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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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봇모터스, 램(Ram) 브랜드 ‘램 트럭 서울’ 팝업 전시장 오픈
    램 트럭 서울 램(Ram)의 한국 어프루브드 리테일 파트너(Approved Retail Partner) 차봇모터스(대표 정진구·강성근)가 브랜드 팝업 전시장 ‘램 트럭 서울’을 4월 8일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램 트럭 서울’은 고객이 미국 정통 프리미엄 픽업트럭 브랜드 램의 상품성과 브랜드 감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총 541.7㎡(약 160평) 규모로 조성됐다. 램 트럭 서울 이번 팝업 전시장은 국내 고객이 램 브랜드와 차량을 직접 확인하고 상담받을 수 있는 오프라인 고객 접점으로, 차봇모터스는 이를 통해 램 1500의 국내 공식 판매 및 서비스 전개에 맞춰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시장에는 램 1500 리미티드(Limited)와 RHO 두 개 모델이 전시됐다. 리미티드는 럭셔리함을 강조한 트림으로 판매 가격은 1억 4,900만 원, RHO는 뛰어난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갖춘 고성능 트림으로 1억 5,400만 원이다. 현장에는 프로덕트 엑스퍼트(Product Expert)가 상주해 방문 고객에게 각 트림별 디자인, 상품 구성, 주행 성격의 차이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계약 고객 대상 차량 인도 절차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차봇모터스는 이번 팝업 전시장을 통해 램 1500의 프리미엄 상품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동시에, 고객이 안심하고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전국 6개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안정적인 사후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향후 전국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서비스망을 지속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정진구 대표는 “이번 ‘램 트럭 서울’ 팝업 전시장은 고객들이 램 브랜드와 차량을 보다 가까이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라며 “정식 전시장 운영에 앞서 램 1500이 지닌 프리미엄 픽업트럭의 상품성과 차별화된 매력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선제적으로 구축된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브랜드 신뢰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램 트럭 서울’은 경기도 하남시 감일남로 29에 위치하며 주중·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관련 세부 정보는 램 공식 채널(ramtrucks.chabotmotors.com)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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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스타트럭코리아, 합리적 가격대의 공식 유지관리 부품 솔루션 ‘트럭파츠’ 출시
    스타트럭코리아 합리적 가격대의 공식 유지관리 부품 솔루션 트럭파츠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대표이사 동근태)가 보증이 종료된 이후에도 차량을 지속 운행하는 고객을 위한 공식 부품 솔루션 ‘트럭파츠(TruckPart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트럭파츠’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생산 및 품질 기준을 기반으로 한 부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공식 프로그램으로, 차량 연식이 오래된 경우에도 경제성과 유지보수 효율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스타트럭코리아 합리적 가격대의 공식 유지관리 부품 솔루션 트럭파츠 출시 이를 통해 고객은 부품 비용과 효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차량을 최적의 비용으로 운영할 수 있으며, 예기치 않은 가동 중단을 최소화해 안정적인 운행을 지속할 수 있다. 최근 상용차 시장에서는 보증이 종료된 차량을 중심으로 유지관리 비용 부담이 늘면서 비 순정부품 사용이나 외부 정비업체 이용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품질 편차와 사후 관리의 한계로 이어질 수 있으며, 장기 운행 시 차량 안정성과 운영 효율에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 이에 스타트럭코리아는 검증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동시에 제공하는 ‘트럭파츠’를 통해 그레이 마켓 대안을 제시했다. 공식 서비스센터 네트워크를 통해 부품 공급부터 장착까지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 부품에 대해 1년 보증을 적용해 품질과 사후 관리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정확한 규격과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바탕으로 정비 시간을 단축하고 차량 가동 중단을 최소화해 운영 효율을 제고했다. 스타트럭코리아는 ‘트럭파츠’를 통해 그레이 마켓에 분산된 수요를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로 유도하고, 서비스센터 기반의 체계적인 차량 관리 환경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가격 중심의 부품 선택에서 벗어나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유지관리 문화로 고객 인식을 전환할 계획이다. 동근태 대표이사는 “상용차 운영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한 비용 절감이 아니라 합리적인 비용을 기반으로 차량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행하는 것”이라며 “트럭파츠는 유지관리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도 장기적인 운영 효율까지 고려한 현실적인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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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HS효성더클래스 앰배서더 이태훈, LIV 골프 싱가포르서 준우승 쾌거
    HS효성더클래스 앰배서더 이태훈, LIV 골프 싱가포르 대회 준우승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HS효성더클래스는 자사 앰배서더인 프로골퍼 이태훈 선수가 지난 15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열린 LIV 골프 싱가포르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HS효성더클래스는 2019년부터 이태훈을 공식 앰배서더로 선정해 꾸준히 후원해 왔다. 이태훈은 스폰서십을 통해 고성능 SUV 메르세데스-AMG GLE 53 4MATIC+ 차량을 지원받으며 세계 무대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최종 라운드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값진 준우승을 기록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태훈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4승과 아시안투어 2승을 포함해 통산 6승을 보유한 베테랑 선수다. 이번 성과로 LIV 골프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또한 그는 HS효성더클래스 마이바흐 고객 대상 ‘마스테리아 인비테이셔널’ 골프 대회에 참여하는 등 브랜드 고객과의 소통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HS효성더클래스 관계자는 “공식 앰배서더인 이태훈 선수의 준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세계 무대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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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0
  • 현대차, CNN과 손잡고 ‘K-컬처’ 뿌리 파헤친다… 오리지널 시리즈 단독 후원
    CNN 오리지널 시리즈 '케이-에브리띵(K-Everything)' 현대자동차가 세계적인 뉴스 채널 CNN과 함께 전 세계에 한국 문화의 진정한 저력을 알리는 메신저로 나선다. 단순한 기업 홍보를 넘어 한국 문화의 근원적 원동력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고품격 다큐멘터리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현대자동차는 CNN 인터내셔널 커머셜(CNNIC)과 파트너십을 맺고, 올해 방영될 CNN 오리지널 시리즈인 **‘케이-에브리띵(K-Everything)’**을 단독 후원한다고 28일 밝혔다. ◇ CNN 역사상 최초의 브랜드 파트너십… ‘K-신드롬’ 집중 조명 이번 프로젝트는 전 세계로 송출되는 CNN 오리지널 시리즈 역사상 특정 브랜드와 협업하는 최초의 사례라는 점에서 방송 및 마케팅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그동안 탄탄한 신뢰 관계를 쌓아온 현대차와 CNNIC이 ‘한국 문화의 세계적 위상 제고’라는 공통된 목표 아래 의기투합한 결과다. 총 4부작으로 제작되는 ‘케이-에브리띵’은 전 세계 대중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한국 문화의 창의성과 열정, 혁신의 DNA를 진정성 있게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2024년 토니상 후보에 올랐던 배우 겸 감독 **대니얼 대 킴(Daniel Dae Kim)**이 총괄 프로듀서와 진행을 맡아 콘텐츠의 깊이를 더했다. ◇ 음악·영화·음식·뷰티… 각 분야 ‘거물급’ 출연진 눈길 에피소드는 한국 문화의 핵심 축인 ▲음악 ▲영화 ▲음식 ▲뷰티 등 4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각 분야를 대표하는 화려한 출연진도 화제다. 음악: 글로벌 K-팝 아티스트 태양 영화: 월드스타 배우 이병헌 음식: 한국인 최초 미쉐린 3스타를 획득한 코리 리 셰프 뷰티: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슈퍼모델 아이린 킴 이들은 각 에피소드에 출연해 본인이 체감하는 한국 문화의 특별한 가치와 글로벌 신드롬의 비결을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 문화로 이어지는 현대차의 비전 현대차와 CNN은 그간 ‘비저너리스(Visionaries)’, ‘세이브드 바이 더 퓨처(Saved by the Future)’ 등 다양한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인류의 진보와 혁신을 논해왔다. 현대차 관계자는 “한국의 성장 과정을 함께해 온 기업으로서 K-컬처의 위상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데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는 현대차의 비전인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보”라고 밝혔다. 한편, ‘케이-에브리띵’은 올해 상반기 중 ‘CNN 인터내셔널’ 채널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아가며, 방송과 연계한 다양한 디지털 및 소셜 콘텐츠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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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8
  • KB오토텍, 국내 최초 전기버스용 BTMS·히트 펌프 기술 개발 성공
    KB오토텍 전기버스 BTMS 히트 펌프 제품 KBI그룹 자동차 부품부문의 글로벌 공조전문기업인 KB오토텍이 국내 업체 최초로 전기버스용 BTMS(Battery Thermal Management System) 및 히트 펌프 시스템을 통합 적용한 냉난방 기술 제품 개발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 신기술은 전기버스의 배터리 효율과 승객의 쾌적함을 동시에 극대화하여 친환경 상용차 부품 시장의 선도적 위치를 확립할 전망이다. 투 인버터 콤프레서 적용, 열 관리와 공조를 동시에 KB오토텍이 개발 중인 이 제품은 핵심 기술인 BTMS를 통해 전기버스 배터리의 온도를 실시간으로 정밀하게 관리·제어한다. 배터리가 과열되거나 저온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여 배터리의 성능, 수명,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 특히, 이 기술은 2개의 인버터 내장형 콤프레서를 적용하여 배터리 열 관리 기능과 차량 내부 냉난방 공조 기능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벤치 테스트 결과, 기존 제품보다 전비 및 냉난방 성능이 우수하다는 것이 이미 입증되었다"며 기술 경쟁력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현대차와 10년간 500억 계약, 글로벌 시장 1,500억 매출 기대 KB오토텍은 개발된 기술을 현대자동차에서 생산하는 시내 전기버스인 **'일렉시티 버스'**에 장착하기 위해 2026년 3월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와의 공급 계약을 통해 향후 10년간 약 500억원의 안정적인 매출이 기대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이 본격화될 경우 중장기적으로 1,500억원 규모의 매출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친환경 상용차 부품 시장에서의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KB오토텍 관계자는 "이번 개발은 상용차 전동화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축적된 공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를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KB오토텍은 승용차, 상용차용 다양한 공조 시스템 및 전기차, 수소연료전지차용 쿨링 시스템을 국내외 고객사에 공급하며 국내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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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7
  • 좁고 굴곡진 산악 지형 완벽 정복하며, 최상위 기술력 입증한 ‘벤투스(Ventus)’
    일본 랠리 -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 팀 일본 랠리 - M-스포트 포드 월드 랠리 팀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5 월드 랠리 챔피언십(2025 FIA World Rally Championship, 이하 WRC)’의 13라운드 ‘일본 랠리(FORUM8 Rally Japan)'가 11월 9일 일본 아이치(Aichi)현 및 기후(Gifu)현 일대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WRC 일본 랠리 포디엄 이번 대회는 험준한 산악 지형을 따라 진행되는 고난도 타막(Tarmac) 랠리로, 빽빽한 수목 사이를 통과하는 연속적 코스에서 구간마다 달라지는 일조량과 습도, 시시각각 예측 불가한 노면 상태 등 변수가 끊이지 않았다. 안개와 국지성 소나기가 겹치며 시야 확보가 어려운 구간도 많아, 드라이버들의 정밀한 제어력과 타이어의 안정성이 완주를 가르는 핵심 요소로 작용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에 타막 랠리용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 Z215(Ventus Z215)’와 ‘벤투스 Z210(Ventus Z210)’을 공급해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지원했다. ‘벤투스 Z215’는 마른 노면에서 우수한 코너링과 핸들링 성능을, ‘벤투스 Z210’은 젖은 노면과 악천후에서도 탁월한 접지력과 배수 성능을 발휘하며 변화무쌍한 일본 산악 지형 속에서도 드라이버들의 안정적인 완주를 뒷받침했다. 경기 결과, 치열한 각축전 끝에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 팀'의 ‘세바스티엥 오지에(Sébastien Ogier)’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결과로 오지에는 총점 269점을 기록해, 현재 272점으로 드라이버 챔피언십 선두를 달리고 있는 토요타팀 소속 드라이버 ‘엘핀 에반스(Elfyn Evans)’와 점수차를 단 3점으로 좁히며 시즌 최종전에서 펼쳐질 접전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시즌 마지막 대회인 14라운드는 11월 25일부터 29일(현지 시간)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Jeddah) 일대에서 열리는 ‘사우디아라비아 랠리(Rally Saudi Arabia)’로 이어진다. 10여년만에 중동에서 개최되는 WRC 대회로, 사막 특유의 고온·건조한 기후와 험준한 지형이 맞물린 새로운 도전 무대가 될 전망이다. 광활한 사막을 가로지르는 고속 구간과 바위 지형이 혼재된 험로, 고마찰 노면에서의 타이어 내구성, 접지력, 온도 안정성 등이 경기 성패를 좌우할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FIA 공식 인증을 획득한 고성능 랠리 타이어를 WRC 전 클래스에 독점 공급하고 있다. 앞으로도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세대 레이싱 타이어 기술 혁신을 지속하고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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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튜닝/레이싱
    2025-11-10

실시간 자동차 기사

  • 현대차,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사전계약 개시
    - 내년 초 2.5 터보 가솔린 모델부터 고객 인도 … 판매가격 4,383만 원부터 현대자동차가 내년 초 출시 예정인 ‘디 올 뉴 팰리세이드(The all-new PALISADE, 이하 팰리세이드)’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20일(금)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현대차의 플래그십 대형 SUV인 팰리세이드는 2018년 11월 첫 출시 이후 6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완전변경 모델로 시선을 사로잡는 독보적인 캐릭터와 넉넉한 공간성을 바탕으로 국내 대형 SUV 시장의 최강자로 자리매김해왔다. 팰리세이드의 고급스럽게 진보한 신규 디자인은 웅장하고 대담한 인상, 수직적인 주간주행등(DRL)서부터 시작되는 정체성을 과감하게 재해석해 시선을 사로잡는 압도적 존재감을 갖춰냈으며, 한층 넉넉해진 실내는 고객을 배려하는 공간으로 마치 내 집과 같이 아늑하고 세심하게 가꿔냈다. 이와 함께 ▲넓어진 제원을 바탕으로 극대화된 공간활용성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최초 적용 ▲승차감 및 정숙성 개선 ▲다채로운 첨단 안전·편의사양 탑재 등 프리미엄 플래그십 SUV에 걸맞은 고급감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플래그십다운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진일보한 팰리세이드와 함께 시장의 기대에 계속해서 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세심하게 꾸며진 실내 디자인과 극대화된 공간 활용성 팰리세이드는 이전 세대 모델 대비 65mm 증대된 5,060mm의 전장[2]과 70mm 증대된 2,970mm의 휠베이스로 넉넉한 실내공간을 갖췄다. [2: 캘리그래피 전장은 5,065mm] 현대차는 팰리세이드의 넓은 실내공간에 가족 단위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시트와 콘솔, 대시보드 등 내장 구성요소들을 배치하고, 부드러운 소재와 정교한 마감으로 안락하고 품격 있는 분위기 조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팰리세이드에 적용된 아일랜드 타입 센터콘솔은 스티어링 휠로 옮겨진 기어노브 자리를 활용해 무선충전기와 함께 100W까지 충전 가능한 C타입 USB 충전포트, 2개의 대용량 컵홀더, 하단 수납공간, 양문으로 개방되는 콘솔박스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또한 9인승 모델의 경우 1열 가운데 좌석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접이식 멀티콘솔을 탑재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고, 동승석 에어백을 확장한 센터석 듀얼 에어백을 적용해 중앙에 자리한 승객의 안전까지 꼼꼼히 챙겼다. 9인승 사양의 2열 6:4 분할 시트는 전동 폴딩, 슬라이딩, 전동 리클라이닝, 윙아웃 헤드레스트 기능을 탑재해 안락함을 극대화했다. 7인승 사양의 2열 전동 독립시트는 릴렉션 컴포트 기능 추가로 탑승객이 최상의 안락함을 누릴 수 있도록 했고, 타격식 마사지 기능이 적용된 다이내믹 바디케어 시트로 변경 또한 가능하다. 여기에 시트가 앞쪽으로 기울어지는 틸팅형 워크인 기능을 적용, 전방으로 밀착 시 기존 대비 92mm 수준의 추가적인 여유공간[3]이 생겨 탑승객이 손쉽게 3열에 승·하차할 수 있고, 유아용 카시트를 장착한 상태에서도 틸팅 기능 동작이 가능해 가족 단위 고객이 주를 이루는 프리미엄 플래그십 SUV로서 편의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3: 발 진입공간 기준] 3열은 한층 넓어진 리어 쿼터 글래스로 개방감을 높여주고, 3열에 적용된 전동 6:4 분할시트는 전·후방 110mm까지 슬라이딩이 가능해 승객 및 화물 공간을 필요에 따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다. 이전 대비 35mm 늘어난 리어 오버행과 기본 모델 대비 전방으로 70mm까지 이동이 가능한 3열 시트는 4개의 골프백과 보스턴백을 무리 없이 한 번에 적재 가능한 수준인 최대 615ℓ의[4] 여유로운 화물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4: SAE 측정 방식 기준, VDA 기준 348ℓ] 이 밖에도 팰리세이드는 운전석 디스플레이를 통해 2·3열 시트의 위치나 각도를 손쉽게 조정할 수 있고, 루프에 자리한 전석 공조 컨트롤러로 후석에서도 전·후석 공조를 조절할 수 있게 구성하는 등 모든 탑승객을 상시 배려할 수 있도록 신경 썼다. ■ 출력과 효율성 모두 잡은 2.5 터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최초 적용 현대차는 친환경 차량에 대한 고객 니즈를 반영해 팰리세이드에 2.5 터보 하이브리드를 현대차 최초로 적용했다. 팰리세이드 2.5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은 모터 합산출력 334마력의 우수한 동력성능과 함께 탁월한 효율성을 기반으로 1회 주유 시 1,000km가 넘는 주행거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브리드 모델 연비 수치는 정부 신고 절차 완료 후 공개 예정) 이와 함께 구동모터를 활용한 주행특화 기술인 ▲E-라이드(E-Ride) ▲E-핸들링(E-Handling) ▲E-EHA(Electrically Evasive Handling Assist) ▲e-DTVC(Electric Assisted Dynamic Torque Vectoring Control) 등을 탑재해 승차감과 주행성능을 향상시켰다. 또한 1.65kWh 300V급 고전압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하고, ▲실내 V2L ▲스테이 모드 등의 기능을 추가로 구성해 전용 전기차에서 누릴 수 있었던 EV 특화 편의 기술을 하이브리드 모델 최초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팰리세이드에 최초로 적용된 스테이 모드는 내비게이션으로 설정한 목적지에 도착해 전기를 최대한 사용할 수 있도록 배터리 충전량을 조절해주어 정차 시 일정시간 동안 전기차처럼 무시동 상태에서도 공조, 인포테인먼트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돕는 편의사양이다. 현대차는 팰리세이드에 기존 3.8 가솔린 엔진 대신 2.5 터보 가솔린 엔진을 적용한 가솔린 모델도 운영한다. 팰리세이드 2.5 터보 가솔린 모델은 최고 출력 281마력과 최대 토크 43.0kgf∙m, 복합연비 9.7km/ℓ를[5] 갖췄으며, 터보 시스템 적용으로 기존 대비 높아진 최대 토크는 초기 가속 응답성을 높여 운전자가 더욱 다이내믹한 운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5: 산업부 연비 인증 신청 수치] ■ 2.5 터보 가솔린 모델부터 내년 1월 고객 인도… 가격은 4,383만 원부터 현대차는 신형 팰리세이드의 2.5 터보 가솔린 모델을 다음 달 중순부터 고객에게 인도하고, 하이브리드 모델은 인증 절차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출고를 시작할 계획이다. 신형 팰리세이드 2.5 터보 가솔린 모델의 트림별 가격은 9인승 ▲익스클루시브 4,383만 원 ▲프레스티지 4,936만 원 ▲캘리그래피 5,586만 원이며, 7인승 ▲익스클루시브 4,516만 원 ▲프레스티지 5,099만 원 ▲캘리그래피 5,794만 원이다. 2.5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은 9인승 ▲익스클루시브 4,982만 원 ▲프레스티지 5,536만 원 ▲캘리그래피 6,186만 원이며, 7인승 ▲익스클루시브 5,146만 원[7] ▲프레스티지 5,729만 원 ▲캘리그래피 6,424만 원이다. [7: 하이브리드 7인승 모델 익스클루시브 트림(2WD)의 경우 환경 친화적 자동차 고시 완료 후 세제혜택 적용 판매가 안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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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0
  • 한국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에보3', 아우토 빌트 알라드 타이어 테스트 ‘최고 등급’ 획득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 이하 한국타이어)의 겨울용 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에보3(Winter i*cept evo3)’가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 알라드(Auto Bild Allrad)’에서 진행한 겨울용 타이어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Exemplary)’를 획득했다. ‘아우토 빌트 알라드’는 유럽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자동차 전문지로, 차량 및 타이어 성능 테스트 부문에서 공신력이 높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쿠프라(Cupra)의 고성능 SUV 포르멘토르(Formentor) 차량에 한국타이어를 비롯한 글로벌 유수 브랜드의 245/45 R18 규격에 해당하는 겨울용 타이어 제품을 장착하여 눈길, 젖은 노면, 마른 노면에서의 제동력 및 핸들링, 회전저항 등 타이어의 주요 성능을 평가했다. 테스트 결과 ‘윈터 아이셉트 에보3’는 최고 등급인 ‘최우수(Exemplary)’를 획득하며 글로벌 톱티어(Top Tier) 기술력을 입증했다. 특히, 눈길 주행 상황에서 안정적인 핸들링 및 짧은 제동 거리, 낮은 회전저항 성능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수막현상 테스트에서는 가장 높은 회전 가속력으로 평가 타이어 중 1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해당 제품은 겨울철 모든 노면 조건에서 탁월한 주행성능을 발휘하는 초고성능 겨울용 타이어다. 천연 성분을 첨가한 ‘아쿠아 파인 컴파운드(Aqua Pine Compound)’가 적용되어 낮은 온도에서도 경화를 방지하여 겨울철 노면 위 접지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눈길에 최적화된 트레드 패턴과 배수 성능을 높인 커프 디자인을 통해 수막현상 발생을 낮추는 등 겨울철 안전한 주행을 위한 최적의 견인력과 제동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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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튜닝/레이싱
    2024-12-20
  • ‘한성자동차’, 미술영재 장학사업 ‘드림그림’ 장학생 작품으로 ‘서울라이트 DDP’ 참여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김마르코)는 미술영재 장학사업 ‘드림그림’ 소속 장학생들이 오는 3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서울라이트 DDP 2024 겨울’에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드림그림’은 한성자동차가 2012년부터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예술적 재능이 있는 중고생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이다. 장학금 지원,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 전시 기회 제공 등을 통해 미술 영재 장학생들이 작가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와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장학생들이 참여한 ‘서울라이트 DDP 2024 겨울’은 서울시에서 매년 진행하는 이벤트로, 예술과 기술이 융합된 다양한 예술 콘텐츠를 미디어 파사드로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 미디어아트 행사다. 한성자동차 ‘드림그림’ 장학생들은 이 곳에서 ‘브라키오’ 캐릭터로 대중의 인기를 얻고 있는 디자인 그룹 ‘조구만 스튜디오’와 미디어아트 레이블 ‘버스데이(VERSEDAY)’의 멘토링으로 ‘Dream Line: 꿈의 정류장’ 팝업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정류장에서 잠시 멈춰 일상의 소중함과 꿈을 돌아보게 하는 특별한 순간을 제공한다. 특히 드림그림 장학생들은 아티스트 멘토링 과정에서 각자의 일상 속 소중한 순간과 꿈을 독창적인 디지털 드로잉을 통해 캐릭터로 만들어 정류장 모티브의 전시 공간에 구현했다. 전시 공간은 총 다섯개의 구역으로 구성된다. 메인존에서는 정류장을 형상화한 포토존과 작품의 주제를 담은 메시지로 관람객을 맞이하며, 그림 일기존에서는 12명의 장학생들의 시선으로 재구성한 일상 속 이야기를 그림일기 형태로 감상할 수 있다. 캐릭터존에서는 장학생들이 표현한 창작 캐릭터를 통해 꿈과 상상의 세계를 엿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드림그림 사업의 스토리와 협업 과정을 담은 영상이 상영되는 아카이빙존, 관객 참여형 콘텐츠와 신년카드 등의 굿즈를 제공하는 이벤트존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DDP 전면 외벽의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에서는 드림그림과 협력한 조구만 스튜디오와 VERSEDAY의 대형 미디어 파사드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조구만스튜디오의 주인공인 브라키오 캐릭터를 중심으로 구성된 미디어 아트 작품은 현실과 초현실을 넘나드는 화려한 비주얼과 강렬한 비트로 DDP의 야외 공간을 화려하게 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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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0
  • 한국타이어,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16년 연속 1위 기업 선정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 이하 한국타이어)가 한국표준협회(KSA) 주관 ‘2024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조사에서 자동차용 타이어 부문 16년 연속 1위 기업에 선정됐다. ‘한국품질만족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공동 개발한 품질측정모델로, 기업별 제품 및 서비스의 품질 우수성과 고객 만족도를 평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종합 지표다. 매년 제품을 사용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품질 수준 및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다. 한국타이어는 2009년부터 16년 연속 한국품질만족지수 평가의 자동차용 타이어 부문 ‘사용품질지수’와 ‘감성품질지수’ 평가 영역에서 종합 1위를 기록했다. 올해는 신뢰성, 안전성, 이미지 등 품질 우수성과 고객 만족도를 평가하는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획득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로 ‘한국품질만족지수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며 최고 수준의 품질경쟁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명예의 전당은 소비자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객관적인 품질평가를 통해 ‘한국품질만족지수’ 각 부문에서 10년 연속 1위를 수상한 기업에게만 수여되는 최고의 영예이다. 한국타이어는 지속적인 R&D 혁신과 글로벌 톱티어(Top Tier) 수준의 검증된 기술력, 뛰어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탄탄한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포르쉐부터 벤츠, BMW, 아우디,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 BMW M, 아우디 RS, 전기차 브랜드 테슬라, BYD 등 전 세계 약 50여 개 완성차 브랜드 약 280여 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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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7
  • 아우토빌트, ACE 등 유럽 자동차 전문 매체 및 단체에서 주최한 다양한 테스트에서 1위 석권
    세계적인 기술 기업 콘티넨탈의 사계절 타이어 ‘올시즌콘택트 2 (AllSeasonContact 2)’가 독일의 권위 있는 다수의 자동차 전문지 및 자동차 클럽 평가에서 1위 또는 최상위 등급을 획득하며 최고 품질을 입증했다. 올해 1월에 출시된 콘티넨탈 ‘올시즌콘택트 2’는 높은 연료 효율성과 안전성, 그리고 즐거운 주행 경험을 강조한 프리미엄 타이어다. 모든 차량과 엔진 타입에 적합하도록 개발된 올웨더 타이어로, 다양한 날씨나 도로 상황에서도 최상의 주행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15인치부터 21인치까지 수입 올웨더 타이어 중 가장 폭넓은 사이즈 라인업을 제공하고 있다. ‘올시즌콘택트 2’는 독일 3대 자동차 매거진으로 꼽히는 ‘아우토빌트(Auto Bild)’가 37개 글로벌 타이어 브랜드를 대상으로 실시한 눈길 및 젖은 노면 평가에서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아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SUV 전문지 ‘아우토빌트 알라드(Auto Bild Allrad)’가 주관한 4륜구동 차량 장착 테스트에서도 14개 부문에서 종합 점수 1.2점을 기록하며 전체 1위를 차지해 올라운더 타이어로서의 성능을 입증했다. 독일의 권위 있는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은 ‘올시즌콘택트 2’의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장애물을 피하며 주행하는 슬라럼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모든 노면에서 우수한 주행 성능을 보였다. 또한, 유럽 자동차 전문 단체인 ‘오토 클럽 유럽(ACE)’의 제동거리 테스트에서도 주요 8개 글로벌 타이어 브랜드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마른 노면에서 시속 100km로 진행된 테스트에서는 2위와 6.3m의 큰 차이를 보이며 탁월한 제동 성능을 선보였다. 콘티넨탈 타이어 코리아의 니코 키리아조폴로스(Niko Kyriazopoulos) 교체타이어 총괄 본부장은 “‘올시즌콘택트 2’는 자사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집약해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인 올웨더 타이어”라며 “다양한 자동차 단체 및 전문지 평가를 통해 콘티넨탈의 혁신 노력이 입증되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다. 앞으로도 한국 소비자들에게 뛰어난 품질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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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7
  • K Car(케이카), 3분기 매출 5797억원…전년동기 대비 9.7%↑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가 소매 판매단가의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판매량 또한 증가하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케이카는 2024년 3분기 잠정 경영실적(K-IFRS 재무제표 기준)을 집계한 결과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797억원, 171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7% 성장했지만, 영업이익은 전기차 캐즘 영향으로 인한 일시적인 포트폴리오 조정으로 7.1% 하락했다. 올해 중고차 시장은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다.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사업자거래와 상사 거래, 알선 거래의 합을 의미하는 유효시장은 0.4% 성장했지만 동기간 케이카 판매량은 7.4% 성장하며 중고차 시장 성장을 견인했다. 케이카의 3분기 누적 유효시장 내 점유율은 12.3%에 달한다. 이번 분기 케이카의 소매 차량 평균 판매단가는 1,723만원으로 전년 동기 1,665만원 대비 3.5% 상승했다. 중고차 할부금리가 안정됨에 따라 고가 차량 매입이 확대되어 소매 판매단가는 6분기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 3분기 중고차 판매대수는 총 3만 8,674대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영업일수에도 8.2% 성장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예측 시스템을 바탕으로 가격대와 연료별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해 수요가 높은 차량을 선별해 매입한 결과다. 이 중 소매 판매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2만 8,731대를 기록했다. 소매 판매 증가에 따른 매입량이 증가해 경매 사업도 호조세를 이어갔다. 3분기 경매 판매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20.3% 증가한 9,943대를 기록했으며, 위탁경매 4,045대를 포함한 총 경매 판매대수는 1만 3,988대다. 경매 매출은 4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9% 성장했다. 정인국 K카 사장은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과 경기 불황에 대한 우려가 공존하고 있지만 글로벌 중고차 시장은 오히려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기업형 사업자가 주도하는 인증중고차 시장의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케이카의 시장 지배력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1년 10월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 K Car(케이카)는 24년 업력을 이어가고 있는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이다. 직접 매입해 온 차량을 직접 판매하는 직영시스템으로 운영되며, 국내 최대 규모인 전국 47개 직영 네트워크(2024.11.)를 기반으로 이커머스(e-commerce) 서비스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내차사기 홈서비스는 2016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이래 매년 성장해 전체 소매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국내 중고차 이커머스 시장 점유율 약 81%(2022, 출처: Frost&Sullivan)에 달하는 것으로 자동차 업계 이커머스 분야의 선두주자 입지를 굳혀나가고 있다. 끊임없는 중고차 시장 혁신의 결과로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중고차 유통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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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7
  •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 ‘11월 프로모션’ 공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김마르코)는 ‘11월 프로모션’을 통해 전 차종 구매 시 평생 엔진오일 무상 지원과 마이바흐 S클래스 및 AMG 일부 차종 구매 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한성자동차 전국 20개 전시장에서는 11월 한 달 동안 메르세데스-벤츠 전 차종(2025년식 제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평생 엔진오일 무상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기간 동안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80(2024년식) 구매 고객에게는 2년 또는 6만Km 추가 보증 연장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보증 기간(3년 또는 10만km)에 추가 보증 혜택을 적용해 총 5년 또는 16만km(선도래 기준)의 보증 연장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전국 한성자동차 전시장에서 메르세데스-AMG 전 차종 시승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AMG G 63과 AMG SL 63 구매 고객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추가 증정한다. 더 뉴 E클래스(모든 라인업 모델 포함) 구매 고객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신형 로고 프로젝터 및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용 방향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한성자동차 ‘11월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성자동차 전시장, 한성자동차 홈페이지 및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성자동차 관계자는 “오직 한성자동차에서 구매하는 고객만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추가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한성자동차에서 경험하는 메르세데스-벤츠 구매 여정에서 모든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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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7
  • 기아, 인증 중고차 토탈케어 서비스 '리멤버스' 출시
    기아가 6일(목) 인증 중고차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토탈케어 서비스 ‘리멤버스’를 출시했다. 리멤버스는 차량 출고부터 사후 관리까지 인증 중고차 고객에게 체계적인 서비스를 지원한다. 차량 출고 단계에선 ▲외관 보호를 위한 프리미엄 코팅 서비스 ▲200개 검사 항목 품질 인증서 ▲셀프 세차 키트(세차 샴푸, 유리세정제, 실내클리너, 휠크리너, 타이어 광택제, 외부광택 왁스 등 6종)를 제공한다. 셀프 세차 키트는 자동차 내·외장 관리 브랜드 ‘소낙스(SONAX)’ 제품이다. 사후관리 서비스도 폭넓게 지원한다. 보증 기간은 최대 1년, 2만 킬로미터(㎞)까지 연장해준다. 차량 품질과 사후 관리에 대한 인증 중고차 고객의 불안감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 애플리케이션(앱) 기반 ‘기아 커넥트’도 1년간 무상 제공한다. 차량 원격제어, 길 안내, 디지털 키 등 첨단 커넥티드 카 기능을 중고차 고객도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최대 10만원 상당의 ‘기아 멤버스’ 포인트 ▲전문 상담사의 기아멤버스 및 리멤버스 혜택 안내 서비스 ▲국내 85개 ‘소낙스 카케어’ 지점에서 이용 가능한 세차 서비스(나이스케어) 쿠폰 등을 제공한다. 리멤버스 출시와 함께 기아는 인증 중고차 출시 1주년 기념 이벤트도 마련했다. 기아 인증중고차 공식 홈페이지(https://cpo.kia.com)에 접속해 회원으로 가입한 다음, 캠페인 영상을 시청하고 퀴즈에 참여하면 경품 행사에 응모할 수 있다. 응모 기간은 이달 7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다. 경품으로는 ▲파리바게트 해피버스데이 케이크(365명) ▲스타벅스 케이크 및 커피 세트(365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1,101명)를 제공한다. 같은 기간 내차사기·내차팔기 서비스 고객을 위한 경품 행사도 마련했다. 내차팔기 서비스를 이용해 차를 판 고객에게는 네이버페이 5만원 권, 내차사기 서비스로 차를 산 고객에게는 GS칼텍스 주유권 5만원 권을 지급한다. 내차사기·내차팔기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각각 1명씩에게는 맥북에어 13인치(256기가바이트 용량, 출고가 159만원)를 사은품으로 지급한다. 기아는 “인증 중고차 고객도 ‘기아의 소중한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신차 고객과 동일한 수준의 혜택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고차 구매 후 겪을 수 있는 불안감을 해소하고,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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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7
  • 아우디, 세일즈•마케팅 총괄 마르코 슈베르트 선임
    아우디가 세일즈•마케팅 총괄로 마르코 슈베르트를 선임했다. 마르코 슈베르트는 3년만에 아우디로 돌아와 세일즈•마케팅 이사회 멤버가 되었다. 아우디 감독 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슈베르트는 5년 간의 재임 후 조화로운 상호 합의에 따라 자발적으로 아우디 이사회를 떠나는 힐데가르트 보트만의 뒤를 잇게 된다. 마르코 슈베르트는 자동차 산업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았으며, 그중 20년을 아우디에서 근무했다. 마그데부르크(Magdeburg) 출신 마르코 슈베르트는 먼저 아우디에서 북유럽 지역을 이끌다가 2014~2017년 아우디 스웨덴 상무 이사를 역임했다. 2018년까지 스코다에서 아시아 및 해외 영업 부문 수장이었고, 이후 3년 간 중국 아우디 세일즈 부문 사장으로 재임한 뒤 2021년부터는 포르쉐 유럽 지역 부사장을 역임하며 다양한 국제 경험을 쌓아왔다. 마르코 슈베르트는 아우디 재입성에 대해 “아우디는 훌륭한 전통과 강력한 팀을 가진 브랜드다. 아우디로 돌아오는 것은 고향으로 돌아오는 것과 같다. 아우디의 팀 정신과 개척가의 시선은 내 경력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런 자질들은 앞으로 더욱 필요해질 것이다. 우리가 주요한 계획을 눈앞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아우디는 브랜드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제품 출시 공세를 펼치고 있다. 시장에서 변화를 만들어가고 전 세계 사람들이 아우디에 계속해서 열광하게 만들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우디 감독 위원회 의장 만프레도 도스는 “국제적인 경험을 쌓은 마르코 슈베르트는 아우디가 글로벌 시장 내의 복잡한 과제를 극복하는 데 가장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말하며 그의 선임을 환영했다. 아우디 AG 감독 위원회 부의장이자 일반 노사협의회 의장인 요르그 슐라그바우어(Jörg Schlagbauer)는 “세일즈•마케팅 이사회 멤버로 아우디에 복귀하는 마르코 슈베르트를 환영한다. 건설적이고 개방적인 협력을 통해 세일즈 영업을 더욱 현대화할 수 있기를 고대한다.”라고 말했다. 게르놋 될너(Gernot Döllner) 아우디 AG CEO는 “여러 그룹 브랜드와 아우디 세일즈 부문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입증된 세일즈 전문가 마르코 슈베르트를 재영입하게 되어 기쁘다. 또한, 힐데가르트 보트만은 변화의 시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우디 브랜드의 세일즈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전체 이사회를 대표해 이런 뛰어난 성과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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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1
  • 현대차, 현지 전략 SUV 앞세워 인도 시장 판매 ‘톱 티어’ 굳힌다
    현대자동차가 인도 자동차 시장에서 내년 초 첫 현지 생산 전기차 SUV 모델 ‘크레타 EV’를 출시한다. 앞서 지난달 출시한 현지 전략 SUV 알카자르의 부분변경 모델에 이어 현지 전략 SUV 라인업을 확장한다. 내년 1월 출시 예정인 크레타 EV는 지난 2015년 출시한 현대차의 첫 인도 전략 SUV인 크레타의 전기차 모델이다. 크레타 EV는 1998년 인도 첸나이 공장이 생산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현지에서 생산하는 전기차로 상세 제원은 출시 시점에 공개된다. 현대차는 올해 9월 현지 전략 3열 SUV 알카자르의 부분변경 모델도 출시했다. 이번 부분변경 모델은 새로워진 외관과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을 추가해 현지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현대차는 이처럼 현지 시장 상황과 인도 고객 수요를 공략한 현지 전략 SUV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차는 인도 시장 진출 초기에 i10, 쌍트로 등 경·소형 차량을 주력 차종으로 판매했다. 쌍트로는 첫 현지 전략 차종으로 ‘인도 국민 경차’로 불릴만큼 인기를 끌어 현대차는 진출 첫해부터 시장 점유율 2위에 올랐다. 현대차는 커지는 인도 자동차 시장과 다변화된 인도 고객 수요에 맞춰 2015년 7월 첫 현지 전략 SUV 모델인 크레타를 출시했다. 크레타는 소형 SUV 차종으로 대가족 문화를 반영한 보다 넓은 후석 공간, 열악한 도로상황을 고려해 높인 최저 지상고, 실내 공기청정기 탑재 등 철저한 인도 고객 맞춤형 상품으로 개발됐다. 그 결과 크레타는 출시 후 3개월 연속 인도 전체 SUV 중 월 판매 1위를 기록했고 출시 첫 해에만 4만 888대가 팔리며 ‘2016 인도 올해의 차(ICOTY)’로도 선정됐다. 현대차는 크레타의 성공에 힘입어 2021년 3열 SUV 알카자르, 2023년 엔트리 SUV 엑스터를 연달아 출시했다. 특히 엑스터는 합리적인 가격과 표준 6개 에어백, 선루프 등 고객 선호 사양을 갖춰 출시 후 6개월만에 4만 7000대가 넘게 팔리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2024 인도 올해의 차(ICOTY)’로 뽑혔다. 현대차는 여기에 베뉴, 투싼, 아이오닉 5까지 총 6종의 차급별 SUV 라인업을 구축해 인도 자동차 시장 판매 '톱 티어'의 입지를 단단히 굳히고 있다. 다양해진 SUV 라인업은 인도 시장 판매 호조로 이어졌다. 현대차는 2016년 연간 판매 50만대 돌파에 이어 작년에는 60만 2,111대를 판매해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세우며 14.6%의 시장 점유율로 전체 브랜드 중 2위를 차지했다. 작년 인도 시장 SUV 판매 대수는 전체 판매량의 절반이 넘는 36만 854대를 기록했고 그 중 크레타, 알카자르, 엑스터 등 현지 전략 SUV 차량 3종이 총 22만 6,155대가 팔렸다. 올해는 9월까지 45만 9,411대가 팔렸고 그 중 SUV 판매가 30만 8,462대로 67%를 차지한다. 현대차는 올해 인도 시장에서 60만 5,000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는 인도에서의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중추적 모빌리티 기업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100만대 생산체제·전동화 생태계 구축 등 2030 중장기 전략도 수립하고 있다. 올해 4월에는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직접 인도를 방문해 해외 지역에서는 최초로 타운홀 미팅을 갖고 현지 임직원들과 수평적이고 열린 소통을 통해 중장기 전략을 논의하기도 했다. 현대차는 인도 자동차 시장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GM으로부터 인도 마하라슈트라(Maharashtra)주에 위치한 푸네공장을 인수했다. 현대차는 푸네공장에 현대차의 스마트 제조 시스템을 적용해 20만대 이상의 생산능력을 목표로 설비 개선을 진행하고 있다. 내년 하반기 푸네공장이 가동되면 현대차는 첸나이공장(82만 4000대)과 푸네공장을 주축으로 100만대 생산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현대차는 크레타 EV의 출시와 함께 인도 전기차 선점을 위한 전동화 사업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는 크레타 EV를 포함해 2030년까지 5개의 전기차 모델을 인도시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대차는 전동화 생태계 구축을 위해 판매 네트워크 거점을 활용해 2030년까지 전기차 충전소를 485개까지 확대하는 한편, 기아와 함께 인도 배터리 전문기업인 엑사이드 에너지(Exide Energy)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용 전기차 모델에 현지 생산 배터리 탑재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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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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