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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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MZ관광 ‘DMZ 평화탐방 및 워크숍 1박2일’ 출시 장
    DMZ관광(대표 장승재)은 코리아DMZ기념사업회(회장 강석승)와 함께 강원도 고성군 DMZ과 양양군 자연경관을 둘러보는 ‘DMZ 평화탐방 및 워크숍 1박2일’프로그램을 출시했다. ‘DMZ 평화탐방 및 워크숍 1박2일’프로그램은 체류형으로 강원도 고성군의 분단과 평화통일 현장인 DMZ 접경지역 금강산전망대(717OP), DMZ박물관, 통일전망타워 등을 둘러 보고 양양군에서 낙산사와 낙산해수욕장, 하조대 등을 탐방하는 것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첫날은 강원도 고성군 민통선을 지나 옛 통일전망대를 리모델링한 해금강 식당에서 북한식 메뉴로 식사를 한다. 또 통일전망타워에서 북녘 해금강을 조망하고 DMZ에 대한 모든 것을 집대성한 DMZ박물관에서 전시 시설을 관람한다. 다음으로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인 금강산전망대(717OP)를 방문한다. 지난해 4월 재개관한 금강산전망대는 북한 최근접 전망대로 금강산을 비롯해‘선녀와 나무꾼’유래가 전해지는 감호, 금강산으로 가는 길 동해선 등을 보며 평화 통일의지를 다진다. 오후 늦게 양양군으로 이동해 숙소인 호텔에서 워크숍과 자체시간을 갖고 저녁 식사 후 하루를 마무리한다. 둘째 날은 호텔에서 DMZ 접경지역 및 통일 간담회를 개최하고 낙산해수욕장에서 자유시간을 갖는다. 또 의상대사가 창건한 낙산사로 이동해 해수관음상, 의상대를 둘러본다. 다음으로 조선시대 개국공신 하륜과 조준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하조대와 일출명소 하조대전망대를 거쳐 38도선 마을 답사 후 양양 특산품으로 점심 식사를 한 후 일정을 마친다. 장승재 DMZ관광 대표는“‘DMZ 평화탐방 및 워크숍 1박2일’프로그램은 남북분단의 최전선인 강원도 고성군에서 통일의 의지를 다지고 자연 명소 양양에서 워크숍을 겸한 단체 프로그램에 맞게 구성했다”며 “전국의 평화 통일 관련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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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모두의 봄, 열린 여행 ‘열린여행 주간’ 개막
    [한국관광공사] 열린여행 주간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다가오는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오는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열린여행 주간 ‘모두의 봄, 열린 여행’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고령자·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여행의 즐거움을 평등하게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국관광공사]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한국 관광 홍보부스를 둘러보고있다 개막식은 4월 14일 오후 서울 하이커그라운드에서 열리며, ‘열린여행 주간’ 선포와 함께 청각장애 퍼커셔니스트 이성재가 ‘감각으로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타악 공연과 토크 콘서트를 진행해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달 30일까지 하이커그라운드 1층과 5층에서는 다감각 여행 팝업 ‘다정다감’이 운영된다. 진동으로 자연의 소리를 느끼는 ‘리듬 체험관’, 손끝으로 읽는 ‘야외 점자 도서관’ 등 다감각 전시가 마련되며, 국내 최초 청각장애인 아이돌 ‘빅오션’과 함께하는 수어 챌린지, 신규 열린관광지 합천 황매산군립공원을 배경으로 한 JTBC ‘비긴어게인’ 방송 등 다양한 인식 개선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전국 24개 지자체의 36개 열린관광지 및 민간시설에서는 특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경주엑스포대공원, 간송미술관 등은 입장료를 최대 60% 할인하며, 무장애 여행상품과 요트 투어, 레일바이크 등 민간 레저시설도 참여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자세한 내용은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 누리집(access.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는 관광취약계층 210명을 대상으로 총 7회의 ‘나눔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주·양평·진주 등 전국 열린관광지를 방문하는 패키지형 프로그램으로, 숙박·식음·교통 등 여행 전반을 지원한다. 이번 모집에는 4천 명 이상의 사연이 접수됐으며, 오는 6월부터 하반기까지 추가 모집도 진행될 예정이다. 공사 박성혁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든 국민이 봄날의 설렘을 장벽 없이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여행의 즐거움을 평등하게 만끽할 수 있도록 무장애관광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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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한국관광공사, 일본에서 ‘오늘 갈까? 한국!’ 캠페인 추진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선정된 가수 성시경이 토크쇼를 진행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K-관광 로드쇼’를 개최하며 일본 관광객 유치에 본격 나섰다. 지난해 한국을 찾은 일본 관광객은 365만 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공사는 이번 로드쇼를 통해 ‘한국’을 일상 속 여행지로 제시하며 N차 방한 열기를 이어가고자 했다. [한국관광공사] 공사 박성혁 사장이 가수 성시경에게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오사카(4월 9일)와 도쿄(4월 10일)에서 열린 ‘한국관광설명회’ 및 ‘한일관광교류의 밤’에는 양국 관광업계 120여 개 기관이 참가했다. 현장에서는 수도권에 집중된 관광객의 지역 분산을 위해 ‘낯익지만 새로운 한국’을 주제로 ‘한국의 소도시 30선’을 전면에 내세웠다. 공사는 향후 김해·대구·청주공항을 지역 여행의 거점으로 삼아 인근 지역과 연계한 콘텐츠 및 여행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11일부터 양일간 도쿄 롯폰기힐스 아레나에서 열린 ‘오늘 갈까? 한국! 여행 페스티벌’에서는 가수 성시경이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지난해 일본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현지 인지도가 높은 성시경은 유창한 일본어로 한국 지역관광의 매력을 직접 소개했다. 행사장에는 한강라면 체험공간, K-뷰티 메이크업 체험코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이틀간 3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한국여행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공사 박성혁 사장은 “이제 일본인들에게 한국여행은 ‘이번 주말에 잠깐 한국 갈까?’ 정도로 가벼운 선택이 됐다”며 “공사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방한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일본 대형 플랫폼과의 공동 프로모션 및 현지 모바일 결제사 협력을 통해 한국 여행 편의성을 높이고 N차 방한객 유입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로드쇼와 함께 공사는 HIS, 라쿠텐트래블 등 일본 8개 기업 및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일본에서 진행 중인 릴레이 로드쇼는 오는 4월 30일 후쿠오카에서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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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한국관광공사-조폐공사, ‘대한민국 반값여행’ 정착 위해 협력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한국조폐공사 업무협약식 한국관광공사와 한국조폐공사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대한민국 반값여행’ 사업 정착에 손을 맞잡았다. 공사(사장 박성혁)는 지난 20일 서울센터에서 한국조폐공사와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정된 지자체를 방문한 국민에게 여행경비의 절반을 해당 지역의 지역화폐로 환급해주는 프로그램으로, 내국인 관광을 촉진하고 인구감소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참여 지자체가 조폐공사의 지역화폐 플랫폼 ‘착(Chak)’을 통해 여행경비를 환급하면, 환급액에 대한 지역화폐 발행 수수료가 전면 면제된다. 또한 조폐공사는 플랫폼 이용 데이터를 관광공사와 공유하고, 지원금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광공사가 추진 중인 ▲디지털관광주민증 ▲코리아둘레길 ▲관광두레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등 주요 사업과 조폐공사의 인프라를 연계해 관광 생활인구 확대 및 관광편의 제공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박성혁 사장은 “이번 협력은 반값여행 사업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강력한 추진력”이라며, “앞으로도 이종산업 간 협업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융합형 관광 마케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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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3
  • 국내 최대 여행박람회 ‘2026 내 나라 여행박람회’ 성황리에 개막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이경수)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과 마곡광장이 19일 오전부터 전국 각지의 여행 열기로 가득 찼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내 나라 여행박람회’가 성대한 막을 올린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일상을 넘는 여행, 지역에 남는 여행’을 주제로 22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개막식 현장에는 관광업계 관계자와 시민들이 몰려 활기를 더했다. 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은 오후 2시 개막식에 참석해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여행을 더욱 쉽게 즐기고, 그 여행이 지역을 살리는 선순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1호 사찰음식 명장 선재 스님이 직접 무대에 올라 사찰음식 강연과 조리 시연을 펼쳤다. <흑백요리사 2>, <공양간의 셰프들>을 통해 세계적으로 알려진 선재 스님의 시연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사전 응모자 100명은 현장에서 직접 시식을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전시장 내부에는 전국 160개 기관이 참여해 385개 부스를 운영하며 각 지역의 관광자원과 특색 있는 여행상품을 선보였다. 미식 관광, 야간 관광, 섬·해양 관광 등 다양한 주제관은 관람객들에게 국내 여행의 새로운 매력을 소개했다. 야외 마곡광장에서는 ‘내 나라 로컬 마켓’과 ‘내 나라 프리마켓’이 열려 지역 소상공인들이 직접 참여했다. 특산물과 먹거리, 체험행사가 마련돼 시민들은 여행지의 맛과 문화를 현장에서 즐길 수 있었다. 또한 ‘지역균형발전 콘퍼런스’와 ‘웰니스 치유·해양·열린 관광 공모 설명회’ 등 학술·정책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지자체와 관광업계가 머리를 맞대고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박람회장을 찾은 한 시민은 “해외여행 대신 국내에서 이렇게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게 놀랍다”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실제 여행 계획을 세우고 싶다”고 말했다. 국내 여행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2026 내 나라 여행박람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지역과 국민을 잇는 여행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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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0
  • 서울특별시관광협회, 대만 타이둥과 관광 교류 확대 논의
    서울특별시관광협회(회장 조태숙)는 18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대만 타이둥현 정부 관광발전처 및 화푸여행사 관계자들과 차담회를 열고 양 지역 관광 교류 활성화와 여행상품 개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차담회에는 타이둥현 정부 관광발전처 홍궈친(洪國欽) 부처장과 화푸여행사 랴오 용티엔(廖泳淀)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관광객 교류 확대와 협력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협회 측에서는 정해진 국내외여행업위원장과 김용진 종합여행업위원장이 함께 자리해 향후 팸투어 추진을 통한 구체적인 여행상품 개발과 전세기 활용 등 교통편 마련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화푸여행사 측은 타이둥현의 계절별·월별 관광 콘텐츠와 문화관광 자원을 소개했으며, 참석자들은 관련 영상을 시청하며 타이둥 지역의 관광 매력과 특징을 공유했다. 서울특별시관광협회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해외 관광기관 및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서울 관광과 연계한 국제 관광 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태숙 회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서울과 타이둥 간 관광 협력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만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관광 교류 확대와 실질적인 여행상품 개발을 위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문화/관광
    • 전시/행사
    2026-03-18

실시간 문화/관광 기사

  • 부산관광공사, 2026학년도 수능 수험생 특별 할인 이벤트 실시
    (부산관광공사) 낙동강생태탐방선 운영사진 (부산관광공사) _부산타워 전경사진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수험생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관광공사)_부산시티투어버스 사진 (부산관광공사) _태종대 다누비열차 사진 이번 이벤트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표 또는 응시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지참한 수험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사가 운영하는 주요 관광시설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용두산공원 부산타워의 시원한 전망 ▲태종대의 아름다운 자연 속 힐링 ▲낙동강에서 즐기는 생태 체험 ▲도심 곳곳을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시티투어버스까지 부산 대표 관광지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 사업장별 혜택 안내(11.17.(월)~12.31.(수)) ∙ 용두산공원 부산타워: 전망대 입장료 50% 할인 ∙ 태종대유원지 다누비열차: 수험생 50% 할인(단체 할인 제외) ∙ 낙동강생태탐방선: 2,000원 할인(기존요금 5,000원 → 할인요금 3,000원) ∙ 부산시티투어버스: 탑승료 25% 할인 (기존요금 20,000원 → 할인요금 15,000원, 레드·그린·오렌지 순환노선에 한함) 공사 관계자는 “수험생활로 지친 학생들이 부산 곳곳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이번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며,“부산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문화/관광
    • 전시/행사
    2025-11-17
  • 관광공사, 인도네시아 방한관광 붐 잇는다… 한국여행주간 개최
    [한국관광공사] B2B트래블마트에서 현지 바이어사가 인니 소비자에게 인기 있는 닭갈비 사진을 보여주며 관련 상품을 문의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달리기를 마친 참가자들이 부스를 방문하여 한국관광 정보를 안내받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한국여행주간’을 열고 K-컬처, 의료, 웰니스 등의 다양한 테마로 방한객 유치전을 펼쳤다. 첫 번째 포문은 연 것은 인도네시아에서 최초로 국가관광기구(NTO)가 개최한 러닝행사 ‘한국관광공사 펀 런(KTO FUN RUN)’이다. 참가자 300명 모집에 사전 신청자만 14,062명이 몰려 약 47: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자카르타 스나얀(Senayan) 지역 중심도로 약 6km 구간은 매주 일요일 오전 자동차 통제 구간으로 운영되는데, 시민들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달리기와 자전거 라이딩 공간으로 이곳을 애용한다. 공사는 지난 9일, 스나얀 지역에서 글로벌 MZ세대의 러닝 트렌드와 자카르타의 지역·문화적 특성 등에 착안하여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공사는 달리기와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K-팝 카디오 댄스를 시작으로 ▲한국관광 캐릭터 ‘킹덤프렌즈’ 찾기 ▲K-의료웰니스 퀴즈 이벤트 ▲의료관광 상품 판촉전 등을 마련해 약 2만 명이 다양한 한국관광 프로그램을 즐겼다. 자카르타 현지 대표 쇼핑몰인 코타 카사블랑카 몰(Kota Kasablanka Mall)에서는 ‘한국 트래블 페어(Korea Travel Fair)'가 열렸다.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10만여 명의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방문하여 한국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국내·외 여행사·항공사·지자체 등 총 27개 기관이 항공 할인, 여행 캐시백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한국관광 홍보에 힘을 보탰다. 특히, 한국 겨울을 체험할 수 있는 몰입형 겨울체험관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앞서 13일 개최된 ‘자카르타 한국 트래블마트(Jakarta Korea Travel Mart)’에는 한국·인도네시아 양국의 관광업계에서 200여 명이 참가하여 573건의 상담을 통해 약 37억 원에 달하는 예상매출 성과를 거두었다. 공사 김지선 자카르타 지사장은 “K-컬처를 통해 형성된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의 한국에 대한 높은 호감도는 뷰티, 웰니스, 식문화 등 다양한 분야로 확산하고 있다”라며, “이를 적극 활용해 한국을 매력적인 여행지로 각인시켜 인도네시아 내 한국 관광 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문화/관광
    • 관광산업
    2025-11-17
  • 부산, 대만 최대 박람회 ‘타이베이국제여전(ITF)’서 부산관광 홍보
    (부산관광공사) _대만 최대 박람회 ITF 참가 홍보 현장 운영 2025 대만 타이베이국제여전 부산 홍보부스 운영 현장 영상 대만 시장에서 부산관광의 인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한 해다. 실제로 9월까지 부산을 방문한 대만 관광객은 504,716명으로 2024년 연간 방문객 수 500,456명을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같은 흐름에 맞춰 부산광역시(이하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11월 6일(금)부터 10일(월)까지 4일간 대만 최대 관광박람회인 ‘타이베이국제여전(Taipei International Travel Fair, ITF)’에 참가해 부산 관광 홍보를 전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36만 명 이상(365,302명)이 입장했으며, 부산 부스에도 준비한 홍보물 17,390부가 전량 소진될 정도로 현장 반응이 뜨거웠다 ‘웰니스·럭셔리 테마’집중 홍보로 대만 관광객 재방문 유도 공사는 대만 관광객 재방문율 제고를 위해 웰니스와 럭셔리 테마를 집중 홍보했다. MBTI 테스트 방식의 개인 맞춤형 웰니스 관광지 추천 이벤트에는 2,721명이 참가했고, 선호 관광지로는 ▲클럽디오아시스 ▲광안리 SUP존 ▲놀핏(다대포) 등이 꼽혔다. 2026년 인센티브 단체 2,360명 유치 타진 대만 주요 여행사·MICE 업계를 대상으로 부산 럭셔리 관광지, 봄꽃 상품 개발, MICE 인센티브 홍보 등 B2B 세일즈콜도 활발히 진행됐다. 총 24개사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한 결과, 2026년 대만 기업회의 및 인센티브 단체 2,360명 규모의 유치 소스 발굴에 성공했다. 현장 설문조사, ‘부산 재방문 의향 높다(73.8%)’ 박람회 기간 5,607명을 대상으로 한 부산 관광 설문조사에서는 2030대 여성 개별여행객(FIT) 비중이 높고, 연 2회 이상, 5일 이상 여행하는 패턴이 확인됐다. 부산 도시 이미지로는 바다, 미식 순으로 손꼽혔으며, 부산 재방문 의향이 매우 높다는 응답이 73.8%로 나타났다. 부산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 일반 홍보뿐만 아니라 문화체험 행사도 선보였다. 특히, 부산 ‘광안대교 만들기’ 실링왁스 체험에 300명,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의 이벤트에도 2,500명 이상 인파가 몰렸다. 김영락 부산관광공사 본부장은 준비한 모든 홍보물이 현장에서 소진될 만큼 많은 대만 관광객이 방문해 부산에 대한 높은 관심을 체감할 수 있었다. “향후 SIT(특수목적관광), 인기 유튜버·인플루언서 가이드 상품, 고부가가치 마이스 단체 유치, 부산·대만 관광업계(항공사, 시설사 등) 공동 프로모션 등을 강화해 부산을 ‘한번 더 찾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문화/관광
    • 관광산업
    2025-11-17
  • 부산관광공사, 대한민국소통어워즈 ‘ 소셜미디어대상’2년 연속 수상
    부산관광공사, 대한민국소통어워즈 소셜미디어대상 수상 상패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지난 13일, 국내 최대 규모와 권위의 디지털 소통 시상식 ‘제18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부산관광 유튜브 채널 ‘비짓부산(VISIT BUSAN)’으로 공기업 부문 ‘소셜미디어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 유튜브 채널 메인 페이지 대한민국소통어워즈는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콘텐츠경쟁력지수(CQI), 인터넷소통지수(ICSI), 소셜미디어지수(SCSI) 등의 핵심지표를 바탕으로 ▲콘텐츠질적 우수성 ▲고객과의 상호작용 ▲활용성과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올해 가장 우수한 소통 기관(기업)을 선정한다. 공사가 운영하는 부산관광 공식 유튜브 채널 ‘비짓부산’은 최근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여 현재 16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부산 공공기관 유튜브 채널 중 최초로 실버버튼(10만 구독자 달성)을 수여 받았다. 글로벌 팬덤의 사랑을 받는 K-POP 스타와 함께한 여행 리얼리티 예능과 로컬 인플루언서와 활발한 협업을 통해 제철 볼거리를 제공하면서 MZ세대에게 부산관광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쌓아가고 있다. 이번 어워즈에서도 ‘비짓부산’은 예능, 드라마, 쇼츠 등 다양한 K-컬처 콘텐츠를 선보이며, 국내외 이용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 관계자는 비짓부산은 다양한 장르의 K-콘텐츠를 제공하며 부산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구독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한 덕분에 부산을 대표하는 소셜미디어 채널로 성장할 수 있었다. “부산은 올해 해외 관광객 300만 명 돌파를 앞두고, 명실상부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비짓부산을 통해 전 세계인이 부산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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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산업
    2025-11-14
  • “자동차 없는 자동차극장, 텐트 치고 영화 본다”
    (부산관광공사) 11월14일 보도자료_매직 인 태종대 행사 포스터 부산 태종대유원지의 자동차극장에서 차 대신 텐트를 치고 영화를 즐기는 이색 행사가 열린다. 자동차극장의 고정관념을 뒤집는 ‘역발상’콘셉트 이벤트로, 관광객에게 태종대의 새로운 매력을 새롭게 알리기 위한 시도다.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오는 11월 22일(토) 태종대유원지 내 ‘드라이브 인(Drive in) 영도 CGV에서 ‘자동차 없는 자동차극장, 매직 인 태종대(Magic in Taejongdae)’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동차극장을 활용한 복합 문화체험형 이벤트로, 자동차 대신 참가자들이 직접 텐트를 설치해 야외 캠핑과 영화 관람을 동시에 즐기는 방식이다. ▲ 마술·공연·영화까지...복합 문화 체험 공간으로 행사는 오후 4시 입장을 시작으로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개인 텐트를 설치해 관람하는 ‘무비 캠핑존’이나 가족 단위를 위한‘패밀리존’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오후 5시부터 7시까지는‘태종대 아트펍’을 비롯해 마술 공연, 버스킹, 오락체험(투호, 뽑기 등)을 즐길 수 있는 팝업 아케이드,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참가자에게 따끈한 고구마를 간식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 ‘나우 유 씨 미 3' 상영...마술 테마와 완벽한 조화 오후 7시부터는 마술 테마와 어울리는 영화 ‘나우 유 씨 미 3(Now You See Me 3)’가 상영된다. 화려한 마술 트릭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인기 시리즈로, 이번 행사의 콘셉트와 조화를 이루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 온라인 사전 신청으로 참가자 모집 참가비는 개인 텐트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 ‘무비 캠핑존’ 3만원(1동 기준, 최대 4인), 목공 부스가 설치되는 ‘패밀리존’ 3만 5천원(1동 기준, 최대 4인)이다. 참가 신청은 구글폼(https://m.site.naver.com/1Vs7v)및 QR코드를 통해 사전 접수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행사 담당자(010-3614-0490)에게 문의하면 된다. 공사 관계자는 "연간 100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태종대유원지의 자연경관과 문화자산을 결합한 이번 역발상 이벤트를 통해, 부산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새로운 관광 경험을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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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4
  • 한국앤컴퍼니그룹, ‘가족과 함께하는 벽화 그리기’ 임직원 봉사활동 진행
    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들이 지난 8일 대전광역시 대덕구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가족과 함께하는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8일 용인 수지구 한빛초등학교와 대전 대덕구 새여울초등학교에서 동시 진행됐으며, 그룹 임직원과 가족 160여 명이 참여했다. '벽화 그리기'는 학교 내외 공간에 그림을 그려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2022년부터 그룹이 가족 참여형으로 운영 중인 봉사활동이다. 매년 상·하반기 활동을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수도권과 대전 등 지역 소재 학교 및 사회복지기관에 벽화를 선물해 주민 및 학생의 정서적 안정에 기여해왔다. 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들이 지난 8일 진행한 ‘가족과 함께하는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모습 벽화 시안은 국내 NGO와 예술 전문가의 협업을 통해 기획됐다. 용인 한빛초등학교에는 생텍쥐페리 소설 ‘어린 왕자’를 모티프로, 소행성∙여우∙장미 등 상징적인 요소를 따뜻한 색감의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대전 새여울초등학교에는 ‘자연과 어울리는 어린이의 일상’을 주제로 숲과 하늘, 새와 나비 등 밝고 생동감 있는 풍경을 그려 학교 공간에 활력을 더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자녀와 함께 벽화를 그리며 지역사회에 밝고 따뜻한 환경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고, 학교가 한층 밝아진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그룹 관계자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땀 흘려 완성한 벽화가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꿈을 키우는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조현범 회장의 ESG 경영 철학 아래 통합 ESG 브랜드 ‘드라이빙 포워드 투게더(DRIVING FORWARD, TOGETHER)’를 바탕으로 교통 약자 대상 차량 지원, 전동이동보조기기 배터리 나눔, 이웃사랑 성금 기부, 재난 구호 성금 지원 등 지역사회의 발전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봉사활동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벽화 그리기, 스포츠 재능기부, 해양 환경 정화 활동 등 지난해 약 3,000명의 임직원이 330여 회 봉사에 참여해 총 1만 2천 시간의 봉사 시간을 기록했다. 그룹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활동을 확대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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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0
  • K-뷰티와 여행의 만남, 아부다비에서 한국의 매력 빛났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K-뷰티를 핵심 테마로 ‘2025 K-관광로드쇼 in 아부다비(K-Travel Roadshow in Abu Dhabi 2025, 이하 ’로드쇼‘)’를 개최하고 중동 관광객 공략에 나섰다. [한국관광공사] 11월 6일 릭소스 마리나 호텔에서 진행 중인 한국관광 밤 VIP 세레머니 중동 걸프협력이사회(이하 ‘GCC’) 지역 방한객의 1인당 평균 소비지출액은 4,454달러로, 전체 평균 1,877달러 대비 약 136% 높아 대표적 고부가가치 시장으로 분류된다. 특히, UAE의 수도 아부다비는 중동의 해외여행 트렌드를 선도하는 도시로 손꼽힌다. 공사는 이러한 중동의 아웃바운드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현지에서 호감도가 높은 K-뷰티를 중심으로 코리아 페스티벌(11.7~8)과 연계하여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한국관광공사] 11월 6일 릭소스 마리나 호텔에서 진행중인 한국관광의 밤 지난 6일, 릭소스 마리나 호텔(Rixos Marina Abu Dhabi)에서 열린 B2B 상담회에는 양국 관광 업계와 정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이어진 ‘한국관광의 밤’에서 공사는 한국의 최신 여행 트렌드를 소개하고, ‘2025년 UAE 한국관광 어워즈(UAE Korea Tourism Awards 2025)’를 개최해 중동에서 적극적으로 한국 여행상품을 판촉한 여행사에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공사 두바이지사가 아랍어로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50만 명 돌파를 기념하여 이에 기여한 현지 인플루언서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7일부터 양일간 아부다비 시민의 대표 휴식 공간인 움 알 에마랏 파크(Umm Al Emarat Park)에서 약 3만여 명의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K-뷰티, 한복체험, 넌버벌 공연 등으로 한국관광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렸다. 또한, 국내 여행사와 한국 의료기관 등 22개사가 참여해 현지 소비자 대상 방한 여행상품 판촉전을 펼쳤다. ‘한국여행과 한국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세요(Feel the K-Travel & Beauty of Korea)’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로드쇼에서는 총 351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예정된 계약 건수는 72건에 달한다. 공사 김종훈 국제마케팅실장은 “중동의 해외여행시장 트렌드가 기존 비즈니스와 가족 단체 중심에서 여성과 젊은 세대 중심의 개별관광 형태로 변하고 있는 흐름에 발맞춰 이번 로드쇼를 마련했다”라며, “이번 로드쇼는 한국문화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등과 함께 ‘코리아 위크’ 형태의 대형 페스티벌로 진행하여 현지 시장 반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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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0
  • 갑을장유병원, 김해의료박람회서 '시민 건강증진' 앞장…스트레스 검사 등 호응
    갑을장유병원 제2회 건강도시 김해의료박람회 체험부스 운영 KBI그룹 의료부문 갑을의료재단(이사장 박한상) 갑을장유병원이 「제2회 건강도시 김해의료박람회」에 참여하여 성황리에 체험 부스를 운영, 시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서김해권 유일 종합병원, 의료 역량 집중 홍보 지난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롯데호텔앤리조트김해 및 롯데가든파크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김해시 의료기관의 정보를 나누고 의료서비스를 홍보하며, 의생명과학축제와 연계하여 최신 기술 교류의 시너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개최됐다. 특히, '제6회 김해의생명축제'와의 연계를 통해 산·학·연·병·관의 정보 교류를 활성화함으로써 김해시가 '의료환경 친화도시'로서의 위상을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갑을장유병원은 김해시내 핵심 의료기관 중 하나로서, 이번 박람회를 통해 병원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의료진 수준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렸다. 서김해권 유일의 종합병원인 갑을장유병원은 최근 도입한 신수술 기법과 중점 운영 중인 진료센터에 대한 정보를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스트레스 검사' 체험, 맞춤형 건강관리 중요성 환기 갑을장유병원의 체험 부스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부스를 방문한 시민들은 **'스트레스 검사'**를 통해 평소 인지하지 못했던 개인의 심리적·신체적 긴장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병원 측은 검사 참여자들에게 병원 안내 리플렛과 기념품을 증정하며, 단순한 질병 치료를 넘어 맞춤형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체험적으로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올해 박람회는 지난해보다 확대된 규모로 진행되었으며, 병원별 전문분야 부스를 비롯해 의생명·의료기기 체험부스, 디지털 헬스케어존 등 총 70여 개의 체험관이 마련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갑을장유병원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우리 병원의 의료 역량을 알리고,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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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산업
    2025-11-10
  • ‘어머니의 길’ 66번 국도, 100주년 앞두고 '美 로드트립 성지' 재조명
    2026년 개통 100주년… 시대를 초월한 향수와 현대적 트렌드가 만나는 길 일리노이주 폰티악 미국의 상징이자 '어머니의 길(Mother Road)'로 불리는 **66번 국도(Route 66)**가 2026년 11월 11일 개통 100주년을 맞는다. 이에 맞춰 미국관광청(브랜드 USA)은 66번 국도를 따라 펼쳐지는 미국의 문화, 미식, 숙소 이야기를 집중 조명하며 전 세계 여행객을 유혹하고 있다. 캔자스주 걸리나 미국관광청이 최근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을 찾는 글로벌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 형태는 **'로드트립'**으로 나타났다. 미국관광청은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미국 교통부와 협력, 66번 국도를 포함한 미국 전역의 대표 도로를 따라 250여 개 이상의 주요 명소를 소개하는 '그레이트 아메리칸 로드트립(Great American Road Trip)'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탐험 정신의 상징, 시대를 잇는 여정" 프레드 딕슨 미국관광청 청장 겸 CEO는 "66번 국도는 지난 한 세기 동안 미국을 대표하는 인물, 장소, 경험을 하나로 이어오며 미국 여행의 역사를 상징해왔다"며, 다가오는 100주년을 맞아 이 상징적인 유산을 직접 체험해 볼 것을 권했다. 캐롤라인 베테타 캘리포니아관광청 청장(루트 66 100주년 의원회 의장) 역시 "66번 국도는 미국 개척 정신을 상징하는 살아 있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텍사스주 애머릴로 이색 랜드마크와 문화 유산의 향연 66번 국도 여정은 독특한 로드사이드 명소와 박물관으로 가득하다. 일리노이주 콜린스빌의 '세계 최대 케첩 병(The World’s Largest Catsup Bottle)', 미주리주의 '세계에서 가장 큰 흔들의자' 등 기발한 명물들이 눈길을 끈다. 역사적 의미가 깊은 곳도 많다. 캔자스주에는 '레인보우 브리지'로 알려진 '마시 아치 브리지'가 남아있으며, 오클라호마주 클린턴의 박물관은 대공황기 '더스트 보울(Dust Bowl)' 시대로의 여정을 선사한다. 특히 텍사스주 애머릴로의 **'캐딜락 랜치(Cadillac Ranch)'**와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피어의 '길의 끝(End of the Trail)' 표지판은 여행의 상징적인 이정표로 꼽힌다.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에서는 '66번 국도 리믹스' 공공 예술 시리즈를 통해 도로의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할 계획이다. 레트로 감성부터 럭셔리 휴식까지 숙소 또한 66번 국도만의 매력을 담고 있다. 애리조나주 홀브룩의 **'위그왐 모텔(Wigwam Motel)'**은 인디언 티피 형태의 복고적 건축미로 국가 사적지에 등재되어 있다. 반면 오클라호마시티의 **'콜코드 호텔'**과 '더 내셔널' 등은 유서 깊은 건물에 자리한 럭셔리 숙소로, 세련된 휴식을 제공한다. 특히 애리조나의 '아메리카나 모터 호텔'은 레트로-퓨처리즘 스타일로, 전기차 충전소까지 갖춰 최신 로드트립 트렌드에 부합한다. 다이너와 푸드홀로 만나는 미식 문화 66번 국도는 '로드사이드 다이너(Roadside Diner)' 문화의 산실이다. 시카고의 **'루 미첼스'**는 66번 국도 개통 이전인 1923년 문을 연 지역 최초의 올데이 아침 식사 레스토랑이며, 리치필드의 **'애리스톤 카페'**는 66번 국도 전체에서 가장 오래된 레스토랑이다.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마더 로드 마켓'**은 주 내 유일한 비영리 푸드홀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 현대적인 미식 명소다. 또한 오클라호마 스트라우드의 '더 록 카페' 주인은 픽사 영화 '카' 속 캐릭터 '샐리'의 실제 모델로 알려져 미식과 문화적 재미를 더한다. 여정의 종착지인 샌타모니카에서는 **'멜스 드라이브인'**에서 클래식한 아메리칸 다이너 메뉴를 즐기며 여정을 마무리할 수 있다. 미국관광청은 "66번 국도는 환대와 다양성이 만들어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모험심 넘치는 여행자들의 방문을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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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3
  • 내장산 단풍, AI가 안내하고 지킨다... 한국관광공사, 'AI 광집사' 실증 성공
    [한국관광공사] AI 광집사 이미지 [정읍/내장산국립공원]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가 단풍철을 맞아 인파가 몰리는 내장산국립공원에서 인공지능(AI) 기반 관광혁신 실증 서비스인 **'AI 광집사(관광현장의 불편을 해결해 주는 AI 집사)'**를 31일 선보이며 관광 현장의 스마트 혁신을 선도했다. 정부의 AI 대전환 정책과 지역관광 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추진된 이번 실증사업은, 탐방객이 겪는 고질적인 불편을 AI 기술로 해소하고 안전과 편의를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사는 ㈜딥파인, ㈜베스텔라랩 등 5개 민간 AI 기업 및 정읍시,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와 협력해 성공적인 실증 운영을 시작했다. 다국어 안내부터 맞춤형 코스 추천까지 AI 광집사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다국어 안내, 안전 확보, 방문객 밀집도 및 주차 혼잡도 분석 등을 지도 서비스와 연계해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탐방객들은 내장산국립공원의 코스, 명소, 편의시설 위치 및 이동 경로를 한국어는 물론 영어, 중국어로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방문객의 나이, 동행 유형, 등산 빈도 등 개인 선호에 따라 맞춤형 등산코스를 추천받는 똑똑한 서비스도 제공된다. K-등산 인기로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다국어 안내 서비스는 총 37개 언어를 지원한다. 현장 해설사가 한국어로 설명하면 외국인 관광객은 스마트기기를 통해 실시간 통역된 해설을 들을 수 있다. 또한, 안내 표지판의 QR코드를 스캔하면 10개 언어로 자동 번역된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도와주세요" 소리 포착해 안전 지킨다 산악 지대 안전관리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소리 기반 AI 기술'**이 도입되었다. AI 광집사는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등 구조 요청 음성이나 비명, 고성 등을 인식해 위급상황을 자동 감지한다. 상황 발생 즉시 관제 대시보드에 알림을 전송하고 사고 위치를 실시간으로 표시하여 신속한 현장 대응을 가능하게 했다. 주차난 해소 및 혼잡도 관리도 AI 몫 단풍철마다 반복되는 교통 및 인파 혼잡 문제도 AI가 해결한다. 밀집도 분석: 케이블카 상하부, 108 단풍터널 등 혼잡도가 높은 주요 지점의 밀집도를 실시간 분석하여 탐방 동선을 조정한다. 주차 안내: 드론영상과 카카오 정산 데이터를 결합해 주차장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주차장이 만차일 경우 인근 주차장으로 자동 안내하며, 티맵(TMAP) 내비게이션과 연동해 주차 가능 대수 및 빈자리 정보까지 제공한다. 공사 양경수 관광산업본부장 직무대리는 "지난 10월 초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된 AI 광집사를 확장해 단풍철 내장산국립공원에 도입했다"라며, "AI 광집사는 관광객에게 편의와 안전을, 지역에는 지속가능한 관광모델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도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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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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