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현대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다산중공업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16개 차종 52,375대의 제작결함에 대해 해당 제작사에서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국토교통부가 지난 4일 밝혔다.

리콜.jpg

첫째, 현대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베뉴 51,695대(사진)는 앞 좌석안전띠 조절장치의 내부 부품(가스발생기) 불량으로 충돌 시 부품이 이탈되고, 이로 인해 뒷좌석 탑승자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되어 리콜에 들어간다.

 

둘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E 400 4MATIC 13개 차종 371대는 공기 현가장치(에어 서스펜션)에 연결된 공기압축기 압력 방출밸브의 부식 및 고착으로 차량의 높이가 최저지상고보다 낮아지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되어 우선 수입사에서 리콜을 진행하고,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하여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셋째,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익스페디션 260대는 퓨즈 박스 내 냉각팬 스위치의 접지회로 불량으로 인한 부식으로 과열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리콜에 들어간다.

 

마지막으로, 다산중공업에서 제작, 판매한 다산고소작업차 49대는 전선릴 등 미인증 부착물 추가 설치로 인해 인증하중을 초과(350kg)하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되어 우선 제작사에서 리콜을 진행하고,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하여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하여 각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태그

전체댓글 0

  • 57998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현대·벤츠·포드·다산중공업 자발적 리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