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9-25(수)
 

 시니어층에게 인기 있는 여행지 남미로 전문 여행사 착한여행과 함께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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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에서 발표한 ‘2024 관광 트렌드 전망 및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시니어 관광 활성화와 관광소비 양극화에 따라 프리미엄 관광이 증가했다.

 

이에 착한여행이 시간과 금전적으로 여유로운 시니어층을 주 타겟으로 남미 여행인 웰컴 투 남미!’ 상품을 기획했다고 25일 밝혔다.

 

202513일 첫 출발을 하고, 13, 21, 31회로 총 5회 진행되는 착한여행 웰컴 투 남미!’는 일반 남미 패키지 상품과는 다르게 구성했다.

 

먼저, 남미 여행 시 이동 경비, 숙소, 48회 식사 등이 1인당 여행 비용 1,650만원에 포함되어 있어 최소한의 개인 경비 지출로 떠날 수 있는 투명하고 합리적인 패키지라는 평가다.

 

왕복 비행시간만 4일이 걸리는 한국-남미 여행에서 너무 짧은 2주와 여행의 피로감이 큰 4주가 아닌 알찬 일정으로 구성된 최적의 여행 기간 3주를 채택했으며, 출입국 절차가 까다롭고 ESTA 비자를 받아야 하는 미국이 아닌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유럽을 경유한다.

 

최소 10명에서 최대 16명으로 진행되는 소그룹 투어를 하게 되는데, 출국부터 함께하는 착한여행 인솔자와 현지 가이드가 전 일정을 동행하며, 여행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NO, NO옵션, NO쇼핑 등 여행자를 배려하는 여행으로 기획했다.

 

착한여행의 남미 여행 관계자는 체력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는 긴 버스 이동이나 연속적인 새벽 출발과 밤늦게 도착하는 일정을 최소화했다면서 사막, 고산지대, 빙하 및 열대우림처럼 다양한 기후를 넘나드는 여정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일정으로 남녀노소 누구든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상품 오픈과 동시에 조기 예약하면 최대 100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1차 얼리버드 특전이 성원에 힘입어 조기 종료되었지만 1031일까지 예약 시 20만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2차 얼리버드 특전이 진행 중이다.

 

웰컴 투 남미!’23일 간 남미 주요 4개국 일주를 한다. 수많은 이들의 버킷리스트인 세계 7대 불가사의 마추픽추, 세상에서 가장 큰 거울로 불리는 우유니 소금사막, 세계 5대 미봉 피츠로이 트레킹이 가능한 파타고니아, 세계 3대 폭포 중 가장 웅장한 경관을 품은 이구아수 폭포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예수상으로 유명한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도인 볼리비아의 라파스, 잉카 제국 당시의 수도였던 페루의 쿠스코와 탱고의 본산지이자 남미의 유럽으로 불리는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까지 남미 도시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시티투어도 모두 기본 금액에 포함되어 있어 진정한 남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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