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남아 대표 미디어가 뽑은 '2025 최고의 도시 관광 목적지' 우뚝!
한국 도시 중 유일 선정... 글로벌 관광 허브 위상 재확인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동남아시아 최대 여행 전문 미디어인 **'트립질라(TripZilla)'**가 주관하는 **'2025 트립질라 엑설런스 어워즈'**에서 부산이 **'최고의 도시 관광 목적지(Best City Destination)'**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트립질라 어워즈, 부산의 매력에 찬사
싱가포르에서 설립된 트립질라는 월간 2천만 건 이상의 도달 수와 200만 명 이상의 SNS 팔로워를 보유한 동남아 최대 온라인 여행 플랫폼이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권위 있는 이번 시상식에서 부산은 한국 도시 중 유일하게 'Best City Destination'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적인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경쟁력과 글로벌 인지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트립질라 측은 부산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부산은 해양과 도시가 어우러져 활기찬 여행 경험을 제공하며, 부산국제영화제, 해운대 해변, 감천문화마을 등 독창적인 지역 콘텐츠가 글로벌 여행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다."
부산은 해변의 매력과 역동적인 도시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싱가포르 케이블카(최고의 경관 관광지), 호주(최고의 미식 관광지), 필리핀(최고의 다이빙 관광지) 등과 함께 주요 관광 목적지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복합 여행지로 거듭난 부산, 해외 어워즈 러브콜 잇따라
최근 부산은 K-콘텐츠의 글로벌 인기를 등에 업고 미식, 문화,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복합 여행지로 급부상하며 해외 주요 어워즈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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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글로벌 여행지 100선 선정 (글로벌 OTA 트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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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층에 가장 인기있는 관광지' 선정 (알리바바 페이주여행 'Flig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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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만족도 2위 관광지' 선정 (트립어드바이저)
부산관광공사는 트립질라가 올해 말부터 내년 1분기까지 공식 채널을 통해 수상 도시인 부산을 집중 홍보할 계획임에 따라, 동남아 관광객의 선호도와 방문 수요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그동안 지역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마케팅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만의 고유한 콘텐츠에 글로벌 감각을 더해 글로벌 허브 관광도시로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