로 더욱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국택시연합회는 1,654개에 달하는 전국의 법인 택시업체들이 셔클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며 새로운 사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현대자동차 MCS Lab 김수영 상무, TaaS본부 송창현 사장, 전국택시연합회 박복규 회장, 이양덕 전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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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
    2023-02-13
  • 심야택시 승차난 완화, 서울법인택시가 앞장선다!
    서울법인택시 254개 업계가 연말 심야 택시승차난 해소를 위해 법인택시 공급확대를 다지고 의지를 나타내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문충석)은 지난 14일(월요일) 15시에 잠실교통회관 1층 강당에서 ‘심야 택시 승차난 해소를 위한 서울시법인택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연말 승차난에 따른 시민들이 불편을 덜고 시민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254개 법인택시 업체의 다짐과 전 회사의 의지를 표명하는 것이다. 이날 결의대회는 연말연시 심야 택시 승차난 대책에 대한 설명을 비롯해 연말 승차난 해소를 위한 택시공급 지원 결의, 참가자 구호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이미 서울법인택시는 연말 심야승차난에 대비해 요금인상분이 운수종사자에게 돌아가도록 기준운송수입금과 성과급 배분비율을 현행으로 유지하는 것을 비롯해 택시업체의 야간운행을 확대하고 인력채용을 위해 취업박람회를 개최하는 한편, 심야승차난 지역에 승차지원을 실시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문충석 이사장은 “법인택시는 코로나19 영향과 전액관리제 실시 등으로 약 1만 명의 기사가 빠져나가 경영난을 겪는 것은 물론 서울주요 지역에서 승차난이 빚어지고 있다”면서 “하지만 승차난이 집중 발생하는 연말동안 우리 업계의 가용 자원을 최대한 동원하여 승객의 승차불편을 덜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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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실시간 택시 기사

  • 서울택시업계 야간승차난 해소위해 승차지원단 운영
    서울택시업계가 승차난을 완화하기위해 서울시내 주요 승차난 지역에서 심야승차지원단 운영에 들어갔다. 이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됨에 따라 밤시간대 택시 수요가 갑자기 늘어나 승차난이 발생하는데 따른 것이다. 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문충석, 이하 택시조합)은 5.12(목)부터 6.3(금)까지 매주 목과 금요일 오후 10시30분부터 익일 오전 1시까지 2시간 30분 동안 대표적인 승차난 지역인 홍대입구역<사진 첨부>에서 택시승차 지원 및 안전탑승 계도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울개인택시조합은 강남역과 종로에서 승차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법인조합 승차지원은 택시조합 직원을 3개조로 편성해 홍대입구역 9번 출구에서 임시승차대를 설치해 승차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해당조가 홍대입구역에서 빈택시 진입을 유도하고 승객의 탑승을 지원하는 한편 승차질서를 어지럽히는 타 시·도 차량의 불법적인 주정차와 영업행위를 막는다. 이미 택시조합과 개인조합은 5월12일과 13일 야간시간대에서 야간승차난 지역인 홍대입구역과 강남역 및 종로에서 승차지원 활동을 벌였다. 택시조합이 심야승차 지원단 운영에 나선 것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난 4.18부터 전면 해제돼 심야 택시 이용객이 늘어났지만 그동안 수입감소로 법인택시 기사들이 택시운전을 대거 떠나 심야택시 공급이 특정시간대 이용수요를 따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서울법인택시는 주·야 2교대로 운행하기 때문에 야간운송 기여도가 높지만 그동안 코로나19에 따른 운송수입 감소로 전체 운수종사자의 30%가 넘는 1만여명이 택시운전을 그만두고 택배와 배달업 등으로 이직했다. 한편 택시조합은 승차난 발생의 주요요인을 ‘짜장면 배달비 보다 저렴한 택시요금’과 ‘택시요금에 대한 지나친 통제’에서 찾아야 하고, 야간 승차난을 해소하기위해서는 심야할증시간대 확대와 기본요금 대폭조정, 요금자율화 등 택시요금에 대한 대수술이 이뤄져야 한다고 서울시와 국토부 등에 건의하고 있다. 문충석 이사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운송수입 감소와 저렴한 요금 때문에 운수종사자가 대거 떠나 택시회사의 경영난 가중은 물론 특정시간대에 승차난까지 발생하고 있다”면서, “밤시간대 승객 불편을 덜기 위해서 조합에서 직접 나서 대표적인 승차난 지역에서 승차지원 활동을 벌이는 한편 각 택시업체에도 야간 승차지원 활동을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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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
    2022-05-20
  • 기아, ‘니로 플러스’ 택시 공개
    기아가 ‘니로 플러스’를 통해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Purpose Built Vehicle)의 청사진을 구체화한다. 기아는 27일(수) 브랜드 첫 번째 PBV 니로 플러스의 디자인과 주요 상품성을 공개했다. ■ 글로벌 경쟁력 입증된 1세대 니로 기반 PBV로 시장 수요 적시 대응 니로 플러스는 1세대 니로 EV를 기반으로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된 파생 PBV 모델이다. 1세대 니로는 기아의 첫 번째 친환경 전용 모델로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로 출시돼 기아의 친환경차 판매 확대에 큰 기여를 했다. 전기차 모델은 2018년 출시 이후 올해 3월까지 글로벌 지역에서 약 14만 5천 대(국내 2만 대, 해외 12만 5천 대) 이상 판매되며 고객들에게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기아는 글로벌 지역에서 검증된 1세대 니로 EV 기반의 파생 PBV 니로 플러스를 출시해 국내 택시 서비스 종사 고객은 물론 법인, 지자체 및 개인 고객의 일상과 여가에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모빌리티 수요를 적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글로벌 지역의 카헤일링, 법인 및 개인 고객을 위한 모델도 동시에 개발해 1세대 니로의 위상을 이어간다. ■ 고객의 목소리 적극 반영해 개발한 첫 목적 기반 모빌리티 니로 플러스 기아는 니로 플러스의 전고와 전장을 늘리고 실내를 슬림화하는 최적 설계를 통해 차별화된 공간성을 확보하고, 택시 및 개인/법인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사양을 적용해 차량 사용 목적에 따른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니로 플러스는 ‘올인원 디스플레이(All-in-One Display)’ 적용으로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택시 전용 모델과 업무용, 여가용 등으로 활용 가능한 개인/법인 모델 등 2가지 버전으로 구성된다. 니로 플러스의 외장은 새롭게 적용된 하이루프와 리어 글라스로 확장된 공간감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고와 전장이 기존 1세대 니로 대비 각각 80mm(1세대 니로 루프랙 미적용 기준)와 10mm가 늘어나 탑승객이 편하게 차를 타고 내릴 수 있다. 전기차의 역동적인 속도감을 형상화한 전면부 LED 주간주행등(DRL)과 후면부 리플렉터가 미래적인 느낌을 주며, EV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스키드 플레이트 디자인이 SUV의 당당한 인상을 더한다. 니로 플러스의 개성을 드러내는 하이루프는 측면부를 따라 매끄럽게 이어지며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암시한다. 측면 창문을 감싸고 있는 라인(DLO, Day-Light Opening)은 검은색으로 마감한 C필러와 만나 확장된 공간을 시각적으로 강조한다. 실내는 더 넓은 공간을 바탕으로 탑승객의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을 돕는 다양한 사양을 적용했다. 루프 라인을 높여 1열과 2열의 헤드룸을 각각 50mm, 64mm 추가 확보했으며, 1세대 니로 대비 두께를 줄인 센터 콘솔과 2열 도어 트림으로 탑승객에게 여유로운 거주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2열 시트 위치를 최적화해 1세대 니로 EV 대비 28mm 늘어난 942mm의 2열 레그룸을 확보했다. 1열과 2열 사이 B필러에 적용된 손잡이는 2열 승객의 승하차를 수월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이동 중 옷이나 가방 걸이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승객의 안전한 승하차를 위해 2열 도어 암레스트 사이드에 리플렉터를 적용했다. 특히 택시 모델은 2열 고객을 배려한 전용 동승석 파워 시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운전석에서 동승석 시트를 앞 뒤로 이동하고(슬라이딩) 등받이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리클라이닝) 기능을 적용, 2열 공간을 더욱 넓게 사용할 수 있다. 또 동승석 헤드레스트는 기본형 대비 높이를 43mm 낮춰 2열 승객의 전방 개방감을 높여준다. 이외에도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C타입 USB 단자와 시트백 포켓, 가방 걸이가 추가돼 승객의 이동 시간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어 준다. 2열 시트는 승객이 한 쪽 문을 통해 탑승해 반대편 시트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기존 대비 얇은 디자인을 적용했다. 2열 시트벨트 체결부에는 LED 조명을 적용해 주/야간 시인성을 높였다. 택시 모델 전용 올인원 디스플레이도 니로 플러스의 특징이다. 올인원 디스플레이는 센터페시아 중앙에 위치한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내비게이션, 앱 미터기, 디지털운행기록계, 음성인식 기능이 통합 적용된 단말기다. ▲경찰서, 화장실 등 택시 관련 주요 운전자 관심지점(POI, Point of Interest) 정보 ▲잔여 주행가능 거리 진단 기반 주변 EV 충전소 실시간 점유 상태 안내 ▲시외 자동할증 ▲빈차등/갓등/비상등 점멸 연동 ▲음성인식 길찾기 및 날씨 정보 안내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기아는 택시 서비스 제공자가 운행에 필요한 주요 정보를 올인원 디스플레이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운전의 집중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향후 다양한 사업자들과 업무 제휴 범위를 확대하고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통해 올인원 디스플레이에서 추가 기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서비스가 늘어나더라도 별도의 스마트 기기를 거치 하지 않아도 돼 더욱 깔끔한 운전 환경을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기아는 친환경차 구매목표제도 시행에 따른 법인 및 지자체의 업무용, 의전용 관용차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동시에 우수한 공간성을 갖춘 다목적 전기차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니로 플러스 개인/법인 모델도 마련했다. 캠핑에 특화된 개인/법인 모델 전용 ‘캠핑 패키지’는 다음달 니로 플러스의 사전계약 시점에 공개할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실내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니로 플러스는 택시뿐만 아니라 평일에는 일상,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휴일에는 캠핑 및 피크닉 등 여가를 즐기는 고객에게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기아는 이날 국내 법인 및 지자체 등 주요 고객을 초청해 니로 플러스의 우수한 상품성을 알리는 설명회를 가졌다.
    • 운송
    • 택시
    2022-04-29
  • 급등하는 LPG가격에 택시운송업 죽어간다
    택시4개 단체는 지난 4월 4일 공동 탄원서를 발표하고 정부와 LPG공급사는 택시업계 요구사항 즉각 이행하라고 주장했다. 탄원서에 따르면 그 중에서도 운송원가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택시연료(LPG부탄)가 2016년 대비 58% 증가함에 따라 우리 업계는 더 이상 감내할 수 없는 상황에 봉착해 벼랑 끝에 서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LPG수입사는 가격자율화라는 미명하에 어떠한 통제도 받지 않고 그들이 원하는 대로 가격결정을 하고 있어 고통겪는 서민들과 반대로 매년 호실적을 보이고 있어 서민들의 분노는 머리끝까지 차오른 상태이다, 더욱이 LPG공급사는 원유를 정제하는 과정에서 부산물로 생산되는 LPG를 수입사와 비슷하거나 더욱 비싼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어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합리적 의심을 할 수밖에 없으며, 이는 온 국민을 기만하고 불합리한 불로소득을 얻고 있는 것이라 판단할 수 있다. 이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는 LPG수입사와 공급사가 공정한 거래를 하고 있는지, 서로 경쟁회피방식을 사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담합과 폭리의혹에 대해 적극적인 조사를 해야하며, 행정지도를 포함한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하여야 한다. 또한 정부는 고유가에 대한 대책으로 유류세 인하를 시행했지만 택시업계는 아무런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인하된 유류세 만큼 유가보조금이 감소되기 때문에 같은 국민임에도 혜택 대상에서 제외되어 상대적 역차별을 받고 있다. 이에 유가보조금 삭감분 전액을 보전해주어 일반 국민과 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앞으로 고유가 상황에 대비하여 유가연동보조금 제도를 도입하고 LPG할당관세를 영세율 적용하는 현실적인 대책이 강구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각 지방자체단체는 최저임금과 물가 및 연료비 상승 등 운송원가의 지속적인 상승과 더불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운송수입금 급감, 어려워진 택시업계 경영여건을 고려하여 택시요금 조정이 반드시 검토되어야 한다. 특히 전기택시는 현행 택시시장을 과점하고 있는 LPG시장을 개선하기 위해 택시연료 간 가격경쟁과 소비자 선택권확대를 위한 방안이 될수 있으며, 범국가적 탄소중립화 정책에 부응할수 있으므로 전기화물차 수준의 보조금 지급, 전기버스에 적용하는 취득세 면제규정을 전기택시에도 확대적용 하는 등 충분한 지원이 이뤄진다면 택시분야의 전기택시 보급은 좀 더 수월하게 이뤄질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벼랑 끝에 처한 우리 25만 택시종사자와 100만 택시가족의 총의로 모은 아래의 요구사항이 적극 시행될 것을 간곡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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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
    2022-04-05
  • 현대차그룹-한국교통안전공단 택시운행정보 시스템개발 MOU 체결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17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택시운행정보 자동연계 시스템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금) 밝혔다. 이번 공동개발 협약은 올해 출시 예정인 기아 니로EV 택시 전용 모델의 통합 단말기인 택시서비스플랫폼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택시운행정보관리시스템(TIMS) 간의 자동연계 시스템 개발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택시 운행정보 수집과 데이터 기반 정책 개발을 지원함으로써 택시 업계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협약 체결로 자체 개발한 택시서비스 플랫폼을 활용해 택시 운행정보 수집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한 택시 정책 개발 등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기아 니로 EV 택시 전용 모델은 앱미터, 내비게이션, DTG(디지털운행기록계) 등 택시 영업 필수 서비스가 탑재된 전용 서비스 플랫폼을 출시 예정이며, 해당 모델을 이용하는 운전자는 차량번호 및 사업자등록번호 최초 1회 입력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택시운행정보관리시스템에 자동 등록이 가능하다. 또한 교통안전법 제55조에 따라 의무 기록이 필요한 택시운행정보를 별도의 절차 없이도 시스템에 자동 전송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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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
    2022-02-25
  • 서울시, 40년 만에 합법화된 “동승” 택시등장
    작년 7월 개정된 택시발전법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택시 동승 서비스가 합법화된다. 1970년대 택시의 대표적인 횡포로 꼽히던 ‘합승’은 승객의 의사와 상관없이 운전자가 합승할 승객을 태우는 방식이어서 차량이 자주 정차하고 요금산정 상의 시비가 발생하자 1982년 법으로 금지됐다.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어 서울과 같은 대도시에서 발생하는 택시승차난 등 교통문제 해결 방안으로 꾸준히 제기됐고 일부 시도도 이뤄졌지만, 모르는 사람과의 탑승에서 오는 불안감과 범죄에 노출되기 쉽다는 안전상의 문제점 등 때문에 중단된 바 있다. 이번 택시 동승 서비스는 합승택시 플랫폼인 ㈜코나투스의 반반택시가 지난 2019년 과기정통부 규제샌드박스에 선정되면서 서울 일부지역에서 시범 운영됐다. 이 기간 동승 서비스에 큰 문제가 없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2021년 7월 관련 법이 개정됐고, 동승 서비스가 합법화돼 28일(금)부터 해당 법에 따라 관련 사업자는 물론 시민 모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현재는 동승택시 서비스가 ㈜코나투스의 반반택시뿐이지만 앞으로는 다양한 플랫폼가맹사업자나 플랫폼중개사업자 등이 택시 동승 앱을 개발해 서비스할 수 있다. 서울시는 모든 택시에서 합승이 가능했던 과거와 달리, 택시 동승 서비스가 플랫폼가맹사업자나 플랫폼중개사업자가 운영하는 앱(법상 용어 ‘운송플랫폼’)을 통해서만 가능한 만큼, 다양한 사업자들이 참여해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다양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시범 운영기간 동안 시행된 ㈜코나투스의 반반택시 서비스는 앱에서 동승호출을 선택하면, 승객과 동선이 70% 일치하는 차량을 자동 매칭했다. 요금 역시 이용 거리에 비례해 자동 산정됐다. 특히 모르는 사람과의 탑승에서 오는 불안감과 범죄에 노출되기 쉽다는 안전상의 문제를 검증하기 위해 실명으로만 앱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본인 명의의 신용카드를 결제 수단으로 등록해 신원이 확인된 사람만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같은 성별의 승객에 한해 합승을 허용했다. 서울시는 택시 동승 서비스가 한정된 택시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서울과 같은 대도시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택시 문제인 심야 승차난과 같은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승객의 편의도 높이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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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
    2022-02-18
  • 택시 운수종사자 취업시 60만원 지급하는 취업박람회 개최
    - 취업시 3개월간 매월20만원 인센티브 지급, 자격증·취업 비용 지급도 코로나19 피해에 따른 택시승객 감소로 운송수입금이 급감하여 서울법인택시 전체 운수종사자의 30%(약 9,500명)가 법인택시를 떠난 가운데, 서울법인택시 업계가 운수종사자를 모집하기 위해 취업시 3개월간 60만원을 지급하는 인센티브를 내걸고 처음으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는 법인택시업계가 서울시와 함께 택시취업을 활성화하여 1일 2교대제로 운영되는 법인택시의 운송기능을 회복, 경영난을 완화하고 정부의 ‘위드코로나’ 정책에 따른 야간 승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개최되는 것이다. 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문충석, 이하 택시조합)은 서울시의 후원을받아 12.8 (수)부터 10일(금)가지 3일 동안 잠실교통회관 1층 강당에서 ‘2021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구직자의 취업을 최대한 유도하기 위해 신규입사자와 재취업자에게 구직자가 취업한 회사에서 월 20만원씩 3개월간 총 60만원의 ‘취업정착수당’을 지급한다. 아울러 택시운전자격을 새로 취득하여 취업한 구직자에게는 택시조합에서 자격취득과 취업과정에서 소요되는 운전적성정밀검사와 자격시험·신규채용자 교육·자격증발급비용 91,500원을 지원한다. <「2021 서울법인택시 취업박람회」를 통한 취업 시 지원 내용 > 행사 운영은 택시조합에서 서울법인택시 254개사 중 취업자에게 3개월간 인센티브 지급에 동의하는 택시업체의 참가신청서를 받아서 진행하게 되며, 행사장은 택시회사의 소재지에 따라 서울을 4개 권역으로 나눠 4개의 상담부스를 설치·운영하고, 택시조합의 상담요원이 각 부스에 배치돼 구직자에게 취업상담 및 안내를 실시한다. 택시조합은 서울시의 협력을 얻어 운수종사자가 최대한 이번 취업박람회에 방문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한다. 구체적으로 택시조합은 서울시와 각 구청의 일자리센터를 비롯해 교통안전공단의 운전적성정밀검사장, 운수종사자 교육기관인 서울시 교통연수원과 서울지역 운전면허시장 등에 홍보포스터·리플렛과 함께 협조 공문을 보냈으며, 유력 취업포털 사이트에 취업박람회와 구인광고를 실시한다. 아울러 조합 홈페이지에 팝업광고를 실시하고 택시광고매체인 내부모니터 광고 및 표시등 광고에도 박람회 홍보를 실시하는 등 조합자체 홍보도 병행하기로 했다. 문충석 이사장은 “코로나19 때문에 승객이 줄고 수입이 감소해 많은 운수종사자들이 택시를 떠났으나 정부의 위드코로나 정책에 따라 야간 승객이 늘어나면서 수요와 공급간 불일치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특히 집합제한과 영업금지 조치가 완화되면서 야간 승객이 증가해 수입이 늘어나고 있고 취업박람회를 통해 취업하는 구직자에게는 취업정착수당 60만원을 지원하는 만큼 많은 지원을 바란다. 앞으로도 운수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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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
    2021-12-06
  • UT택시, 예상 주행경로 따라 사전 계산된 요금낸다
    국토교통부가 플랫폼가맹사업자 UT의 가맹택시 사전확정요금제 도입을 위한 사업계획 변경 신청에 대해 11월 24일 인가하고, 같은 날 운임·요금 신고에 대해 수리하였다고 25일 밝혔다. UT는 국토교통부에 각 사업구역별 기존의 요금 체계를 유지하면서 운행 전 총 요금을 확정하여 여객에게 제시*하고, 운행이 종료 된 후 해당 요금을 부과하는 내용으로 사전확정요금제 도입을 신청하였다. * GPS 기반 내비게이션 상의 최적 경로에 따른 예상 주행거리·시간으로 요금을 도출하여 여객이 택시를 호출하는 시점에 확정요금을 제시 UT 가맹택시는 플랫폼(UT 앱) 호출영업 시, 기존에는 운행 중 택시미터로 요금을 산정하였다면 앞으로는 운행 전 요금을 확정하기 때문에 운행 중에는 택시미터를 사용하지 않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UT가 신청한 사전확정요금제에 대해 사업계획 변경 인가 및 운임·요금 신고 수리에 필요한 법정 기준 충족을 확인하여 승인하였다. 현재 국토교통부의 면허를 받은 플랫폼가맹사업자로는 7개 업체*가 있으며, 국토교통부는 사업자들의 신규 서비스 출시를 지원하는 등 택시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김동현 모빌리티정책과장은 “금번 사전확정요금제 도입으로 기사와 여객 간 불필요한 요금 시비, 이동경로 선정에 따른 분쟁 등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새로운 택시 서비스가 시장에 미칠 파급을 면밀히 검토하면서, 택시 시장의 점진적인 혁신을 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 운송
    • 택시
    2021-11-25
  • 카카오T 독점적 플랫폼사업자의 규제마련과 손실보상
    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문충석)은 서울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차순선)과 함께 10.6(수) 오전 10시부터 1시간동안 잠실교통회관 3층에서 ‘국민의힘-서울택시업계’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민의힘’에서 이준석 당대표를 비롯해 김도읍 정책위원회 의장, 김성태 중앙위원회 의장, 임태희 시민소리 혁신정책회의 공동의장, 송석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등이 참석했고, 택시업계는 문충석 서울택시조합 이사장, 박복규 택시연합회장, 차순선 서울개인택시조합이사장, 박권수 개인택시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 ‘질의와 토론’ 순서에서 법인택시는 효신교통 김병희 대표이사가 ‘손실보상과 요금자율화’에 대해 언급한 것을 시작으로, 영서기업의 전택영 대표이사가 ‘LPG가격 안정화와 장기근속 운수종사자 지원’, 정우상운 이광열 대표이시가 ‘감차’에 대해 각각 당대표에게 질의했다. 개인택시 업계에서는 ‘카카오모빌리티의 과도한 수수료 부과와 불공정한 운영 등 독점적 지위 남용에 대한 질의를 시작으로, 고령운전자의 자격유지검사 완화,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택시 통행에 대해 질의를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질의하지 못한 사항은 ‘서울택시업계 살리기 방안 건의’ 를 통해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에게 전달했으며, 이 건의서에는 6명의 질의 사항 외에 법인과 개인 택시의 공동사항인 택배서비스 허용, 출근시간 택시합승 허용, 연료가격 안정화 방안 마련, 감차사업 시행을 위한 개선방안 마련을 담았다. 아울러 법인택시의 요구사항으로 법인택시 월급제의 한시적 유예, 근로기준법 시행령 개정을 담았고, 개인택시는 개인택시 LPG연료 부가세 감면을 통한 감차 및 복지재원 마련, 차량충당 연한의 현실화, 개인택시 부제일 충전 재허용을 건의서에 포함시켰다. 건의서는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앞부분에 서울택시 일반현황과 코로나19 피해실태를 밝히고 현재 서울택시업계 위기요인을 카카오T의 과도한 수수료 부과와 불공정한 운영, 코로나19의 심각한 피해에도 미미한 피해지원 등 12가지로 분석했다. 문충석 서울택시조합 이사장은 “우리 법인택시는 지난 20개월간 운수종사자가 약 9,000명이 떠나고 가동률이 역대 최저인 30%까지 떨어져 적자운영에다가 대출까지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택시가 제대로 돌아가려면 정책적이고 제도적인 문제부터 풀지 않으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차순선 이사장은 “그동안 많은 정책건의를 드린 바 있지만, 잘 반영되지 못하여 오늘과 같은 처참한 결과가 왔다”라며, “이준석 대표님께서 이러한 점을 감안하시어 저희 택시 업계의 간절한 호소를 외면하지 마시고 꼭 반영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호소했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질의에 대한 답변을 통해 영업제한에 따른 법인택시 사업자 피해에 대한 융자지원 확대를 비롯해 ▲ 플랫폼사업자의 부당한 요금의 공정거래법 위반 규제 ▲ 대중교통과 택시의 환승체계 구축 검토 필요 ▲ 앱미터기 도입을 바탕으로 다양한 요금제 도입필요 ▲ 고속도로 전용차로의 택시허용 검토 ▲ 급속충전기 보급확대 검토 등에 대한 대통령선거 공약 반영 노력을 약속했다.
    • 운송
    • 택시
    2021-10-14
  • 서울시, 2021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 개최
    서울시가 6월 10일(목)∼12일(토) 서울의 미래 교통 비전을 만나볼 수 있는 ‘2021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의 사전등록 신청을 받고 있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티머니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모빌리티 혁신이 만드는 더 스마트한 도시’를 주제로 하며, 마포구 소재 문화 비축기지에서 열린다. 특히 관련 지식과 기술을 논의하는 장(場)인 콘퍼런스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드론택시,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교통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체험장도 운영돼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시는 행사 개막에 따라 오는 6월 6일(일) 24시까지 무료 사전등록을 개시한다. 행사 참관을 원하는 누구나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행사는 6월 10일(목)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하며 온·오프라인 세션, 체험 등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먼저, 6월 10일(목)∼11일(금)에는 국내 모빌리티 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주도하는 전문가들과 주요 모빌리티 기업이 참여하는 콘퍼런스가 열린다. 코로나19로 온라인 콘퍼런스를 진행하되, 주제별 세션 오프라인 참여는 온라인 참관 사전등록 등을 통해 세션별 100명까지 가능하다. 또한, UAM, 스마트물류, 자율주행 등 국내 대표 모빌리티 기업들의 혁신 기술을 한자리에 모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드론 기체 탑승 체험, 물류배송 로봇, 자율주행 VR 체험 등 다양한 전시가 열리며, 사전 등록 시 도슨트 관람 등의 혜택이 주어져 더욱 원활하게 참관할 수 있다. 사전등록 시 체험 시간대별 등록이 가능하며, 사전등록자에 한해 관람 안내 서비스(도슨트 관람)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홈페이지 내 ‘전시/체험→도슨트 관람신청’에서 하면 된다. 이 외에도 AI 로봇쇼, 대학생 모빌리티 디자인 전시, 웨어러블 로봇 체험, 행사장 인근 자율주행 셔틀 운영 등 미래 모빌리티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 운송
    • 택시
    2021-06-04
  • 서울시, 친환경 전기택시 2차 보급 시작
    서울시가 친환경 전기택시 2차 보급사업에 참여할 개인 및 법인택시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에 실시한 1차 공모를 통해 전기택시 100대를 보급한데 이어, 이번에 2차 보급분 200대에 대해 지난 26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보조금액은 1차 보급과 동일하며, 차량가격 및 차량 성능에 따라 구매보조금을 차등 지급한다. 9천만 원 이상 고가차량은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고 6천만 원 미만 차량은 보조금을 최대한도로 지원한다. 6천만 원 미만 차량은 100% 범위 내에서, 6~9천만 원 미만 차량은 50% 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9천만 원 이상 차량은 지원하지 않는다. 차량 성능에 따른 보조금은 연비 및 주행거리, 에너지 효율성(상온/저온주행거리) 등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또한, 택시는 일반 승용차보다 하루 주행거리가 7~13배 길어 전기차로 교체할 경우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크다. 따라서 일반 승용차보다 600만 원 많은 최대 1,800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전기택시를 1대 도입할 때마다 21.224tCO2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으며, 올해 보급량 300대를 모두 보급할 시 약 6,367tCO2의 온실가스가 감축된다. 서울시는 2015년 60대를 시작으로 2021년 4월까지 총 1,135대의 전기택시를 보급했으며, 이번 2차 보급이 완료되면 총 1,335대의 전기택시가 보급될 예정이다. 전기택시 보급사업 참여 및 보조금 신청은 5월 26일(수)부터 환경부 저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를 받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친환경 전기택시에 대한 택시사업자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1차 보급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만큼 2차 보급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기택시 보급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무공해차 보급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운송
    • 택시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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