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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베코 데일리 밴, 반려동물 이동 검진 차량으로 호평
    이베코 데일리 밴, 반려동물 이동 검진 차량 이베코 데일리 밴, 반려동물 이동 검진 차량 이베코코리아가 반려동물 이동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펠즈(FELZ)에 이베코 데일리 밴을 두 번째로 공급했다. 펠즈는 이베코 데일리 밴을 특장해 반려동물 이동 검진 차량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공급은 2025년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베코 데일리 밴, 반려동물 이동 검진 차량 펠즈는 2025년부터 집 앞까지 찾아가는 이동 검진 서비스 ‘펫팅(PETing)’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500만 반려동물 시대를 맞아 이동 검진 서비스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베코 데일리 밴은 전장 7,280mm, 전고 2,990mm의 넉넉한 실내 공간을 갖춰 진료실과 검진 장비를 탑재하기에 적합하다. 펫팅 서비스는 기본 신체검사, 혈액·소변 검사, 영상 검사 등을 제공하며, 정밀검사나 치료가 필요할 경우 인근 동물병원과 연계한다. 해당 차량은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은 국내 유일의 반려동물 이동 검진 차량이다. 펠즈 관계자는 “이베코 데일리는 넉넉한 실내 공간과 차체 구조 덕분에 특장 설계에 탁월하다”며 “1호차 운영을 통해 안전성과 활용도를 확인한 후 2호차 구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베코 데일리는 다양한 목적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며, 캠핑카·앰뷸런스·소방지휘차·냉장차·반려동물 장례차 등 폭넓은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3.0리터 F1C 디젤 엔진과 8단 하이매틱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최적의 주행 성능과 연료 효율성을 제공하며, Hi-ADAPTIVE 시트와 AIR-PRO 지능형 에어 서스펜션으로 장시간 운행에도 편안함을 유지한다. 또한 자동 긴급 제동 장치(AEBS), 차선 유지 어시스트(PLKA), 속도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 등 첨단 안전사양을 갖춰 운전자의 부담을 줄이고 사고 예방에 기여한다. 이베코 데일리 밴은 전국 이베코 영업지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이베코코리아 SNS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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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3
  • 콘티넨탈타이어, 손흥민 MLS 이적 계기로 한국 시장에서 브랜드 성장 기대
    사진자료_MLS 콘티넨탈타이어 로고 세계적인 타이어 기업 콘티넨탈타이어가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의 공식 타이어 파트너로서 손흥민 선수의 LAFC 합류를 계기로 한국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접점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손흥민 선수의 MLS 진출 소식은 한국 팬들의 큰 관심을 모으며 리그 전반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콘티넨탈타이어는 이에 힘입어 한국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한층 강화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콘티넨탈타이어코리아 교체타이어 대표 니코 키리아조폴로스는 “손흥민 선수의 MLS 이적은 리그의 글로벌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한국 팬들의 관심이 MLS로 확대되는 이 시점에 리그와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이번 계기를 통해 한국 팬과 소비자들에게 콘티넨탈타이어 브랜드를 더욱 널리 알리고, 신뢰받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콘티넨탈타이어는 2010년부터 MLS 공식 파트너로서 장기적인 후원과 다양한 팬 참여 활동을 전개하며 리그 성장에 기여해왔다. 이번 파트너십은 콘티넨탈타이어가 추구하는 성능, 안전, 혁신의 가치를 반영하며, 이는 경기장 안팎에서 공감을 얻고 있다. 니코 키리아조폴로스 대표는 이어 MLS가 세계적인 스타 선수 영입과 글로벌 팬덤 확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콘티넨탈타이어는 리그와의 협업을 통해 더욱 장기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앞으로도 축구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는 한국 소비자들과 더욱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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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4
  • KBI건설, 모듈러 건축 사업 추진
    KBI그룹의 건설부문 계열사인 KBI건설이 모듈러 건축 사업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7일 KBI건설, 대우산업개발, 코스모이앤씨, 유창이앤씨의 대표들과 관련 임직원들이 ‘모듈러를 접목한 신사업 발굴의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가운데 상호 우호협력관계를 확인하고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모듈러를 접목한 일반 부동산 신사업개발 및 호텔, 기숙사, 주택 공사관련 업무제휴협약을 진행했다. 모듈러 건축은 표준화된 벽, 천장, 바닥, 배관 등 미리 제작된 모듈형식의 유닛을 현장에서 조립해 완성하는 방식으로 전체 시공 과정의 약 80%가 공장 안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현장 공사에 필요한 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인건비 및 현장 장비 사용이 줄어들어 안전한 공사현장과 비용절감을 통해 현장 폐기물 및 소음 감소로 친환경적인 건축이 가능해 최근 1~2인 가구, 임대주택, 기숙사, 재난 임시주택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모듈러 전문기업인 유창이앤씨로부터 공급받은 제품을 활용해 KBI건설은 대우산업개발 및 코스모이앤씨와 함께 △프로젝트 발굴 및 인허가 등 사업관리 △프로젝트 공동관리 및 시공참여 △도급사업장 지적재산권 공급 △사업성 분석 및 공사비 적정성 분석 △착공사업장 시공 관리 공동이행 등을 진행한다. 진광우 KBI건설 대표이사는 “최근 국내 건설시장에서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모듈러 주택 공급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며 “이번 모듈러 건축사업 진출을 통해 건설 속도와 비용 측면에서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주택사업에 적극 대응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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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2
  • KBI동양철관, 500억 원 유상증자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나선다
    대구경 강관 전문기업 KBI동양철관(대표이사 이곽우)이 약 5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운영 자금을 조달하고, 이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KBI동양철관은 최근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과 보호무역주의 확산 속에서 안정적인 영업 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번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조달된 자금은 해외 대형 프로젝트에 필요한 원자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최대주주, 120% 초과 청약으로 책임 경영 의지 보여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23,866,000주의 신주가 발행되며, 발행 예정가는 2,095원이다. 특히, 최대주주인 KBI국인산업과 특수관계인(KBI동국실업, KBI텍)은 책임 경영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배정 물량의 120%를 초과 청약할 계획이다. 유상증자 완료 후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25.77%에서 **27.00%**로 상승할 전망이다. 청약 일정은 12월 3일부터 4일까지 구주주 청약을 시작으로, 12월 8일부터 9일까지 일반 공모 청약이 진행된다. 신주는 12월 26일에 상장 및 매매가 개시될 예정이다. 미국, 대만, 이라크 등 해외 프로젝트 수주 탄력 기대 KBI동양철관은 이번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추진 중인 다양한 해외 프로젝트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국: 2025년 철강제품 수출 쿼터 폐지에 맞춰 미국 유력 유통사와 연간 5만 톤 이상의 공급 협약을 체결하고, 연간 1,280억 원 규모의 수주를 계획하고 있다. 대만: 'Wei Lan Hai Changhua Wind farm'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약 600억 원 규모, 5만 톤의 강관 공급을 준비 중이다. 이라크: Oil & Gas 파이프라인 건설 프로젝트에 12,000톤(약 150억 원 상당)의 SAW 강관을 2026년 3월 납품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이곽우 KBI동양철관 대표이사는 "대외적 변동성이 높은 현시점에서 안정적인 원재료 확보는 수출 물량 확대와 신규 성장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요인"이라며,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글로벌 수출을 더욱 확대하고 중장기 성장 동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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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9
  • KBI그룹, 미국 텍사스주에 대용량 배터리 에너지 저장 사업 본격 추진
    KBI그룹이 한국남부발전, 알파자산운용과 손잡고 미국 텍사스주에서 대용량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BESS: Battery Energy Storage System) 사업인 '루틸(Rutile) BESS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지난 4일 '미국 텍사스 Rutile BESS 프로젝트 EPC 계약 체결식'에 관련 임직원들과 방문한 박한상 KBI그룹 부회장이 계약서에 서명을 마치고 참석자들에게 서류를 보여주고 있다. 전선, 동 소재, 자동차 부품 사업을 주력으로 하던 KBI그룹은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 에너지 전략 산업으로의 전환을 알렸습니다.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초 미국 델라웨어주에 KBI ENERGY AMERICA LLC라는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했으며, KBI국인산업과 KBI메탈의 자금 조달로 루틸 BESS 홀딩스에 14.2%의 지분 투자를 완료했습니다. 총 1.2억 달러를 공동 투자해 미국 전력 시장에 진출할 계획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 기업이 주도하는 미국 전력 시장 진출의 첫 사례입니다. 텍사스주 러널스 카운티에 BESS 시설을 설치하며,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력을 저장한 뒤 필요에 따라 판매하는 전력 거래 사업을 펼칠 예정입니다. 이는 구글, 오라클 같은 글로벌 IT 기업의 데이터센터나 테슬라, 애플 등 글로벌 제조업체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KBI그룹 박한상 부회장은 "이번 사업은 그룹이 기존의 전통 에너지 사업에서 미래 에너지 전략 산업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국내외 기업들과 협력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앞으로 다른 계열사들과의 시너지를 통해 미국 에너지 시장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현재 KBI그룹은 KBI메탈, KBI코스모링크 등 전선·동 소재 사업과 KBI동국실업, KB오토텍 등 자동차 부품 사업을 중심으로 환경/에너지, 건설/부동산 등 6개 부문에서 30여 개의 계열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11개국에 거점을 두고 활발한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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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5
  • KBI동양철관, 변경된 사명 공식 사용 시작
    KBI그룹의 대구경(大口徑) 강관 종합 전문기업인 KBI동양철관(대표이사 이곽우)은 12일부터 ‘동양철관’에서 52년 만에 변경된 회사명을 증권거래소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한다고 11일 밝혔다. KBI동양철관은 지난 7월 24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변경된 사명을 8월 26일 등기접수 후 갱신완료하고 자사 홈페이지와 KBI그룹 홈페이지에서 사명 갱신을 완료했다. 대외적으로 ‘KBI동양철관’을 사용하지만 등기부등본과 사업자등록증에 적힌 공식적인 명칭은 한글로 ‘케이비아이 동양철관주식회사’, 영어로 ‘KBI DONG YANG STEEL PIPE CO., LTD’로 표기하고 한국거래소(KRX)에서의 거래종목명도 ‘KBI동양철관(종목코드 008970)’으로 기재된다. 지난 2019년 KBI그룹은 기존에 30년 간 사용한 그룹명 ‘갑을상사그룹’을 끊임없이 도전, 혁신을 통한 기존 사업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신성장 산업을 발굴하는 ‘Korean Business Innovator(대한민국의 사업 혁신가)’의 의미를 담아 새로 스타일리시하게 개발된 서체인 영문 약자 ‘KBI’를 기존 계열사들의 사명 앞에 적용하고 지구를 형상화한 원형 모양과 한자의 갑(甲)과 을(乙)이 어우러져 기하학적 조형성을 높인 KBI그룹 심벌마크를 사명 앞에 배치했다. KBI그룹은 심벌마크를 적용하면서 ‘KBI’를 기존 회사명앞에 배치해 KBI그룹의 통일성을 유지하되 사명의 정통성을 살리기위해 점진적으로 계열사들의 CI 변경을 추진했으며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3개 회사 중 KBI동국실업, KBI메탈에 이어 마지막으로 KBI동양철관도 통일된 사명을 완료했다. 기존 계열사들 사명 변경의 형식과 같이 ‘동양철관’의 CI는 그룹의 정체성에 혼란을 줄 수 있는 기존 심벌마크를 KBI그룹 심벌마크로 대체하면서 기존 사명 앞에 ‘KBI’를 배치해 ‘KBI동양철관’으로 KBI그룹 심벌마크를 적용하면서 KBI그룹의 통일성을 유지하되 사명의 정통성을 살리면서 일관된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했다. 이로써 기존 상장 계열사들과의 브랜드 일체감을 높이고, 통일성 있는 대외 이미지 전략을 통해 그룹 전체의 브랜드 위상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명 변경은 KBI그룹의 계열사임을 명확히 하고 그룹 내 기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로, 기존의 전통적이고 안정적인 KBI그룹 브랜드 이미지의 후광효과를 통해 향후 공격적인 시장 확대와 매출 성장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KBI동양철관은 향후 국내외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와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특히 해상풍력 발전 등 친환경 에너지 시장에서의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시장 다변화 전략을 추진하며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이미지 구축과 장기적 성장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곽우 KBI동양철관 대표이사는 "새로운 사명을 공식적으로 사용함에 따라 앞으로 국내외 대형 인프라 사업과 신재생에너지 산업 등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발맞추어 과감한 도전과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글로벌 시장 다변화를 통해 고객과 사회에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 강관 전문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BI그룹은 현재 전선·동 소재 사업의 KBI메탈, KBI코스모링크와 자동차 부품 사업의 KBI동국실업, KB오토텍을 주력으로 ▲환경/에너지 ▲건설/부동산 ▲섬유/용기 ▲의료 등 6개 부문에서 30여 개 계열사로 전 세계 11개국에서 글로벌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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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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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K-99 연구자간 특허권 갈등, 고려대 권영완 교수 “내가 핵심 개발자” 주장
    - “실질적인 LK-99 연구자는 나와 김지훈 박사”다. 지난 11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R&D센터에서 열린 LK-99 관련 고려대 연구진실성 위원회 조사결과 설명회에서 권영완 교수가 퀀템에너지 연구소가 진행하는 특허권 신청의 제동을 걸었던 것에 대한 배경설명과 고려대 연구진실성위원회의 조사결과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식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권 교수는 퀀템에너지 연구소가 진행하는 특허권 신청에 반대하며 “LK-99 개발은 김지훈 박사와 내가 주도한 성과”라며 작심한 주장이 나왔다. 이어 “이번 고려대 연구진실성위원회조사결과는 연구부정행위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고 발표했다. 권 교수에 대한 연구윤리 위반 의혹은 지난 7월 LK-99 개발을 두고 연이어 발표된 논문에서 시작됐다. 발표논문은 권 교수와 퀀텀에너지연구소가 저자로 참여하면서 얻은 결과를 먼저 올렸고 다른 논문은 권 교수를 제외한 퀀텀에너지연구소, 한양대, 미국 버지니아 윌리엄 앤메리대가 저자에 이름을 올려 서로 유사한 연구결과논문을 올렸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자 퀀텀에너지연구소의 김현탁 미국 버지니아 윌리엄 앤메리대 교수가 권 교수에 대해 연구 부정이 있다며 고려대에 조사를 요구하면서 심화되었고 고려대 연구진실성위원회가 지난 4개월여 조사 끝에 권 교수의 연구에 부정행위가 없었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날 처음 기자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권 교수는 “퀀텀에너지연구소가 나와 만난 2017년 이전은 초전도체에 대한 연구는 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LK-99의 모든 특성과 분석은 모두 내 손을 거쳤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논쟁의 결과로 상대가 “총 6개 항목에 대해 연구부정의혹을 제기했었으나 고려대는 연구부정 행위는 없었다라고 판단했으며 이제까지 저에게 씌워졌던 잘못된 인식(평판)을 바꿔야한다”는 입장을 간담회를 통해 밝히면서고 “앞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계기가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권 교수는 “이제 고려대의 조사결과를 얻었기 때문에 추가적인 논쟁은 없었으면 한다.”며 “다만 특허에 관해서는 아직 다툼의 여지가 남아 있으나 발명자로서 권리를 얻기 위해 특허청에 3인 합의를 요청해둔 상태이며 서로 합의가 이뤄지면 특허를 얻는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특허 출원인에 이름을 올리지 않고 퀀텀에너지연구소 측에서 단독으로 김현탁 미국 버지니아 윌리엄 앤메리대 교수에 의해 진행된 것에 대해서는 권 교수는 “예전 퀀텀에너지연구소에 잠시 일을 하면서 발명자에 이름을 넣었으나 그 당시 저에게 각자 공동대표를 맡아 연구개발(R&D)을 총괄할 수 있게 해준다는 이석배 대표의 약속이 있었지만, 이를 번복해 회사를 나오면서 이로 인해 현재 출원인에 대한 분쟁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퀀텀에너지연구소가 이미 정식으로 모 학술지에 논문을 제출한 상황인데 “논문이 발표되면 해당 학술지 편집장에게 현재 교신저자인 김현탁 교수가 자격을 갖추지 않았다는 점과 김현탁 교수는 LK-99 연구 초기부터 참여하지도 않았고 단지 제가 연구한 이론으로 실험 데이터를 해석했을 뿐이라 저자로서 자격이 없다는 점을 메일로 알리겠다.”며 “그 논문 발표는 연구 초기부터 참여한 내 명예를 실추하는 행위다.”라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LK-99의 상온 초전도성 검증에 공개된 영상 중 LK-99가 온전히 뜨지 못하고 기울어져 있는 모습에 대해서도는 “마이스너 효과가 다른 초전도체와 달리 매우 작은 물질이기 때문이다.”며 “일반적인 고온 초전도체에는 전자를 공급하는 구조가 있어 큰 마이스너 효과가 나타나며 반면, LK-99에는 전자를 공급하는 구조가 없어 상대적으로 마이스너 현상이 작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권 교수는 특허권 분쟁에 대해 “다툼은 기여도와 관련이 있다”며 “기여도 부분에서 합의가 되면 특허를 받는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안다”며 “차후 염려하는 것은 상용화에 대한 고민이다”라며 중국이 선점하려는 문제에 대한 질문에도 “충분한 자신감(대책)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LK-99라는 작명에 대해서는 “변리사의 요구로 편리하게 쓰기위해 김지훈이 작명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덧 붙여 “김현탁 교수는 저자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며 이론은 전개할 수는 있으나 연구한 것처럼 행동하는 것은 연구자윤리나 사회통념상 합당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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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2
  • EVS37, “향후 10년간의 전기차 메가트렌드 제시”
    내년 4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37회 세계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37)’에서 향후 10년간 이어질 전기자동차 시장의 ‘메가트렌드’가 제시될 전망이다. ▲현재 전기차 업계의 최대 난제인 ‘배터리 열폭주(Thermal Runaway)’ 현상,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는 고체 배터리(Solid-state Battery)의 발전 방향, ▲글로벌 최고 완성차 기업들의 SDV(Software Define Vehicle, 소프트웨어 기반 차량) 전환 등에 대한 글로벌 석학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세계전기자동차협회(WEVA, 회장 선우명호)는 11월 1일(수)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4년 4월 23일(화)부터 26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EVS37의 행사 계획과 방향성을 발표했다. 선우명호 EVS37 조직위원장(세계전기자동차협회 회장, 고려대 석좌교수)은 “SDV 전환, 고체 배터리 등 전기차 업계가 당면해 있고 민감한 초대형 현안 이슈들에 대해 전 세계 최고 전문가들이 서울 EVS37에 모여 업계의 큰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EVS37에서는 최근 전기차의 외부 충격 시 온도가 800도 이상으로 치솟으며 순식간에 불이 옮겨붙는 ‘배터리 열폭주’ 현상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에서, 이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한 방안들이 제시될 전망이다. 또한 누액 위험과 발화 가능성이 낮아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고체 배터리’를 두고 경쟁을 벌이고 있는 글로벌 완성차·배터리 제조업체들의 상용화 방안 및 계획도 주목을 받는다. 이와 함께 마치 스마트폰처럼 소프트웨어를 통해 자동차 성능을 개선하고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SDV로 전환하기 위한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의 비전도 관심사다. 이 때문에 대회조직위는 EVS37 주제를 ‘미래 모빌리티로 향하는 웨이브(Electric Waves to Future Mobility)’로 정했다. EVS37에는 배터리 분야의 석학 ‘아흐마드 파세란(Pesaran)’ 미 국립재생에너지연구소(NREL) 박사, ‘중국 전기차발전의 대부’로 불리는 ‘오우양밍가오(欧阳明高)’ 칭화대학 교수, 전고체(全固體) 배터리 분야 최고 권위자들인 ‘셜리 멍(Meng)’ UC샌디에이고대 교수와 ‘위르겐 야네크(Janek)’ 독일 기센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한다. 또한 GM,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완성차와 부품사들의 최고위급 임원과 기술진 등 모두 1,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969년부터 열린 EVS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전기차 전시회·학술대회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는 물론이고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연구진들이 모여 전기차 등 미래 모빌리티의 주요 동향과 첨단 기술 발전을 논의하는 ‘세계 전기자동차의 올림픽’으로 불린다. 향후 전기차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세계 관련업계의 관심을 모으는 행사다. EVS는 세계전기자동차협회(WEVA)가 매년 대륙별 전기자동차 협회와 함께 아시아·유럽·북미 대륙을 순회하며 개최한다. 한국에서는 2002년 EVS19(부산), 2015년 EVS28(고양)에 이어 내년 EVS37이 세 번째가 된다. 이날 간담회에서 선우명호 위원장은 “130년간 이어져온 내연기관의 시대가 가고,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이동수단의 동력원이 전기에너지로 대체되는 시점에서 열리는 EVS는 전 세계 모빌리티 업계가 나아갈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이정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 EVS37 학술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세계적인 주요 인사가 참가하는 기조강연을 포함해 전기차 관련 주요 현안 및 최신 기술을 다루는 테크니컬 세션 등 약 45개 세션에서 600편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전시회에는 완성차, 배터리, 충전, 부품 등 7개 카테고리로 나눠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미 200여개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와 배터리·부품사들이 대형 전시 예약을 확정했고, 지금도 다른 기업들의 전시 예약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EVS37은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며, 네트워크를 구축 및 소통을 위한 비즈니스 라운지도 운영할 예정이다.
    • 자동차
    • 전기차/수소차
    2023-11-27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 홍성군 문화교류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와 충청남도 홍성군(군수 이용록)이 양 지역의 상생발전과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김성조 사장은 21일 오후 홍성군청을 찾아 이용록 군수와 문화교류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조 사장을 비롯 정규식 문화엑스포사업본부장, 이용록 홍성군수, 이선용 홍성군 경제문화농업국장, 양 기관 직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협력을 통해 전시콘텐츠 개발 및 개최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 △각 기관의 소장품 및 인프라를 활용해 한국 미술의 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박대성·이응노의 예술적 활동을 적극 홍보·지원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극대화해 창의적인 가치창출과 홍보마케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12월 중 홍성군 소재 이응노 생가기념관에서 솔거미술관 소장 작품(박대성 화백)전을 열기로 했으며, 2024년 6월 중에는 솔거미술관에서 이응노 생가기념관 소장 작품으로 구성된 이응노 기획전을 추진키로 했다. 이응노 화백의 생가기념관은 대지 2만 596㎡에 건축면적 1,002㎡ 규모로 지난 2011년 11월 개관했으며, 미술관, 생가, 창작스튜디오, 정원 등으로 구성됐다. 김성조 사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한국 미술의 거장 이응노 화백의 생가에 한국화의 대가 박대성 화백의 작품을 전시하고, 또 내년에 솔거미술관에서 이응노 화백의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양 지역민들에게 거장들의 작품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향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이 서로 상생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고암 이응노(1904. 1~1989. 1)화백은 대한민국 출신 프랑스 화가로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면 중계리에서 태어났다. 동아시아의 서화라는 양식을 바탕으로 ‘추상’이라는 당시 세계 미술사의 흐름을 수용해 자신만의 미술 세계를 창조해낸 한국 현대미술사의 거장이다. 그는 해방 이후에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동양과 서양의 회화를 탐구했고, 이에 멈추지 않고 서구 미술의 중심지인 파리에서 추상 미술을 흡수하되 한국 미술의 정체성도 함께 녹여냈다. 이응노 화백의 족적은 한국 미술을 깊게 이해한 뒤 다시 세계화한 대표적인 선례로 남았다. 소산 박대성(1945~ )화백은 수묵으로 독자적 예술세계를 이룩한 화가다. 경북 청도군 운문면 공암리에서 태어났다. 1949년 빨치산에 의해 아버지를 여의고 그 또한 한쪽 팔을 잃었다. 청도 금천중학교 졸업 후 독학으로 그림을 배워, 1979년 주앙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미술계의 별로 떠올랐다. 수묵작업을 기본으로 전통의 창조적 계승에 매진 국내외 미술계에 주목받는 화가로 발돋움 했다. 1990년대 이래 신라의 고도 경주 남산자락에서 작업에 매진하고 있으며, 2008년 자신의 작품을 경주솔거미술관에 기증했다, 추사 이래 먹 작업의 정통계승자이며, 그만의 창조적 해석을 결합한 작품으로 세계에서 미술한류를 이끌고 있으며, 해외에서 전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경주솔거미술관은 그를 통해 한국화의 브랜딩을 통한 세계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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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3
  • 프린세스 크루즈 신규 선박, 선 프린세스호 런칭 이벤트
    - 2024년 최신 선박 선 프린세스호 발코니 객실 & 항공권 2매 제공- - 지중해 크루즈 여행의 기회 - -10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응모- 세계적인 크루즈 선사인 프린세스 크루즈가 새롭게 선보이는 ‘선 프린세스호 (Sun Princess)’ 런칭 기념으로 지중해 크루즈 여행권 추첨 “올 인 러브(All in Love)” 이벤트를 개최한다. 오는 12월 31일(일)까지 진행되는 “올 인 러브” 이벤트는 해당 페이지인 princesscruiseslove2023.com 에 접속하거나 프린세스 크루즈의 공식 웹사이트/페이스북/인스타그램/카카오 채널을 통해 이벤트 페이지 접속 후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2024년 선보이는 프린세스 크루즈 최신 친환경 선박이자 가장 혁신적인 시설을 갖춘 선 프린세스 호를 타고 2명이 지중해 곳곳을 항해할 수 있는 항공권 2매와 발코니 객실, 세계적인 수준의 선상 식사, 엔터테인먼트, 공연, 선내 활동, 프린세스 크루즈가 자랑하는 메달리온 클래스 등 총 895만4천원 상당의 크루즈 여행권이 제공된다. 프린세스 크루즈는 모든 승객들에게 최고의 여행을 제공한다는 신념으로 현재 아시아, 카리브, 알래스카, 파나마, 멕시코, 유럽, 남미, 호주/뉴질랜드, 하와이, 캐나다, 남극 및 세계일주 등 380개 여행지로 운항하고 있다. 한 편, 올해 한국지사 10주년을 맞이하는 프린세스 크루즈는 한국인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크루즈 노선 3개를 소개했다: 알래스카 – 55 주년 맞이하는 프린세스 크루즈의 대표적인 여행지 프린세스 크루즈는 오는 2024년 알래스카 운항 55주년을 맞이한다. 알래스카는 고객들이 그 어느 선사보다도 가장 많이 선택하는 프린세스 크루즈의 가장 핵심 여행지이자 인기있는 지역으로 때묻지 않은 자연과 거대한 빙하, 야생동물, 웅장한 산맥이 펼쳐진 곳이다. 프린세스 크루즈는 전세계 크루즈 선사 중 가장 많은 승객들을 글레이셔 베이 국립공원의 빙하지역으로 안내했다. 또한 알래스카내 국립공원에 프린세스 크루즈 소유의 숙소가 있어 여행객들이 다양한 알래스카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내년에는 여행객들의 편의를 위해 시즌 중 총 7척의 선박이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밴쿠버, 앵커리지 등 4개 항구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여행객들의 출발지 선택이 다양해 지며, 알래스카 깊숙한 곳까지 체험할 수 있는 지상 투어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유럽 – 역사와 문화 그 이상의 여행지 유럽은 한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 지역이지만 다양한 국가와 여행지가 있는 지중해는 육로나 비행기로 여행할 때 계속 짐을 싸고 풀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프린세스 크루즈를 이용하면, 승선 후 한 번만 짐을 풀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이러한 번거로움 없이 밤에 크루즈로 이동해 다음날 아침이며 새로운 도시에 도착할 수 있어, 유럽 곳곳의 멋진 도시들을 여행하고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다. 오는 2024년 시즌 초에 최신 선박인 ‘선 프린세스 호’가 지중해 노선에 배치되어 9월까지 운행될 예정이다. 또한, 지중해 외에도 아이슬란드, 영국, 스칸디나비아 등 다양한 유럽 일정을 제공하기 위해 총 5척의 배가 운항된다. 일본 – 봄의 여왕 일본 여행의 매력은 가까운 거리, 봄에 만개하는 화려한 벚꽃, 현대적인 도시 그리고 음식이다. 프린세스 크루즈는 2024년 시즌 3월부터 8월까지 가장 인기있는 선박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를 이용해 총 35개를 방문하는 31개의 여행 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는 한국인 여행객들에게 인기있는 온천과 다양한 아시아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프린세스 크루즈의 대형 선박인 로얄 프린세스 호가 2024년 시즌에 처음으로 일본 노선에 데뷔하여 여름 축제와 봄꽃을 즐길 수 있는 장기 일정으로 운항 될 예정이다. 문의: 프린세스 크루즈 한국지사. 전화: 02-318-1918, 한글 홈페이지: www.princesscruis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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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1
  • 대한항공, 신입·경력사원 공개 채용…세 자릿수 규모
    -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강화 위해 우수 인재 영입… 200여 명 채용 목표 - 서류·면접·채용검진 후 내년 3월경 입사 예정 대한항공이 10월 30일(월)부터 2024년 신입·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위한 지원자 접수를 진행한다. 신입사원 지원 접수 마감은 11월 13일(월)까지이며, 경력사원의 경우 11월 20일(월)까지다. 대한항공은 이번 모집을 통해 200여 명 채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로나 엔데믹이 본격화하면서 여객 사업량 회복과 아시아나항공 인수·통합에 대비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성과 우수 역량을 보유한 인재를 적극적으로 영입한다는 계획이다. 신입사원 모집 부문은 ▲여객 ▲화물 ▲RM(수익 관리·Revenue Management) ▲재무 ▲종합통제 ▲항공기술 ▲항공우주 ▲IT ▲시설 등이다. 모집 분야를 전공한 기 졸업자 또는 2024년 2월 졸업 예정자 중 기준 점수 이상의 어학성적을 보유하고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경력사원의 경우 모집 부문은 ▲여객(RM, 마케팅, 노선, 영업, 서비스) ▲화물(RM, 운송) ▲자재 ▲노무 ▲기내 서비스 기획 ▲항공우주 무인기사업(연구개발) ▲IT/디자인 (네트워크, 마케팅 솔루션, Data 거버넌스, 웹/앱 UX 디자인) 분야다. 해당 분야 근무경력이 2년 이상(IT/디자인 부문은 3년 이상)이고,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채용 일정은 ▲서류전형 ▲면접전형 ▲채용검진 등을 거쳐 내년 3월경 입사하도록 진행된다. 서류전형 이후 각 전형별 자세한 일정은 추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이번 신입·경력사원 공개 채용 외에도 객실승무직 및 인턴정비사 채용을 계획 중이다. 각 분야별 자격 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대한항공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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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1
  • 대한항공, 객실승무원 대상 기내 와인 교육
    “대한항공 퍼스트클래스 담당 객실승무원들이 세계 최연소 소믈리에 챔피언에게 기내 와인을 배웁니다!” 대한항공은 지난 10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시 강서구 공항동 소재 대한항공 객실승무원 훈련센터에서 퍼스트클래스 담당 객실승무원 150명을 대상으로 기내 와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세계 최연소 소믈리에 챔피언이자 대한항공 와인 컨설턴트인 마크 알머트(Marc Almert)가 직접 강의를 맡았다. 마크 알머트는 독일 쾰른 출신의 소믈리에로, 지난 2019년 27세의 나이로 국제소믈리에협회가 주관하는 월드베스트소믈리에(World’s Best Sommelier) 대회에서 세계 최연소 소믈리에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지난 2022년 10월 기내 와인 전면 개편을 추진하고 있던 대한항공의 협업 제안을 받아들인 이후 현재까지 대한항공의 와인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항공이 객실승무원들에게 이번 와인 교육을 실시한 이유는 기내 와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고객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대한항공은 향후 교육 대상을 상위 클래스 서비스를 담당하는 모든 객실승무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에 입과한 대한항공 퍼스트클래스 담당 객실승무원들은 먼저 지난 2022년 10월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선정된 52종 와인의 생산지역, 포도 품종, 특징 등을 통해 기내 와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비행기내 환경에서 와인을 서비스할 때 주의해야 할 점들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상과 달리 기내는 기압과 습도가 낮아 후각과 미각이 둔해진다. 또한 기내식과의 어울림도 고려해야 한다. 와인을 올바르게 보관하는 방법, 와인 서비스에 있어 브리딩(Breathing)과 칠링(Chilling) 과정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퍼스트클래스 와인을 직접 시음하기도 했다. 퍼스트클래스에 서비스되는 샴페인, 화이트와인과 레드와인 각 두 종류를 시음하면서 칠링에 따른 풍미의 차이와 포도 품종에 따른 맛의 차이를 체험했다. 또 간단한 음식과 함께 와인을 시음하면서 와인과 음식의 마리아주(Mariage), 어울리는 정도를 느껴보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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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6
  • 기아, 중고차시장 미래 위한 인증중고차사업 개시
    기아가 일반 내연기관 차량은 물론 전기차까지 아우르는 인증중고차사업 포문을 열었다. 기아는 25일(수)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 컨벤션에서 기아 인증중고차 미디어 데이 ‘Movement to Trust(신뢰로 향하는 움직임)’를 개최하고, 내달 1일부터 자사 브랜드 중고차 매입 및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권혁호 부사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오늘 차량 제조사로서 신차뿐만 아니라 중고차를 구매하는 고객의 모빌리티 라이프 사이클까지 책임지는 브랜드로 태어나고자 한다”며, “기아 신차 구매고객에게 안정적인 중고차 매입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신차-중고차 고객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신차에서 중고차까지 고객이 원하는 모든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해 브랜드 신뢰도와 로열티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기아는 인증중고차 3대 차별화전략으로 ▲완성차 제조사만의 새로운 고객 경험(New Experience)제공 ▲최고 품질(Best Quality)의 중고차 공급 ▲국내 최초 중고 EV 품질등급제 도입(EV Pioneer)을 제시했다.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Sustainable Mobility Solution Provider)’로서 인증중고차사업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 사이클 관점에서 모빌리티 경험을 확장시키고, 최고 수준의 신뢰성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국내 중고차시장의 연간 거래액은 약 30조원, 지난해 거래 대수는 238만대에 달해 신차 등록 대수보다 약 1.4배가 많다. 기아는 내달 1일(수)부터 인증중고차 판매를 시작해 올해 남은 두 달간 3,000대를 판매하고, 내년에는 사업을 더욱 고도화해 15,000대를 판매한다는 계획이다.[1] [1] ※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조정 권고안에 따라 2년간 기아 인증중고차 판매대수 제한 : ’23.5.1~’24.4.30 : 2.1% / ’24.5.1~’25.4.30 : 2.9%, 판매대수 산출기준은 국토교통부 이전등록 통계 자료의 직전년도 총거래대수와 사업자거래대수의 산술평균 기아는 국내 완성차 브랜드 최초로 일반차량 뿐 아니라 전기차까지 포함한 고품질의 ‘제조사 인증중고차(Manufacturer Certified Pre-Owned)’를 시장에 공급한다. 최상 등급의 안전한 기아 중고차를 공급하기 위해 판매대상도 신차 출고 후 5년 10만km 이내 무사고 차량으로 한정했다. 기아는 자체 조사 결과 소비자가 중고차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로 ‘믿을 수 있는 품질’을 꼽은 것을 감안해 완성차 품질관리시스템을 중고차사업에 도입했다. 기아는 차체/무빙/내∙외장/샤시/전장/파워트레인 등 6대 부문에 걸친 ‘완성차 품질관리시스템’을 기반으로 기아 인증중고차만의 정밀한 상품화 프로세스를 구축해, 기능적 품질뿐 아니라 감성 품질까지 고려한 중고차를 선보인다. 또 전동화 선도브랜드로서 국내 브랜드 최초로 EV(Electric Vehicle) 인증중고차를 시장에 공급하고, 중고 EV의 배터리 성능∙상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한다. 이를 통해 중고 전기차에 대한 접근 문턱을 낮춰 전동화 모빌리티 시대를 앞당기는 데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신차 전기차시장은 최근 몇 년간 꾸준히 성장해 지난해 기준으로 국내 완성차 시장에서 10%를 차지할 정도로 규모가 커졌으나 중고 전기차시장은 전체 중고차 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아직 0.7%에 불과하다. 또 중고 전기차에 대한 객관적인 성능평가와 가격산정 기준이 없어 판매업체를 거치지 않는 개인간 거래 비중이 무려 64%(’21년 기준)에 달했다. (※국토교통부 이전등록통계) 기아는 전기차 전문 제조사로서 보유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활용해 배터리 및 전기차 특화시스템 등 내연기관 차량과 다른 구조를 가진 전기차만의 ‘품질검사 및 인증체계’를 마련하고, 국내 최초로 총 5개 등급으로 구성된 ‘중고 EV 품질 등급제’를 선보인다. 전기차의 경우 차량가격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 배터리의 잔여수명과 안정성 평가가 잔존가치 산정에 결정적이다. 기아는 ‘스마트 EV솔루션(EV 전용 진단기)’으로 전기차 4대 시스템인 ▲고전압 배터리 컨트롤 시스템 ▲고전압 충전 시스템 ▲고전압 분배 시스템 ▲전력변환 시스템 등을 정밀 진단해 배터리의 현재 성능∙상태 등급을 산정한다. 이와 함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를 측정해 신차 1회 충전 주행거리 대비 상대적인 실제 성능까지 등급화한 후, ‘배터리 등급’과 ‘1회 충전 주행거리 등급’을 종합한 최종 EV 품질 등급을 부여한다. 기아는 이 같은 정밀한 EV 성능평가 후 최소성능기준에 해당되는 3등급 이상 판정 받은 차량만 고객에게 판매한다. 기아 관계자는 “소비자들은 중고차 매각 시 받을 수 있는 중고차가격까지 고려해 신차를 구매한다”라며, “전동화 모빌리티 시대가 가속화되려면, 결국 중고 EV에 대한 객관적인 잔존가치 형성을 통한 거래 활성화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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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6
  • 경기도 교통비 환급 ‘The 경기패스’ 도입 계획 발표
    경기도가 연령 제한이나 노선 제한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모든 도민에게 교통비 일부를 환급해 주는 ‘The(더) 경기패스’ 사업을 내년 7월부터 도입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17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관련 경기도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조은희 국회의원의 질의에 대해 “내년 7월부터 기후동행 카드보다 월등한 The 경기패스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The 경기패스는 경기도민 누구나 연령 제한 없이 광역버스도 신분당선도 다 포함된다. 전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게 연령층을 확대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구체적 계획을 말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The 경기패스’는 전 경기도민이 전국 어디에서나 모든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경우 사용한 교통비의 일부를 환급해 주는 정책이다. 정기권을 구입해 매달 충전할 필요가 없으며 광역버스ㆍ신분당선이 제외된 서울시와는 달리 전국 모든 대중교통수단을 포함할 예정이어서 광역버스와 신분당선을 주로 이용하는 경기도민에게 큰 혜택이 주어질 전망이다. 경기도는 ‘The 경기패스’ 시행을 위해 경기연구원, 경기교통공사, 경기버스조합 등 전문가 논의를 통해 사업별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시군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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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1
  • 에미레이트 항공, 2024 APEX ‘월드클래스 항공사’ 선정
    에미레이트 항공이 지난달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에서 개최된 ‘2024 APEX/IFSA 어워즈’에서 ‘월드클래스 항공사’로 선정되었다고 16일 밝혔다. APEX 어워즈는 세계 최대의 글로벌 항공사 평가 기관인 APEX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업계 전문가들의 평가를 거쳐 검증된 항공사들에게만 ‘월드클래스 항공사’ 타이틀이 부여된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고객들에게 최상의 비행 경험을 제공하고, 안전한 여정을 보장하기 위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도입하고, 투자를 아끼지 않는 등 꾸준히 노력해왔다. 특히, 작년부터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을 일부 노선에 도입하며 이용객의 편의를 크게 높힌 바 있다. 이러한 에미레이트 항공의 노력들을 인정받아 이번 APEX 어워즈에서 ‘월드클래스 항공사’ 수상의 영예를 얻을 수 있었다. 이와 더불어, 에미레이트 항공은 ‘최고의 기내 어메니티 키트’ 부문에서도 수상하며 세계 최고의 항공사라는 명성을 공고히 했다. 이번에 수상한 에미레이트 항공의 어메니티 키트는 이코노미 클래스 승객들에게 제공되는 어메니티 키드로, 지속가능성을 위한 에미레이트 항공의 노력이 고스란히 반영되었다. 해당 키트는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는 원료로 만든 칫솔, 양말, 안대 등 여행 필수 용품들과 함께 재활용 가능한 파우치로 구성되어 승객들에게 제공된다. 한편, 에미레이트 항공은 항공업계의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재활용 플라스틱 활용을 늘리고, 투자를 확대하는 등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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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6
  • 2023 웰컴대학로 개막식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한국 공연관광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중심지인 대학로에서 '2023 웰컴대학로' 개막식을 10월 15일(일) 오후 3시 50분부터 8시까지 진행했다. 2017년부터 시작된 웰컴대학로는 뮤지컬/연극/넌버벌 등 한국의 우수한 공연을 국내외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공연관광 축제로, 지난 15일 개막식에는 18개 공연팀의 거리 퍼레이드와 공중 퍼포먼스, 플래쉬몹, 배우 정성화 및 여성 그룹 비비지 등의 축하공연이 진행되었다. '2023 웰컴대학로'는 10월 14일부터 28일까지 보름 동안, 오프라인 야외 공연 '프린지', 온라인 매체 활용 공연 송출 'K-스테이지', 공연 및 관광업계 관계자 B2B 상담회 '씨어터 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문화/관광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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