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이미지_셰플러코리아 에버그린 12기 몽골 봉사활동.jpg

 

셰플러코리아 대학생 봉사단 ‘에버그린 12기’, 몽골 빈민촌서 교육·문화 교류 활동 펼쳐 글로벌 모션 테크놀로지 기업 셰플러코리아(대표 이병찬)의 대학생 봉사단 ‘에버그린(EVERGREEN) 12기’가 지난 8월 21일부터 26일까지 5박 6일간 몽골 울란바토르 가초르트 지역 내 학교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가초르트 지역은 전통 게르와 나무집에서 생활하는 빈민 게르촌으로, 교육 및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이다. 

에버그린 단원들은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환경, 응급처치, 화재·화상 예방 등 실생활에 밀접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자개 공예, K-pop, 전통놀이 등 문화 교류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몽골 현지 고등학생 45명이 참여했으며, 단원들은 직접 준비한 교구와 자료를 활용해 ▲대기오염 문제 인식 및 분리수거 교육 ▲게르 생활에서 빈번한 화재 사고 예방 훈련 ▲화상 응급처치 실습 및 퀴즈 등을 통해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문화 교류 시간에는 한복, 부채춤, 탈춤 등 한국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지역 학생들과 함께 K-pop 댄스를 배우며 릴스 영상을 제작·공유하는 등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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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러코리아 사회공헌 담당자는 “현지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과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으며, 단원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함으로써 청년들의 리더십과 나눔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SNS를 통해 몽골의 상황을 국내외에 알림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해당 지역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셰플러코리아의 대학생 봉사단 ‘에버그린’은 NGO 단체 ‘(사)함께하는 사랑밭’과 공동 운영되며, 2013년부터 매년 다양한 국내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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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러코리아 대학생 봉사단 에버그린 12기,몽골 빈민촌서 ‘교육ㆍ문화교류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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