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한국관광공사] 포켓몬 그린가든(1).jpg[한국관광공사] 포켓몬 그린가든

 

[제주]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가 제주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포켓몬 원더 아일랜드 in JEJU’ 프로젝트가 누적 방문객 10만 명을 돌파하며 제주 가을 관광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지난 10월 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중문관광단지 일대에서 운영되는 이 프로젝트는 공사를 비롯해 제주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 중문관광단지협의회, ㈜포켓몬코리아 등이 협력한 결과물로, 콘텐츠를 활용한 지역 관광 활성화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포켓몬 런' 참가자 절반 이상이 제주 방문 위해 찾아

‘포켓몬 원더 아일랜드’는 여미지식물원의 '포켓몬 그린가든' 전시, 중문관광단지 전역을 아우르는 '포켓몬 고(Pokémon GO) 스탬프 랠리', 그리고 국내 최초로 중문골프장에서 열린 '포켓몬 런(Pokémon RUN)' 등으로 구성되었다.

[한국관광공사] 포켓몬 런(2).jpg[한국관광공사] 포켓몬 런

특히, 전 회차가 매진된 **‘포켓몬 런’**의 경우, 참가자 4천여 명 중 50% 이상이 해당 행사를 위해 제주를 찾은 것으로 확인돼, 유명 콘텐츠가 강력한 지역 방문 동기로 작용했음을 입증했다. 

또한 여미지식물원은 포켓몬 캐릭터가 살아 숨 쉬는 '포켓몬 그린가든'으로 변신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 뚜렷... 소비지출액 61.9% 급증

프로젝트의 성공은 지역 경제 수치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제주관광공사 분석에 따르면, 10월 2일부터 12일까지 중문관광단지 방문객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2.8% 증가했으며, 방문객들의 소비지출액은 무려 61.9% 급증했다. 

 

이는 지난해 추석 기간과 비교해도 일평균 소비지출액이 47.8% 증가한 수치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공사 박정웅 제주지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특색 있는 자원과 문화 콘텐츠가 만나 특별한 여행 경험을 창출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새로운 로컬여행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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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포켓몬 원더 아일랜드 in JEJU' 대성공! 중문관광단지 방문객 1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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