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8-06(화)
 

아우디 코리아(사장: 스티브 클로티)가 대형 프리미엄 순수전기 SUV ‘더 뉴 아우디 Q8 e-트론더 뉴 아우디 Q8 스포트백 e-트론’, 그리고 아우디 Q8 e-트론의 고성능 모델인 더 뉴 아우디 SQ8 스포트백 e-트론을 한국 시장에 출시하고 610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 2_더 뉴 아우디 SQ8 스포트백 e-트론.jpg
더 뉴 아우디 SQ8 스포트백 e-트론

 

 

사진 1_더 뉴 아우디 Q8 e-트론.jpg
더 뉴 아우디 Q8 e-트론

 

아우디가 처음 선보인 브랜드 최초 순수전기차 아우디 e-트론의 부분 변경 모델인 더 뉴 아우디 Q8 e-트론은 날렵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역동적인 주행 성능, 최신 기술과 편의 기능을 모두 갖춘 아우디 DNA’가 집약된 순수전기SUV이다.

 

아우디 전기차 디자인 언어를 잘 보여주는 새로운 디자인의 전면 싱글프레임과 스포티한 후면 디자인은 공기역학 기능을 고려해 지능적으로 설계되었다.

 

이전 모델 대비 배터리 용량과 충전 전력이 늘어났으며 이를 통해 에너지 밀도와 충전 용량 간의 균형을 최적화하여 효율성을 극대화 했다. 또한, 모터, 프로그레시브 스티어링 및 서스펜션 제어 시스템을 개선하여 더 뉴 아우디 Q8 e-트론모델 라인업의 다이내믹한 주행 특성을 더욱 강화했다.

 

더 뉴 아우디 Q8 e-트론50 e-트론 콰트로와 55 e-트론 콰트로의 기본형 및 프리미엄 트림으로 출시되며, ‘더 뉴 아우디 Q8 스포트백 e-트론55 e-트론 콰트로의 기본형과 프리미엄, 그리고 고성능 모델인 더 뉴 아우디SQ8 스포트백e-트론으로 각각 출시되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더 뉴 아우디 Q8 50 e-트론 콰트로'1회 충전 시 복합 기준 298km (도심: 299km / 고속도로: 297km)의 주행이 가능하며, '더 뉴 아우디 Q8 55 e-트론 콰트로'1회 충전 시 복합 기준 368km (도심: 363km / 고속도로: 374km)의 주행이 가능하다. '더 뉴 아우디 Q8 스포트백 55 e-트론 콰트로1회 충전 시 복합 기준 각각 351km (도심: 349km / 고속도로: 354km)의 주행이 가능하며, ‘더 뉴 아우디 SQ8 스포트백 e-트론1회 충전 시 복합 기준303km (도심: 297km / 고속도로: 310km)의 주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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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 대형 프리미엄 순수전기 SUV ‘더 뉴 아우디 Q8 e-트론’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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