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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코 데일리 밴, 반려동물 이동 검진 차량으로 호평
이베코 데일리 밴, 반려동물 이동 검진 차량 이베코 데일리 밴, 반려동물 이동 검진 차량 이베코코리아가 반려동물 이동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펠즈(FELZ)에 이베코 데일리 밴을 두 번째로 공급했다. 펠즈는 이베코 데일리 밴을 특장해 반려동물 이동 검진 차량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공급은 2025년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베코 데일리 밴, 반려동물 이동 검진 차량 펠즈는 2025년부터 집 앞까지 찾아가는 이동 검진 서비스 ‘펫팅(PETing)’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500만 반려동물 시대를 맞아 이동 검진 서비스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베코 데일리 밴은 전장 7,280mm, 전고 2,990mm의 넉넉한 실내 공간을 갖춰 진료실과 검진 장비를 탑재하기에 적합하다. 펫팅 서비스는 기본 신체검사, 혈액·소변 검사, 영상 검사 등을 제공하며, 정밀검사나 치료가 필요할 경우 인근 동물병원과 연계한다. 해당 차량은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은 국내 유일의 반려동물 이동 검진 차량이다. 펠즈 관계자는 “이베코 데일리는 넉넉한 실내 공간과 차체 구조 덕분에 특장 설계에 탁월하다”며 “1호차 운영을 통해 안전성과 활용도를 확인한 후 2호차 구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베코 데일리는 다양한 목적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며, 캠핑카·앰뷸런스·소방지휘차·냉장차·반려동물 장례차 등 폭넓은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3.0리터 F1C 디젤 엔진과 8단 하이매틱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최적의 주행 성능과 연료 효율성을 제공하며, Hi-ADAPTIVE 시트와 AIR-PRO 지능형 에어 서스펜션으로 장시간 운행에도 편안함을 유지한다. 또한 자동 긴급 제동 장치(AEBS), 차선 유지 어시스트(PLKA), 속도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 등 첨단 안전사양을 갖춰 운전자의 부담을 줄이고 사고 예방에 기여한다. 이베코 데일리 밴은 전국 이베코 영업지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이베코코리아 SNS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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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타이어, 손흥민 MLS 이적 계기로 한국 시장에서 브랜드 성장 기대
사진자료_MLS 콘티넨탈타이어 로고 세계적인 타이어 기업 콘티넨탈타이어가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의 공식 타이어 파트너로서 손흥민 선수의 LAFC 합류를 계기로 한국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접점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손흥민 선수의 MLS 진출 소식은 한국 팬들의 큰 관심을 모으며 리그 전반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콘티넨탈타이어는 이에 힘입어 한국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한층 강화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콘티넨탈타이어코리아 교체타이어 대표 니코 키리아조폴로스는 “손흥민 선수의 MLS 이적은 리그의 글로벌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한국 팬들의 관심이 MLS로 확대되는 이 시점에 리그와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이번 계기를 통해 한국 팬과 소비자들에게 콘티넨탈타이어 브랜드를 더욱 널리 알리고, 신뢰받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콘티넨탈타이어는 2010년부터 MLS 공식 파트너로서 장기적인 후원과 다양한 팬 참여 활동을 전개하며 리그 성장에 기여해왔다. 이번 파트너십은 콘티넨탈타이어가 추구하는 성능, 안전, 혁신의 가치를 반영하며, 이는 경기장 안팎에서 공감을 얻고 있다. 니코 키리아조폴로스 대표는 이어 MLS가 세계적인 스타 선수 영입과 글로벌 팬덤 확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콘티넨탈타이어는 리그와의 협업을 통해 더욱 장기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앞으로도 축구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는 한국 소비자들과 더욱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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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건설, 모듈러 건축 사업 추진
KBI그룹의 건설부문 계열사인 KBI건설이 모듈러 건축 사업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7일 KBI건설, 대우산업개발, 코스모이앤씨, 유창이앤씨의 대표들과 관련 임직원들이 ‘모듈러를 접목한 신사업 발굴의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가운데 상호 우호협력관계를 확인하고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모듈러를 접목한 일반 부동산 신사업개발 및 호텔, 기숙사, 주택 공사관련 업무제휴협약을 진행했다. 모듈러 건축은 표준화된 벽, 천장, 바닥, 배관 등 미리 제작된 모듈형식의 유닛을 현장에서 조립해 완성하는 방식으로 전체 시공 과정의 약 80%가 공장 안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현장 공사에 필요한 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인건비 및 현장 장비 사용이 줄어들어 안전한 공사현장과 비용절감을 통해 현장 폐기물 및 소음 감소로 친환경적인 건축이 가능해 최근 1~2인 가구, 임대주택, 기숙사, 재난 임시주택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모듈러 전문기업인 유창이앤씨로부터 공급받은 제품을 활용해 KBI건설은 대우산업개발 및 코스모이앤씨와 함께 △프로젝트 발굴 및 인허가 등 사업관리 △프로젝트 공동관리 및 시공참여 △도급사업장 지적재산권 공급 △사업성 분석 및 공사비 적정성 분석 △착공사업장 시공 관리 공동이행 등을 진행한다. 진광우 KBI건설 대표이사는 “최근 국내 건설시장에서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모듈러 주택 공급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며 “이번 모듈러 건축사업 진출을 통해 건설 속도와 비용 측면에서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주택사업에 적극 대응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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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그룹, 미국 텍사스주에 대용량 배터리 에너지 저장 사업 본격 추진
KBI그룹이 한국남부발전, 알파자산운용과 손잡고 미국 텍사스주에서 대용량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BESS: Battery Energy Storage System) 사업인 '루틸(Rutile) BESS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지난 4일 '미국 텍사스 Rutile BESS 프로젝트 EPC 계약 체결식'에 관련 임직원들과 방문한 박한상 KBI그룹 부회장이 계약서에 서명을 마치고 참석자들에게 서류를 보여주고 있다. 전선, 동 소재, 자동차 부품 사업을 주력으로 하던 KBI그룹은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 에너지 전략 산업으로의 전환을 알렸습니다.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초 미국 델라웨어주에 KBI ENERGY AMERICA LLC라는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했으며, KBI국인산업과 KBI메탈의 자금 조달로 루틸 BESS 홀딩스에 14.2%의 지분 투자를 완료했습니다. 총 1.2억 달러를 공동 투자해 미국 전력 시장에 진출할 계획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 기업이 주도하는 미국 전력 시장 진출의 첫 사례입니다. 텍사스주 러널스 카운티에 BESS 시설을 설치하며,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력을 저장한 뒤 필요에 따라 판매하는 전력 거래 사업을 펼칠 예정입니다. 이는 구글, 오라클 같은 글로벌 IT 기업의 데이터센터나 테슬라, 애플 등 글로벌 제조업체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KBI그룹 박한상 부회장은 "이번 사업은 그룹이 기존의 전통 에너지 사업에서 미래 에너지 전략 산업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국내외 기업들과 협력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앞으로 다른 계열사들과의 시너지를 통해 미국 에너지 시장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현재 KBI그룹은 KBI메탈, KBI코스모링크 등 전선·동 소재 사업과 KBI동국실업, KB오토텍 등 자동차 부품 사업을 중심으로 환경/에너지, 건설/부동산 등 6개 부문에서 30여 개의 계열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11개국에 거점을 두고 활발한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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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국가 영웅의 자녀 글로벌 리더로 육성…
히어로즈 글로벌 캠퍼스 런던 현장학습 사진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정무성)은 순직 및 공상 경찰·소방·해양경찰관 자녀를 위한 글로벌 장학 프로그램 ‘히어로즈 글로벌 캠퍼스’ 3기 장학생들이 지난 7월 5일부터 8월 6일까지 영국 옥스퍼드와 런던에서 4주간의 어학연수와 현장학습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히어로즈 글로벌 캠퍼스’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의 뜻을 반영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의 자녀들이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몽구 히어로즈 스칼러십’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2024년 1기(옥스퍼드), 2025년 1월 2기(케임브리지)에 이어 이번 3기까지 총 24명의 장학생이 영국 현지에서 어학 및 진로 탐색 기회를 가졌다. 이번 3기 연수는 옥스퍼드 어학원 집중 과정과 옥스퍼드대학교 한인 학술회 OKAS와의 교류를 통해 학문적 시야를 넓혔으며, 런던 현장학습에서는 △런던정치경제대학교(LSE) 선배와의 멘토링 △한국전쟁 참전기념비 방문 △영국 박물관·내셔널 갤러리 견학 △웨스트엔드 뮤지컬 관람 등 문화와 진로 탐색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장학생들은 영국에서 팀 커리어 프로젝트를 수행한 뒤, 8월 13일 서울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각자의 진로 키워드를 발표하며 연수를 마무리했다. 이날은 1~3기 장학생이 모두 모인 ‘홈커밍데이’도 함께 열려, 경험 공유와 네트워크 확장의 장이 마련됐다. 3기 장학생 이채원 씨(경찰관 자녀)는 “옥스퍼드에서 공부하며 자신감을 얻고 진로 방향을 확립하는 전환점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고, 2기 장학생 방보배 씨(소방관 자녀)는 “소방관 자녀라는 자긍심과 감사의 마음이 커졌으며,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는 목표가 생겼다”고 말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2012년부터 ‘온드림 나라사랑 장학사업’을 통해 약 4,100명의 장학생에게 총 55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해왔으며, 2024년부터는 이를 ‘정몽구 히어로즈 스칼러십’으로 개편해 ▲연간 장학금 ▲영국 어학연수 ▲국내외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종합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보훈은 기억에만 머무르지 않고 실천으로 이어져야 하며, 영웅의 자녀들이 자긍심을 갖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광복 80주년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그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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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사내 AI 전문가 200명 키운다…“AI는 업무를 함께 수행하는 파트너”
한국앤컴퍼니그룹 하이테크 중앙연구소 한국테크노돔에서 ‘AI 크루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모습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전사적 인공지능(AI) 역량 강화를 위해 사내 AI 전문가 ‘AI 크루(AI Crew)’ 200명 양성에 나섰다. 이는 조 회장이 강조해온 ‘디지털 리터러시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임직원이 데이터와 AI를 자유롭게 활용해 업무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그룹은 이달 초 판교 테크노플렉스와 대전 테크노돔에서 AI 크루 후보군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육은 코딩 지식 없이도 업무용 AI 도구를 직접 개발할 수 있는 사내 플랫폼 ‘AIMS(AI in Motion Studio)’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수료자들은 향후 각 조직에서 AI 기술 확산을 주도하는 전문 인력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AI 활용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 지난 7월 개최된 ‘제2회 사내 생성형 AI 활용 사례 공모전’에서는 사내 생성형 AI ‘챗HK(ChatHK)’를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연구·생산·품질뿐 아니라 기업문화·재무 등 다양한 직무에서 아이디어가 제출돼 직무 경계를 넘는 AI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 그룹은 ‘특허 문서 자동 분석’ 등 현업 적용성이 높은 21건의 응모작을 우수 사례로 선정해 시상했다. ‘챗HK’는 도입 1년 만에 누적 메시지 25만 건, 월간 활성 사용자 비율 50%를 기록하며 핵심 업무 도구로 자리 잡았다. 김성진 디지털전략실장은 “AI는 사람을 대체하기보다는 함께 업무를 수행하는 파트너가 되어야 한다”며 “교육과 공모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조직 내 AI 역량을 강화하고, 모든 임직원이 데이터와 AI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시스템과 문화를 구축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앞으로도 AIMS 플랫폼 고도화와 실무 밀착형 교육을 지속 운영하며, 미래 성장을 이끌 AI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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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코 데일리 밴, 반려동물 이동 검진 차량으로 호평
- 이베코 데일리 밴, 반려동물 이동 검진 차량 이베코 데일리 밴, 반려동물 이동 검진 차량 이베코코리아가 반려동물 이동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펠즈(FELZ)에 이베코 데일리 밴을 두 번째로 공급했다. 펠즈는 이베코 데일리 밴을 특장해 반려동물 이동 검진 차량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공급은 2025년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베코 데일리 밴, 반려동물 이동 검진 차량 펠즈는 2025년부터 집 앞까지 찾아가는 이동 검진 서비스 ‘펫팅(PETing)’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500만 반려동물 시대를 맞아 이동 검진 서비스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베코 데일리 밴은 전장 7,280mm, 전고 2,990mm의 넉넉한 실내 공간을 갖춰 진료실과 검진 장비를 탑재하기에 적합하다. 펫팅 서비스는 기본 신체검사, 혈액·소변 검사, 영상 검사 등을 제공하며, 정밀검사나 치료가 필요할 경우 인근 동물병원과 연계한다. 해당 차량은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은 국내 유일의 반려동물 이동 검진 차량이다. 펠즈 관계자는 “이베코 데일리는 넉넉한 실내 공간과 차체 구조 덕분에 특장 설계에 탁월하다”며 “1호차 운영을 통해 안전성과 활용도를 확인한 후 2호차 구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베코 데일리는 다양한 목적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며, 캠핑카·앰뷸런스·소방지휘차·냉장차·반려동물 장례차 등 폭넓은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3.0리터 F1C 디젤 엔진과 8단 하이매틱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최적의 주행 성능과 연료 효율성을 제공하며, Hi-ADAPTIVE 시트와 AIR-PRO 지능형 에어 서스펜션으로 장시간 운행에도 편안함을 유지한다. 또한 자동 긴급 제동 장치(AEBS), 차선 유지 어시스트(PLKA), 속도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 등 첨단 안전사양을 갖춰 운전자의 부담을 줄이고 사고 예방에 기여한다. 이베코 데일리 밴은 전국 이베코 영업지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이베코코리아 SNS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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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코 데일리 밴, 반려동물 이동 검진 차량으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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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타이어, 손흥민 MLS 이적 계기로 한국 시장에서 브랜드 성장 기대
- 사진자료_MLS 콘티넨탈타이어 로고 세계적인 타이어 기업 콘티넨탈타이어가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의 공식 타이어 파트너로서 손흥민 선수의 LAFC 합류를 계기로 한국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접점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손흥민 선수의 MLS 진출 소식은 한국 팬들의 큰 관심을 모으며 리그 전반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콘티넨탈타이어는 이에 힘입어 한국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한층 강화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콘티넨탈타이어코리아 교체타이어 대표 니코 키리아조폴로스는 “손흥민 선수의 MLS 이적은 리그의 글로벌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한국 팬들의 관심이 MLS로 확대되는 이 시점에 리그와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이번 계기를 통해 한국 팬과 소비자들에게 콘티넨탈타이어 브랜드를 더욱 널리 알리고, 신뢰받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콘티넨탈타이어는 2010년부터 MLS 공식 파트너로서 장기적인 후원과 다양한 팬 참여 활동을 전개하며 리그 성장에 기여해왔다. 이번 파트너십은 콘티넨탈타이어가 추구하는 성능, 안전, 혁신의 가치를 반영하며, 이는 경기장 안팎에서 공감을 얻고 있다. 니코 키리아조폴로스 대표는 이어 MLS가 세계적인 스타 선수 영입과 글로벌 팬덤 확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콘티넨탈타이어는 리그와의 협업을 통해 더욱 장기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앞으로도 축구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는 한국 소비자들과 더욱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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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타이어, 손흥민 MLS 이적 계기로 한국 시장에서 브랜드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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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건설, 모듈러 건축 사업 추진
- KBI그룹의 건설부문 계열사인 KBI건설이 모듈러 건축 사업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7일 KBI건설, 대우산업개발, 코스모이앤씨, 유창이앤씨의 대표들과 관련 임직원들이 ‘모듈러를 접목한 신사업 발굴의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가운데 상호 우호협력관계를 확인하고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모듈러를 접목한 일반 부동산 신사업개발 및 호텔, 기숙사, 주택 공사관련 업무제휴협약을 진행했다. 모듈러 건축은 표준화된 벽, 천장, 바닥, 배관 등 미리 제작된 모듈형식의 유닛을 현장에서 조립해 완성하는 방식으로 전체 시공 과정의 약 80%가 공장 안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현장 공사에 필요한 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인건비 및 현장 장비 사용이 줄어들어 안전한 공사현장과 비용절감을 통해 현장 폐기물 및 소음 감소로 친환경적인 건축이 가능해 최근 1~2인 가구, 임대주택, 기숙사, 재난 임시주택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모듈러 전문기업인 유창이앤씨로부터 공급받은 제품을 활용해 KBI건설은 대우산업개발 및 코스모이앤씨와 함께 △프로젝트 발굴 및 인허가 등 사업관리 △프로젝트 공동관리 및 시공참여 △도급사업장 지적재산권 공급 △사업성 분석 및 공사비 적정성 분석 △착공사업장 시공 관리 공동이행 등을 진행한다. 진광우 KBI건설 대표이사는 “최근 국내 건설시장에서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모듈러 주택 공급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며 “이번 모듈러 건축사업 진출을 통해 건설 속도와 비용 측면에서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주택사업에 적극 대응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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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건설, 모듈러 건축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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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그룹, 미국 텍사스주에 대용량 배터리 에너지 저장 사업 본격 추진
- KBI그룹이 한국남부발전, 알파자산운용과 손잡고 미국 텍사스주에서 대용량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BESS: Battery Energy Storage System) 사업인 '루틸(Rutile) BESS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지난 4일 '미국 텍사스 Rutile BESS 프로젝트 EPC 계약 체결식'에 관련 임직원들과 방문한 박한상 KBI그룹 부회장이 계약서에 서명을 마치고 참석자들에게 서류를 보여주고 있다. 전선, 동 소재, 자동차 부품 사업을 주력으로 하던 KBI그룹은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 에너지 전략 산업으로의 전환을 알렸습니다.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초 미국 델라웨어주에 KBI ENERGY AMERICA LLC라는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했으며, KBI국인산업과 KBI메탈의 자금 조달로 루틸 BESS 홀딩스에 14.2%의 지분 투자를 완료했습니다. 총 1.2억 달러를 공동 투자해 미국 전력 시장에 진출할 계획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 기업이 주도하는 미국 전력 시장 진출의 첫 사례입니다. 텍사스주 러널스 카운티에 BESS 시설을 설치하며,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력을 저장한 뒤 필요에 따라 판매하는 전력 거래 사업을 펼칠 예정입니다. 이는 구글, 오라클 같은 글로벌 IT 기업의 데이터센터나 테슬라, 애플 등 글로벌 제조업체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KBI그룹 박한상 부회장은 "이번 사업은 그룹이 기존의 전통 에너지 사업에서 미래 에너지 전략 산업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국내외 기업들과 협력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앞으로 다른 계열사들과의 시너지를 통해 미국 에너지 시장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현재 KBI그룹은 KBI메탈, KBI코스모링크 등 전선·동 소재 사업과 KBI동국실업, KB오토텍 등 자동차 부품 사업을 중심으로 환경/에너지, 건설/부동산 등 6개 부문에서 30여 개의 계열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11개국에 거점을 두고 활발한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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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국가 영웅의 자녀 글로벌 리더로 육성…
- 히어로즈 글로벌 캠퍼스 런던 현장학습 사진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정무성)은 순직 및 공상 경찰·소방·해양경찰관 자녀를 위한 글로벌 장학 프로그램 ‘히어로즈 글로벌 캠퍼스’ 3기 장학생들이 지난 7월 5일부터 8월 6일까지 영국 옥스퍼드와 런던에서 4주간의 어학연수와 현장학습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히어로즈 글로벌 캠퍼스’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의 뜻을 반영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의 자녀들이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몽구 히어로즈 스칼러십’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2024년 1기(옥스퍼드), 2025년 1월 2기(케임브리지)에 이어 이번 3기까지 총 24명의 장학생이 영국 현지에서 어학 및 진로 탐색 기회를 가졌다. 이번 3기 연수는 옥스퍼드 어학원 집중 과정과 옥스퍼드대학교 한인 학술회 OKAS와의 교류를 통해 학문적 시야를 넓혔으며, 런던 현장학습에서는 △런던정치경제대학교(LSE) 선배와의 멘토링 △한국전쟁 참전기념비 방문 △영국 박물관·내셔널 갤러리 견학 △웨스트엔드 뮤지컬 관람 등 문화와 진로 탐색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장학생들은 영국에서 팀 커리어 프로젝트를 수행한 뒤, 8월 13일 서울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각자의 진로 키워드를 발표하며 연수를 마무리했다. 이날은 1~3기 장학생이 모두 모인 ‘홈커밍데이’도 함께 열려, 경험 공유와 네트워크 확장의 장이 마련됐다. 3기 장학생 이채원 씨(경찰관 자녀)는 “옥스퍼드에서 공부하며 자신감을 얻고 진로 방향을 확립하는 전환점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고, 2기 장학생 방보배 씨(소방관 자녀)는 “소방관 자녀라는 자긍심과 감사의 마음이 커졌으며,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는 목표가 생겼다”고 말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2012년부터 ‘온드림 나라사랑 장학사업’을 통해 약 4,100명의 장학생에게 총 55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해왔으며, 2024년부터는 이를 ‘정몽구 히어로즈 스칼러십’으로 개편해 ▲연간 장학금 ▲영국 어학연수 ▲국내외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종합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보훈은 기억에만 머무르지 않고 실천으로 이어져야 하며, 영웅의 자녀들이 자긍심을 갖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광복 80주년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그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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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국가 영웅의 자녀 글로벌 리더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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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사내 AI 전문가 200명 키운다…“AI는 업무를 함께 수행하는 파트너”
- 한국앤컴퍼니그룹 하이테크 중앙연구소 한국테크노돔에서 ‘AI 크루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모습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전사적 인공지능(AI) 역량 강화를 위해 사내 AI 전문가 ‘AI 크루(AI Crew)’ 200명 양성에 나섰다. 이는 조 회장이 강조해온 ‘디지털 리터러시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임직원이 데이터와 AI를 자유롭게 활용해 업무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그룹은 이달 초 판교 테크노플렉스와 대전 테크노돔에서 AI 크루 후보군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육은 코딩 지식 없이도 업무용 AI 도구를 직접 개발할 수 있는 사내 플랫폼 ‘AIMS(AI in Motion Studio)’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수료자들은 향후 각 조직에서 AI 기술 확산을 주도하는 전문 인력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AI 활용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 지난 7월 개최된 ‘제2회 사내 생성형 AI 활용 사례 공모전’에서는 사내 생성형 AI ‘챗HK(ChatHK)’를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연구·생산·품질뿐 아니라 기업문화·재무 등 다양한 직무에서 아이디어가 제출돼 직무 경계를 넘는 AI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 그룹은 ‘특허 문서 자동 분석’ 등 현업 적용성이 높은 21건의 응모작을 우수 사례로 선정해 시상했다. ‘챗HK’는 도입 1년 만에 누적 메시지 25만 건, 월간 활성 사용자 비율 50%를 기록하며 핵심 업무 도구로 자리 잡았다. 김성진 디지털전략실장은 “AI는 사람을 대체하기보다는 함께 업무를 수행하는 파트너가 되어야 한다”며 “교육과 공모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조직 내 AI 역량을 강화하고, 모든 임직원이 데이터와 AI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시스템과 문화를 구축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앞으로도 AIMS 플랫폼 고도화와 실무 밀착형 교육을 지속 운영하며, 미래 성장을 이끌 AI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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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사내 AI 전문가 200명 키운다…“AI는 업무를 함께 수행하는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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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웰컴대학로 개막식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한국 공연관광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중심지인 대학로에서 '2023 웰컴대학로' 개막식을 10월 15일(일) 오후 3시 50분부터 8시까지 진행했다. 2017년부터 시작된 웰컴대학로는 뮤지컬/연극/넌버벌 등 한국의 우수한 공연을 국내외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공연관광 축제로, 지난 15일 개막식에는 18개 공연팀의 거리 퍼레이드와 공중 퍼포먼스, 플래쉬몹, 배우 정성화 및 여성 그룹 비비지 등의 축하공연이 진행되었다. '2023 웰컴대학로'는 10월 14일부터 28일까지 보름 동안, 오프라인 야외 공연 '프린지', 온라인 매체 활용 공연 송출 'K-스테이지', 공연 및 관광업계 관계자 B2B 상담회 '씨어터 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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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웰컴대학로 개막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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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안전을 위한 국민의 소리를 듣는다
- 전기차 화재 등으로부터 안전한 전기차 시대를 위한 기술적, 제도적 방안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이 열렸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6월 27일(화)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내 전기차 분야 민·관·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전기차 미래 정책 세미나’인 「국민이 안전한 전기차 시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학용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사)차량기술사회, 한국자동차안전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전기자동차의 환경에 발맞춰 국민의 안전을 위한 기술과 정책방향을 이끌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에선 그간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정부지원 정책과 산업 기술 발전에 따라 전기차 대수는 급격히 증가했으나, 이와 함께 증가한 전기차 화재 등 사고 발생에 따른 문제점을 해결하고 국민이 안전한 전기차 운행을 위한 기술 및 정책 대응 방안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 전기차 미래 정책 세미나는 전문가의 주제발표 후 토론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에 나선 서울대학교 민경덕 교수는 전기차 화재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며, 국민이 안전한 전기차를 이용하기 위해 제작단계, 운행단계, 관리체계 단계로 구분지어 필요한 정책과 기술을 설명하고, 전기차의 화재 원인과 안전관리를 위한 기술 및 정책 필요성에 대하여 언급했다. 전문가 토론에서는 국민이 안전한 전기차를 운행하기 위한 문제점에 대한 자유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어, 국내·외 전기차 안전과 관련된 기술 동향과 정비체계 및 정비인력 관리에 대하여 토론하고, 제도적·기술적 개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도출됐다. 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전기차 보급 활성화 정책에는 안전한 전기차 운행을 위한 정책도 동반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오늘 세미나에서 도출된 내용을 바탕으로 안전한 전기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김학용 위원은 “생산 시스템과 충전 인프라 확충도 중요하지만 전기차의 안전과 관련된 기술 개발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말하며, “국토 교통위원회 위원으로 도출된 결론들은 정부정책에 반영하고 입법적 뒷받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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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 ‘공급망 탄소중립’ 실현 위한 협력사 교육 지원 프로그램 실시
- 현대차와 기아가 공급망의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협력사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기업의 가치사슬 전반에 대한 탄소중립 및 탄소정보 공개 요구가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협력사들이 이런 변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고 궁극적으로 현대차·기아 공급망의 탄소배출 관리를 체계화하는 게 목적이다. 현대차·기아는 지난 11일(화) 천안 글로벌러닝센터, 13일(목) 경주 현대차 글로벌 상생협력센터, 19일(수) 기아 AutoLand 광주 교육센터에서의 일정을 포함해, 다음 달까지 1차 협력사 360여 개사의 탄소중립 대응 역량 증진을 위한 오프라인 및 온라인 교육을 시행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크게 ▲‘탄소중립 개요 및 대내외 동향’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이론 및 실습’ ▲‘탄소 정보 공개 대응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탄소중립 전략 수립에 필수적인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은 물론, 실제 데이터를 입력하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 온실가스 인벤토리: 온실가스배출원별 배출량을 목록화한 것으로, 기업 활동으로 인해 배출되는 모든 온실가스를 파악∙기록∙관리∙산정∙보고하는 일련의 온실가스 관리체계 특히, 이 중에서도 ‘탄소 정보 공개 대응 방안’ 부분은 국제 비영리 환경기구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의 ‘CDP 서플라이체인(CDP Supply Chain)’ 프로그램을 통해 외부에 기후변화 관련 정보를 공개하는 절차 및 방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협력사들이 탄소중립 전략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CDP 서플라이 체인’은 공급망(협력사)의 기후변화 리스크를 파악하고 관리하는 CDP의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현대차와 기아 양사는 지난 2월에 가입한 바 있다. 여기에 가입한 기업의 협력사들은 ▲에너지 소비량 및 온실가스 배출량 현황 ▲탄소중립 전략 ▲감축목표 수립과 실행 여부 ▲재생에너지 전환 계획 및 이행 현황 등의 정보를 CDP에 공개하고 점검받는다. 현대차와 기아는 이번에 실시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아셈중소기업친환경혁신센터(ASEM Eco-Innovation Center, 이하 ASEIC)’와 협업해 개발했다. ASEIC은 2010년 제8차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ia-EuropeMeeting, 이하 ASEM)에서 인준받은 국제협력 기관으로 2011년 한국에 설치됐으며, ASEM 역내 중소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지원을 목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장기적으로 탄소중립 교육 외에도 협력사에 탄소저감 설비 도입을 지원하고, 탄소중립과 관련한 종합적인 컨설팅을 제공해 협력사들의 탄소중립 전환을 도울 방침이다. 또한, 원소재 확보부터 제품 생산, 사용,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모두 계산하고 관리하는 전과정 평가(Life Cycle Assessment, LCA)를 협력사들이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현대차와 기아가 함께 수행하기 위한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현대차와 기아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공급망 탄소중립은 매우 중요하고 도전적인 과제” 라며 “협력사의 동참을 이끌어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와 기아는 지난 2021년 각각 탄소중립 목표를 공개하고 글로벌 전동화 및 RE100 추진, 협력사 탄소감축 유도 등 밸류체인 전 단계에 걸친 탄소중립 실현 노력을 전개하며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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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 ‘공급망 탄소중립’ 실현 위한 협력사 교육 지원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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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 한국자동차업계 동반성장 위한 세미나 개최
-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KAP)은 4월 13일(목), 더케이서울호텔에서 자동차산업 관련 각계 인사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3년 춘계 자동차부품산업 발전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재단 오원석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지난해 우리나라 자동차산업은 반도체 수급 부족, 공급망 위기, 원자재 및 물류비용 상승, 금리인상 등 대내외의 어려움 속에서도, 완성차업계와 부품업계의 지속적인 품질안정과 공급망 관리 강화를 통해 글로벌 타완성차 대비 선방하는 모습을 보인 한 해였다고 전했다. 올해 자동차산업은 차량용 반도체 수급 회복과 더불어 자동차 누적 수요가 이연되어 소폭 성장이 기대 되고 있지만, 팬데믹 이후 각국의 통화정책 긴축 전환으로 인해 글로벌 경기 침체가 예견되고 있으며 미·중 갈등 격화, 자국우선주의, 공급망 불안 등 우리 자동차산업을 둘러싼 불확실성으로 인해 기업경영환경은 그리 녹록지 않을 것으로 전했다. 아울러, 지난 1월 개최된 CES 2023의 5대 트렌드중 하나로 모빌리티가 선정됐듯이 자율주행, 전동화, 커넥티드, 차량용 소프트웨어 등을 중심으로 한 미래 모빌리티 관련 신기술들이 앞으로 글로벌 산업의 주축으로서의 지위를 이어갈 것임을 전하면서, 우리 자동차업계는 자동차산업 패러다임의 큰 변화에 맞춘 다각적인 전략수립, 기술개발, 품질 및 생산성 향상 그리고 원가절감 등을 통해 시장 변화에 대처하고, 미래 모빌리티 R&D투자와 함께 인재양성 노력을 배가하여 경쟁력을 높여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본 세미나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서길원 과장이 「미래 자동차산업 정책 방향」, 현대자동차그룹 박성규 상무가 「현대자동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 한국협업진흥협회 윤은기 회장이 「융합창조시대 : 협업이 상생이다 」 이라는 주제를 발표했다. 첫번째 발표자로 나선 산업통상자원부 서길원 과장은 최근 글로벌 경제 여건과 자동차산업의 영향에 대해 소개하고, 자동차산업의글로벌 트랜드 변화로 ①글로벌 탄소중립, ②공급망 불안 일상화 ③자국중심주의 ④분업체계 변화 ⑤산업경계의 확장 대해 설명했다. 또한, 우리나라 자동차산업의 성과를 소개하고, 향후 과제로 SDV로의 진화과정에서 반도체/SW경쟁력 강화, 공급망 불안 및 자국중심주의 등 급변하는 외부환경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 등을 설명하면서 그에 대한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서 두번째 발표자인 현대자동차그룹 박성규 상무는 자동차산업의 변화와 완성차 업체들의 대응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현대자동차그룹의 미래 비전의 3가지 목표(모빌리티의 진화, 산업의 발달과 생활 편의 향상, 안전하고 신속한 교통 환경 구현)와 모빌리티 제품/서비스, 전동화, 커넥티비티, 자율주행, 수소에너지 솔루션, 로보틱스 등에 대해 소개하며 자동차 부품업계가 동반성장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제언했다. 마지막 발표자인 한국협업진흥협회 윤은기 회장은 융합창조시대 : 협업이 상생이다라는 주제로 초역전의 시대 신인재와 뉴리더십, 융복합 창조시대 융합지능과 협업마인드, 그리고 제4차산업혁명과 협업 등을 소개하면서 자동차 기업의 상생을 위한 협업의 중요성에 대한 인문학 강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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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 한국자동차업계 동반성장 위한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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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불법행위에 특단 조치…‘월례비’ 강요 면허정지
- 정부가 건설현장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추진한다. 이에 따라 건설현장에서 타워크레인 월례비를 요구하는 기사에게 면허 정지 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법 개정을 추진해 최대 면허 취소까지 가능하도록 처벌 강도를 높일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1일 법무부·고용노동부·경찰청 등 관계부처가 함께 마련한 ‘건설현장 불법·부당행위 근절대책’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국내 건설산업은 연간 260조 규모(GDP의 약 15.2%)의 투자가 이뤄지고 200여 만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는 기간산업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건설현장의 불법·부당행위 근절은 노동개혁의 핵심 과제이자 건설산업의 선진화를 위해 필요한 조치”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는 지난해 말부터 국토부 전담팀 운영, 경찰청 200일 특별단속 등 불법행위에 대응하고 있으며 노동개혁 추진을 계기로 건설현장에 만연한 불법을 뿌리뽑기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하게 됐다. 정부는 대책을 마련하면서 불법하도급과 임금 체불 등 건설사업자 측의 불법행위로부터 건설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도 포함했다. 국토부의 실태조사 결과, 현재까지 총 438명이 월례비를 받았으며 상위 20%(88명)가 9500만원 이상을 수취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많이 수취한 1인은 총 2억 2000만원(월 평균 약 1700만원)의 월례비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은 건설현장의 조직적 불법행위에 대해 고강도 단속 및 수사를 계속 진행하기로 했다. 지난 17일 기준 총 400건 1648명을 수사해 63명을 송치(구속 20명)했고 1535명에 대해서는 수사 중이다. 고용부는 오는 3~4월 건설현장 노사관계 불법행위 및 채용강요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진행하고 직권조사를 강화해 불법행위에 엄중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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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불법행위에 특단 조치…‘월례비’ 강요 면허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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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부득이하게 8년 만에 대중교통 요금 인상 추진
- 서울시가 한계에 도달한 대중교통 경영 악화 상황을 개선하고, 중단 없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8년 만에 지하철, 시내버스, 마을버스 요금 인상을 추진한다고 구랍 29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15년 6월 지하철, 버스 기본요금을 각각 200원, 150원씩 인상한 바 있으며, 현재까지 만 7년 6개월째 동결 중이다. 서울시 대중교통 요금은 2015년도 인상 이후에도 물가상승, 인건비 상승, 수요변화에도 인상 없이 유지돼왔고, 코로나19까지 겹쳐 22년 적자 규모만 지하철 1조 2천억, 버스 6,600억까지 늘어나는 등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구․이용객 감소, GTX·민자철도 개통 등 사회적 변화에 따라, 8년 전 물가 수준의 요금으로는 장래 대중교통의 안정적 운영은 더욱 불투명하다. 국내 타시도와 해외 주요 도시와 비교하더라도 서울 대중교통 요금 수준은 매우 낮다. 경기도는 2019년도 수도권 내 단독으로 버스 요금이 인상하여 서울버스보다 250원 높은 수준이며, 해외 주요도시 요금과 비교해도 서울 대중교통은 1/5~1/2로 낮은 수준이다. 또한 현재 서울 지하철 시설의 노후화율은 66.2%이며, 특히 1974년 1호선 개통 후 1~4호선의 노후화율은 무려 73.1%에 달하는 등 시설물 교체가 시급한 상황이며. 버스 역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 수소 등 친환경 차량 전환 요구가 높아 친환경 버스 전환과 함께 충전기 등 기반 시설 확보를 위한 재원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따라서 서울시는 누적되는 적자 운영으로 인해 대중교통 안전·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23년 4월 말을 목표로 대중교통 요금 인상을 추진한다. 다만 고물가 속에서 경제가 아직 회복되지 않은 만큼, 인상폭을 최소화하고, 운영기관 자구 노력, 시 재정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요금 수준이 지속되면 장래 요금현실화율은 약 60%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과거 인상 당시 요금현실화율이 80~85%까지 호전된 것을 감안하면 지하철 700원, 버스 500원 인상이 필요하나,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하여 요금현실화율이 70~75% 수준인 300원으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 요금현실화율 : 1인당 평균운임(영업수입기준) ÷ 1인당 운송원가 서울시는 대중교통 요금 조정을 위해 연내 경기도·인천시 등 통합환승할인제에 참여하고 있는 관계 기관과 협의를 시작하고, 시민 공청회, 요금조정계획에 대한 시의회 의견청취, 물가대책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이르면 4월 말 요금을 조정할 계획이다. 백 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8년 동안 교통복지 차원에서 요금 인상을 최대한 억눌러왔지만, 자구 노력과 재정지원만으로는 더 이상 심각한 적자 구조를 극복할 수 없는 임계점에 도달한 상황”이라며 “시민의 손을 빌어 부득이하게 요금 인상을 추진하나, 미래 세대와 시민을 위한 안전한 환경 마련,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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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부득이하게 8년 만에 대중교통 요금 인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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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모빌리티 환승도 한 곳에서 편리하게
-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이성해, 이하 대광위)는 미래 모빌리티를 연계한 환승센터의 선제적 구축을 위하여, 지자체(광역·기초)를 대상으로 12월 5일부터 “미래형 환승센터(MaaS Station)” 시범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미래형 환승센터(MaaS Station*)”란 철도·버스를 연계한 기존 환승센터에서 나아가, 도심항공교통(UAM), 자율주행차, 전기·수소차, 개인형 이동수단(PM) 등 미래 모빌리티까지 연계한 환승센터를 말하는 것이다. * MaaS(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S/W)와 Station(물리적인 교통거점, H/W)의 합성어 이번 공모사업은 철도·버스 등 기존 교통수단뿐 아니라, UAM, 자율주행차 등 미래 모빌리티의 상용화 시기에 맞춰 모빌리티 간 연계 환승이 편리하게 이루어지도록 환승센터를 선제적으로 계획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미래형 환승센터(MaaS Station) 시범사업의 주요 공모계획은 다음과 같다. (공모 일정) 12월 5일부터 ’23년 2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우수사업 선정 결과는 ’23년 3월 말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 대상) 기본구상 및 기본계획 단계의 환승센터 사업으로 기본계획 착수 이전 사업이 주된 공모 대상이나, 기본계획을 수립 중인 사업도 새로운 모빌리티를 포함하기 위한 계획 변경 소요가 있는 경우 공모에 신청할 수 있다. (공모 내용) 지역 여건 및 특성을 반영한 사업 규모, 연계 모빌리티의 종류, 관련 시설 배치계획을 담은 기본구상과 이에 따른 추진일정, 재원 조달방안 등 종합적인 추진계획을 공모내용으로 한다. (평가 방법) 교통·도시계획·건축·토목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사업 필요성, 기본구상 및 추진계획의 적절성 등을 서면평가, 현장실사, 최종평가를 통해 평가한다. (선정 혜택) 우수사업(3~4개)으로 선정된 지자체에는 구체적인 기본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자체에 기본계획 수립비*를 지원한다. * 국비 10억원을 선정 지자체에 나누어 교부(지자체는 지방비 50%를 매칭하여 계획 수립) 지자체의 기본계획이 타당성을 확보하는 경우 설계·공사 등 사업화 지원을 위하여,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기본계획」(‘26~‘30) 및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26~‘30) 등 법정계획 반영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대광위 강희업 상임위원은 “미래형 환승센터는 지역 성장거점이자 도시 이동성을 강화하는 교통거점으로, 압축과 연결(Compact & Network)을 통해 균형 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기능할 것”이라면서, “이번 공모사업에 지자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대광위도 환승센터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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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업계-원희룡 장관, 택시난 대책 시행논의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월 24일 전국법인·개인택시연합회 회장, 서울법인·개인택시조합 이사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택시업계의 심야 운행 확대를 요청했고, 플랫폼 간 경쟁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 원 장관은 간담회에서 “심야 택시난 완화 대책(10.4)에 따라 심야 탄력호출료가 금주부터 순차 출시*되고, 다수 지자체가 부제해제를 검토 중이다”고 알리면서, “택시업계가 심야 운행에 적극 나서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잠정 출시일정) 10월 4주차 반반택시 / 11월 1주차 타다, 티머니, 카카오 특히, “국민들께서 연말 모임을 마치고 따뜻하고, 빠르게 귀가하실 수 있도록, 개인택시는 심야 운행조 운영, 법인택시는 심야근무자 확대 편성 등 자구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원 장관은 “지난 주말 카카오T 서비스 일시 중단 사태의 경우, 택시호출 시장의 독과점 상황이 피해를 더 키운 면이 있는 만큼, 다양한 플랫폼이 성장하여 경쟁할 수 있도록 규제샌드박스, 신규 서비스 출시지원 등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국토부는 심야 택시난 완화 대책의 후속 조치들을 차질없이 추진해나갈 것이며, 심야 택시공급 확대와 모빌리티 규제 개혁을 통해 국민 이동 편익을 증진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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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업계-원희룡 장관, 택시난 대책 시행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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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산업 생태계복원 전국관광인 총궐기대회
- 전국 광역시·도관광협회가 10월 19일, 여의도에서 '관광산업 생태계복원 전국관광인 총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전국 관광인 2,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코로나19로 초토화된 관광산업 생태계 복원과 조기회복을 결의했다.(관련영상) 주최 : 전국 광역시·도관광협회(강원도관광협회, 경기도관광협회, 경상남도관광협회, 경상북도관광협회, 광주광역시관광협회, 대구광역시관광협회, 대전광역시관광협회, 부산광역시관광협회, 서울특별시관광협회, 세종특별자치시관광협회, 울산광역시관광협회, 인천광역시관광협회, 전라남도관광협회, 전라북도관광협회,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충청남도관광협회, 충청북도관광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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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산업 생태계복원 전국관광인 총궐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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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세계여성평화그룹 어셈블리’ 통해 평화 제도화 청사진 선보여
- -‘지속가능한 평화 실행 위한 여성의 협력’ 주제로 평화활동 성과 공유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법제화 지지와 촉구 긍정적 효과 - 필리핀 민다나오에 IWPG 평화활동 기념비 건립…평화 계승 계기 마련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윤현숙)이 지난 19일 오후 8시(KST) 온라인으로 ‘2022 세계여성평화그룹 어셈블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평화 실행을 위한 여성의 협력’을 주제로, 평화활동의 성과를 전 세계 여성들과 공유하고 평화 제도화의 청사진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했다. 현재 지구촌이 당면한 분쟁으로 새로운 국제법 제정을 향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IWPG는 132개국의 105개 지부, 500여개 협력단체와 함께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을 기반으로한 법제화 촉구를 지지하고, 국제사회에 지속으로 요청해 긍정적인 효과를 끌어내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2년 진행한 평화사업의 성과와 사례 공유를 통해 지속가능한 평화 실현에 수많은 지구촌 여성들이 함께 협력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첫 번째 성과로 ‘제66차 UN CSW’ 행사 개최 및 참여가 제시되었다. IWPG는 지난 3월 병렬 행사, 코트티부아르 여성가족아동부와 공동으로 사이드 이벤트를 주최해 유엔 대사와 여성부 장관들을 비롯한 세계 각국 200여명의 해외 여성 인사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밖에도 가상박람회를 통해 93개국 1200여명의 여성들과 교류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제4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역시 소개되었다. 지난 5, 6월 전 세계적으로 열린 이 대회는 DPCW 10조 38항의 국제법 가운데 ‘제10조 평화문화의 전파’를 실천한 것으로, 52개국 1만 2천여명 이상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이 대회에 참가했다. 또한, 러시아-우크라이나의 전쟁에 대응해 국제사회에 DPCW의 국제법화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한 것도 주요 성과로 제시되었다. IWPG는 성명서 발표 이후 지난 3월 전쟁을 반대하는 궐기대회를 진행했고, 전쟁을 중지하라는 여성들의 외침을 담은 서신을 유엔, 러시아 및 각국 여성 대표들에게 전했다.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돕기 위한 모금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일 필리핀 다바오 데 오로(‘아유스테 하이랜드 마운틴 리조트’ 내)에 제1호 ’IWPG 평화활동 기념비‘가 건립된 것이 다루어졌다. 이 기념비는 세계적인 평화단체 HWPL이 2014년 1월 24일 ‘민간 평화 협정’을 중재해 전쟁이 종식되고 평화가 이루어진 민다나오에서 평화의 정신을 계승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건립된 것으로, IWPG 홍보대사 쇼라이 림이 기념비 건립을 주도했다. 향후 필리핀 여성들에게 평화가치를 전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 대표는 “최근 IWPG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해 각국 여성 대표들에게 서신을 보내어 ‘러시아 전쟁중지 촉구’에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면서 “전쟁을 규탄하는 여성들의 성명이 각국 인사들에게 전해진 것은 대단히 의미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 세계 39억 명의 여성들에게 위아원(WE ARE ONE)을 강조했다. 이어서 온라인 평화서약식이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IWPG 자문위원과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려 미얀마의 킨니니테인 물 아카데미 대표가 자문위원으로, 카메룬의 니콜린 은웨누시 와제 투마상 여성 역량 증진과 발전을 위한 경로 단체장, 태국의 비누타풋 포펫 빠끄렛 중고등학교 교장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평화공로상 시상식에는 필리핀의 쇼라이 림 필리핀 지역여성협의회 부회장, 미얀마의 크리스탈 포죠 국립 여청년회 기독교협회 집행위원, 레소토의 에블린 레투아니 레소토 경찰 대사관, 대한민국의 김금순 AIFD KOREA 대표, 이정자 한얼문예박물관 부관장, 김양훈 스카이데일리 인천지사 본부장 등이 상을 받았다. IWPG는 DPCW의 법제화가 가속화되고, 지속가능한 평화 실현을 위해 전 세계 39억 명의 여성들이 하나되어 함께 평화의 일을 이루어갈 것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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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세계여성평화그룹 어셈블리’ 통해 평화 제도화 청사진 선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