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부산 관광업계, 불확실성 속에서도 회복 기대감 엿보여
- 2025년 1분기 부산 관광업계 경기조사 결과 발표 -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 ‘부산 관광업계 경기조사’에서 업계 관계자 23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025년 2분기에 부산 관광업계는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 대체로 부정적으로 전망하였으나 1분기 전망치와 비교해서 소폭 회복될 것으로 나타났다.
붙임2. 2025년 1분기 부산 관광업계 경기동향 조사 인포그래픽
2분기 매출 전망이 ‘호전’될 것이란 응답은 17.6%인 반면 ‘둔화’할 것이란 응답이 40.2%였고 수익에 대한 전망도 ‘호전’될 것이란 응답 17.6%보다 ‘둔화’에 대한 응답이 37.2%로 높았다.
내외국인 관광객 수에 대한 전망도 ‘둔화’에 대한 응답이 내외국인 모두 40.6%였고, ‘확대’에 대한 응답은 내국인 11.7%, 외국인 17.2%에 그쳤다.
이는 관광기업들이 지난 1분기 ‘둔화’로 판단한 매출 45.6%, 수익 45.2%, 내국인 관광객 48.1%, 외국인 관광객 46.9%의 수치와 비교해 볼 때 좋지 않은 체감경기가 이어진 듯 보인다.
하지만 BSI(기업경기실사지수)로 비교해 보면 2분기 매출은 77.4, 수익은 78.2, 내국인 관광객 71.1, 외국인 관광객 76.6으로 모든 지표에서 100 미만으로 집계되었으나 지난 1분기 BSI와 비교해 보면 매출은 7.5p, 수익은 7.9p, 내국인 관광객은 0.8p로 3개 지표에서 소폭 상승하여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나타냈다.
관광업계의 경영 애로사항으로는 불확실한 경제 상황(19.7%), 인력난 및 인건비 상승(18.0%), 내국인 관광수요 부진(14.6%), 업계 간 경쟁 심화(10.4%), 자금 부족(8.8%) 순으로 나타났다.
공사 관계자는 “불확실한 내외부 경제 상황 속에서도 회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모션과 지원책 마련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