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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관광공사, ‘2026 열린여행주간 나눔여행’ 참가자 모집
    [한국관광공사] 모집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열린여행주간을 맞아 ‘2026 열린여행주간 특별 프로그램 나눔여행 함께해 봄(春)’ 참가자를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210여 명을 대상으로 4~5월 중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1인당 약 23만 원 상당의 국내여행 프로그램이 무상 제공되며, 입장료·체험비·식음료·차량비·여행자 보험·숙박비 등 여행에 필요한 부대비용이 모두 포함된다. 참가자 1명당 최대 2명의 동반자 지원이 가능하며, 중증장애인을 위한 1:1 보조 인력도 사전 협의를 통해 배치할 수 있다. 또한 한국타이어 나눔재단의 사회공헌 사업인 ‘틔움버스’ 2대를 지원받아 이동 편의성을 강화한다. 여행 코스는 참가자 특성에 맞춰 힐링·가족여행 등 7개 테마로 구성됐다. 올해는 춘천·합천·진주·상주 등 신규 조성된 열린관광지 체험과 합천 황매산군립공원에서 열리는 JTBC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 공연 관람 등 특별 프로그램도 포함돼 풍성한 일정이 마련됐다. 참가 신청은 18일 오후 2시부터 4월 3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공사는 신청 동기와 참여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개별 맞춤 유선 상담을 통해 최종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 누리집(access.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열린관광콘텐츠팀 문지영 팀장은 “이번 나눔여행이 이동의 불편함이나 여러 상황으로 여행을 망설였던 분들에게 따뜻하고 안전한 봄 여행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열린관광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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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8
  • 태종대 자동차극장, 화이트데이 맞아 특별 이벤트 개최
    (부산관광공사) 태종대 자동차극장 화이트데이 특별 이벤트 홍보 이미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3월 14일(토) 화이트데이를 맞아 태종대 자동차극장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화이트데이 당일 자동차극장을 방문한 선착순 50대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체험’과 ‘달콤짭짤 화이트데이 세트’가 제공된다. 공사는 관람객들이 아날로그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체험을 마련했다. 촬영한 사진을 개인 SNS에 업로드한 뒤 티켓박스에서 인증하면, 부산슈퍼 청사포점에서 판매하는 어포튀각 1개, 음료 2개, 사탕 1개로 구성된 ‘달콤짭짤 화이트데이 세트’를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 관람을 넘어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방문객들에게 소소한 즐거움과 화이트데이의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관람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체험형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SNS를 통한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와 함께 자동차극장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즌별 맞춤형 이벤트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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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전통시장, 글로벌 관광명소로 도약… ‘K-관광마켓’ 2기 출범
    한국관광공사 사옥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전통시장을 세계인이 찾는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K-관광마켓’ 2기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이번 공모를 통해 전국 10개 권역 11개 대표시장이 최종 선정됐다. 서울의 경동·망원시장, 부산 해운대시장, 대구 서문시장, 인천 신포국제시장, 경기 수원남문시장, 강원 속초관광수산시장, 충북 단양구경시장, 전북 전주남부시장, 경북 안동구시장연합, 제주 동문재래시장이 그 주인공이다. 선정된 시장에는 ▲브랜드 전략 수립 ▲해외 마케팅 강화 ▲체험 프로그램 확대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정찰제 도입, 결제 인프라 확충, 다국어 안내 서비스 개선 등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고, 친절·청결 캠페인을 통해 시장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먹거리, 축제, 야간관광 콘텐츠를 확충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포장·짐보관 서비스 등 외국인 맞춤형 편의 제공도 강화한다. 한국관광공사 강유영 지역관광육성팀장은 “전통시장은 K-먹거리와 K-문화를 가장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핵심 관광자산”이라며, “각 시장의 고유한 매력을 강화해 한국을 대표하는 필수 관광코스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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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부산관광공사, 2026년 부산 MICE 얼라이언스 신규 회원사 모집
    2025 부산 MICE 얼라이언스 사업설명회 및 비즈니스 교류회 개최 현장 부산광역시(이하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부산 MICE(마이스)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외연 확장을 위해 2026년 부산 MICE 얼라이언스(Busan MICE Alliance, 이하 BMA) 신규 회원사를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 MICE 얼라이언스는 공사가 부산 MICE 산업 육성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로, ▲MICE 전문시설(컨벤션센터, 호텔, 유니크베뉴) ▲MICE 기획운영(PCO, PEO, 여행사) ▲MICE 지원(수송, 장치, 테크놀로지 등) ▲주최자(국제기구 및 협·학회) 등 4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총 242개 회원사가 활동 중이다. BMA는 부산시와 공사를 중심으로 지역 업계가 함께하는 ‘부산 원팀(One Team)’ 협력 플랫폼으로, 국내·외 MICE 정보 공유와 유치 전략 협의, 회원사 간 네트워킹을 통해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해외 공동 세일즈, 부산 초청 설명회 등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민·관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2025년에는 BMA와 함께 적극적인 공동마케팅을 추진한 결과, 2026 세계유산위원회(3,000명 규모), 2031 세계산업응용수학학회(5,000명 규모) 및 대만 왕핀 기업 인센티브(2,100명 규모) 등 대형 마이스 행사 유치에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민·관이 협력하는 ‘부산 원팀’ 공동마케팅 체계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신규 회원사로 선정되면 매년 ▲국내·외 유치마케팅 공동 참여, ▲부산 공동 홍보 활동 참여, ▲산업 동향 및 유치 정보 공유, ▲회원사 간 교류 프로그램 참여 등 혜택이 제공된다. 공사는 2026년에도 BMA 회원사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국내·외 유치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동 해외 세일즈 활동과 부산 초청 설명회 등을 통해 신규 수요를 적극 발굴하고, ‘부산 원팀’ 기반의 공동마케팅 체계를 한층 고도화해 글로벌 MICE 도시 부산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모집 분야는 ▲MICE 전문시설 ▲MICE 기획운영 ▲MICE 지원 ▲주최자 등 총 4개 분과이며, 부산 소재 MICE 산업 유관 기업 및 단체는 분야별 가입 기준을 확인한 후 신청할 수 있다. 신규 회원사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 MICE 플랫폼(www.busanmice.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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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0
  • 한국관광공사 신임 사장,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내방
    내방 이미지 한국관광공사 박성혁 신임 사장이 1월 29일 한국관광협회중앙회를 방문해 취임 인사를 전하고, 출국납부금 현실화, 국내관광 활성화, 관광업계 인력난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출국납부금 현실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2026 내나라여행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관광공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관광업계 인력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현장 체감형 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성혁 사장은“관광공사는 정부 관광정책을 현장에서 실행하고, 국민과 업계가 체감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중앙회와 협력해 관광정책의 취지와 성과가 현장에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경수 회장은 “관광산업은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산업으로, 한 번 현장을 떠난 인력은 쉽게 돌아오기 어렵다”며, “지역은 저마다 여건과 상황이 다른 만큼, 관광공사와 협력해 현장 목소리를 정책 실행에 충실히 반영하고 관광산업 회복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관광산업 주요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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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0
  • 부산관광공사, ‘AI서비스어워드 2025’·‘웹어워드코리아 2025’ 2관왕
    (부산관광공사) 12월19일 보도자료_AI서비스어워드 2025 및 웹어워드코리아 2025 수상 상장 및 상패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한 ‘AI서비스어워드 2025’와 ‘웹어워드코리아 2025’에서 각각 ‘AI공공서비스 혁신대상’과 ‘여행·관광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VISIT BUSAN)’의 디지털 서비스 경쟁력과 혁신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부산관광공사) 12월19일 보도자료_AI서비스어워드 2025 부산관광공사 수상 사진 ‘AI서비스어워드’는 국내 최고 권위의 AI 서비스 평가 시상식으로, AI 기술력과 서비스 완성도, UI/UX, 콘텐츠, 마케팅 등 5개 부문, 총 25개 평가지표를 기반으로 우수 AI 서비스를 선정한다. 부산관광공사는 비짓부산에 도입한‘AI 스케줄링 서비스’를 통해 여행지 일정 편집 기능과 실시간 날씨 정보를 반영한 일정 생성 등 공공 관광 서비스 분야에서 AI 기술을 실질적으로 구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AI공공서비스 혁신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웹어워드코리아’는 국내 인터넷 전문가 4,000여 명이 참여해 비주얼 디자인,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6개 부문, 총 18개 평가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웹 시상식이다. 부산관광공사는 ‘비짓부산(VISIT BUSAN)’ 포털로 문화·레저 부문 ‘여행·관광 분야 대상’을 수상하며, 관광 정보 제공의 전문성과 사용자 중심 서비스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VISIT BUSAN)’은 AI 기반 여행 일정 추천 서비스, 직관적인 UI/UX, 풍부한 관광 콘텐츠를 바탕으로 5개 어권(국문, 영문, 일문, 중문 간체, 중문 번체) 이용자를 대상으로 어권별 특화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공공 관광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의 이용 편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AI서비스어워드와 웹어워드코리아에서 동시에 성과를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생성형 AI와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보다 편리하고 차별화된 부산 관광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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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1

실시간 관광산업 기사

  • 대만에서 한국까지 야구 보러왔어요! 한국관광공사, K-야구응원문화 체험 대만 관광객 104명 유치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한국 야구응원문화를 소재로 방한 여행상품을 최초로 출시하여 지난 10일, 대만 관광객 104명이 고척 스카이돔을 찾았다. (한국관광공사) 고척 스카이돔에서 단체사진을 찍는 타이중 문화고등학교 학생들 응원봉을들고 응원하는 대만 학생들 응원봉을들고 단체사진을 찍는 대만 학생들 공사는 한국 치어리더의 대만 진출, ‘삐끼춤 챌린지’를 비롯한 한국식 응원 문화 인기 등에 착안해 야구 관람을 포함한 여행상품을 선보였다. 10일 키움히어로즈 홈경기 관람을 위해 방한한 첫 단체를 시작으로 앞으로 8회 더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에 유치한 대만 관광객은 대만 명문 고등학교인 웨슬리 여자고등학교(Wesley Girls High School) 학생 등 총 104명으로, 4월 10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를 관람하며 한국 야구의 독특한 응원문화를 체험했다. 야구 경기 외에도 한복체험, 남산타워와 경복궁 방문, 공연 관람 등을 통해 한국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했다. 공사 반호철 테마관광팀장은 "이번 상품을 통해 K-응원문화의 매력을 전 세계 야구팬들에게 알리고, 스포츠 관광을 통한 방한 시장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야구를 포함한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활용해 이색적이고 특색있는 신규 관광상품 개발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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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1
  • 미국관광청, 코스 안팎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골프 여행지 추천
    미국의 메이저 골프 대회 시즌은 매년 4월에 시작하여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며, 미국 전역의 역사적인 골프장에서 세계 최정상급 남녀 선수들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대회들이 두 달간 이어진다. 뉴욕주 롱아일랜드 폴로리다주 캘리포니아주 애리조나주 푸에르토리코 Go USA(이하 ‘미국관광청’)는 다가오는 골프 시즌을 맞아 챔피언십 개최지부터 자연과 어우러진 리조트형 코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신규 명소까지 미국 전역의 매력적인 골프 명소를 소개한다. 미국관광청 청장 및 CEO인 프레드 딕슨(Fred Dixon)은 “미국은 숙련된 골퍼들뿐만 아니라, 라운드를 중심으로 음식, 와인, 자연, 휴식을 함께 즐기고자 하는 여행자들에게도 최고의 여행지이다. 18홀 라운드를 마친 후 현지 미식을 경험하거나, 인근 자연을 탐방하거나, 리조트 내 스파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골프 여행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2025년 남자 골프 메이저 대회는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Augusta National Golf Club)에서 열리는 마스터스 토너먼트(Masters Tournament)로 시작된다. 이어 5월 12일부터 18일까지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우 골프클럽(Quail Hollow Golf Club)에서 PGA 챔피언십(PGA Championship)이 개최되며, 6월 12일부터 15일까지는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몬트에 위치한 오크몬트 컨트리클럽(Oakmont Country Club)에서 US오픈 챔피언십(U.S. Open Championship)이 열린다. 여자 골프는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텍사스주 더 우드랜즈(The Woodlands)의 더 클럽 앳 칼튼 우즈(The Club at Charlton Woods)에서 열리는 셰브론 챔피언십(Chevron Classic)으로 포문을 연다. 이어 5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위스콘신주 에린의 에린 힐스 골프장(Erin Hills Golf Course)에서 US여자오픈(U.S. Women’s Open), 6월 19일부터 22일까지는 텍사스주 프리스코의 필즈랜치 이스트 앳 PGA 프리스코(Fields Ranch East at PGA Frisco)에서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KPMG Women’s PGA Championship)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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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0
  • 부산관광공사-롯데면세점 업무협약 체결…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협력
    부산관광공사 롯데면세점 업무협약 체결_부산관광공사 대회의실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와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동하)은 국내외관광객 유치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 방문국내외 관광객의 소비 촉진 및 부산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4월1일(화) 오후, 부산관광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과 남궁표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을 비롯한 양 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사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 및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국내외 관광상품 판매 촉진을 위한 면세점 할인 제휴 ▲부산 지역 국내외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한 협력사업 ▲국내외 관광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형성 ▲기타 관광산업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하며, 부산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부산관광공사가 올해 새롭게 선보일 SIC* 및 SIT** 여행상품을 이용하는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면세점 특별 할인쿠폰을 제공하여, 부산 관광상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광객의 소비를 촉진할 방침이다. * SIC(Seat in Coach): 부산에 체류하는 국내외 관광객이 대형버스나 벤차량을 편하게 이용하여 인근도시 및 동해안 등 주요 관광지를 여행할 수 있게 편의를 제공하는 투어 프로그램 ** SIT(Special Interest Tourism): 부산에 체류하는 국내외 관광객의 특수 목적 관광의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특별한 경험이 포함된 상품을 제공하여 다양화된 관광 목적 소비력을 해소하기 위한 투어 프로그램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보다 풍성한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내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기대된다.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업계와의 협력을 확대해 부산 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궁표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부산관광공사와의 전략적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 지역의 관광산업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앞장서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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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2
  • APEC 개최지 경주에서 일본인 여행 입맛 겨냥 나섰다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일본 유력 매체 언론인 약 50명을 초청, 경주와 부산 등에서 다채로운 지방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 올해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의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소개하고자 ‘처음 가보는 경주’를 주제로 일정을 꾸렸다. 일본인에게 아직은 생소한 신라한복 체험, 대릉원 포토존, 황리단길 등 한국 MZ세대가 선호하는 신규 관광지 등을 선보였다. 또한,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된 경주의 대표적인 야경 명소 ‘동궁과 월지’, ‘월정교’와 부산의 드론쇼 등을 통해 당일여행을 넘어서 체류형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매력을 내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요미우리신문, 마이니치신문 등 일본 현지 주요 일간지 언론인뿐만 아니라 ‘한국여행’ 전문 일본 현지 인플루언서 등을 초청하여 다양한 타깃을 대상으로 한국 동남권의 매력을 알렸다. ‘한국 지방미식 30선’에 실린 경상권 대표 메뉴 육회비빔밥, 낙곱새 등 일본관광객이 가장 선호하는 ‘음식’ 콘텐츠를 필두로 일본 현지에도 진출한 ‘복순도가’ 울산 양조장에서 직접 빚어보는 막걸리 체험도 큰 호응을 얻었다. 오사카에서 온 참가자 츄쿄테레비 추만 요시히토 씨는 “역사가 느껴지는 경주와 현대적인 부산은 서울과 또 다른 매력이 있다”라며, “황리단길은 멋지게 연출된 공간이 많아서 일본의 젊은이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공사 정근희 일본팀장은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경주를 일본 언론에 소개하여 관광객의 서울 집중현상을 완화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라며 “이번 팸투어를 시작으로 4월에는 도쿄, 히로시마, 후쿠오카 등 일본 주요 도시에서 로드쇼를 개최해 일본 최대 성수기인 골든위크 방한수요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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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31
  • 한국관광공사, 2025년 주목할 관광 트렌드 제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2025년 관광산업의 주요 흐름을 담은 2025 관광트렌드 ‘S.P.E.C.T.R.U.M’을 발표했다. ‘한층 더 개성적이고 다채로워진 여행의 색채’ 라는 의미의 ‘S.P.E.C.T.R.U.M.’은 사회, 경제, 고용 등의 거시환경 및 국내외 관광트렌드, 국내관광정책 등 다양한 분석을 바탕으로 도출되었다. ▲지역의 관광산업 기반 구축 노력 ▲반려동물 친화관광 확장 ▲한류 산업 확장 및 다변화 ▲미식여행 ▲범용화된 AI 기술 활용 ▲웰니스 치유 여행 개인 맞춤화 ▲디지털 전환에 따른 개인 편리성 강화 ▲로컬리즘 추구 등 총 8가지의 핵심 키워드를 통해 2025년 관광트렌드를 제시한다. -지역의 관광산업 기반 구축 노력(Sustainable Regional Tourism Efforts)- 지역은 인구감소 문제 해결책으로 지역관광 산업 기반 구축에 힘을 쏟을 것으로 예상된다. 디지털 노마드 인구의 증가*, 업무와 여가를 결합한 ‘블레저(Business+Leisure) 여행’ 지속 확대 등의 추세를 반영해 이들 수요를 지역 관광으로 흡수하기 위한 노력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 Digital nomad statistics+ data(스카이스캐너, 2024)에 따르면, 디지털 노마드 인구는 2030년까지 약 6천만 명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됨 - 반려동물 친화관광 확장 (Pet-Friendly Tourism) -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공사가 진행한 ‘반려동물 동반여행 현황 및 인식조사’에 따르면 반려동물 동반 국내 숙박여행 경험이 2022년 53.0%에서 2024년 60.4%로 증가했다. 또한 국내 반려동물 시장은 2022년 기준 62억 달러(약 8.5조 원)에서 2032년에는 152달러(약 21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어* 반려동물 동반여행 및 연관 비즈니스는 더욱 확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 다가오는 펫코노미 2.0시대, 펫 비즈니스 트렌드와 새로운 기회(삼정KPMG 경제연구소, 2024) - 한류 산업 확장 및 다변화(Expansion of Hallyu Industry) - 한강의 ‘채식주의자’가 한국 최초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K-POP, 드라마뿐만 아니라 K-문학, K-뷰티 등 더욱 확장된 한류 콘텐츠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고 있다. ‘2023 외래관광객 조사’에 따르면 방한 관심 계기로 ▲한류 콘텐츠를 접하고 나서(32.1%) ▲한국 전통문화를 접하고 나서(31.1%)가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또한, 서울관광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의 미용서비스업종 거래액은 364억으로 2019년 대비 231% 증가하는 등 한류와 연계한 여행 콘텐츠를 기반으로 글로벌마케팅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 미식 여행 (Culinary & Gourmet Travel) - 지역 로컬푸드를 활용한 미식 콘텐츠와 셰프 동반 음식 기행 등 새로운 미식 여행 형태가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호텔 힐튼은 여행객 5명 중 1명은 여행 중 새로운 레스토랑이나 미식 경험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2025 여행 트렌드로 미식 탐험을 제시했다. 2024년에 발표된 ’2023 국민여행조사’에서 여행지 활동 중 음식관광은 3위(60.2%)를 차지했고, ‘2023 외래관광객조사’에서도 외국인의 방한 고려요인 1위(59.8%) 및 만족한 활동 1위(60.9%)를 모두 식도락 관광이 차지했다. 전문가 조사 또한 미식여행은 2025 관광트렌드 발현가능성 1위, 사업 중요도 기준 3위를 차지하며 높은 순위의 트렌드로 예측되었다. - 범용화된 AI 기술 활용 (Tech-Driven AI Advancements) - AI 기반 맞춤형 여행 서비스가 확산하면서 여행 준비부터 숙소 예약, 번역 서비스 등 이용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부킹닷컴이 Z세대 여행행태와 유형을 분석한 결과, Z세대 응답자 절반이 여행을 떠나기 전 AI여행 플래너를 통해 일정계획을 세울 것이라고 응답했다. 국내외 관광업계에서도 여행지 추천, AI를 통한 예매사이트 연결 등 다양한 형태의 AI 기술 도입으로 초개인화된 여행 경험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 웰니스 치유 여행 개인 맞춤화 (Revitalizing Wellness & Healing Travel) - 기대수명의 연장과 고령층의 문화소비력 강화 등 달라진 사회적 요인에 따라 웰니스 관심도가 증대되고 있다. 국제 웰니스 관광시장은 2020년 4,357억 달러에서 2025년 1조 1,276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으며(출처:Global Wellness Institute), 앞으로의 웰니스 관광은 여성 건강 프로그램, 디지털 디톡스 등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 디지털 전환에 따른 개인편리성 강화 (Unprecedented Digital Trasnformation) - 대표적인 디지털 전환으로 간편결제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꾸준했고, 정부와 기업의 지속적 간편결제 시스템 구축을 위한 노력에 힘입어 방한 외래관광객의 간편결제 이용에 있어서 ▲카카오페이는 2024년 1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14배 ▲제로페이는 2024년 1~2월 기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0배 이상 증가했다. 이러한 디지털전환 추세는 2025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2025년의 디지털전환은 실시간 통·번역 체계 발달로 여행 언어장벽의 해소, 간편결제 수요증가, 기술과 융합된 트래블 테크 등이 예상된다. - 로컬리즘 추구 (Meaningful Local Experiences) - 로컬관광은 2025년에도 지속적인 영향력을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현지 문화를 체험하거나 지역 고유의 음식을 즐기는 지역밀착형 경험에서 공정관광에 이르기까지 그 영역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구글트렌드 조사를 살펴보면 로컬에 대한 트렌드는 전세계적으로 상위권에 지속적으로 언급되고 있다. 공사 유진호 관광콘텐츠전략본부장은 “S.P.E.C.T.R.U.M은 지난 몇 년간 관광트렌드에서 발전해 관광객에게 상품을 제공하는 공급자 시각을 새롭게 제시하고 있다”라며, “관광산업 이해관계자들에게 다가올 트렌드를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는 유용한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문화/관광
    • 관광산업
    2025-01-22
  • 2024 농촌크리에이투어사업 ‘세계를 품은 힐링성지, 고창’
    고창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4년 농촌크리에이투어사업’에 선정돼 민간단체인 고창군지역사회발전협의회, 바바그라운드 ‘노는법 여행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고창크리에이투어사업인 ‘세계를 품은 힐링성지, 고창’ 상품을 진행한다. ‘2024년 농촌크리에이투어사업’은 코로나 펜데믹을 거치면서 관광시장의 변화에 따라 농촌의 특색을 살린 테마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온라인여행사를 통한 원스톱 홍보와 예약결제지원을 체계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농촌관광경영체의 시장경쟁력 확보 및 매출 향상을 위해 민간의 창의성을 활용한 농촌특화 테마관광 콘텐츠 발굴 및 상품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고창군은 ‘4060 여성들의 웰니스 농촌체험’에 특화돼 있는 바바그라운드 노는법 여행사와 사업을 시작하면서 ‘4060 여성’을 대상으로 한 1박2일, 2박3일, 당일 상품 유형을 개발했으며, 지난 7월부터 현재까지 500여 명이 패키지 상품으로 고창을 찾아 지역 소비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고즈넉한 선운산에서의 ‘쉼’ 사계절 아름다운 선운산은 천천히 흐르는 계곡을 따라 수백년의 곧은 삶을 이어가는 나무들의 넉넉한 그늘을 따라가면 그동안의 시끄러웠던 머리가 고요해진다. 시속 50km로 달리던 일상이 10km의 속도로 천천히 흐른다. 그 속도에 맞춰 일상이 평온해지고, 비로소 주변을 돌아보게 된다. 사천왕문을 지나면 고즈넉한 산사 앞에 등불처럼 핀 백일홍이 오고 가는 사람들의 발을 붙잡는다. 그리고 송창식의 ‘선운사’에 나오는 동백나무를 만나게 된다. 걸음을 옮겨 지장보살전 앞 툇마루에 앉으면 더할 나위 없는 평온으로 몸과 마음이 따뜻해져 온다. ‘람사르습지’가 들려주는 상생의 이야기 사람이 살던 흔적을 지우면 자연은 문명을 지우고 자신의 자리를 찾아간다. 오랫동안 사람이 살던 자리를 자연에게 내어 주니 자연으로 돌아간 생태계는 그들만의 질서를 유지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 원시적인 자연의 모습은 우리에게 많은 이야기를 건네고 있다. 편리에 의해 만들어진 인위적인 모습은 자연을 왜곡시키고, 사람에게 위협이 돼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잃어버리게 한다.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우리가 경험한 2019년 코로나 팬데믹이다. 그 경험을 통해 우리는 자연과 공생하는 방법을 배운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람사르습지는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제시한다. 우리는 그 겸허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습지가 말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참으로 잔잔한, 그러나 힘이 있는 이야기에 우리는 고요히 스며들기 시작한다. ‘구시포’에서 ‘나’를 만나 위로하다 지금의 시대는 너무 복잡하고 빠르다. 시간을 초 단위로 쪼개 쓰면서도 우리에게 주어진 일들을 다 해결하지 못하고 하루를 보낸다. 직업이 있는 사람이나 가정에 있는 사람이나 모두가 마찬가지다. 우리의 몸과 마음은 앞으로 달리는 것에 익숙해 뒤를 돌아볼 시간이 없다. 그만큼 빠르지 않으면 점점 뒤처지게 돼 또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러니 나를 위로하고 돌아볼 겨를이 없다. 그러나 구시포의 노을 앞에 서면 시간이 멈춘다. 우리가 쥐고 있던 것들이 모두 먼 바다 어느 즈음으로 빨려 들어간다. 그리고 오롯이 ‘나’만 남아 고요해진다. 내게 그동안 잘 살았다고, 오늘도 참 열심히 살았다고 따뜻하고 잔잔한 위로를 건넨다. 여행자의 ‘쉼’을 위해 숙소를 정비하다 ‘세계를 품은 힐링성지, 고창’ 여행상품을 운영하기 전 농촌체험휴양마을, 6차산업농가의 숙박 정비와 체험프로그램 강화로 손님맞이 준비를 완료했다. 장맛이 살아있는 6차산업농가인 ‘토굴발효농장’과 진채선과 보은염의 스토리가 있는 ‘사등마을’의 숙소 정비와 4050여성들의 로망을 자극하는 ‘쉼드림’의 체험프로그램 정비를 통해 여행자 맞이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여행하는 중간 중간 만나는 음식점과 카페 선정에 정성을 기울여 여행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창군의 관광정책과 크리에이투어사업 고창군은 2023년 ‘고창 방문의 해’부터 문화관광과 농촌관광에 전폭적인 지지와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민간단체인 고창군지역사회발전협의회와 고창의 세계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크리에이투어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크리에이투어사업은 수도권에서부터 시작해 교통, 숙박, 먹거리, 체험거리, 볼거리 모두를 포함한 패키지 여행이다. 수도권이나 부산권에서 방문하기에 취약한 고창의 접근성을 보완한 상품이라 할 수 있다. 이 상품을 통해 수도권과 부산권의 시민들이 고창의 숨은 비경과 보물을 발견해 고창과 인연을 맺기를 희망하고 있다. 도시의 여행자들과의 관계인구 형성을 통한 지속적인 관심과 상생의 방법을 찾아가는 이 상품은 농촌 소멸이라는 당면한 과제를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는 과정으로 의미가 있다.
    • 문화/관광
    • 관광산업
    2024-10-21
  • (주)착한여행, ‘웰컴 투 남미!’기획...
    시니어층에게 인기 있는 여행지 남미로 전문 여행사 착한여행과 함께 떠난다.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표한 ‘2024 관광 트렌드 전망 및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시니어 관광 활성화와 관광소비 양극화에 따라 프리미엄 관광이 증가했다. 이에 ㈜착한여행이 시간과 금전적으로 여유로운 시니어층을 주 타겟으로 남미 여행인 ‘웰컴 투 남미!’ 상품을 기획했다고 25일 밝혔다. 2025년 1월 3일 첫 출발을 하고, 1월 3회, 2월 1회, 3월 1회로 총 5회 진행되는 ㈜착한여행 ‘웰컴 투 남미!’는 일반 남미 패키지 상품과는 다르게 구성했다. 먼저, 남미 여행 시 이동 경비, 숙소, 총 48회 식사 등이 1인당 여행 비용 1,650만원에 포함되어 있어 최소한의 개인 경비 지출로 떠날 수 있는 투명하고 합리적인 패키지라는 평가다. 왕복 비행시간만 4일이 걸리는 한국-남미 여행에서 너무 짧은 2주와 여행의 피로감이 큰 4주가 아닌 알찬 일정으로 구성된 최적의 여행 기간 3주를 채택했으며, 출입국 절차가 까다롭고 ESTA 비자를 받아야 하는 미국이 아닌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유럽을 경유한다. 최소 10명에서 최대 16명으로 진행되는 소그룹 투어를 하게 되는데, 출국부터 함께하는 착한여행 인솔자와 현지 가이드가 전 일정을 동행하며, 여행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NO팁, NO옵션, NO쇼핑 등 여행자를 배려하는 여행으로 기획했다. 착한여행의 남미 여행 관계자는 “체력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는 긴 버스 이동이나 연속적인 새벽 출발과 밤늦게 도착하는 일정을 최소화했다”면서 “사막, 고산지대, 빙하 및 열대우림처럼 다양한 기후를 넘나드는 여정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일정으로 남녀노소 누구든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상품 오픈과 동시에 조기 예약하면 최대 100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1차 얼리버드 특전이 성원에 힘입어 조기 종료되었지만 10월 31일까지 예약 시 20만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2차 얼리버드 특전이 진행 중이다. ‘웰컴 투 남미!’는 23일 간 남미 주요 4개국 일주를 한다. 수많은 이들의 버킷리스트인 세계 7대 불가사의 마추픽추, 세상에서 가장 큰 거울로 불리는 우유니 소금사막, 세계 5대 미봉 피츠로이 트레킹이 가능한 파타고니아, 세계 3대 폭포 중 가장 웅장한 경관을 품은 이구아수 폭포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예수상으로 유명한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도인 볼리비아의 라파스, 잉카 제국 당시의 수도였던 페루의 쿠스코와 탱고의 본산지이자 남미의 유럽으로 불리는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까지 남미 도시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시티투어도 모두 기본 금액에 포함되어 있어 진정한 남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 문화/관광
    • 관광산업
    2024-09-25
  • 스마트한 지역관광 문제해결 프로젝트 해커톤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2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SKY31 컨벤션에서 ‘2024 스마트한 지역관광 문제해결 프로젝트 해커톤(이하 해커톤)’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행사는 지역관광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역량 있는 민간기업을 선발해 스마트관광 시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해커톤에 앞서 지난 7월 15일부터 24일까지 본 사업에 참여할 대학(원)생(아이디어 발굴 부문) 및 민간기업(시범사업)을 모집했고, 총 48개 팀이 참가해 18개 팀이 최종 결선에 올랐다. 아이디어 발굴 부문에서는 실시간 영상데이터를 활용해 관광지 군중 밀집 감지 드론 시스템 개발 아이디어를 제안한 ‘Import’팀이 공사 사장상과 상금 3백만 원을 수상했다. 시범사업 부문에서는 ▲(스마트주차) 대형 축제 주차문제 해결을 위한 영상기반 주차정보 통합시스템의 ‘㈜베스텔라랩’, ▲(스마트지도) XR 공간정보 구축 솔루션의 ‘㈜딥파인’, ▲(스마트결제) 스마트폰을 활용한 신용카드 거래 및 QR주문 솔루션 페이앱의 ‘㈜유디아이디’, ▲(스마트안전) 유동인구 분석 기반 혼잡도 예측 및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성과 분석 콘텐츠 송출 서비스의 ‘㈜피치에이아이’ ▲(자유주제) 축제 활용 야외 이동식 AED 키오스크의 ‘㈜시정’이 선발됐다. 시범사업 부문에 선발된 기업들은 ‘2024 광주 추억의 충장 축제’와 ‘청주 청남대 및 문화제조창’ 관련 스마트관광 서비스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공사 김동일 관광산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 아이디어 발굴뿐만 아니라 기술력 있는 민간기업과 협업해 지역관광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는 측면에서 스마트관광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라며, “공사에서는 지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관광 서비스를 개발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보탬이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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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산업
    2024-08-06
  • 인구감소지역 관광인구 충전! 관광공사 지자체 손잡았다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지난 4일, 경북 안동시·봉화군, 충북 제천시·단양군 등 4개 지자체와 'BETTER里(이하 배터리) 인구감소지역 관광인구 충전 지원‘ 사업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3년 경북 영주시에서 처음 시도한 배터리 사업은 혁신적인 관광벤처 및 스타트업의 사업 모델을 인구감소지역에 적용해 관광객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참여기업의 성장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경북 안동·봉화, 충북 제천·단양 등 4곳이 선정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인구감소지역 관광활성화 및 관계인구 충전을 위한 실증사업 추진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온오프라인 홍보 판로개척 지원 ▲스타트업 현지 실증을 위한 행정 및 인허가 지원 등이다. 공사 권종술 관광기업지원실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벤처의 아이디어와 지역의 특성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이 참여기업과 지역 주민, 관광객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오는 9일까지 사업 참여 스타트업을 모집하고 있다. 향후 선정된 20여 개 스타트업은 기업당 최대 2천만 원의 사업화 지원자금과 전문 창업보육기관의 사업모델 컨설팅, 홍보마케팅 지원 등을 받아 올해 하반기부터 25년까지 사업을 펼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https://touraz.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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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산업
    2024-06-07
  • 한국관광공사, 필리핀 톱스타 초청 한국형 의료웰니스·뷰티관광 홍보
    필리핀 인기 배우이자 가수인 카일린 알칸타라(Kyline Alcantara, 이하 카일린)가 한국 의료웰니스관광과 K-뷰티를 직접 경험하고 홍보하기 위해 한국에 방문했다. 지난 3월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가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로 임명한 카일린은 필리핀 20~30대 여성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는 유명 인사로 현재 현지 뷰티 브랜드 광고모델로 활동 중이다. 올해는 한국 인기 드라마 ‘찬란한 유산’의 필리핀 리메이크 작품에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해 한국과의 인연이 더욱 깊어졌다. 그녀는 지난 28일 방한해 6월 2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K-뷰티와 웰니스관광, 그리고 한국의 뛰어난 의료서비스를 몸소 체험한 후 한국관광 콘텐츠를 제작한다. 퍼스널컬러 진단으로 첫 번째 일정을 시작한 카일린은 ‘정샘물 플롭스’에서 한국형 메이크업으로 스타일 변신을 시도했다. 또한, 한국의 수준 높은 건강검진과 한방스파, 티테라피 등 다양한 의료·웰니스관광을 체험했다. 이러한 경험을 SNS에 올려 하루 만에 25만 조회 수를 기록할 정도로 현지 반응이 뜨겁다. 한국여행 기록을 담은 브이로그는 7월 카일린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카일린은 지난 20일 공사가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에서 개최한 의료웰니스관광 트래블마트에 참가해 한국에서의 의료·웰니스 경험담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열어 방한 상품개발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오는 1일부터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되는 ‘코리아뷰티페스티벌’ 개막식과 ‘코리아 헬스 & 웰니스 페스티벌’에도 참석해 한국의 의료 및 웰니스관광과 K-뷰티의 매력을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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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산업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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