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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인택시 월급제 즉각 개선하라 ... 서울택시조합서 공동선언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이하 ‘서울택시조합’)과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서울지역본부(이하 ‘전택노련 서울본부’),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는 10.23.(목) 11시, 서울택시조합 회의실에서 택시 운수종사자의 처우개선과 법인택시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위기에 처한 법인택시산업의 발전을 위한 제도적 개선을 촉구하고, 이를 위해 노·사가 한마음으로 상호 협력하겠다는 다짐과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공동선언에는 서울택시조합 김동완 이사장, 전택노련 서울본부 이원형 의장, 전국 민주택시 노동조합 서울본부 정지구 본부장이 참석했다. 공동선언문의 주요 내용은 정부에 △법인택시 월급제 개선 △법인택시 노‧사 합의 임금모델 실증 시범사업 추진 △택시 준공영제 도입을 촉구하는 한편, 시민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근로형태의 다양화를 통해 운수종사자의 근로 선택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점을 담고 있다. 올해 초 서울 법인택시 노‧사는 운수종사자의 이탈 방지와 처우 개선을 위한 합리적인 대안으로 임금모델 실증 시범사업을 신청하였으나, 현재까지 정부의 승인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택시조합 김동완 이사장은 “이번 노‧사 공동선언을 통해 노사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추진력을 얻었다. 현재 법인택시업계가 처한 위기를 극복하고자 노사 모두가 한마음 한뜻임을 확인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밝히면서, “노사가 함께 뜻을 모은 만큼 앞으로도 운수종사자의 권익 보호와 업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건의하고, 근로시간 제도가 보다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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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
    2025-10-24
  • 한진, 한국-인도 간 '콜드체인 통합 물류 서비스' 개시
    한국앤컴퍼니그룹 본사 테크노플렉스(Technoplex) 외관 [인천] 한진(대표이사 노삼석, 조현민)이 콜드체인(Cold Chain, 저온 유통망) 전문성을 활용해 한국과 인도 간 수출입 물품을 대상으로 **'콜드체인 통합 물류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한진의 전문 인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K-푸드' 등 인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외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원스톱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진은 해상 물류의 경우, 한국발 인도 주요 항구(첸나이, 문드라 등)에 특화된 직항(Direct Vessel Service) 경로를 제공해 운송 시간을 단축했다. 또한, 육상 운송 시에도 냉장 및 냉동 창고 연계를 통한 픽업, 도어 투 도어(Door-to-door) 서비스를 제공하며 온도 민감성이 높은 물품의 안전한 배송을 보장한다. 지난 3월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진행한 '2025 프로액티브 콘서트(Proactive Concert)' 현장 항공 물류 서비스 역시 온도 기록 관리(DTS, Data Temperature Service)를 기반으로 하는 스케줄링 서비스를 제공해 운송 과정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특히, 한진은 뭄바이, 첸나이 등 인도 주요 도시에 물류 전문가를 배치하고, 현지 유수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통관 등 모든 과정을 원활하게 지원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진 관계자는 "이번 콜드체인 통합 물류 서비스는 급성장하는 인도 물류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내 기업들의 인도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콜드체인을 포함한 다양한 물류 서비스를 확대하고 고도화해 글로벌 초국경 이커머스(Cross-Border E-commerce)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진은 최근 인도 첸나이에 위치한 삼성전자 가전 공장에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시아나항공 화물 부문의 우수 파트너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그룹사와의 시너지를 통해 육해공을 아우르는 글로벌 물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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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물
    2025-10-13
  •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 동아시아·동남아시아 화물 네트워크 대폭 강화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 동아시아·동남아시아 지역 화물 네트워크 강화 서울= 세계 최대 항공사 에미레이트 항공의 화물 부문인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가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지역에서의 화물 운송 역량을 대폭 강화하며 글로벌 물류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 동아시아·동남아시아 지역 화물 네트워크 강화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는 현재 12개 국가 및 지역, 25개 도시를 연결하는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통해 매주 2만1천 톤 이상의 화물을 운송하고 있다. 특히 한국은 전략적 핵심 시장으로 부상하며, 2024-2025 회계연도 기준으로 6,844톤의 수출 화물을 운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송된 화물 중 일반 화물이 5,500톤 이상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의약품은 약 1,000톤, 신선식품은 200톤 이상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반려동물 친화적 운송 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라 살아 있는 동물 운송도 4톤에 달했다.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 극동 및 오스트랄라시아 지역 화물영업 부문 부사장 **압둘라 알칼라피(Abdulla Alkhallafi)**는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는 글로벌 물류와 무역의 차세대 핵심 허브”라며 “제조업 경쟁력과 전자상거래 성장, 다양한 수출 기반이 결합해 고품질 화물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해당 지역에서는 주 44편의 전용 화물기와 A380 및 보잉 777 여객기의 벨리홀드(bellyhold)를 활용한 주 311편의 여객편이 운항 중이며, 주 13편의 전세 화물기를 통해 긴급 화물에도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 또한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는 **에어아시아의 독점 화물 파트너인 텔레포트(Teleport)**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아시아 전역 100여 개 공항으로 연결성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동남아시아 기업들은 두바이를 거쳐 유럽, 중동, 북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혔으며, 글로벌 수출업체들의 아시아 시장 접근성도 한층 강화됐다.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는 향후 10년간의 성장 전략에서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를 최우선 목표 지역으로 설정하고, 운항편 확대, 신규 노선 개설, 파트너십 강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급망 안정성과 고품질 화물 솔루션을 기반으로 글로벌 무역의 미래를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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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물
    2025-08-23
  • 일본 여행, 혜택은 우버 앱 하나로!
    글로벌 택시 호출 플랫폼 ‘우버 택시(Uber Taxi)’가 글로벌 사업 연계성을 강조한 새로운 프로모션을 7월 21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우버 택시 한국·일본 공동 프로모션은 하나의 우버 앱으로 양국에서 동일한 모빌리티 경험과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글로벌 원 앱(Global One App)’의 장점이 더욱 부각될 전망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여름 휴가철을 비롯해 양국 간 꾸준히 증가하는 관광 수요에 발맞춰 여행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우버 택시를 처음 이용하는 한국인은 일본 현지에서 탑승 요금의 50% 혜택(최대 1,500엔 x 2회)을 받을 수 있으며 여행지에서 총 2회의 탑승을 완료하면 귀국 후 한국에서도 이용 요금의 75%(최대 1만 원 × 2회)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이용자 역시 일본에서 30% 혜택(최대 750엔 x 2회)을 받을 수 있고, 탑승 완료 시 한국에서도 동일한 수준의 혜택(최대 1만 원 × 2회)이 제공된다. 기존 우버 이용자는 일본 도착 시 프로모션 코드가 자동으로 적용되며 신규 이용자는 우버 앱을 다운로드한 후 ‘계정 > 지갑 > 프로모션 코드 추가’를 통해 프로모션 코드(SK2JPRFT)를 입력하면 현지 자동 결제 방식으로 택시 호출 시 해당 혜택이 적용된다. 일본인이 한국에서 우버 택시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동일한 구조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 프로모션은 양국 간 관광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우버 택시 기사들에게 새로운 수익 창출의 기회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타국 여행 시 낯선 환경과 언어 장벽으로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한국에서 쓰던 앱 그대로 일본에서도 간편하게 호출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요금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자 만족도를 크게 높일 전망이다. 우버 택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우버의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고객 경험과 연결하는 특별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지에서의 편리한 이동은 물론, 귀국 후에도 우버 택시의 편리함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된 만큼 글로벌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탑승률 상승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정부관광국에 따르면 지난 5월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1.7% 증가해 외국인 관광객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한국관광공사의 조사에서도 같은 기간 방한 일본인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9% 증가하며 외국인 방문객 중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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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
    2025-07-21
  • 인천1호선-서울7호선 연장선, 신규 전동차 목업 품평회 열려
    인천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인천1호선 검단연장 및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연장 전동차 목업 품평회를 차량 제작사인 ㈜다원시스 경북 김천 공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목업(Mock-up) 품평회란 전동차의 본격적인 양산 이전에 최종 선정된 전동차 디자인과 운영사의 요청 사항을 반영한 시제품 전동차를 제작해 직접 확인하는 단계다. 목업 품평회에는 발주청인 인천도시철도건설본부와 운영사인 인천교통공사, 서울교통공사 등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해 전동차 실내·외 디자인 및 색상과 운전 및 정비 편의성 등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에 신규 제작되는 전동차의 객실 간 통로는 오픈 형태의 광폭통로로 제작돼 이동이 편리하고, 객실 내에서 휴대전화를 충전할 수 있는 장비도 반영됐다. 특히 기존 차량보다 넓은 광폭의자를 적용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더했다. 무엇보다, 인천1호선 전동차의 경우 지난 2007년 이후 새롭게 제작되는 전동차로 최신 디자인과 신기술 및 편의사양을 대폭 적용해 이용객의 체감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제작되는 전동차는 인천1호선과 서울7호선에 각각 1편성(8칸), 8편성(64칸) 이다. 조성표 시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시민의 편의성과 운용 효율이 높은 전동차 제작을 위해 운영사와 많은 협의를 진행해 설계에 반영했으며, 새로 도입되는 전동차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제작돼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인천1호선 검단연장사업은 2025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계양역에서 검단신도시까지 총연장 6.825㎞, 3개의 정거장이 들어선다. 또 서울7호선 청라연장사업은 석남동에서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까지 총연장 10.767㎞, 7개의 정거장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2027년 하반기 개통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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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도
    2024-03-20
  • 서울시, 세계최초 심야 자율주행버스 운행 시작
    시민들의 늦은 귀갓길, 이른 출근길뿐만 아니라 생업을 위한 심야 이동이 자율주행 기술로 한결 편리해지고, 낮이 아닌 심야에도 자율차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지난 4일부터 세계 최초로 부도심과 도심을 연결하는 간선기능의 심야 자율주행버스(노선번호 : 심야 A21)가 정기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는 미국 등에서는 야간에 자율주행택시(로보택시)가 운행한 사례가 있으나, 다수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기능을 수행하는 심야 전용 자율주행버스의 정기 운행은 세계 최초라고 설명했다. 4일(월) 첫 선을 보인 심야 자율주행버스는 대학가, 대형 쇼핑몰 등이 밀집하여 심야 이동이 많은 합정역~동대문역 중앙버스전용차로구간 9.8km을 순환하게 되며,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한 규격의 대형 전기 자율주행버스(현대차 일렉시티 개조) 2대가 운행한다. 운행요일과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만 운행하며, 늦은 밤 11:30분 운행을 시작하여 다음날 05:10분 종료된다. 1대는 합정역, 1대는 동대문역에서 밤 11:30분에 각각 출발하여 70분 간격으로 순환 운행한다. < 배차시간 : 70분 간격(총 5회 왕복 순환 – 차량 2.5회 – 편도 5회) > 합정역~홍대입구역~신촌역~아현역~서대문역~세종로(교)~종로1가~종로5가~동대문역(흥인지문)구간에서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하게 도로중앙에 위치한 총 40개(편도 20개소) 중앙정류소에서 자유롭게 승하차가 가능하다. 심야 자율주행버스가 운행을 시작하면 중앙정류소에 설치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에 실시간 도착시간이 제공되며, 네이버 및 다음포털 등에서도 “심야 A21”노선을 검색하면 실시간 위치와 도착시간이 안내 될 예정이다. 다만, 갑작스런 폭설 등으로 인해 안전상 운행이 중지되는 경우가 있어 사전에 운행 여부를 확인해달라고 시는 당부했다. 대중교통 기능의 심야 자율주행버스는 별도의 앱(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일반 시내버스처럼 동일하게 교통카드가 있으면 태그 후, 탑승이 가능하며 당분간은 무료로 운행할 예정이다. 무료이긴 하지만 반드시 교통카드 태그가 필요하며 요금은 0원으로 자동 처리되며, 환승할인도 연계된다. 따라서, 승하차 시 교통카드를 태그하지 않으면 다른 버스 및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환승할인 미적용에 따른 요금부과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어, 반드시 일반 시내버스처럼 타고 내릴 때 반드시 교통카드 태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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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스
    2023-12-06

실시간 운송 기사

  • 서울시, 40년 만에 합법화된 “동승” 택시등장
    작년 7월 개정된 택시발전법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택시 동승 서비스가 합법화된다. 1970년대 택시의 대표적인 횡포로 꼽히던 ‘합승’은 승객의 의사와 상관없이 운전자가 합승할 승객을 태우는 방식이어서 차량이 자주 정차하고 요금산정 상의 시비가 발생하자 1982년 법으로 금지됐다.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어 서울과 같은 대도시에서 발생하는 택시승차난 등 교통문제 해결 방안으로 꾸준히 제기됐고 일부 시도도 이뤄졌지만, 모르는 사람과의 탑승에서 오는 불안감과 범죄에 노출되기 쉽다는 안전상의 문제점 등 때문에 중단된 바 있다. 이번 택시 동승 서비스는 합승택시 플랫폼인 ㈜코나투스의 반반택시가 지난 2019년 과기정통부 규제샌드박스에 선정되면서 서울 일부지역에서 시범 운영됐다. 이 기간 동승 서비스에 큰 문제가 없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2021년 7월 관련 법이 개정됐고, 동승 서비스가 합법화돼 28일(금)부터 해당 법에 따라 관련 사업자는 물론 시민 모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현재는 동승택시 서비스가 ㈜코나투스의 반반택시뿐이지만 앞으로는 다양한 플랫폼가맹사업자나 플랫폼중개사업자 등이 택시 동승 앱을 개발해 서비스할 수 있다. 서울시는 모든 택시에서 합승이 가능했던 과거와 달리, 택시 동승 서비스가 플랫폼가맹사업자나 플랫폼중개사업자가 운영하는 앱(법상 용어 ‘운송플랫폼’)을 통해서만 가능한 만큼, 다양한 사업자들이 참여해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다양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시범 운영기간 동안 시행된 ㈜코나투스의 반반택시 서비스는 앱에서 동승호출을 선택하면, 승객과 동선이 70% 일치하는 차량을 자동 매칭했다. 요금 역시 이용 거리에 비례해 자동 산정됐다. 특히 모르는 사람과의 탑승에서 오는 불안감과 범죄에 노출되기 쉽다는 안전상의 문제를 검증하기 위해 실명으로만 앱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본인 명의의 신용카드를 결제 수단으로 등록해 신원이 확인된 사람만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같은 성별의 승객에 한해 합승을 허용했다. 서울시는 택시 동승 서비스가 한정된 택시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서울과 같은 대도시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택시 문제인 심야 승차난과 같은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승객의 편의도 높이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기 기자
    • 운송
    • 택시
    2022-02-18
  • 코레일톡 앱에서 버스노선·환승정보까지 ‘한눈에’
    앞으로 철도예매 앱인 코레일톡에서 버스노선·환승정보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지난 8일 철도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해 지자체와 손잡고 철도-대중교통정보 연계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철도-대중교통 정보연계서비스는 별도의 앱·포털사이트 이용 없이 철도예매 앱(코레일톡)에서 철도역 중심의 버스노선과 탑승장소, 실시간 위치 등 목적지까지 환승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그동안 철도이용객은 코레일톡에서 열차에 관한 정보를 얻었으나, 이제는 최종목적지까지 도달하기 위한 대중교통 통합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철도-대중교통 정보연계에만 국한하지 않고, 이를 보다 확장한 철도기반의 통합정보플랫폼(RaaS)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다. 철도기반의 통합정보플랫폼은 통합교통서비스(MaaS, Mobility as a Service)를 활용하되, 철도를 중심으로 한 통합교통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했다. 이를 통해 철도와 지역의 다양한 대중교통 정보를 철도이용자의 수요에 기반해 종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이용자들이 필요한 관광정보 등에 보다 쉽게 접근하고, 용이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중교통정보 연계는 RaaS 1단계 서비스로, 향후 관광·지역행사 등 관광정보연계(2단계),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한 경제정보연계(3단계)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관광·경제정보연계는 일률적인 정보가 아닌 지자체에서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이용자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업모델로 만들어 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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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02-18
  • 대한항공, 2022년 새해 첫 수출 화물기 운항
    대한항공이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 수출 화물을 실은 항공기를 띄웠다. 대한항공 화물기 KE277편은 (보잉 777F) 1월 1일 새벽 1시 정각 반도체, 모바일, 자동차 부품 및 의류 등 우리나라 신년 첫 수출 화물 75톤을 싣고 인천국제공항을 힘차게 날아 올랐다. 이 항공기는 인천공항을 출발해 태평양을 건너 미국 댈러스와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화물을 실어 나르게 된다. 신년 첫 수출 화물기 탑재 업무를 담당한 대한항공 김형우 과장은 "2022년 신년에는 수출 화물이 더욱 늘어나고, 우리의 일상이 제자리로 돌아와 세계 각국으로 자유롭게 여행을 다시 시작하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한다" 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해상 운송 공급난 및 코로나19 장기화로 여객기 편수가 감소해 항공화물 공급이 부족해진 상황 속에서도 보유 화물기를 최대로 가동함과 동시에 화물 전용 여객기를 운영하는 등 공급 확대에 적극 기여했다. 또한 대한항공은 코로나19 백신 전담 태스크포스 팀을 운영하고, 축적된 의약품 운송을 위한 콜드체인 시스템과 운영 노하우로 코로나 백신과 진단키트 국민 건강에 직결되는 방역관련 긴급 물품을 성공적으로 수송했다. 대한항공은 우리나라 제1 국적항공사로서 새해에도 화물 운송 역량과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해 수출 기업들의 물류난 해소를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코로나19 백신의 완벽한 수송과 함께 국산 백신 및 진단키트 수출 지원에도 지속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 뉴스
    • 항공/해운
    2022-01-04
  • 렌터카연합회-카카오모빌리티 MOU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이하 렌터카연합회)와 카카오모빌리티는 모빌리티 사업 협력을 위한 ‘렌터카 플랫폼 중개 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중소렌터카사업자는 국내 최대 규모의 회원을 보유한 카카오T 플랫폼을 통해 최상의 렌터카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카카오모빌리티는 전국 각지에 분포되어 있는 중소사업자들의 렌터카를 활용하여 서비스를 중개하는 내용으로 협업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양 기관은 플랫폼 중개서비스 가격 및 품질의 표준화를 구축하고 플랫폼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규 상생 모델을 발굴하는 등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상생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카카오모빌리티가 플랫폼 요금, 수수료 인상 등의 사업전반에 관하여 연합회와 상생협의체를 운영하여 중소사업자의 건의사항을 수렴하면서 사업을 추진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이번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고객이 플랫폼을 통해 어느 지역에서든 손쉽게 원하는 차종을 선택하여 차량 대여가 가능하며, 교통사고 발생 시 소비자 보호 측면에서 수리비 과다청구 등의 소비자 피해에 대한 예방이 가능한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이다. 렌터카 업계 종사자들은 이번 협약으로 중소사업자들이 플랫폼 운영비 및 홍보비를 절감하여 대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개인 모빌리티 수요 증가 및 자율주행 자동차상용화 등을 대비하여 IT 업계와 운수업의 결합으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는 등 렌터카의 모빌리티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렌터카연합회 강동훈 회장은 “혼자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는 말처럼 당장의 이익보다는 공존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카카오모빌리티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렌터카사업자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과 교통사고 피해자 트라우마 치료를 위한 지원사업 협업 등 기업의 사회적 환원에 대한 도리를 다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고민을 부탁드린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카카오모빌리티 안규진 부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렌터카 사업자와의 소통 채널을 확대해 일선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렌터카 사업자 여러분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겠다."며 "렌터카 사업자와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이 동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 렌터카 플랫폼은 12월 중에 서비스를 본격 개시할 계획이다.
    • 운송
    • 랜트카
    2021-12-06
  • 택시 운수종사자 취업시 60만원 지급하는 취업박람회 개최
    - 취업시 3개월간 매월20만원 인센티브 지급, 자격증·취업 비용 지급도 코로나19 피해에 따른 택시승객 감소로 운송수입금이 급감하여 서울법인택시 전체 운수종사자의 30%(약 9,500명)가 법인택시를 떠난 가운데, 서울법인택시 업계가 운수종사자를 모집하기 위해 취업시 3개월간 60만원을 지급하는 인센티브를 내걸고 처음으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는 법인택시업계가 서울시와 함께 택시취업을 활성화하여 1일 2교대제로 운영되는 법인택시의 운송기능을 회복, 경영난을 완화하고 정부의 ‘위드코로나’ 정책에 따른 야간 승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개최되는 것이다. 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문충석, 이하 택시조합)은 서울시의 후원을받아 12.8 (수)부터 10일(금)가지 3일 동안 잠실교통회관 1층 강당에서 ‘2021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구직자의 취업을 최대한 유도하기 위해 신규입사자와 재취업자에게 구직자가 취업한 회사에서 월 20만원씩 3개월간 총 60만원의 ‘취업정착수당’을 지급한다. 아울러 택시운전자격을 새로 취득하여 취업한 구직자에게는 택시조합에서 자격취득과 취업과정에서 소요되는 운전적성정밀검사와 자격시험·신규채용자 교육·자격증발급비용 91,500원을 지원한다. <「2021 서울법인택시 취업박람회」를 통한 취업 시 지원 내용 > 행사 운영은 택시조합에서 서울법인택시 254개사 중 취업자에게 3개월간 인센티브 지급에 동의하는 택시업체의 참가신청서를 받아서 진행하게 되며, 행사장은 택시회사의 소재지에 따라 서울을 4개 권역으로 나눠 4개의 상담부스를 설치·운영하고, 택시조합의 상담요원이 각 부스에 배치돼 구직자에게 취업상담 및 안내를 실시한다. 택시조합은 서울시의 협력을 얻어 운수종사자가 최대한 이번 취업박람회에 방문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한다. 구체적으로 택시조합은 서울시와 각 구청의 일자리센터를 비롯해 교통안전공단의 운전적성정밀검사장, 운수종사자 교육기관인 서울시 교통연수원과 서울지역 운전면허시장 등에 홍보포스터·리플렛과 함께 협조 공문을 보냈으며, 유력 취업포털 사이트에 취업박람회와 구인광고를 실시한다. 아울러 조합 홈페이지에 팝업광고를 실시하고 택시광고매체인 내부모니터 광고 및 표시등 광고에도 박람회 홍보를 실시하는 등 조합자체 홍보도 병행하기로 했다. 문충석 이사장은 “코로나19 때문에 승객이 줄고 수입이 감소해 많은 운수종사자들이 택시를 떠났으나 정부의 위드코로나 정책에 따라 야간 승객이 늘어나면서 수요와 공급간 불일치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특히 집합제한과 영업금지 조치가 완화되면서 야간 승객이 증가해 수입이 늘어나고 있고 취업박람회를 통해 취업하는 구직자에게는 취업정착수당 60만원을 지원하는 만큼 많은 지원을 바란다. 앞으로도 운수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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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6
  • UT택시, 예상 주행경로 따라 사전 계산된 요금낸다
    국토교통부가 플랫폼가맹사업자 UT의 가맹택시 사전확정요금제 도입을 위한 사업계획 변경 신청에 대해 11월 24일 인가하고, 같은 날 운임·요금 신고에 대해 수리하였다고 25일 밝혔다. UT는 국토교통부에 각 사업구역별 기존의 요금 체계를 유지하면서 운행 전 총 요금을 확정하여 여객에게 제시*하고, 운행이 종료 된 후 해당 요금을 부과하는 내용으로 사전확정요금제 도입을 신청하였다. * GPS 기반 내비게이션 상의 최적 경로에 따른 예상 주행거리·시간으로 요금을 도출하여 여객이 택시를 호출하는 시점에 확정요금을 제시 UT 가맹택시는 플랫폼(UT 앱) 호출영업 시, 기존에는 운행 중 택시미터로 요금을 산정하였다면 앞으로는 운행 전 요금을 확정하기 때문에 운행 중에는 택시미터를 사용하지 않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UT가 신청한 사전확정요금제에 대해 사업계획 변경 인가 및 운임·요금 신고 수리에 필요한 법정 기준 충족을 확인하여 승인하였다. 현재 국토교통부의 면허를 받은 플랫폼가맹사업자로는 7개 업체*가 있으며, 국토교통부는 사업자들의 신규 서비스 출시를 지원하는 등 택시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김동현 모빌리티정책과장은 “금번 사전확정요금제 도입으로 기사와 여객 간 불필요한 요금 시비, 이동경로 선정에 따른 분쟁 등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새로운 택시 서비스가 시장에 미칠 파급을 면밀히 검토하면서, 택시 시장의 점진적인 혁신을 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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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5
  • 전국렌터카공제조합, 창립 9주년 기념식 성료
    “미래에 전개될 트렌드의 변화를 조기에 포착하고 그 파도에 올라타는 도전과 혁신 이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격동의 시기가 도래했다.” 황해선 이사장은 지난 16일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렌터카회관에서 개최된 전국렌터카공제조합 창립 9주년 기념식에서 렌터카 산업이 처한 현실을 이같이 분석했다. 황 이사장은 “렌터카 산업은 '모빌리티 라이프 플랫폼' 이라는 혁신의 길을 갈 것인지? 기존 사업방식으로 명맥을 유지할 것인지? 결단을 강요받고 있다.” 면서 택시업계에서 시장 지배력을 극대화하고 있는 IT와 플랫폼 모델을 예로 들었다. 전국렌터카공제조합 창립 9주년 기념식은 조합원들의 안전과 렌터카 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참석인원을 백신접종 완료자로 최소화하고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안전에 특히 주의를 기울이면서 렌터카 TV 중계로 동시 진행했다. 1부 창립기념식은 강동훈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황해선 공제조합 이사장의 기념사와 공로상·모범상 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강동훈 연합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큰 어려움에 봉착한 렌터카 업계 생존을 목표로 공제조합과 조합원, 연합회, 지역조합이 단합하여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야 한다.”며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황해선 전국렌터카공제조합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조합원의 사업을 지원하는 공제가 되기 위해 언제나 견마지로를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서 공제조합 발전에 공로가 큰 유관기관 임직원 4명을 선정해 공로패와 부상을 전달하고, 내부직원에 대한 모범상을 수상했다. 2부에서 개최한 ‘렌터카 산업발전 세미나’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빅테크 플랫폼의 모빌리티 시장 잠식과 관련하여, ‘독자생존과 플랫폼 비즈니스의 기로’라는 주제로 서울연구원 교통시스템연구실 안기정 박사가 발표하고, ‘혁신과 공정경쟁 양립을 위한 게임의 룰 정립’을 주제로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김제완 교수가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심화되고 있는 렌터카 산업 내 성장 불균형 및 대형 플랫폼의 렌터카산업 진입 시도와 관련하여 산업의 상생 발전과 건전한 생태계 구성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3부 “조합원 소통의 장”에서는 윤종욱 공제조합 경영관리본부장이 주요 경영현황을 보고하고 향후 공제조합 도약을 위한 계획과 렌터카 산업의 발전적 가치 창출을 도모할 수 있도록 조합원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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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7
  • 철도와 함께한 아름다운 순간
    한국철도(코레일)가 제12회 철도사진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지난 8월 9일부터 ‘철도와 함께한 아름다운 순간’을 주제로 한달 간 진행한 이번 공모에는 총 1,243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영예의 금상은 눈보라를 헤치고 나아가는 힘찬 KTX의 모습을 담은 오희재 씨의 ‘설국열차’가 차지했다. 은상에는 벚꽃터널을 지나가는 아름다운 모습을 포착한 김일웅 씨의 ‘봄날의 주인공’과 구름 사이 무지개를 배경으로 숲을 지나가는 기차를 담아 낸 김창덕 씨의 ‘아름다운 산천호’가 공동 선정됐다. 동상은 올해 도입된 KTX-이음의 모습을 담은 이은규 씨의‘KTX-이음, 동해로 질주’작품을 포함해 총 3점이 선정됐다. 심사는 사진작가, 교수 등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2차에 걸쳐 진행했으며, 독창성과 예술성 등을 고려해 총 46점을 선정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시상은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수상자 46명에게는 총 1,3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금·은·동상 수상자에게는 상금(금상 200만원, 은상 100만원, 동상 50만원)과 함께 한국철도사장 표창도 수여된다. 수상 결과는 한국철도 홈페이지(www.korail.com) 공지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작은 한국철도 블로그(blog.naver.com/korailblog)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열차 내 영상, SNS, 역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에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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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도
    2021-10-19
  • 볼보트럭 박강석 대표, ‘화물자동차 운전자의 날’ 표창장 수상
    국내 수입 중∙대형 트럭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볼보트럭코리아의 박강석 대표가 지난 7일 The.K 호텔서울에서 개최된 화물자동차 운전자의 날 행사에서 국토교통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 [사진설명]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우측 끝)을 비롯한 수상자들이 지난 7일 The.K 호텔서울에서 개최된 화물자동차 운전자의 날 행사에 참석하여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화물자동차 운전자의 날 행사는 화물연합회와 공제조합의 주최로 대한민국 물류산업의 주도적 역할을 수행해온 화물운전자 및 화물운수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함으로써 화물운송 산업의 발전 기대를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지난 30년간 다양한 첨단 기술을 도입하여 글로벌 상용차 업계를 선도하며 한국 트럭 산업 발전에 이바지했다.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투자와 함께 고객 서비스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고객의 안전 운전을 도모하고 업계 선두 주자로서 운전자의 도로 안전 마인드 함양을 위해 노력하였던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장을 수상했다. 화물자동차 운전자의 날 행사에 참석한 볼보트럭 박강석 대표는 “이번 수상은 볼보트럭이 지난 25년간의 행보를 통해 한국에서 모범 기업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앞으로도 업계 선도적인 기술과 미래를 위한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한편, 박강석 대표는 2006년 볼보트럭코리아 서비스 부문 상무를 시작으로, 애프터마켓 부문 전무, 동부사업본부 전무, 카고 세일즈 부문 전무, 애프터마켓 사업 부문 전무를 역임하는 등 승용 및 상용차 사업 전반에 25년 이상의 폭넓은 경험과 전문지식을 두루 겸비한 자동차 전문가로 2020년부터 볼보트럭코리아를 이끌어 오고 있다. 신원향 기자
    • 운송
    • 화물
    2021-10-19
  • 카카오T 독점적 플랫폼사업자의 규제마련과 손실보상
    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문충석)은 서울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차순선)과 함께 10.6(수) 오전 10시부터 1시간동안 잠실교통회관 3층에서 ‘국민의힘-서울택시업계’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민의힘’에서 이준석 당대표를 비롯해 김도읍 정책위원회 의장, 김성태 중앙위원회 의장, 임태희 시민소리 혁신정책회의 공동의장, 송석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등이 참석했고, 택시업계는 문충석 서울택시조합 이사장, 박복규 택시연합회장, 차순선 서울개인택시조합이사장, 박권수 개인택시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 ‘질의와 토론’ 순서에서 법인택시는 효신교통 김병희 대표이사가 ‘손실보상과 요금자율화’에 대해 언급한 것을 시작으로, 영서기업의 전택영 대표이사가 ‘LPG가격 안정화와 장기근속 운수종사자 지원’, 정우상운 이광열 대표이시가 ‘감차’에 대해 각각 당대표에게 질의했다. 개인택시 업계에서는 ‘카카오모빌리티의 과도한 수수료 부과와 불공정한 운영 등 독점적 지위 남용에 대한 질의를 시작으로, 고령운전자의 자격유지검사 완화,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택시 통행에 대해 질의를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질의하지 못한 사항은 ‘서울택시업계 살리기 방안 건의’ 를 통해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에게 전달했으며, 이 건의서에는 6명의 질의 사항 외에 법인과 개인 택시의 공동사항인 택배서비스 허용, 출근시간 택시합승 허용, 연료가격 안정화 방안 마련, 감차사업 시행을 위한 개선방안 마련을 담았다. 아울러 법인택시의 요구사항으로 법인택시 월급제의 한시적 유예, 근로기준법 시행령 개정을 담았고, 개인택시는 개인택시 LPG연료 부가세 감면을 통한 감차 및 복지재원 마련, 차량충당 연한의 현실화, 개인택시 부제일 충전 재허용을 건의서에 포함시켰다. 건의서는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앞부분에 서울택시 일반현황과 코로나19 피해실태를 밝히고 현재 서울택시업계 위기요인을 카카오T의 과도한 수수료 부과와 불공정한 운영, 코로나19의 심각한 피해에도 미미한 피해지원 등 12가지로 분석했다. 문충석 서울택시조합 이사장은 “우리 법인택시는 지난 20개월간 운수종사자가 약 9,000명이 떠나고 가동률이 역대 최저인 30%까지 떨어져 적자운영에다가 대출까지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택시가 제대로 돌아가려면 정책적이고 제도적인 문제부터 풀지 않으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차순선 이사장은 “그동안 많은 정책건의를 드린 바 있지만, 잘 반영되지 못하여 오늘과 같은 처참한 결과가 왔다”라며, “이준석 대표님께서 이러한 점을 감안하시어 저희 택시 업계의 간절한 호소를 외면하지 마시고 꼭 반영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호소했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질의에 대한 답변을 통해 영업제한에 따른 법인택시 사업자 피해에 대한 융자지원 확대를 비롯해 ▲ 플랫폼사업자의 부당한 요금의 공정거래법 위반 규제 ▲ 대중교통과 택시의 환승체계 구축 검토 필요 ▲ 앱미터기 도입을 바탕으로 다양한 요금제 도입필요 ▲ 고속도로 전용차로의 택시허용 검토 ▲ 급속충전기 보급확대 검토 등에 대한 대통령선거 공약 반영 노력을 약속했다.
    • 운송
    • 택시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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