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12(금)
 

[한국관광공사] K-뷰티&메디컬 페어  개막식.jpg[한국관광공사] K-뷰티&메디컬 페어  개막식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방한 의료관광 제1시장인 일본에서 '2025 코리아 뷰티&메디컬 페어(K-Beauty & Medical Fair 2025)'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쿄(10.25~26)에 이어 현재 오사카(10.27~28)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일본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 압도적 1위 시장 공략…분야·계층 확장 시도

 

공사에 따르면, 2024년 한국을 찾은 의료관광객 117만 명 중 일본인은 약 44만 명으로 전체의 37% 이상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공사는 이러한 수요를 바탕으로 기존 피부과 중심에서 안과, 성형외과, 한방치료 등 다양한 심미형 진료 분야로 확장하고, 특히 남성층 등 신규 의료관광 수요를 창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임명식_하세가와 쿄코.jpg[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임명식_하세가와 쿄코

■ 도쿄, 1만 명 방문 대성황…하세가와 쿄코 명예홍보대사 위촉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도쿄역 인근에서 '나를 업데이트하는 한국여행'을 슬로건으로 열린 대규모 소비자 행사에는 현지 소비자 1만여 명이 방문해 K-뷰티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일본 유명 배우 하세가와 쿄코가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한국 여행 경험을 직접 소개하는 토크쇼를 진행하며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100만 뷰티 유튜버와 인기 개그맨 듀오 등 유명 인플루언서들도 참여해 한국의 최신 뷰티 트렌드를 공유했다. 현장에서는 한국 의료기관 1:1 소비자 상담, K-뷰티(퍼스널컬러, 두피, 피부 진단) 체험 공간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운영됐다.

 

■ 트래블마트, 19억 원 매출 성과 예상

 

소비자 행사 전날인 24일에는 도쿄 웨스틴호텔에서 한국 의료 및 웰니스 기관과 일본 관광업계 등 총 31개 기관이 참여하는 트래블마트가 개최됐다. 도쿄에서 열린 3일간의 행사를 통해 총 730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성사되었으며, 19억 원에 달하는 매출 성과가 예상된다.

 

■ 오사카, 전문의 세미나로 이어가

 

현재 진행 중인 오사카 행사는 의료관광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국 전문의가 참여하는 세미나를 중심으로 열린다. 이외에도 의료·웰니스 홍보부스, 퍼스널컬러를 반영한 메이크업 토크쇼 등 실질적인 정보와 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사 이동석 의료웰니스팀장은 “한국은 뛰어난 의료 기술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심미형 진료과목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개별여행객 위주로 구성된 일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집중 마케팅을 추진하여 양적·질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이끌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태그

전체댓글 0

  • 83594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한국관광공사, 일본에서 ‘K-뷰티&메디컬 페어’ 대성황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