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부산관광공사) 10월22일 보도자료 사진_에바항공 신규취항 환대행사 현장 사진 (2).jpg(부산관광공사) 10월22일 보도자료 사진_에바항공 신규취항 환대행사 현장 사진 

[부산]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에바항공(EVA AIR)의 타이베이발 부산행 신규 노선 취항을 기념하며 지난 21일 김해국제공항에서 대만 관광객 환대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부산이 대만 시장에서 인기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다수 항공사의 신규 취항과 증편이 이어지는 분위기 속에서 노선 활성화와 대만 관광객 환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부기'와 함께하는 특별한 환대, 부산의 첫인상을 장식하다

공사는 이날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한 첫 편 탑승객 200여 명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환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입국하는 관광객들에게 부산 관광 홍보물과 웰컴키트를 증정하고, 부산을 상징하는 캐릭터 '부기'와 한복을 입은 진행요원과의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부산관광 브랜드(BI)를 반영한 기념품과 함께 비짓부산패스, 관광지도 등 실질적인 관광 정보를 안내하며 '부산 방문 첫인상'을 특별하게 장식했다.

 

◆ 중화권 관광객 압도적 비중... 적극적 마케팅 지속

공사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약 235만 명 중 중화권 지역 방문객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 대만 시장에서의 부산 인기를 입증했다.

 

이러한 인기를 반영하듯 지난 9월 타이베이에서 개최된 '부산 단독 로드쇼-반짝반짝 부산' 행사에는 6,000명 이상의 인파가 몰려 부산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공사는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공격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1일부터 25일까지는 대만 인기 유튜버 '샤오우'를 초청해 가을 단풍 명소와 신규 콘텐츠를 중심으로 팸투어를 진행하며, 11월에는 약 38만 명의 참관객이 예상되는 대만 최대 박람회 '타이베이국제여전(ITF)'에 참가해 B2B 및 B2C 프로모션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환대행사를 계기로 신규 노선이 활성화되고, 부산이 대만 관광객의 1순위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항공사 및 업계와 협력하여 '오직 부산에서만 즐길 수 있는(ONLY BUSAN) 콘텐츠 개발'과 '특수목적관광객(Special Interest Tourist) 유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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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에바항공 신규 취항 맞아 대만 관광객 환대행사 개최하며 중화권 유치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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